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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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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말 북한말 비교
동지회 285026 2006-04-06 12:02:42
가게 - 상점, 편의시설 등
가끔 - 가끔
가난에 찌든 삶 - 가난에 찌든 삶
가는귀가 먹다 - 가는귀가 먹다
가두리양식 - 양식
가랑비 - 가랑비
가로수 - 가로수
가르치다 - 가르치다
가감법 - 더덜기법
가막부리 - 부리촉
가발 - 가발
가사 - 가사
가용성 - 풀림성
가위바위보 - 가위바위보
가을뿌림 - 가을붙임
가출 - 가출
각색 - 각색
각선미 - 다리곡선미
각주 - 아래붙임
간통 사건 - 부화사건
가정주부 - 가두녀성, 가정부녀
가족 수당 - 가족금
간섭 - 간섭
갈고리눈 - 갈구리눈
갈잎큰키나무 - 잎지는키나무
감광제 - 광택제
감미료 - 단맛재료
강낭콩 - 당콩
갖춘탈바꿈 - 완전탈바꿈
같음표 - 같기표
개간 - 개간
개간지 - 개간지
개고기 - 개고기, 단고기
개고기식당 - 단고기집
개기 월식 - 옹근월식(혹은 개기월식)
개기 일식 - 옹근일식(혹은 개기일식)
개기식 - 옹근가림(혹은 개기식)
개복 수술 - 배수술
개표 - 표찍기
거름종이 - 거르기종이
거북 - 거부기
거위 - 게사니
거스름돈 - 잔돈
건널목 - 건늠길
걷어붙이다 - 걷어붙이다
걸귀 - 걸귀
검도 - 격검
검산 - 검산
검문소 - 차단소
검표 - 표검열
건달 - 망나니
건망증(健忘症) - 건망증
겉치마 - 치마
겨우살이 - 겨우살이
견인선 - 견인배
견인차 - 견인자동차
결과 - 결과(혹은 후과)
결빙 - 얼음얼이
결전장 - 결전장
겹세로줄 - 복선
경보 - 걷기경기
경사각 - 비탈각
경사도 - 비탈도
경사면 - 비탈면
경작지 - 경작지
경지 - 경지(부침땅)
계단논 - 다락논
계란 - 닭알(달걀)
계란말이 - 달걀말이
계모 - 후어머니
계영 - 이어달리기
계단 - 계단
계집아이 - 처녀아이(혹은 함경도, 양강도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계집아이’라고도 함)
고모 - 고모
고모부 - 고모부
고물 - 고물, 보숭이
골 - 꼴
골대 - 꼴문대
골막염 - 골막염
골문 - 꼴문
골인 - 꼴인
골절 - 골절
골키퍼 - 문지기
곯아떨어지다 - 곯아떨어지다
공 - 공
공금 횡령 - 탐오랑비
공무원 - 정무원
공생 - 공생(혹은 함께 살다)
공염불 - 말공부
공전 - 공전
공중 회전 - 공중회전
공휴일 - 공휴일, 휴식날
공항 - 공항
고급담배 - 고급담배
고급 숙박시설 - 고급 숙박시설
고종사촌 - 고모사촌
고철 - 파고철
고함치다 - 고함치다(고아대다-사투리입니다)
곡예 - 교예
곧바르다 - 곧바르다
골몰하다 - 골몰하다
골밑 슈팅(농구) - 윤밑던져넣기(잘 모름)
과감히 - 과감히
과일주 - 과일술
관광 안내원 - 관광안내원, 안내강사
관광버스 - 유람버스
괜찮다 - 일없다, 괜찮다
꼭두새벽 - 꼭두새벽
꼭지점 - 꼭두점
교도소 - 교화소
교탁 - 교탁
교통경찰 - 교통안전원
반찬 - 반찬(찔게-평안도 사투리)
종착역 - 종착역
구급차, 청소차 - 위생차, 청소차
구석구석 - 구석구석
구설수에 오르다 - 말밥에 오르다
구설수(口舌數) - 말밥
구성 - 구성
구술시험 - 구답시험
군인 가족 - 군인가족
굳은 살 - 굳은 살 혹은 썩살
굴착기 - 굴착기
궁금하다 - 궁금하다
궁리 - 궁리
궐련 - 마라초
궤도 - 궤도
귀빈석 - 주석단
그늘 - 그늘
근방 - 근방
근지럽다 - 근지럽다
기가 막히다 - 기가 막히다 혹은 억이 막히다
기르다 - 기르다 혹은 자래우다
기름지다 - 노랑지다(일하기 싫어하는 경우)
기성복 - 지은옷
기역니은순 - 그느드르순
기우뚱하다 - 기우뚱하다
김매기 - 김매기

도시락 - 곽밥

지난날 - 지난날 혹은 어제날
집안 살림살이 -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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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훈 2006-04-06 15:29:50
    그럼 입쌀은 무엇입니까 얼핏 쌀이란거 는 알겟는대 남한에선 거의쓰는거 못봣는대여 그냥 쌀이면쌀이지 입쌀 ? 이해가
    않돼서 힌쌀이란건가여? 아니면 백미라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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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수지 2008-06-04 21:10:12
    어느게 북한인지 어느게 남한인지 모르겠츰 도움 안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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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창희 2008-07-12 21:44:14
    야간경기,왕따를 북한말로 머라고 하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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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05:24
    뭐라 처 씨부러 쌋노 라고 하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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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 ip1 2011-02-22 17:27:01
    입쌀이란말은 남한도 썻었음다 입쌀밥 즉 힌쌀밥을 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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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006-04-18 12:16:23
    북한에서 흰쌀,백미, 입쌀 다 같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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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 2006-04-18 14:37:04
    하늘바다 라는것은 남한용어로 무러ㅏ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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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 2006-05-22 21:07:05
