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에 한국에 입국한 30대 초반의여성입니다. 동영상을 보니 제가 실지살면서 보던것과 꼭 같은데 왜서 오늘이렇게 이런 동영상을 첨으로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찢어집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왜 뭉치면 자그만한 이나라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동강이 나서 수십년세월 계속 이별의 아픔만 우리 죄없는 인간들에게 가져다 줄까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 나홀로 앉아서 자식 그리워하며 통탄해야 하나요...
10년전 이야기이군요.그때의 현실입니다.그런데 한가지 이해할수 없는것은 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이 북한사람이고 또 돈도 좀 가지고 다시 갔겠는데 정말로 그 꽃제비들이 불쌍하다면 그들에게 신발도 사주고 먹을것도 많이는 못해도 한끼야 사줄수 있겠는데,그리고 아이들이 파는 학습장이나 연필도 필요없어도 사주는것이 그들을 조금이라도 돕는 행동인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입니다.결론은 이 인간은 자기 돈벌이를 위해서지 진정으로 북한의 어려운 현실을 위해서가 아니라는것이지요.촬영한 아주머니,당신 목소리를 들어보니 어디서 온 누구라는게 짐작되는데 아주머니 관상을 보니 남을 도와줄 관상이 아니것 같소.그리고 현실이 그것을 증명해주었소.당신은 저 꽃제비보다 사실은 더 불쌍한 사람이요.그리고는 만날 교회에 가서 사랑에 대하여 역설하겠지?이 불쌍한것아!
님 여기에 누가 사진을 찍어 오던 그건 누굴 탓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의 생각에는 이 동영상은 10년전이든 몄년전이든 온세상이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의 현실은 지금은 나아졌다고 하지만 1996년 7년 고난의 핸군시기 우리 조선사람들을 굶겨죽인 장본인이 누구인지 온세상에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나쁜놈 나쁜놈,,,,당신은 벌을 받을것이다,,,고통과아품, 절규와 눈물,배고품과 그모든것이 당신의 그죄를 물을것이다,,,,저 많은 아이들과 저많은 죽음의 영혼들이 당신을 꼭 벌할것이다,,,진정 하늘에 하나님이계신다면 저어린 북한의 영혼을 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고향에 두고온 가족들이 걱정됩니다...눈물 쏱아져 앞을 볼수가 없네요...
통일의 그날이 언제면 오려는지. 정말 꿈속에서두 가고픈 고향땅입니다.
김정일독재정권체제가 언제면 무너질런지? 전 매일매일 기도할겁니다,김정일독재정권이 빨리 무너지고 북한의 우리인민들이 자유롭게 살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앞당기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일매일 기도하렵니다.
북한도 잘먹고,잘사는 사람들이 있을것아니냐? 대한민국도 능력에따라 잘먹고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이 있듯이 지들이 노력을 해야지 잘사는 거지, 나쁜놈 나쁜놈해바야 아무소용없지,대한민국도 부정부패,땅투기등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 무지 많듯이,저런 사람 동정하지말고 어떻게든 출세를 할생각들하세요
저는 우연히 탈북자동지회를 알게되어 탈북자 수기부터 목소리 까지
수백개의 글들을 읽고있습니다 정말 도저히 믿기지안을만큼 가슴이 아프네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 북한 김정일 이 개 자슥을 어떻게하루빨리 끌어내야할텐데..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저애들이 무슨잘못입니까 아 정말 김정일 패 주구싶다 ㅠㅠ
너무 가슴이 찢어져서 마지막까지 못봤습니다,
고향에 두고온 부모님과 형제들이 저렇게 산다는것이 너무 아픕니다
이곳에 와서 편하게 산다는것이 죄책감으로 밀려옵니다...통일을 기다리다간 우리 부모형제들이 굶어죽을겁니다... 당국의 통일정책빨리 바꿔야 합니다 북한은 적이 아닌 형제이고 민족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단일 민족입니다...언제까지나 적대시 할겁니까...
행복이란님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그건 우리남한북한국민들의 잘못이 아닙니다...여기 남한사람들 북한사람들하면 김일성.김정일을 생각하지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습니다..
