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 가사를 어떤 마음으로 지었고...또 어떤 마음으로 부르는지..곰곰히 생각해봤어요...북에서는 이렇게 간절한데..남에서는 통일에 대해서 무덤덤한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더 슬프게 만드네요...정말 통일의 날..이 가사처럼 한 마음이 되어서 신나게 부를 수 있도록..남한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을 품도록..많이 알려야겠어요..
다 개정일 잘못입니다. 자유가 있는 남한을 탓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그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북한을 방문하고 나면 모두 개정일을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고 이해해주지요. 물론 북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자는 그뿐이니까. 님의 뜻은 알지만 북한 노래 여기 있는 것 외에는 없어요. 국가 조직으로 총동원해서 만든 게 이정도입니다. 남한의 노래 얼마나 많습니까? 게임이 안되지요. ㅎㅎ 괜히 환상에 젖어 북한 것 좋아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다소 정치적 발언 같아 미안하지만...
노래 하나 들을수록 고향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이건 머 노래자랑 이나요..?
누가 불렀는지 내가 다 어색..............
전쟁의 긴장으로 벌벌떤게 방금까지인데
이걸 들으니까 꼭 몇십년전일같이 느껴지네요
이노래 정말 강추~~
계속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
한정숙님 앞으로도 좋은노래 마니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