    길은 북한말로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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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08:08
    길이 길이지 덩말 한국은 외래어가 많아서 말이 많이 다른겨 외래어 들어오기 전에는 북한하고 말이 같았을걸유 긍까 그만 하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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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 2006-05-22 21:44:27
    가로수는거리나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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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선이 2006-05-28 18:35:26
    정말 감사합니다.
    숙제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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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네 2006-08-01 11:09:45
    여기에 남한말 북한말 정확하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남북한 언어비교보다는... 맞지도 않는 말들이 많이 떠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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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네 2006-08-01 11:20:32
    누구 가로수를 거리나무라구 했나??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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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네 2006-08-01 11:49:17
    단비를 꿀비라고 하지않나 샤워실을 물맞이 탕이라고 하지않나 파마를 복음머리라고 하지않나 굴착기를 기계삽이라고 하지않나 뭐 전등불을 뭐??불알??나참 별거 다 있더라구요 ㅋㅋ,..웃겨서 혼났음..고향에있을때 웃긴얘기로만들었는데 여기서 보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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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2 2006-08-18 09:56:33
    거리나무..;;;거리나무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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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 2006-10-25 01:47:14
    흰쌀, 백미, 입쌀은 한국에서 이야기하는 쌀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내포적 언어에 속하는 뜻은 같으나 말이 서로 다른 내포적 언어입니다.
    그 개념들은 익히 김일성이 "이밥에 고기국?"의 말에서 나오는 쌀이고 현재 대한민국 모든 시민이 먹고 있는 쌀! 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기를 흰쌀과 백미와 입쌀은? 정답: 같은 쌀이라는 물질입니다.
    환상적인 언어의 구사로 여러가지 쌀이라는 언어가 바뀌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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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2006-10-26 01:31:24
    에고...
    남한에서 가르치다는 북한말로 배워주다 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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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건네 2006-11-01 00:53:38
    한 한국땅에서도 매 도마다 사투리가 있는데 북한이라고 없겠습니까?
    다 같은말을쓰는 한민족입니다.
    다르다면 남한에서 완전히 우리말처럼 굳어버린 영어가 있다는 사실이죠.
    북한에서도 배워주다, 가르치다 다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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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2007-01-01 12:25:35
    글을 작성하신분은 북한에서 오신분인가요???
    북한말을 너무 모르는군요^^틀린것이 넘 많군요...
    님의 맘 내키는대로 쓰고 뭐북한말이라고 우기는가요~
    말을 모르면 제게 와서 배워요~장난 아니거든요^^
    그럼 다음부터는 제대로 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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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2007-01-01 12:32:16
    북한에서도 검표라하거든요견인선.기성복이라하고 가사일을 북한서는 집일이라하고 종착점을 종점이라해요~공무원을 정무원이라 안해요~사무원이라 하거든요~그렇니 정확한걸 알고 글을 올려주세요^^이렇게 글 올리는제가 넘 한건 아닌지 미안~하지만 틀린걸 보면 참지못하는 성격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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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이™ 2007-01-02 18:19:41
    저기....