북한에대한 영상은 수령님.태양님을 떠받들고 온갖 찬양에 대한것만 나오는 북한주민들만 봤으니까요..행복이란님도 남한에 왔으니까 아실겁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그냥 주민.국민으로만 봐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쉽지않습니다..하지마 좀더많은 탈북인이한국에서 정착을 잘하고 좋은면을 많이 보여주면 그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 지리라 생각됩니다..항상건강하시고 다함께웃는 세상이 올때까지 열심히 살자구요..^^
나도 평양사람 입니다, 오늘 처음 이 동영상을 보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이게 사람사는 나라입니까, 그런데도 단동에 사는 조선 사람 들은 아주 아무걱정없이 잘 삽니다, 그놈 새끼들 다 잡아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굶어죽어가는 우리 아이들이 잘 살게 됩니다, 단동에 사는 조선 사람들 다 죽여 주세요,
탈북한지 인젠 10년 됫어요. 10년전북한의 현실 맞아요. 저동영상은 조작된것두 아니구 거짓 보탠것 하나도 없어요. 근데 문제는 10년전보다 지금이 더하다는거에요.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여서 잘사는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음 못산다지만 한국와서 땅바닥에서 음식찌꺼기 주어먹는 거지 한번도 못봤어요. 북한에 있을땐 누구나 다 평등하게 사는 나라라고 교육하지만 실지로는 그게 아니거든요. 말로만 사회주의요 국민을 위하여 복무하지 사실은 힘있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거든요.
틈이나면 들어와 보는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도있다는것에 감사하고요 잠시나마 잊고살았던 내자신을 정신차리게 채칙질해주눈 좋은사이트입니다 이 동영상을 전세계가 보고있을까요 참으로 비참했던 1990년대말의 북한의 현실로 다가왔고 지나갑니다 참으로 북한사람들에게 너무나도 뼈저리게 가슴아팠던 시기입니다 그때의 상황고 지금의현실은 어떻한지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지금의 현실을 찍어올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저의 작은 마음의 돈이라도 드려서 북한의 현실을 다시 온세상에 공개했으면 좋겠네요
못사는 것들아놈/ 이놈아 너는 보아하니 한국놈인것 같은데 남한에서나 노력이 차이로 잘살고 못살고지.북한은 그런게 아니야. 아무리 잘살려고 자기능력을 발휘하려고 해도 못하게 하는세상이야. 뭘 좀 알고 글올려. 공연히 글올렸다고 탈북인들한테 얻어 터지지 말고.그리고 너 이런데 들어오지마라. 정말밥맛이야...재수없는놈
하루빨리 우 북녁동포들도 좋은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파리도못잡아먹는세상에서 뭔찰떡같은 비들기여~허참..
지렁이도잡아먹었거늘~
비들기먹는세상이면 한국당에 오지도 않았을터,,,
왜 뭉치면 자그만한 이나라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동강이 나서 수십년세월 계속 이별의 아픔만 우리 죄없는 인간들에게 가져다 줄까요... 무엇때문에 이렇게 혼자 아무도 없는 집에 나홀로 앉아서 자식 그리워하며 통탄해야 하나요...
역사교육 차원에서 본다면야..그럴 가치가 있겠지요만..
2008년,오늘의 북한이 전 더욱 궁금하네요.
김정일독재정권체제가 언제면 무너질런지? 전 매일매일 기도할겁니다,김정일독재정권이 빨리 무너지고 북한의 우리인민들이 자유롭게 살수 있는 그 날이 하루빨리 앞당기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매일매일 기도하렵니다.
꼭 이런놈들이 여기에 있다니까?..
이런놈들은 정일이가 다스려야 말잘들어,,
정일이는 뭘하나 ?..
요놈자식데려다가 불로 굽고 채칙으로 때릴것이지,,,
수백개의 글들을 읽고있습니다 정말 도저히 믿기지안을만큼 가슴이 아프네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정말 북한 김정일 이 개 자슥을 어떻게하루빨리 끌어내야할텐데..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저애들이 무슨잘못입니까 아 정말 김정일 패 주구싶다 ㅠㅠ
고향에 두고온 부모님과 형제들이 저렇게 산다는것이 너무 아픕니다
이곳에 와서 편하게 산다는것이 죄책감으로 밀려옵니다...통일을 기다리다간 우리 부모형제들이 굶어죽을겁니다... 당국의 통일정책빨리 바꿔야 합니다 북한은 적이 아닌 형제이고 민족입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유일한 단일 민족입니다...언제까지나 적대시 할겁니까...
북한에대한 영상은 수령님.태양님을 떠받들고 온갖 찬양에 대한것만 나오는 북한주민들만 봤으니까요..행복이란님도 남한에 왔으니까 아실겁니다..
한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그냥 주민.국민으로만 봐줬으면 하지만 그렇게 되기가 쉽지않습니다..하지마 좀더많은 탈북인이한국에서 정착을 잘하고 좋은면을 많이 보여주면 그 거리는 조금씩 가까워 지리라 생각됩니다..항상건강하시고 다함께웃는 세상이 올때까지 열심히 살자구요..^^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합니다.
남한사람입장에서 봤을 때 탈북자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건..숨길 수
없는 사실이고요..
어쩌겠어요. 시간에 맡기는 수밖에..
단숨에 천리길을 갈 수는 없는 거잖아요.
서서히 닮아가고 융화되어 가야죠..
싸 잡아 욕하지 마세요.. 한국사람도 좋은분, 나쁜넘 있잖아요...
그러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