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년을 넘게 살아온 저 북한땅에 저런 끔찍한 사실들이 있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수용소라는 소리도 여기와서 첨 들었습니다..
그런 범의 소굴에서 용케도 살아나오신 분들 참으로 영웅들이십니다..
우리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사람이 아닌 짐승생활을 하시면서 버텨내고 사셨다는게 더 마음을 울립니다..
저렇게도 무서운 세상,빨리 개변이 일어나 지금도 저 철창속에서 죽음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밤에 꿈속에 나타날까봐 무섭네요....
차라리 전쟁이라도 해서 저 개 같은 빨갱이들을 모두 쳐죽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중이와 노무현의 햇볓정책으로 정일이 새끼와 당간부 돼지들의 배때기만 살찌우는 지금의 남한 현실이 어쳐구니없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자유투사 여러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진정한 투사들입니다.
생각을 하면할수록 가슴아픈 일입니다.그러나 우리는 정치와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마음의 상처를 안고 온 우리들이기에 북한으로 돌아갈 그날을 위해 이를 악물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국으로 온 우리들에게 차려지는것은 무엇입니까 한국인들의 편견으로 인하여 후회하면서 탄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극복하여 잘 살아 우리 고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그려보면서 살고 싶어요.힘내세요.
오,,,이럴수가......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이 세상 위에 살아있다니...
모두 황천길에서 기어올라온 지옥의 악마들이리라
그들은 저주 받아 모두 비명을 지르며 죽을 것이리라....
하루 빨리 통일이 돼어 저런 발칙한 놈들은 모두 더 잔인하게 살을 10cm씩 정교하게 작두로 베어서 죽여야 한다....
오...이럴수가....
저주받을 사탄의 자식들...
이것은 진실입니다. 북한에는 자유를 남한에는 진실을 진실을 얘기 합시다.
저렇게 죽어간 수십만명의 무고한 죄없는 생명들 부디 살려주옵소소 살려주옵소소 주여"
하늘이여 울부짖이며 웨치나이다. 살려주소소 하루빨리 독재정권의 목숨을 끊게 하여 주소서 어제까지 보고만 있겠사옵니까 주여 주의 백성을 살려 주소소
어쩜 이렇게 까지 사람을 죽일수가 있나요???
짐승보다도 못하게 사람을 죽이네요...
이런놈들을 다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심판대우에서 힘든일 당하지말구..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들을 하루빨리 죽음에서 구원해주세요
가슴을 도려냈다니 ...
수용소라는 소리도 여기와서 첨 들었습니다..
그런 범의 소굴에서 용케도 살아나오신 분들 참으로 영웅들이십니다..
우리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사람이 아닌 짐승생활을 하시면서 버텨내고 사셨다는게 더 마음을 울립니다..
저렇게도 무서운 세상,빨리 개변이 일어나 지금도 저 철창속에서 죽음을 눈앞에 바라보면서 살아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하였으면 좋겠습니다..밤에 꿈속에 나타날까봐 무섭네요....
저는 2군단후방병원인17호병원에서 직접 간호교도를받으면서 이런사실을 직접목격했어요,
평양 개성간 고속도로공사중이던 1987년도에 황해도 금천군 읍에서 좀 떨아진 지역에서 무지개 구름다리공사장이 무너지면서 한개대대군인들이 레성강에 통채로 빠져죽었으며 살아남은군인들인 그나마 팔다리가짤라지고 눈알이뽑히고 밸이튀여나오고,,
끔찍한 장소에서 직접 소독알콜을 군용밥통뚜껑으로 퍼먹이고 간호교도중이던 교도소대원들을 풀어놓고 잘라진 팔다리를 줏어다모아놓고 병원까지 환자들을 후송하는것을 직접해보았어요,
여기까지와서 죽은 환자들은 직접 피부이식중인 환자들에게 살가죽을줘야하고 눈알이
없는사람에게는 눈알을, 장기가모자라면 장기를,암튼 모자라는것은 있는데로 바치고 사치실에 눕혀놓는것을 보았어요.
간호교도중에 실습시간이 있는데 군의군관학생들이 직접 내려와 간호원들의 피부이식과 충수염수술을 직접합니다 ,
물론 이것도 간화원들의 헌신성을 강조하면서 여기다 서슴없이 몸을 들이대게 만들어놓았어요,
젊음이 넘쳐나는 20대 꽃나이에 남은흔적이 아직도 저의몸에 남아잇어요.2번의 강제 피부이식과 세번의 수혈,억지로한 맹장수술...
여러분들은 저의짤막한 글에서 믿지못할 이야기를 들을수있지만 실제로 말을 다못합니다.