    학교라는 단어를 북한 말로는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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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10:11
    학교 학교지 참 덥덥 하구먼 그것도 질문이라고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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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분현경츼 2007-01-04 22:03:37
    또잇어요 뭐냐 ㅡ; 그 학교 는 거이 아마도 아마도!! 국민학교라고 할꺼구요 메니큐어 손톱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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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ㄷㅋㄷ 2008-05-20 20:35:40
    국민학교가아니라 인민학교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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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하하 2007-02-19 16:25:20
    고대훈님 입쌀이란말 말입니다. 왜그렇게 불렸냐면 에 지금으로부터 100년 썩 전에 말입니다. 음 이조봉건때 그 뭐야 이씨가 500년동안 통치를했죠. 그때 양반 상놈 신분제도가 쭉 거침없이 진행됐는데 이 상놈이란것은 사람값에도 못갔거든요. 당연히 급식을 해도 좋은쌀 같은것을 먹으면 안됐죠, 당시에는 이성계왕조가 세습되던때라 이씨성을 가진자들이 모두 양반계층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반이 독점한 쌀이 바로 지금 흰쌀, 백미인데
    흐 양반님들 즉 이씨들만 먹는쌀이다 뭐 그런거죠. 그래서 이쌀 이쌀했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이쌀이란 말이 입에서입으로 오르내리다가 결국 입쌀로 변했죠 아무리 양반이라도 밑구멍이 아닌 입으로 먹으니깐요. 흐흐 이해 되세요? 백미가 입쌀이 된 경위는 대략 이렇습니다. 지금도 뭐 이씨들만 먹겠다고 해도 반대는 않겠습니다. 이쁘게 봐 주죠 뭐. 그럼 그들만 입쌀만을 먹으면 우리는 뭘 먹느냐고요? 왜요, 우린 백미를 먹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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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하하 2007-02-19 16:52:55
    예 하면. 야, 나 말이고 젤 힘든것이 새 하는거유.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어요? 못 알아 듣지. 평안북도에선 땔나무 하는것을 새 한다고 해요. 하 그참 왜 불땔 나무를 새라고 하는지
    함경도 사위가 놀러갔는데 장인된 사람이 토방에 앉아 숨을 헐떡이더래요
    왜 그럽니까 하고 사위가 물으니 어. 새 하느라고 그래. 했어요. 그리곤 또 나갔어요. 이 사위란 놈은 뭔 말인지 몰라 머릴 기웃하고는 도로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죠.그날저녁 벼락이 났어요. 딸을 앉혀놓고 뭐 저렇게 일하기 싫어하는 놈과 그래도 그냥살겠냐고,사실 일잘하기로 소문난 남편인데 아버지가 뒤집으니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흐흐 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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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사람 2007-04-24 09:45:31
    북한말이 정감이 많이가네요^^
    순순 우리말을 많이 사용한것같기도하고요
    북한말 하나기억나는것은 얼음보숭이=> 아이스크림
    남한입장에서보면 굉장이히 촌스럽지만 순수 우리말이네요 자꾸들으니깐 정감도가고 귀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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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전멍든벨 2007-05-31 14:41:41
    오호..그렇구낭..저는 비록 탈북자는 아니지만 우리 북한 동포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가입한 남한사람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남한사람
    북한사람 그렇게 따지면서 글쓰기도 좀 이상하네요
    다같은 한민족인데...수기를 비롯해서 이런글 저런글 정말
    가슴깊이 느끼면서 읽고갑니다~~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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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사람 2007-08-15 17:48:32
    이밥이란 입쌀(백미,흰쌀)로 지은밥이라는 뜻으로 유래는 조선시기 이씨왕조들만 먹던밥이라는데서 유래된것으로 알고있는데...혹시 또다른이견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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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꿉시절 2007-09-21 16:44:11
    도시락을 북한말로 뭐라고 하는 지도 여기 있나요??
    넘 많아서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저희쪽에선 도시락을 벤또 라고 했는데..
