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힘이없거나 북한처럼 한가계를 위한 노동자의 착취만 행해지는
경우에는 이처럼 보호받고, 응분의 권리를 행사할 수가 있는 개개인이
무너지는것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프군요. -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더니
인피만 썼지 반세기를 횡포에 가까운 군림을 해온 김정일 부자가 역사에선
더없는 죄인이고, 죄를 받아 당연한 인간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허나, 남이고 북이고, 자기 허리를 자르는 힘없는 나라의 모습이였으며, 정치권의 권모술수로 친구분이 희생양이 되신터이니 같은 민족으로
애통하기 그지없읍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로 변모하여 이세들에겐 미래가 보장되는 내나라가
되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가계에서 부터 이뤄지도록 교육의 밑바침이
되어져야할 소임까지 절실히 느껴봅니다.
허니,이제는 그 배고픔이란 기본감각과 억눌린 생활을 벗고
새로운 세계의 맛을 느끼시고 행복하실수가 있으면 싶읍니다.
-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셔야만 했던 우리 탈북여성들과 함께...
저도 나름대로 중국에서 고생을 많아한줄 알았습니다
돈에팔려 가고 온갖 농사일 다 지으면서 고향에 두고온 가족들 생각에 한시도 슬프지 않은 날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시이트에 들어와서 김영옥 언니의 동영상을 보는순간 저도모르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제가겪은 고생 거기에 비하면 창피할정도입니다
언니 힘내세요 언닌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안은 그상처 그아픔 저하늘에 진정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제더는 힘들게 하지않으실겁니다
아! 하늘도 무정합니다
전쟁도 아닌 일제시대도 아닌 평화시기에 같은 하늘아래서 태여나
왜우리는 이토록 참을수 없는 모멸감에 살아야만 합니까?
원망스럽습니다 저하늘가에 비둘기도 기러기떼도 맘껏 줄지어날아예는데 정녕 우리는 새보다도 못하단말입니까?
수많은 새터민들이 지금이시각도 심한 우울증으로 아파하고 있 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품에안겼으니 괜찮아질겁니다
힘을내세요
그동안 탈북자이야기는 TV뉴스를 통해서 대수롭지 않게 접하곤 했었는데... 천국의 국경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정말 심각하고 슬픈,, 떨리는 현실이라고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까지 오게됐네요. 위 동영상을 보니까. 이제는 왠지 모를 떨림과 분노의 감정을 느낌니다. 아직은 학생이라 도움이 안되겠지만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보며 도움이 되고 싶네요..아.. 슬프다 빨리 통일이 되야할텐데.
영상을 보고나서 마음이 넘 아팠어요 같은 여성이라서 더 그렇것 같네요 그러나 그때를 생각해서 이를 악물고 버티세요. 지금도 중국에서 이런 고통을 당할 우리 순진한 북한여성들.. 어케 빨리 한국으로 데려올순 없을가? 해마다 탈북자수는 많아지는데 정일아저씨는 대체 무얼하고 있담??? 참 한심도 하지. 아까운 인재들. 재능도 못피우고 꺼져가는데 저똥배하나 불쿠느라 백성들 고향떠나게 하곤 뭐가 바빠 또 잡아 북송시키는거냐? 중국넘들도 나쁜것들.. 북한에 붙어 아첨하며 그래도 목숨이라도 유지하려는 북한인들 뭘 받아먹고 북송시킨다냐? 아첨쟁이. 밸도 없는것들. 우리 북한 여성동포들. 신심잃지말고 중국에서 고생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살아 그들도 빨리 대한민국으로 오도록 하는데 마음이라도 합쳐 나가시자요.. 우리 탈북민 여성 회이팅!!!
이글의 진실성이 의심되는군요.
역시 북한치하에 있을 때이 근성 그대로군. 사건을 확대변조해석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억지를 부리는 군. 본 사이트 관리자도 언론독재자나 마찬가지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기 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말야.
암튼 탈북자들이란 남북분단과 물질주의적인 신자유주의와 탐욕스러운 인간의 본성이 낳은 괴태다.
