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북한자료

상세
반갑습니다 - 한정숙
REPUBLIC OF KOREA 동지회 8702 2005-01-08 12:09:11
  • 해바라기 2007-08-14 20:48:26
    이노래를들으니 통일이된것 같아요 어깨가 들썩거리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신경혜 2007-08-29 20:58:25
    금강산 관광 후 북한 노래의 기교와 절제 미에 푹 빠졌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무명초 2007-09-03 09:59:47
    정말 감회가 새롭네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평화통일만 2007-11-02 13:33:40
    이 곡 가사를 어떤 마음으로 지었고...또 어떤 마음으로 부르는지..곰곰히 생각해봤어요...북에서는 이렇게 간절한데..남에서는 통일에 대해서 무덤덤한 현실이 너무 답답하고,...더 슬프게 만드네요...정말 통일의 날..이 가사처럼 한 마음이 되어서 신나게 부를 수 있도록..남한 사람들도 동일한 마음을 품도록..많이 알려야겠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모든게 2009-10-24 20:37:48
    다 개정일 잘못입니다. 자유가 있는 남한을 탓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그대 행복한 사람입니다. 북한을 방문하고 나면 모두 개정일을 합리적이고 융통성 있는 사람이라고 이해해주지요. 물론 북에서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자는 그뿐이니까. 님의 뜻은 알지만 북한 노래 여기 있는 것 외에는 없어요. 국가 조직으로 총동원해서 만든 게 이정도입니다. 남한의 노래 얼마나 많습니까? 게임이 안되지요. ㅎㅎ 괜히 환상에 젖어 북한 것 좋아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다소 정치적 발언 같아 미안하지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치 2008-03-28 18:48:15
    신나게 듣고 갑니다 정말 잘 부르시네요..
    노래 하나 들을수록 고향생각이 더욱 간절합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천년나무 2008-04-05 01:06:56
    잘듣고 감니다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리는것 같네요,, 노래 부르신분 목소리 짱인데요, ㅋㅋ 그럼 앞으로 더 좋은 기대 할게요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부부나무 2008-05-30 21:41:44
    북한가서 직접 들어봤는데 역시 직접 듣는게 더 나은듯 해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김현화 2008-11-02 19:17:09
    이글은 김현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1-02 22:15:46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koh 2008-12-11 14:24:57
    올릴라면 제노래 올려야죠..
    이건 머 노래자랑 이나요..?
    누가 불렀는지 내가 다 어색..............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룡일 2009-02-20 17:43:52
    노래잘들었어요 통일되는그날까지 화이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한반도의꿈 2009-02-22 14:11:59
    와우 이거 정말 좋은 노래인데요~~? 정말 통일이 된것 같아요

    전쟁의 긴장으로 벌벌떤게 방금까지인데

    이걸 들으니까 꼭 몇십년전일같이 느껴지네요

    이노래 정말 강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노울 2009-04-08 21:34:18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한정숙님
    계속좋은노래 마니 불러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전헤영 2009-04-22 18:39:19
    노래를 참잘부릅니다 또듣고싶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언제면 2009-06-06 10:13:56
    이노래를많이불렀었는데다시들어보니정말듣기좋타는느낌이드는군요.이노래올려준분께감사드립니다.谢谢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반갑네요 2009-10-24 20:40:52
    정일이가 남조선 인민들을 포섭하기 위한 적화통일 전략으로 음악가들을 시켜 만들었지만 가사와 곡 모두 심금을 울리는군요. 이 노래에 많은 남한 남자들 혹했지요. 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명애 2009-12-25 20:56:09
    다시만날그날까지 악쓰고살것이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조선비치 2010-07-05 20:34:12
    노래 잘듣고 갑니다
    한정숙님 앞으로도 좋은노래 마니들려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열공 ip1 2011-01-14 23:09:53
    정말 반갑습니다~~!!! 한정숙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지수강 ip2 2011-05-20 16:13:58
    울 엄마 이름이 한정숙인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하강 ip3 2011-08-07 02:16:20
    반갑습니다요~.아~나 진~짜못들어주겟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영상]고향의 봄
다음글
다시 만납시다 - 한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