    남한 사람들 알기에는 곽밥이라고 한다고 알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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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11:08
    벤또는 일본말이구요 곽밥이 라고 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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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사람 ip2 2011-06-22 08:53:46
    벤또가 일본말이긴 하지만, 벤또와 곽밥은 개념이 다릅니다.
    곽밥은 주로 열차에서 (기내식처럼)주는 밥인데, 각지게 얇은 나무 합판으로 만든 것을 주로 곽밥이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싸고 다니는 것은 밥곽 또는 벤또라고 합니다. 교과서에서는 벤또를 사용하지 않고 밥곽이라고 쓰더라구요.
    예하면, "친애하는....선생님께서 보리밥이 섞이지 않은 밥곽을 두고가셨다." (김정일이 자기도 다른 사람들 처럼 잡곡밥이 섞인 도시락을 싸달라고 식모 아줌마한테 투정했다는 등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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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 2007-12-02 20:59:28
    이글을 올린 분은 도대체 누구일가?북한말 전혀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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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gfrrg 2007-12-06 18:48:49
    gr6y454gfgrgegv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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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결핍 2007-12-07 16:52:56
    이글은 애정결핍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12-07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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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결핍 2007-12-07 16:54:08
    벤또는 일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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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케 2007-12-31 04:50:43
    건달 - 망나니
    너무 재미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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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제비 2007-12-31 10:19:41
    일제시기 입에 오른말이 지금도 지워지질않고 북한의 어르신들이 써오고있기때문에 벤또란말은 그냥 우리 조선말인줄로만알고있습니다
    저도 한국와서 도시락이란말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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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도 2007-12-31 10:44:55
    북한은 순 고유어만 쓰는 줄알았는데글 보니 외래어도 간간히 사용하네요.^^; 그리고 여기서 글 보면 그루빠라는 단어도 종종 사용하시던데 그루빠는 영어group bar를 북한식으로 표기해서 사용 하는 건지?^^;;그리고 북한은 대체적으로 된소리 소리와 거센 발음을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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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 2008-01-02 17:13:26
    현재 북에서 종종 사용되는 그루빠는 영어 'group bar'가 아닌 그냥 'group'으로 이해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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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쎄요 2008-01-08 00:03:56
    아직도 평안도 에서는 삼촌엄마라는 얘기 습니까..?? 우리는 지금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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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1-15 20:16:55
    황당황당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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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민 2008-01-30 20:15:55
    북한말이 조금 어려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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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나무 2008-04-07 22:21:17
    가위바위보가 틀렷네요,, 돌..가 목,,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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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인 2008-04-10 21:03:29
    북한은 김정일한테 욕하면 바로 사살이고 법도 엄격해서 탈북햇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셧지만 저의 마음애는 살아잇습니다... 그래도 김정일님 김일성님의 기억은 계속잇습니다. 지우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김정일의 사진만 보면 탈북하고 싶은마음이 잇습니다. 그래서 결정을 내린순간 중국에 가서 한국으로 탈북한 사람입니다. 38선으로 탈출할사람은 자기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목숨이 끝입니다 중국으로 이용해서 탈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김정일의 기역과 김일성의 기억은 지우셧나요.. 당신들이 지우고 싶을때 지우면 됍니다 북한의기억은 사라지지않지만 그리고 마음속의 동지들과 김정일,김일성의 마음은 사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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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인 2008-04-10 21:05:56
    북한은 미국을 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 태평양전에서 우릴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건 6.25 전쟁에서 un군 때문의 원인이라 거의 보시면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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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인 2008-08-24 16:22:59
    그 마음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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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BANG 2008-05-27 04:53:37
    그럼 맥아더 같은 애들은 국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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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門0 2008-06-14 00:09:41
    와, 아는 것도 있었지만 모르는 것을 보니까
    재미있게 느껴져요. 예를 들면 제주도 사투리 느낌?
    정겹네요.

    하지만 왜 하늘을 올려다 보게 돼는 걸까요. 파랗지만 어느 덧 회색빛이 도는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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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르면 나대지마 2008-07-30 10:33:25
    위에서 남한말과 북한말 비교를 잘보았습니다

    근데 틀린것이 너무나도 많네요

    모르면 가만 잇던가 그렇게 잘못가르치니가 한국애들이 우리북한 말을

    우습게 보는거 아닙니까 할라면 제대로 좀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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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2008-08-27 09:56:41
    다 똑같네 비읍시옷 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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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임 2008-09-25 20:27:40
    숙제찾으러왔는데탈북자동지회라니....
