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눈물없이는 바라볼수 없는 불쌍한 영혼들입니다
이 세상에 태여나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뼈만 남은 앙상한 몸을 유지하며 거리에서 헤매이는 우리의 형제들....
한창 배워야 할 어린 나이에 쓰레기를 뒤지며 하루하루를 연명해나가야 하는 그 영혼들이 언제까지 그런 눈물나는 생활을 해야 합니까....
국적도 없이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고향에 남겨두고 타향에서 눈물겨운 생활로 방랑생활을 해야만 하는 불쌍한 우리동포들을 생각하면 이 가슴이 저려옵니다..
과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자기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하는 저 영혼들에게 전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들의 꿈과 미래를 키울수 있는 그런 날은 과연 언제면 올까요?
원통합니다..이 가슴이 터져옵니다...
실로 마음이 아픕니다. 모든 북한 독재 체제의 희생자인 동포들이 하나님의 품에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함께 체휼하고 계십니다. 아울러 재외에서 그들을 향해 손길만 펼친채 돕지 못하며, 고난에 동참하지도 못하는 저 자신에 대한 참회와 가책의 마음도 듭니다. 아울러 정부가 정도의 궤도에서 벗어났음을 질타합니다. 같은 동포의 인권이 걸린 문제인데,,,그 순간에 외면함은 정작 총에 맞아 잔혹하게 혹사당하고 있는 동포를 외면함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모든 탈북자들에게 자유의 날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올립니다.
후~~~ 한국에온지 만4년이 지났다 이제는 배부르고 살기가좋아지니 부모형제 두고 여기까지 어떻게 왜 왔는지를 잠깐 잊고 살았구나... 오늘 처음 이 동영상을보고 많이 울었다
아직두 북한에는 많이굶는사람들이많은지? 다 여기로 되로오면 안되는거죠? 오늘 밤에는 잠을 못잘것같다 북한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제 3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의 실화를 머리속으로.마음속으로 소설로 써야겄다...
남한에서는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을 뺀다고 남리인데 북에서는 너무 배 곺아 하는 내용만 보이니 안타깝네요.
내 고향에서도 그럴려나?
내 고향은 땅도 넓고 바다도 가까이 있어서 먹을 것이 너무나 풍성 했었는데 빨리 고향에 가고싶다.
새로운 영도자가 나왔으니 그 날이 더 빨리 오지아니 할까 기다려 본다.
텔레비죤을 보는 비용 외식비용 술을 마시는 비용 담배갑 아껴서 고향을 위해 일년에 한번씩이라도 도와 주면 나무와 배추값을 보태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주지않아도 티끌모아 태산되듯이 여러분의 자그마한 손길이 동포들의 목숨을 살릴수 있는 큰 힘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매일 같이 기도 하시면서 사랑의 마음과 손길로 쓰러져가는 형제들을 도웁시다.
이 세상에 태여나 자기를 낳아주신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고 뼈만 남은 앙상한 몸을 유지하며 거리에서 헤매이는 우리의 형제들....
한창 배워야 할 어린 나이에 쓰레기를 뒤지며 하루하루를 연명해나가야 하는 그 영혼들이 언제까지 그런 눈물나는 생활을 해야 합니까....
국적도 없이 사랑하는 부모형제를 고향에 남겨두고 타향에서 눈물겨운 생활로 방랑생활을 해야만 하는 불쌍한 우리동포들을 생각하면 이 가슴이 저려옵니다..
과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한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 자기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하는 저 영혼들에게 전 세계를 내다보며 자기들의 꿈과 미래를 키울수 있는 그런 날은 과연 언제면 올까요?
원통합니다..이 가슴이 터져옵니다...
지금 보니까 순수하게만 보이던 고향이 이렇듯 어둡고 어지러운
세상인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쌀을 제발 백성들에게 주지..ㅉㅉㅉ
김정일은 맨날 남북정상회담 같은거 하면서도 지 배때기만 채울려고
하니까.. 죄없는 백성들만 불쌍하게 떠돌이하지,,
정말 김정일이 다 찢어진 옷 입고 길거리 쓰레기 주어먹으면서
다녀봐야 자기가 얼마나 못되처먹었는지 알수 있단말인가!!
아직두 북한에는 많이굶는사람들이많은지? 다 여기로 되로오면 안되는거죠? 오늘 밤에는 잠을 못잘것같다 북한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제 3국으로 그리고 한국으로의 실화를 머리속으로.마음속으로 소설로 써야겄다...
내 고향에서도 그럴려나?
내 고향은 땅도 넓고 바다도 가까이 있어서 먹을 것이 너무나 풍성 했었는데 빨리 고향에 가고싶다.
새로운 영도자가 나왔으니 그 날이 더 빨리 오지아니 할까 기다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