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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운동
동지회 1312 2004-11-17 01:03:53
1950∼60년대에 추진됐던 천리마운동을 1990년대의 상황에 원용해 주민들을 긴장상태에서 총동원하려는 군중운동.

1993년 5월 11일 「조국해방전쟁승리」(휴전협정체결) 40주에 즈음해 「로동당 중앙위원회 구호」를 발표하는 가운데 오늘의 정세를 난국으로 규정하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 전체 주민들이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운동을 힘있게 벌여나갈 것』을 촉구함으로써 최초로 제기됐다.

북한은 노동당 중앙위 구호발표문에서 『현정세는 전당·전민·전군이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 발휘한 영웅적 투쟁정신·준전시기간에 앙양된 혁명적 열의와 총동원 기세를 계속 견지하며 당의 두리에 철통과 같이 뭉쳐 원수들의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저지 파탄시키고 경제건설·국방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난세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전체 주민들이 긴장된 자세로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을 힘있게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운동은 내용면에서 △체제고수를 위한 주민 사상무장 강화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주민 노동력 제고 등 두가지 점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고 있다.

체제고수를 위한 주민 사상무장 강화와 관련해서는 기존의 주민사상 교양방법을 대체로 답습하는 가운데 체제고수를 위한 주민들의 사상적 각오를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주민 노동력 제고와 관련해서는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속도 창조운동」이라는 새로운 노력경쟁운동을 제시,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속도 창조운동은 북한이 이 운동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운동을 처음으로 밝힌 노동당 중앙위 구호발표문에서 『모두 다 떨쳐나서 우리식 사회주의 총진군속도를 창조하자』는 구호를 제시함으로써 구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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