    저희나라는지금정책이어지러워서이러고있는데더어려운분들이게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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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541654 2008-10-13 15:29:36
    나 북한인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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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45 2008-10-13 15:31:50
    아놔. 북한아 통일좀 하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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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13:26
    님 통일 좀 시켜 주이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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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1651 2008-10-13 15:32:57
    거북 - 거부기
    거위 - 게사니
    나북한인 인데요. 통일 했스면 좋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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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사라 2008-10-13 23:00:37
    토끼와 거북이 동화를 북한말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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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사라 2008-10-13 23:01:45
    제발 남*북한 통일 됬으면 합니다..전 남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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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ㄴ 2008-10-14 20:20:06
    도움이 되었습니다.(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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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봐 2008-11-17 20:19:21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지같은 소리만하네
    백두산 실제로 보면 좋겠음 통일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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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맹이하하 2008-11-21 00:13:35
    매표소를북한에서도매표소라고하나요?유행이란말도그냥유행이라고도쓰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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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쏭 2008-11-26 07:15:32
    님들 그렇게 궁굼하시면 북한 함 나가 보시던지 ㅜㅜ 참 그저 그기에서 그기 까지니깐 뭐그리 궁굼해 할 필요 없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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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 2008-11-26 20:31:04
    남한 골 때리는때가 넘많아서...도대체 남한젊은이들 공부는 어케해서 지금 까지 왔는지... 공부할때 우리말은 괄호안의 말이구여, 기본언어는 영어 일어 중어로 뒤섞여 혼잡을 이루고..그전에 박사 학사분들 애국 ,애족의 정신이 넘 미약하거나 아예없었던걸로 느껴집니다 북한은 모두 우리말로 통일해 사용하는것에 반해 이남한은 그게 안돼 있더라구여 남한인들 북한인들에게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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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향 2009-01-21 10:59:41
    아무리 해두 북한서 전구알을 "불알"이라구 하는거는 북한사람을 너무 몰상식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싶네요
    혹여 그런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북한사람을 비하적으로 표현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구알을 우리는 어릴때 "담뿌라"라고 햇어요
    그런것을 입이 심심한 사람들이 머라고 햇는지는 모르겟지만 통상용어는 아닙니다. 우리가 한국에서 줄말을 영어로 "지부라"라고 할때 배워주던 선생님이 "지불알"이라고 배워주더군요.
    그렇다고 모두 줄말을 쥐불알이라고 하지는 않자나요
    담뿌라는 일본말인거 같아요 먼지는 자세히 모르겟지만
    저희가 어렸을때는 담뿌라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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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구밭 2009-02-15 11:56:51
    곽밥이 아니라 벤또 밥아닌가? 학교에서도 <야.내일벤또사오라>하잖아요아무튼 이제와서 따지면 역사인이 될거도아니고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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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꿈 2009-02-23 08:02:16
    북한말과 남한의 말이 다르다는 것이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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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꿈 2009-02-23 08:02:33
    살구밭님 벤또는 일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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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엄마 2009-05-22 19:38:30
    북한서 접십밥을 벤또라고햇어요 곽밥은 열차안에서 파는 밥을 곽밥이라고 햇고요 그리고 담뿌라는 전등알우에 잇는거보고 한소리고 전등알은 다마 전구다마라고 말을 하댓지요 기성복이라는 뜻은 내가 알기에는 천을 사서 재봉쟁이에게 맡겨서 만든옷이 아닌 공장서 만들어져 나온옷을 의미하는거 같은데요 다만 북한에 잇을때의 경험에 의하면...북한하고 남한이 물론 말이 다를수잇죠 북한도 지방마다 다르지안아요 함북도에서 쓰는 줄루재를 펑펑이라고 고모부를 작숙이라고 하듯이.. ㅎㅎㅎㅎ그밖에 다른 말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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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엄마 2009-05-22 19:39:58