죄다사실인 모든 사실은 정일이가 살아서 정치하는 사회주의 으뜸강국에서만 볼수있는 현실이야기 입니다.
나는 떴떴하게말합니다.
사회주의는곧 망하며 붕괘됩니다.
순한양도 빧을날이 있어요,
여러분 언론에서 힘을모아서 썩어빠지고 부패한 사회주의를 때려부서버립시다.
얼마나 좋을까요...
대중이와 노무현의 햇볓정책으로 정일이 새끼와 당간부 돼지들의 배때기만 살찌우는 지금의 남한 현실이 어쳐구니없습니다.
북한에서 탈출한 자유투사 여러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은 진정한 투사들입니다.
소름 끼쳐요~
사람의 탈을 쓰고 가능할까 싶네요
다 제정신이 아닐꺼에요....아직도 고통 받는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ㅠㅠ
사실이라면 하나님 우리협상해서 정일이를 심판합시다.
어린아이들을 잃어버리고 한지에서 굶어죽은 우리애기엄마들을 대표해서..
죽은애기들의 이름을 대표해서 제가 하나님께 제의합니다,
정일이를 지옥에서 더는말고 죽은 어린아이들의 고통만큼 그고통을 주눈것이 어떻겠어요?..
더는말고 그만큼만요..
겪어보고 죽을만큼이면 다시 맞아죽고 얼어죽고 굶어죽은 영혼들앞에서 심판받게요..
아~~~~
이런말할때면 목구멍으로 뭔가 자꾸 올리뻗쳐 미칠것같애요.
잃어버린 자식생각으로 피눈물이 와락 나와요,
하나님 이지구상에서 이런슬픔당하는 우리북한인민들 하루빨리 구원해주세요,
이속에는 우리어린애들이 잇어요.
하나님의구원속에서 애들과 만남이 이르어지게 도와주십소,
이추운겨울에 뭘입고 뭘먹고 어데서 자는지?..
또 눈물이나네요,
하나님!!!우리소원은 통일이아니라 구원입니다,
통일은 배부른자들이 할소리없어서 흥얼거리는짓입니다.
그래 정일이가 통일의 자리를 마련할것같습니까?.
통일이라는 이름을 걸고 얻어먹고 심술부리고,,,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불쌍한 이상가족들 그리워 그고통당하는것이 불쌍해서 도와주고싶어서 그래도 통일이름앞에 꼼짝못하고 도와주니까 그거라도 받아서 제입에 처넣는 돼지들이 그래 통일을 하겠나요?.
통일하면 제 목숨이 붙어있을까봐 통일하겠나요?..
통일의날도 하나님뜻안에있고 만남도 하나님뜻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는 한뜻이기에 우리소원 듣어주실줄 믿고 부탁하오니 정일이를 심판대에 올려놓을때 합당하게 심판하여 우리엄마들의 원한을 풀게하소서.
그날까지 억세게 살렵니다,
아직도 저런 인간들이 이 세상 위에 살아있다니...
모두 황천길에서 기어올라온 지옥의 악마들이리라
그들은 저주 받아 모두 비명을 지르며 죽을 것이리라....
하루 빨리 통일이 돼어 저런 발칙한 놈들은 모두 더 잔인하게 살을 10cm씩 정교하게 작두로 베어서 죽여야 한다....
오...이럴수가....
저주받을 사탄의 자식들...
죽여봤음 좋겟다
어떻게 이럴수가 잇어!!
김정일은 지 백성들을 죽이려고 대통령이 되고 자기 배만 살찌울려고
백성들 세금 다 빼앗고 장사못하게 하고 그러는건가?
어쩜 몇십년동안 대통령하면서 백성들을 위해 한 일이
대체 뭐란 말인가!!
지백성들을 무참히 사살하는 세계에서 둘도 없는 잔인한 살인자!!
지 가족들도 지 손으로 그렇게 해보라지
저건 인간이 아니야 짐승도 아니야
짐승도 저렇게 하진 않는다
저런놈들은 다 지옥가서 백배천배로 벌 받아라!!
저렇게 죽어간 수십만명의 무고한 죄없는 생명들 부디 살려주옵소소 살려주옵소소 주여"
하늘이여 울부짖이며 웨치나이다. 살려주소소 하루빨리 독재정권의 목숨을 끊게 하여 주소서 어제까지 보고만 있겠사옵니까 주여 주의 백성을 살려 주소소
너무 끔찍하고 기막혀서 할말을 못찾겠어요.
인간생지옥이 따로 없네요.어떻게 태아를 개먹이로...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