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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여성동맹(여맹)
동지회 1338 2004-11-15 19:34:44
1945년 11월 18일 「북조선민주여성동맹」으로 창립되어 1951년 1월 개최된 「남북조선여성동맹 합동중앙위원회」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된 근로여성들을 대상으로한 노동당의 외곽단체.
민주여성동맹은 여타 외곽단체들과 마찬가지로 노동당의 정책을 관철하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이를 위해 가맹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을 통해 그들의 정치의식과 문화수준을 높이고 사회주의건설에 근로여성들을 동원하는 것을 주임무로 삼고 있다.
따라서 이 단체는 여성들에 대한 정치사상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여성인력의 확대 및 고급화를 위해 갖가지 실천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민주여성동맹은 1976년부터 여성의 결혼연령을 종전 23∼26세에서 28세로 높이고 「어린이보육교양법」을 제정(1976. 4)한 것을 계기로 여성노동력을 생산노동으로 전환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여타 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만31세부터 55세까지의 일반여성을 가입대상으로 하며 조직체계는 중앙에서 말단까지의 행정조직을 토대로 리, 군, 도, 중앙 여맹위원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각 직장단위에도 별도의 조직이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이 단체에 속한 맹원수는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며 위원장은 2000년 10월부터 박순희가 맡고 있다.
한편 북한은 민주여성동맹이 「여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로 선전되는 김일성의 모 강반석에 의해 1926년 12월 조직됐다는 「반일부녀회」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1985년 11월 여맹 창립40주 기념보고회에서 김성애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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