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잘보았습니다.
우리들도 국제학교에 쳐들어갈때도 조바심이 났었지만. 또북한을 북송한다는말까지 들었을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지 저조차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동영상을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미여옵니다.
북송되여간 그들을 생각하면 마치나 저의 형제들처럼 느껴져서요
친형제는 아니지만 다름없는 형제이지요
그리고 지금 중국 방방곡곡에서 헤매이고있을 탈북자들을 생각해도 우리가 중국에서 고생하던 생각이 자꾸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올림픽하는 올해를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련지
우린 얼마나 행운아입니까?
그래도 무사히 한국으로 와서 행복을 즐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모든분들. 북한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부모형제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송되여간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사셔서 통일되는날 부모형제들을 떳떳한 마음으로 만날수있게 말입니다.
나약해지지말고 압록강을 건느던 정신으로. 두만강을 건느던 그 힘으로 우리는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살수있습니다
교만해지지말고 비록 우리가 가는길이 순탄하지않아도 중국에서 고생하던 생각을 하면 이대한민국에서의 삶은 어려운것도 아니지요
지금은 아직 익숙되지않은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생각을 바꾸어 새세계를 향한다는 마음으로 사신다면 못해낼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힘들다고 우울해진다고 해서 자살하지말고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온 이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이 누리고싶었던 꿈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이 모든분들의 마음에 들지않을수도 있지만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그럼 순서없이 쓴글 오늘 이만하렵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힘들더라도,,저영상속의 아이들생각하면서 매사이주의하며 우리 힘내요 !꼭 꼭 길지않은인생 자유의 길찿아 설음없고 눈물없는 세상에서 웃으며 행복해질때가지 살아요 우리 ..힘들적마다 이 미디어 찿아 영상들보느라면 죽지말고 살아야할 이유를알게돼고 힘이납니다 ..우리 낙심하지말고 힘내자!힘
그러게요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정부에 울사람들을 잡는다는데 어떻게하죠? 이렇때는 모두가 하나되여 같치해야할거아닌가요? 올해는 어디 대사던 영사던 들이치면 백프로 성공인데 왜냐구요? 올해는 올림픽이 있으니 외국에서도 많이 기대하거든요 그러니 이런일이 잇다고해더 중국에서 머라말할것도 없죠 괘히 북한하나때문에 중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들어오는데 이사실을 알면 안되니가 중국에서도 어떻게 무슨 방도라고치할거같습니다 . 같치 자유 활동하실분은 앞래 메신저을 추가하세요 ㅎㅎ rmfltmeh_02@hotmail.com
우리들도 국제학교에 쳐들어갈때도 조바심이 났었지만. 또북한을 북송한다는말까지 들었을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지 저조차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동영상을 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미여옵니다.
북송되여간 그들을 생각하면 마치나 저의 형제들처럼 느껴져서요
친형제는 아니지만 다름없는 형제이지요
그리고 지금 중국 방방곡곡에서 헤매이고있을 탈북자들을 생각해도 우리가 중국에서 고생하던 생각이 자꾸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올림픽하는 올해를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련지
우린 얼마나 행운아입니까?
그래도 무사히 한국으로 와서 행복을 즐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모든분들. 북한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부모형제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북송되여간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사셔서 통일되는날 부모형제들을 떳떳한 마음으로 만날수있게 말입니다.
나약해지지말고 압록강을 건느던 정신으로. 두만강을 건느던 그 힘으로 우리는 노력하면 얼마든지 잘살수있습니다
교만해지지말고 비록 우리가 가는길이 순탄하지않아도 중국에서 고생하던 생각을 하면 이대한민국에서의 삶은 어려운것도 아니지요
지금은 아직 익숙되지않은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생각을 바꾸어 새세계를 향한다는 마음으로 사신다면 못해낼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힘들다고 우울해진다고 해서 자살하지말고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온 이대한민국에서 자신들이 누리고싶었던 꿈을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이 모든분들의 마음에 들지않을수도 있지만 한번 잘생각해보세요
그럼 순서없이 쓴글 오늘 이만하렵니다.
오늘 즐거운 휴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힘네세요 언젠가는 우리 다같이 웃을날이 올꺼에요..
저도 북경의 한국영사관문앞까지 갔다가 왔어요.
나름대로 오늘은 대한민국에 발을 붙였지만 너무 아픈 마음 달랠길 없습니다. 힘겨웠던 어젯날을 생각하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