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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소식/활동 > 탈북자수기
  • 잊지 못할 사람 - 이소영
    잊을 수 없는 사람의 친근한 모습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다.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다.내가 살아 있는 한 이 사람의 모습은 귀중한 자산으로 가슴속 가장 깊은 곳.. (50)2015-04-13
  • 천국과 지옥 - 고명화
    나는 아직까지 글을 써본 경험은 없다. 북한에서 학교시절 글짓기를 할 때 펜만 쥐면 글줄이 꽉 막혀 버리곤 했었다. 그러나 지옥 같은 땅 북한을 탈출하여 천국과도.. (26)2015-03-20
  • 누군가를 위해 베푸는 삶도 값지고 아름다운 삶이다 - 김선희
    구립장애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하는 탈북민 김선희씨 지난 해 12월3일, 서울시 용산구청에서는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일 년 동안 200시간 .. (17)2015-03-09
  • 환멸 - 최춘명
    북한을 떠나 대한민국에 입국한지도 이젠 3년이 지났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다. 아직은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내 생활은 흐르는 물처럼 평범하게 흘러간.. (14)2015-03-07
  • 저주 - 이옥진
    가정과 체제, 무너진 나의 사랑 북한 체제에 대해 말할 때 지금까지 우리는 그저 인민을 굶기는 사회, 함부로 말할 수도 없는 사회,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44)2015-02-08
  • 등초 - 북한군
    봄바람이 기승을 부렸다. 얼마나 지독한지 백두산 정상에서 시작해 산자락을 거치면서 뿌연 먼지를 동반할 때면 앞뒤분간조차도 어렵다. 엄혹한 자연의 실태에 방풍림과 .. (15)2015-02-08
  • ‘엄마’를 욕보인 죄 - 최명식
    보안서 구류장바닥은 차디찼다.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머리를 숙인 채 여러 가지 생각을 하던 나는 종시 답을 찾지 못하고 절레절레 머리를 흔들었다.아마도 내겐 3년 .. (16)2015-02-02
  • 사랑합니다 - 정경화
    “엄마 어디야? 오늘 학교에서...”휴대폰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아들애의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울려나온다.뭔 기분 좋은 일이 있는지 아들은 학교에서.. (5)2015-01-28
  • 풍족한 삶이 아닌 정상적인 삶을 택하다
    52만원과 167만원, 이것은 대한민국 입국 17년 차 김인국씨가 회사에서 받은 첫 월급과 현재 받고 있는 급여다.52만원, 어찌 보면 요즘 자유로운 직업선택을 .. (14)2014-12-10
  •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2009년까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대한민국의 자영업자수는 작년 말 기준으로 22.6%까지 떨어졌고 그중 2011년까지 36%를 차지하고 있던.. (6)2014-12-05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2006년 봄부터 불어 닥친 비사바람(비사회주의 그루빠)은 국경도시 회령이라고 결코 비켜 갈수 없었다. 회령시내 당 기관부터 시작하여 군, 검찰, 보안서까지 탈북.. (4)2014-12-03
  • 다른 사람을 존중할 때 나도 인정받는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잘 나가는 중견기업 경영회계팀에 근무하는 김정혁 씨. 그는 2001년에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다.당시 그의 나이 스물한 살이었다... (3)2014-11-26
  • 내 인생에 정년은 없다
    자유를 찾아 사선을 넘어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탈북자들의 숫자는 날을 따라 증가하고 있다.2만 8천여 명중에는 국회의원부터 박사, 의사, 교사, 자영업자들 그리고 .. (12)2014-11-20
  • 목표가 뒤바뀐 특수부대 - 이영재
    2005년 8월 어느 날 인천공항, 어리둥절하지만 뭔가 희열을 되찾은듯한 마음가짐으로 신사풍의 사나이 3명과 뜨거운 포옹을 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그들은 나를 .. (24)2012-12-12
  • ‘싸이나’와 탈북 - 박세준
    고향을 떠난 지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흘렀다.그 누구나 봄에 대한 추억은 있다. 나 역시 해마다 맞고 보내는 봄이지만 봄철이 오면 인생의 감회 속에 기쁨과 슬픔이.. (16)2012-11-29
  • 나는 엄마다 - 김영화
    나의 어머니어머니는 한때 ‘평양사람’이었습니다. 청진시 국가안전보위부에서 일하던 아버지를 만나 결혼하면서 ‘청진사람’이 되었지만 돌아가시던 그날까지 마음은 늘 평.. (13)2012-11-27
  • 독재의 땅에서 자란 풀은 쓰다 - 정태봉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올해 자유대한민국 땅에서의 열 번째 생일을 맞는다. 반생을 독재의 땅에서 보냈고 자유의 땅에서 10년째 봄을 맞으며 이 세상 인간들 누구나 .. (9)2012-11-26
  • 나의 탈북동기는 ‘도둑질’ - 이성우
    6개월간의 국정원 조사를 거친 나의 ‘탈북동기’는 아래와 같이 규정지어졌다.“개성학생소년궁전에 보관 중이던 ‘김정일 선물악기’ 도난사건과 관련하여 책임 추궁을 받.. (11)2012-11-25
  • 한 소녀의 지옥 탈출기 - 이명일
    캄캄한 밤중이다.다복이는 가파른 언덕을 가까스로 기어오르고 있었다.손으로 땀을 닦으면 오돌 오돌 떨고 있는 소녀의 손톱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다.그 애는 이 언덕을.. (49)2011-07-24
  • “저는 남편이 필요 없습니다.” - 김대길
    다른 탈북자들이 보면 비웃을지도 모르는 나의 자랑만 가득한 이런 글을 내가 굳이 쓰는 이유는 북한에서부터 부부였던 탈북자들이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이 자유로운 땅.. (57)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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