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오고 정말 마음이 미여집니다.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어야만 자신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세상!
군인들이라고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겠나요?
여기 탈북자들보면 군인하다가 온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당원들도 있는데..
하지만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직접적으로 생동하게 본건 정말 처음입니다.
그러니 3~4번씩 잡혀갔다온 사람들은 얼마나....흑흑흑......
하나원때 저의 호실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북에 잡혀갔다 온 얘기들도 합니다. 그럴때 겪은 사람들의 표정은 그나마 이젠 성공했다는 안심에서
얼굴에 평온이 돕니다. 하지만...... 정말로 실제로 보니까 얼마나 가혹한가에 대해 재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목숨을 걸고 온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영웅들입니다. 이런 말할수 없는 고통을 이기고 성공적으로 오신 분들께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북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수 있을까요?
중국에서 언제 잡혀나갈지 모르면서 가슴을 조여 살아가고 있는 탈북인들...
언제면 이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날개를 펼수 있을까요??????
중국교포인 나는 중국파출소의 문전에도 가보지 못하고 먼저 혹독한
북한의 감옥생활의 체험을 하게되였다.
북한의 감옥은 제가 보건대 지구상에서 제일 혹독하고 잔인한 감옥이라고
본다. 한달가량의 감옥생활가운데 저는 3명이나 죽어나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북한 감옥은 그야말로 도살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저는 본다.
위의 동영상을 저는 눈물로 보았다. 동영상을 보는순간 지금 북한감옥에서
허약에 걸려 뼈만 앙상하여 숨이 가들가들.... 죽어가는 우리 불쌍한 동포들
의 생각에 눈물. 앞을 가린다.
저는 중국에 넘겨진후 혹독한 북한감옥생활에서의 후유증으로 병원에서
2달가량 입원을 하게되였다. 중국에서 나서 자란 저로서는 북한사회가
정말 믿어 지지 않는다. 북한사회나 북한사람들이 똑마치 로보트처럼
움직이는 그 분위기가 정말로 저는 상상도 못하였다. 로보트식 그런 사회
였다.
저는 앞으로 기회가 있으며는 꼭 북한의 불쌍한 동포들을 돕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였다.
taa님..뒤늦게 본거지만...참..싫어지네요..마치 남한의 청년들이 모두
게임이나 유흥에만 정신팔려있다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몇몇 그런
한심한 사람들을보시고는 남한 청년들 모두가 그렇다고 단정짓듯이
말해버리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십시오..댓글하나 쓰기전에도
생각한번 더 하고 쓰세요..
이 동영상을 보고 저도 예전에 중국에서 살다가 북한에 북송되여서 보위부에서 취급받던 생각이 문득나네요 저건 아무것도 아니지요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고문을 당하고 사람취급도 못받고 살지요 하루빨리 통일 되여서 불쌍한 우리 북한동포들을 그 캄캄한 감옥에서 해방시켰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북한사회는 철창없는 감옥이나 같아요 ㅠㅠ
솔직히 위의 동영상은 아무것두 아니죠 상대가 어린 여성이라 군인들도 일반적인 구타 정도로 그치지만 또한 초소안이구 ... 실제 탈북인들이 북송되여 감옥에서 간수애들에게 당하는 구타와 말못할 인권유린은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지독한 것 입니다 그건 동영상으로 촬영할수도 없는 것이죠 며칠동안 굶기고 일어설 맥두 없는 사람에게 몽둥이를 사정없이 휘두르는 보위부와 보안서 악당들의 반인륜적인 범죄는 오늘도 푸른 하늘 아래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함경북도 보위부 구류장에서 잠한잠 못자고 마루바닥에 무릎 끓고 두손을 머리에 얹은채로 일주일을 굶주리며 취조를 받앗습니다 그 때를 생각하면 미쳐버릴것 만 같습니다 어쩌다 우리 민족이 김정일 따위의 벌레만두 못한놈에게 이런치욕을 당하게 되엿는지 지금도 치만 떨릴분 아무도 할수 없는 제 스스로가 미워집니다 하루속히 김정일 악당들을 북한당에서 몰아내고 북한 민중에게 자유를 줄 그날을 간절히 빌며 기다립니다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 죽음을! 자유북한 만세!
