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뉴스

탈북자수기

탈북자수기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577 좌충우돌 정착기 - 박영희 (7) 관리자 2005-12-02 22 13185
576 다시 시작하는 삶 - 이연경 (4) 관리자 2005-12-02 17 9580
575 "5살 아기에게 족쇄를 채웠어요" - 김춘애 (17) 동지회 2005-12-02 20 11498
574 "너도 자유가 그리운게구나" - 한영진 (14) 동지회 2005-11-29 21 10513
573 인신매매, 그 아픔의 현주소 - 김춘애 (24) 동지회 2005-11-29 20 15385
572 아픔의 감수(甘受)속에 열린 사랑의 열매들 - 김미애 (5) 동지회 2005-11-28 13 8560
571 새롭고 낯선 땅 대한민국 - 최선희 (11) 동지회 2005-11-28 18 14367
570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이름 아버지 - 명순 (9) 동지회 2005-11-21 10 8568
569 죄수도 인간이다.(4) - 김혁 (1) 동지회 2005-11-19 16 8430
568 죄수도 인간이다.(3) - 김혁 동지회 2005-11-19 13 7789
567 죄수도 인간이다.(2) - 김혁 (1) 동지회 2005-11-19 15 8240
566 죄수도 인간이다.(1) - 김혁 (7) 동지회 2005-11-19 17 10103
565 "또 다른 만남 제주도" - 서지영 (1) 동지회 2005-11-18 14 10337
564 "여성들이 겪는 수모와 인신매매" - 이경희 (5) 동지회 2005-11-11 14 12719
563 "인간다운 삶이 없는 곳 북한" - 김명숙 (6) 동지회 2005-11-11 14 9676
562 "집결소에서 유아살해를 목격" - 박순자 (3) 동지회 2005-11-11 15 8759
561 "꿈에도 못 잊은 사랑하는 언니에게" - 마옥순 (1) 동지회 2005-11-09 10 7486
560 남행길 2 - 김영권 (21) 동지회 2005-11-09 129 11840
559 남행길1 - 김영권 동지회 2005-11-09 21 9576
558 나의 북한집결소 생활 - 김영훈 (4) 동지회 2005-11-09 9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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