    평안도의 말과 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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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다 2009-06-10 15:27:54
    담부라는 전등우에 있는 컷따 껏다하는 스위치나 모든 스위치를 말하죠 그리고 전등알은 대체로 다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요 . 우린 그냥 전등이라고 했는데 북한 말이라고 사투리만 있ㄴㄴ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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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로 2009-06-10 14:41:27
    남한말과 북한말도 서로 차이가 많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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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골 2009-07-29 03:57:12
    위에 어느 분이 이밥, 입쌀을 이씨들만 먹는 밥, 이씨들만 먹는 쌀로 풀이했는데, 그건 아니고 우리 고어에 '이'는 하얗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밥은 흰밥이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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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wjddnjs 2009-10-10 09:07:5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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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서정 2009-10-27 19:29:30
    북한에도 결혼 첫날 밤 남녀간에 키스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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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준 2009-12-13 16:17:58
    남한사람입니다. 어렸을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북한말도 남한말도 섞어써서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네요. 어떤것은 북한말이 더 익숙한것도 있고. 잔돈 같은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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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요 2009-12-13 16:34:59
    강원도 출신인데 북한말 거의 다 알아듣습니다. 못 알아 드는 말 하나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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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ㅎㅎㅎ 2009-12-13 16:39:21
    거북이=거부기 너무 재미있고 귀엽네요 ^^
    거부기 거부기 ^^*
    완전 연철 표현으로 쓰는가 보군요. 남한은 분철로 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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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땡경 2009-12-21 12:41:21
    안녕하세요 북한말 궁금한게 있어서요
    튜브를 북한말로 뭐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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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방파수군 2010-01-13 20:16:55
    모두 거짓말에 너무 파렴치하다. 남한말이란? 현제 남한에서 쓰는말일진대
    탈북자가 남에오면 심한 언어장벽에 묶이는바,실지로 거리나 상점은 물론
    지어 방안은 고사하고 부엌에서까지 알아듣지 못할말만 가득하여 한동안
    통역이 필수적인때 이런 남한말을 외면하고 통역된말을 남한말이라고 모두다 열심히 거짓말하고 있다.
    실지로 통역된 서울 표준말방송이나 평양방송의 언어차이는 지방간 사투리 차이보다 비교못하게 가깝다가 아니라 일치하다해야 할진대 세계화의
    너흘속에 숨은 한국말의 본질은 미국말이 강점한 언어의 모범인 것이다
    사실 조선말 말살에 그처럼 악착했던 왜정말기보다 더 심하게 말살된것이
    서울거리며 한국인 것으로 결국 아래웃덕이 없는 오랑캐들의 울부짖음이 차고 넘치는 곳으로 만둘었다고 세종대왕은 웃사람들의 볼기부터 치라고 호령하게 되여있다.
    언어의 옳바른 세계화라면 고상하고 문화적일뿐만 아니라 표현이 다양하고 풍부하여 이세상 모든 사람들을 례절바르고 아름다운 참된 인간으로 진화시키며 인류를 보다 발전완성시킬수있는 언어의 단일 세계화일때 역행한우리 세대가 선조와 인류앞에 지운죄를 이제부터라도 씻어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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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방파수군 2010-01-13 20:29:34
    [한국말]--[미국말]==[북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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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년 2010-04-12 14:46:25

    - 미친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4-12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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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2010-06-15 02:04:26
    고통은 북한말로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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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ㅋㅌ 2010-06-15 09:41:20
    한마디로 남한은 자기의 기본언어를 잊어버리고 짝퉁외래어가 국어로 자리매김한 반면 북한은 정통언어를 가지고 있죠 난첨에 여기 사람들 외래어 사용은 이해할 수 있었으나 순수 우리말 표현을 이상히 듣는것을 보고 소스라쳐 놀랐음.. 한참다시 생각해보니 아.. 이사람들은 북한과 달리 어려서 부터 외래어를 사용하면서 자라왔고 북한은 걍 북한어로 성장을 했으니 이들이 우리말을 외국어처럼 듣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어이 없고 할말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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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또 ip3 2011-05-02 05:59:22
    ㅊㅋㅌ 님의 글 공감 하면서 상담사 하시는 분들도 북한어 많이 배우시길...
