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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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김정일의 만수무강을 축원키 위해 백두산 밀영의 소백수가에 심어놓은 크기가 같은 두 그루의 나무를 지칭하고 있다. 이 나무들은 90년 8월 범민족대회와 「조국통일축전 백두-한라대행진」에 참가했던 해외동포들이 백두산 밀영을 답사하면서 심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수종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북한이 관련보도를 통해 『바늘잎새들이 빛나는… 』 등으로 이 나무를 묘사한 것으로 미루어 침엽수 계통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나무들은 김정일의 49회 생일을 일주일쯤 앞둔 91년 2월 9일 평양방송의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다. 평양방송은 『백두밀영에 있는 친애하는 지도자 선생님과 관련되어야 한다』는 기념식수자들의 「뜻」에 따라 이 나무들을 「만수무강수」로 명명했다고 보도했다. 이 나무들은「백두밀영 혁명전적지 관리소」종사자들에 의해 특별관리되고 있으며 이곳을 찾는 답사자들에게는 「특별한 애정」을 갖고 돌보도록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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