저건 아무것도 아니에요..무릎끓고 앉아 4시간 잇게 하고 일어 나라니 마음처럼 다리 절여서 일어 못나거든요..빨리 일어 나지 못한다고 나 다리 몽둥이 무릎뒤에 넣고 어깨를 칵 눌러 다리 를 뺄번햇고 지금은 다리 절지만 심줄이 늘어나 다리 아퍼서 올해에 한국에 와 다리 짤을 정도 까지 되엿네요..당장 대수술 받으라는데...김정일 한테 묻고 싶어요..동영상처럼 대리는 것도 모자라 내 다리 까지 뽑는 살인잘..통일 되는날이면 니 새끼 밸 흩으려 꼭 죽지 않고 나갈거라고...우리 아빠 엄마 굶어 죽은 값 받으려 나갈거라고...드문히 동영상 보면마음으로 웨쳐요...아~숨 막혀
참말입니다
저것은 일부분적인것이구요 ...말로는 하룻 없는 고통의 바다죠
저도중국에서 끌려갔을때 참 여기도 인간세상이 맛나 넘 어이가 없어
내가 감옥왔는제 지옥에 구경왔는지 제 자신이 외계인같아 닋을 잃었었죠
빨리 마련 바야하는데 ~~~ 정일아 이제 그만좀 해라 ~~~~
내가 이렇게 빌게 ! 사정할게! 이제 그만 괴롭히고 축근들과 죽어주렴
살려구 하는데 어케 하면 도와주지 못할 망정 때리기까지 허걱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어야만 자신의 안전을 담보할수 있는세상!
군인들이라고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겠나요?
여기 탈북자들보면 군인하다가 온 사람들이 많아요. 심지어 당원들도 있는데..
하지만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직접적으로 생동하게 본건 정말 처음입니다.
그러니 3~4번씩 잡혀갔다온 사람들은 얼마나....흑흑흑......
하나원때 저의 호실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북에 잡혀갔다 온 얘기들도 합니다. 그럴때 겪은 사람들의 표정은 그나마 이젠 성공했다는 안심에서
얼굴에 평온이 돕니다. 하지만...... 정말로 실제로 보니까 얼마나 가혹한가에 대해 재삼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목숨을 걸고 온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영웅들입니다. 이런 말할수 없는 고통을 이기고 성공적으로 오신 분들께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리고 아직도 이북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 정말로 어떻게 하면 이들을 도울수 있을까요?
중국에서 언제 잡혀나갈지 모르면서 가슴을 조여 살아가고 있는 탈북인들...
언제면 이들이 평온한 마음으로 날개를 펼수 있을까요??????
북한의 감옥생활의 체험을 하게되였다.
북한의 감옥은 제가 보건대 지구상에서 제일 혹독하고 잔인한 감옥이라고
본다. 한달가량의 감옥생활가운데 저는 3명이나 죽어나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북한 감옥은 그야말로 도살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저는 본다.
위의 동영상을 저는 눈물로 보았다. 동영상을 보는순간 지금 북한감옥에서
허약에 걸려 뼈만 앙상하여 숨이 가들가들.... 죽어가는 우리 불쌍한 동포들
의 생각에 눈물. 앞을 가린다.
저는 중국에 넘겨진후 혹독한 북한감옥생활에서의 후유증으로 병원에서
2달가량 입원을 하게되였다. 중국에서 나서 자란 저로서는 북한사회가
정말 믿어 지지 않는다. 북한사회나 북한사람들이 똑마치 로보트처럼
움직이는 그 분위기가 정말로 저는 상상도 못하였다. 로보트식 그런 사회
였다.
저는 앞으로 기회가 있으며는 꼭 북한의 불쌍한 동포들을 돕는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였다.
중국의 개돼지같은 가축보다 못한취급을 받고 상상을 초월하는 인권유린이 실제로 존재해요.
북한은 전체가 김정일한테는 왕국이고 인민들한테는 김정일감옥입니다.
그것도 세계최악의 감옥.
남한의 청년들아.. 제발 게임이나 유흥에만 정신팔지만 말고
이런 분단의 아픔에도..눈을 뜨면 안되겠니..
게임이나 유흥에만 정신팔려있다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몇몇 그런
한심한 사람들을보시고는 남한 청년들 모두가 그렇다고 단정짓듯이
말해버리는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십시오..댓글하나 쓰기전에도
생각한번 더 하고 쓰세요..
(마지막 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자신들(고문하고 있는 사람)도 군대에 있는것이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북조선의 실태를 세계에 알리기위해
직접 자기들을 촬영한 것이라고 하네요.
저것은 일부분적인것이구요 ...말로는 하룻 없는 고통의 바다죠
저도중국에서 끌려갔을때 참 여기도 인간세상이 맛나 넘 어이가 없어
내가 감옥왔는제 지옥에 구경왔는지 제 자신이 외계인같아 닋을 잃었었죠
빨리 마련 바야하는데 ~~~ 정일아 이제 그만좀 해라 ~~~~
내가 이렇게 빌게 ! 사정할게! 이제 그만 괴롭히고 축근들과 죽어주렴
몽땅 미싸일로 밀어 버렸으면 ~~~~~~~~
내가 이가 갈려서 더는 못봐주겠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서 모든 백성들이 자유를 찾아야 하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