    그리구요 상담사님들 너무 한국어를 빨리 배우라고... 우리 말은 이해 안된다고 강요 하지 마시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적으로 배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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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 2010-11-08 22:12:48
    북한말과 남한말은 많이 다르네요. 빨리 통일이 된다면 언어가 통일 되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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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 2010-11-09 00:06:40
    잘못되었음...가위바위보-> 북한말로 "돌가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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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10-11-17 00:49:52
    빨리빨리 통일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남한사람이긴 하지만...외래어를너무많이쓰고 있다는생각이 많이듭니다...특히 순수한글이 아닌 한자로 너무많이 쓰고있기도하구요.. 예를들어서 강은 원래 가람인데..제생각이긴하지만 강보단 가람이 더이쁘지않나생각이듭니다...진짜 순수우리말을쓰는 북한어가 더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이드네요...어쨋든 빨리통일이 됬으면좋겟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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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또 ip3 2011-05-02 05:44:02
    참 좋은 의미에세 올렸는데 너무 머라 하지 마시고 틀린부분을 여러분 모두가 하나가지씩
    수정 하였슴 하는 바램 입니다.이계기에(이 기회에) 남쪽분들도 도움이 되시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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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4 2011-06-22 08:06:43
    안녕하세요. 신분증을 북한말로 뭐라고하나요? 그리고 일명 개구리 마크라고 불리는 전역마크를 북한에서는 뭐라고 부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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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ㅍㅍ ip2 2011-06-22 08:55:30
    신분증이라는 말도 사용합니다. 특정한 보위원이나 안전원들은 신분증이 따로 있죠. 주민등록증 (북한 말로 "공민증") 말고, 따로 신분을 구별해주는 간부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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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료 ip2 2011-06-22 08:57:27
    누가 만들었어요. 틀린 것이 너무 많네요~
    만든 사람이 정말 북한 사람 맞는지? 아니면 시골에서 사투리만 쓰던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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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ㄷ ip2 2011-06-22 09:03:14
    공무원 - 정무원 이래?? 정무원 은 한국에 국무원과 같은데..정무원 총리가 있고, 한국에서는 국무총리가 있고...공무원은 그냥 사무원이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북한은 모든 기관이 국가기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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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4 2011-06-23 01:04:49
    저 궁금한게 많아요 ㅠㅠ 북한군 병실의 침대매트를 뭐라고 불러요? 그리고 북한에서는 시장을 보통 뭐라고 부르죠? 시장말고 다른 명칭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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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5 2011-06-23 01:14:14
    침대 매트를 --<마다라스> 라고 부르며
    시장은--- 보통 <장마당> 또는 <시장> 또는 <농민시장> 이라고 부르는데....
    북한말이라고 해서 공통적인것도 있지만...
    지방마다 다르게 부르는경우도 많기때문에...
    북한에 대해서 알려면... 많은 탈북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합니다.

    하기사 남한도 지방마다 고유명사가 다르게 불리는것이 적지 않죠?

    역시 북한도 같습니다.
    단지 신문,방송에서 쓰는말을 기준어로 하며 평양말이 공용어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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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ip6 2012-04-13 15:51:41
    북한말로 에스키모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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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그매 ip7 2012-11-14 19:21:23
    빤쭈고무줄사이 는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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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ㄴㅇㄷ ip8 2013-10-10 16:57:34
    북한말로 똥,똥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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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4ㅅ쇼ㅛ ip9 2014-06-10 14:35:16
    니 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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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호 ip9 2014-06-10 14:3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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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토ㅓㄹㄴㅇㅇㄹㄴㅁ ip9 2014-06-10 14:36:42
    메롱 니 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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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ㄴㄷ ip9 2014-06-10 14:3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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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ㅈㅁㅅ ip9 2014-06-10 14:38:46
    ㄱ6ㅂㅁㄷㅅㅁㄷㅅㄱㅁㄳㅁㄳㅇㄽㄴㅇㄳㄱㄷㅅㅎㄷㄳ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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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ㅁㅈ ip10 2014-08-26 23:27:46
    위생실, 빨래집, 들놀이, 푸른차, 냉국수, 놀음감은 남한말로 뭔가요?
    또 샴푸, 로션, 소프라노는 북한말로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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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위해 ip11 2015-01-26 21:59:38
    담배를 북한말로하면 구름과자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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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가 ip12 2015-11-23 21:14:50
    알쏭달쏭은 북한말로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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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0kok ip13 2023-02-23 02:11:47
    샬깍끼,살꽂이 이건거나 설명하라우. 그렇치않카면 총살시키 갓어 알갓어 동무
    남한에서 모르는 말이나 사투리나북한 지방 사투리나 이런거 알았음둥 나보다 더 사투릴 모르지 않나찌비
    그러니까니 딱이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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