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이세진님 안녕하세요.행복님이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글 보고,
기사보고 비회원이라 토마토님이 만드신 이동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제 글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촛불 반대 시위를 하시고 폭력을 당하셨다고 하시는데 몸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든 결코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 꼭 고발 조치하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는 촛불 시위에 동참하고 찬성하는 사람중 한 명으로써 솔직히 촛불시위자들은 전경이 폭력을 행사해도 화가나고억울하고 기사에 보도되어 폭로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랬지 똑같이 비폭력으로 대응하지 않기를 바랬고, 정선희씨 발언과 관련하여 누리꾼들의 비난을 보고 솔직히 저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한테
손가락질을 하려고 시위를 하는건지 순수하게 30개월 이상 이하 문제부위 쇠고기를 반대하려고 하는건데 점점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회의감이 자꾸 드는 건 사실입니다.
국민들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장과 다른 의견도 존중하는 건 당연하다고 알고, 폭력은 이유 불문하고정당화 될 수없다는것은 인지하면서 알고도 폭력행사하는 것, 실망스럽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저런 비인간적인 촛불지지자들도 있는 반면, 저와 같은 탄핵목적이 아닌 순수 목적으로 지지하는 분들도 아직은 많이 계시기에 저는 6월 10일 촛불집회에 참여할 것 입니다.
이세진님도 이날 반대 편에서 집회여실 것 같은데 무엇을 말하시려는지 이해하구요..혹여라도 그날 누군가 폭언을 또한다던가 폭행을 행사하면
동영상으로 찍어 꼭 고발 조치하고 처벌받게 하시기를 바라고, 몸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진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패킷에 탈북자와 관련 용어는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일이 300만 죽일땐 왜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이 말 당연히 맞는말이고 볼 때마다 부끄러운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 탈북자분들이 국민들의 무관심 존재에서
이런 식으로 관심 받게 되고, 만에 하나 위의 내용으로 대형포탈사이트 메인에 기사가 뜬다면, 사회적지위도 갖추지 못한 상태이고, 큰목소리를 낼 수없는 역량적 위치에서 더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될것 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이건 분명 옳은 생각은 아니지만 다수의 군중이 화가 난 상태에서 이해를 한다는 건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니깐요.
김정일이 300만 국민분들을 죽일 땐 그리고 세진님이 만드신 내 딸 ~동영상이 굉장히 큰파급을 불러일으켰을 때 그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진 것도 세진님이 잘 아실 거라 믿어요.
하지만 그 때 왜 촛불을 국민들이 않들었는지 세진님도 잘 아실거라 믿어요..
세상 마음 같다면
촛불을 들기 전에 김정일은 암살 당할 기회도 여러번 있었던 걸로 아는데 어느 누구하나 말로만 죽이라고 하지 실제 자기 목숨이 더 소중하게 여겨 암살 할려고 노력조차 하는 사람도 없다는 건 세진님이 더 잘아실테니깐요.
그렇다고 방관하자는 것 절대 아니에요.
곧 영화 개봉할때 그때 저도 크로싱만 한달에 계속 한번씩 봐서 관객율 높이는데 그리고 따뜻한 관심갖는데 작은 행동 가질 생각이구요.
세진님 지인분 예전에 태국난민바자회열었던 그 쇼핑몰 사장님,
200~300백만원 명품백 수시로 사들이고, 인기도 많다고 알고있는데
그런 사장님이 단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면
그 사장님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수천명의 회원들도 따라서 관심 가져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적인 방법 중 한가지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세진님 우리 비록 반대편에서 쇠고기 시위를 하게 되었지만
전 님의 의견 충분히 이해하고 ,이글이 악의적인 마음에서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장진성 선생님은 글 재주가 있군요. 글을 한번 써 보시면 하네요.온세상 인류가 선생의 글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지구상에 이런 국가도 있다고. 정치를 잘못하면 국민이 어떻게 되는지...알려야 합니다. 조선시대 역사를봐도 사대부 는 사대부 기득권을 지키고자 했지요. 북한도 그렀고요.그저 백성만 죽는거지요.전쟁이나도 백성만죽고 사대부는 또살고...
짝퉁진성님, 탈북자들이 장진성씨의 시집에 대하여 거부감을 나타낸다 하셨는데 자신의 주관적 편견을 탈북자 일반의 생각이라고감히 하지마세요. 장진성님의 시어디에 지나친데가 있는가요?
글은 쓰기도 잘써야 하지만 읽는사람의 수준에따라 태마가 완전히 곡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장진성님의 시에는 지나친 예술적허구도 없고 과장은 더구나 없었습니다. 북한은 지옥 그자체인데 지나치게 가혹한것이 지옥이 아닌가요? 너무 가혹한그자체가 북한인데 뭐가 너무 가혹하다는 것인지요? 님은 아마도북한생활체험이 없는 탈북자인가 보지요?
미안해요. 좀 흥분했나 봅니다
저도 아버지 어머니잃고 형하고도 혜여져 홀로 꽃제생활6년을햇지요 아직도 꿈에서나타나면 벌떡일어납니다 마음이아프네요 아직도 형은아직도 저곳에있는지 제발 중국에라도 왓있엇으면 좋겟네요 눈물이 너무나네 지금이라도 북한이 붕괴되면 얼마좋겟어요 형도 찾고 아버지 아머니 묘에 가서 큰절이라도 하고싶어요
가슴 깊이 묻혀있는 한 을 제가 감히 이해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만은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과거에 묻혀 우울하고 슬픈 나날을 보낸다면 그것또한 남은 인생살이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새터민 여러분 고향을 떠나 외롭고 외롭겠지만 이왕 이 땅에 터를 잡으셨으니 모든 것이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통일은 언제 되지??