우리,탈북자들에대한 견해를 바로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나라.아니.김정일 세습독제정권을 잘못만나 중국에 와서 비인간적인 천대와 멸씨를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명 :일명문명세게로 나간다는 중국정부가 그렇게 하여하합니까?..미안한짖을 했으면 사과를 비는게 올타고 봅니다. ,,,,,
거짖말이 아니고 거짓말이거든요..
한글 문법을 제대로 쓰지도 못할거면 글 냄기지 마요 좀!
왜..같은 중국땅이라 팔이 안으로 굽었수?
누가 목숨걸고 자유 찾아와 뭐가 무서워 거짓말을 하겠수??
당신 같은 찌질이들이야 밥먹고 할짓없어 이런 개같은 답글 달겠지만...
지금 이 동영상을 보고 난 후 머릿속에 남는건 70명이란 숫자 뿐이우??
무슨 상상을 하셨기에...ㅎㅎㅎㅎㅎㅎㅎ
닉넴도 잘 적어 놓으셨네...이런 한심한분...
경우에는 이처럼 보호받고, 응분의 권리를 행사할 수가 있는 개개인이
무너지는것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프군요. - 사람이 개만도 못하다더니
인피만 썼지 반세기를 횡포에 가까운 군림을 해온 김정일 부자가 역사에선
더없는 죄인이고, 죄를 받아 당연한 인간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허나, 남이고 북이고, 자기 허리를 자르는 힘없는 나라의 모습이였으며, 정치권의 권모술수로 친구분이 희생양이 되신터이니 같은 민족으로
애통하기 그지없읍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로 변모하여 이세들에겐 미래가 보장되는 내나라가
되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가계에서 부터 이뤄지도록 교육의 밑바침이
되어져야할 소임까지 절실히 느껴봅니다.
허니,이제는 그 배고픔이란 기본감각과 억눌린 생활을 벗고
새로운 세계의 맛을 느끼시고 행복하실수가 있으면 싶읍니다.
- 모든 불이익을 감수하셔야만 했던 우리 탈북여성들과 함께...
돈에팔려 가고 온갖 농사일 다 지으면서 고향에 두고온 가족들 생각에 한시도 슬프지 않은 날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시이트에 들어와서 김영옥 언니의 동영상을 보는순간 저도모르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제가겪은 고생 거기에 비하면 창피할정도입니다
언니 힘내세요 언닌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언니가 안은 그상처 그아픔 저하늘에 진정 하느님이 계신다면 이제더는 힘들게 하지않으실겁니다
아! 하늘도 무정합니다
전쟁도 아닌 일제시대도 아닌 평화시기에 같은 하늘아래서 태여나
왜우리는 이토록 참을수 없는 모멸감에 살아야만 합니까?
원망스럽습니다 저하늘가에 비둘기도 기러기떼도 맘껏 줄지어날아예는데 정녕 우리는 새보다도 못하단말입니까?
수많은 새터민들이 지금이시각도 심한 우울증으로 아파하고 있 습니다 이제 대한민국 품에안겼으니 괜찮아질겁니다
힘을내세요
정말 보고 나서 마음이 이리 아플수가 없습니다.... 바로 북쪽 주민들인데.... 어찌 사는게 이리도 틀릴까......
50년넘게 착취를 당했으면 참을만큼 참은것같다.
역시 북한치하에 있을 때이 근성 그대로군. 사건을 확대변조해석해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억지를 부리는 군. 본 사이트 관리자도 언론독재자나 마찬가지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자기 맘에 안들면 삭제하고 말야.
암튼 탈북자들이란 남북분단과 물질주의적인 신자유주의와 탐욕스러운 인간의 본성이 낳은 괴태다.
우리 탈북자들은 나라.아니.김정일 세습독제정권을 잘못만나 중국에 와서 비인간적인 천대와 멸씨를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명 :일명문명세게로 나간다는 중국정부가 그렇게 하여하합니까?..미안한짖을 했으면 사과를 비는게 올타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