기사보고 비회원이라 토마토님이 만드신 이동영상에 댓글 남깁니다.
제 글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촛불 반대 시위를 하시고 폭력을 당하셨다고 하시는데 몸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든 결코 정당화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행사한 그 사람 꼭 고발 조치하시길 바라며 빠른 쾌유 바랍니다.
저는 촛불 시위에 동참하고 찬성하는 사람중 한 명으로써 솔직히 촛불시위자들은 전경이 폭력을 행사해도 화가나고억울하고 기사에 보도되어 폭로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랬지 똑같이 비폭력으로 대응하지 않기를 바랬고, 정선희씨 발언과 관련하여 누리꾼들의 비난을 보고 솔직히 저는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한테
손가락질을 하려고 시위를 하는건지 순수하게 30개월 이상 이하 문제부위 쇠고기를 반대하려고 하는건데 점점 본질이 흐려지는 것 같아 회의감이 자꾸 드는 건 사실입니다.
국민들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장과 다른 의견도 존중하는 건 당연하다고 알고, 폭력은 이유 불문하고정당화 될 수없다는것은 인지하면서 알고도 폭력행사하는 것, 실망스럽고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저런 비인간적인 촛불지지자들도 있는 반면, 저와 같은 탄핵목적이 아닌 순수 목적으로 지지하는 분들도 아직은 많이 계시기에 저는 6월 10일 촛불집회에 참여할 것 입니다.
이세진님도 이날 반대 편에서 집회여실 것 같은데 무엇을 말하시려는지 이해하구요..혹여라도 그날 누군가 폭언을 또한다던가 폭행을 행사하면
동영상으로 찍어 꼭 고발 조치하고 처벌받게 하시기를 바라고, 몸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진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패킷에 탈북자와 관련 용어는 빼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일이 300만 죽일땐 왜 촛불을 들지 않았습니까? 이 말 당연히 맞는말이고 볼 때마다 부끄러운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 탈북자분들이 국민들의 무관심 존재에서
이런 식으로 관심 받게 되고, 만에 하나 위의 내용으로 대형포탈사이트 메인에 기사가 뜬다면, 사회적지위도 갖추지 못한 상태이고, 큰목소리를 낼 수없는 역량적 위치에서 더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될것 이라고 전 생각 합니다.
이건 분명 옳은 생각은 아니지만 다수의 군중이 화가 난 상태에서 이해를 한다는 건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니깐요.
김정일이 300만 국민분들을 죽일 땐 그리고 세진님이 만드신 내 딸 ~동영상이 굉장히 큰파급을 불러일으켰을 때 그때 국민들이 관심을 가진 것도 세진님이 잘 아실 거라 믿어요.
하지만 그 때 왜 촛불을 국민들이 않들었는지 세진님도 잘 아실거라 믿어요..
세상 마음 같다면
촛불을 들기 전에 김정일은 암살 당할 기회도 여러번 있었던 걸로 아는데 어느 누구하나 말로만 죽이라고 하지 실제 자기 목숨이 더 소중하게 여겨 암살 할려고 노력조차 하는 사람도 없다는 건 세진님이 더 잘아실테니깐요.
그렇다고 방관하자는 것 절대 아니에요.
곧 영화 개봉할때 그때 저도 크로싱만 한달에 계속 한번씩 봐서 관객율 높이는데 그리고 따뜻한 관심갖는데 작은 행동 가질 생각이구요.
세진님 지인분 예전에 태국난민바자회열었던 그 쇼핑몰 사장님,
200~300백만원 명품백 수시로 사들이고, 인기도 많다고 알고있는데
그런 사장님이 단기가 아닌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면
그 사장님 미니홈피에 방문하는 수천명의 회원들도 따라서 관심 가져 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현실적인 방법 중 한가지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세진님 우리 비록 반대편에서 쇠고기 시위를 하게 되었지만
전 님의 의견 충분히 이해하고 ,이글이 악의적인 마음에서 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역시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우선작가님이 북한인권의 참혹상을 알리려 노력한점을 읽어볼수있엇습니다.그러나 시인이북한인권을 세계에알려야한다는 점에만 치우치다보니 북한의 생활실상을 너무 가혹하게 그리는 결점도 나왔습니다.그러다보니 많은 탈북자들이 장진성씨의 시집에대하여 거부감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글은 쓰기도 잘써야 하지만 읽는사람의 수준에따라 태마가 완전히 곡해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장진성님의 시에는 지나친 예술적허구도 없고 과장은 더구나 없었습니다. 북한은 지옥 그자체인데 지나치게 가혹한것이 지옥이 아닌가요? 너무 가혹한그자체가 북한인데 뭐가 너무 가혹하다는 것인지요? 님은 아마도북한생활체험이 없는 탈북자인가 보지요?
미안해요. 좀 흥분했나 봅니다
친구들한테 이싸이트 를 추천해주구.. 선생님들께두 추천해주고싶네여..
제친구들은 먹을껄 막버리는데.. 그버리는게 저쪽에서 얼마나 귀한지..알려주고싶네여..
어려운 시절 격으셨네요..
통일이 되서 형님도 찾고 부모님 묘소도 찾아 갈려면 먼저 내가 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떳떳하게 형님만나고 부모님 묘소에 찾아가서 큰절올리죠
빨리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북한에는아직 오지못한 저의 형제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시를 보니 두고온 고향생각 부모 형제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