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운 고향 .보고파 볼수없고가고파갈수없는 .그리운고향 가사도 좋지만 노래도 참 너무 잘불렀습니다.우리민족의 힘을 합쳐 불러주신 자매님 .부디 건강하시고 더많은 노래 불러 주세요 그땅에서 고생하실 부모 형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조여듭니다..수고하셨습니다 10월2일
님 ,, 안녕하세여 ,, 노래가 오늘 만은 눈물 흘리게 하네여
앞으로 더만은 노래 존노래 부탁드려요
오랜만이라 ,,, 명절에도 즐거운날이면 동무들과 이노래 부르면서
오락회 하던 날들이 새롭게 생각 나고 넘 고향이 그리워 지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그리워지네여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여 존경받는 하루 되세염^^
고행생각이 간절해지고 가고싶네요..너무 잘듣고 갑니다.
죄송하지만 이 노래 가사를 좀 알려 주세요.
이곳에 작성하여 올려 놓아 주시면 감솨~~
감솨~~감솨~~
총구에 운명이 달린 호랑이 앞이엿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저하지않는 어린포수의 마음을 담앗던 영화가사를 잘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요
아빠손잡고 노래부르던 내살던 초갓집이
높은산 올라서서 세상천지 바라보아도
보이지않아 보이지않아 내살던 정든집이
깊은산 숲속에서 깃을펴 나는 새도
비를 가려줄 둥지가있어 서러움 모르건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고향은
어데있을가 어데있을가 이세상 어느끝에
아무리 돌아가려고 해도 갈수가 없는 나의 고향에 언제면 돌아가려나~
아 보고싶은 내아들아
부디 건강하고 널떠나온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노래를 들으면서 고향에 두고오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절로 흘러내립니다..정말이지 단 한시도 잊을수도 없고 또 잊어서도 안되는 고향입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노래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결 마음이 은은해지네요.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이 이런노래들을 올려주세요
앞으로 더만은 노래 존노래 부탁드려요
오랜만이라 ,,, 명절에도 즐거운날이면 동무들과 이노래 부르면서
오락회 하던 날들이 새롭게 생각 나고 넘 고향이 그리워 지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그리워지네여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여 존경받는 하루 되세염^^
이해는 됩니다만..
고향을 등지지 말고, 그 땅의 주인으로서 ,그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냈어야 했던건 아닌지...
탈북자들에게 전 늘 이런 의문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할 수 있는자와 할 수 없는자의 차이..그 차이 만큼 차별도
존재할텐데요..어쩌나.
조은 노래 마니 불러주세요
나 북에 있을때도 이노래 엄청 좋아 했었는데...
-하나원 금방 퇴소하고-
넘보고푼 친구들 희옥이 .혜성이 은숙이 .혜영이.정실이 .미연이.통강내랑 ..다들어데갓는지 .... 나 그리워 죽을지경인데 ..나 망책이여 ..소식이야 전해야지..
고향생각에 너희들 무지 보고프거든 .. 야 제발 전화들 해라. 들...
마음도 괴롭고 외로워 너희들을 그려 보았어 . 잼나던 그나날들이 흘러간 세월이 미을정도로 ..말이야.. 이노래 안고 가는내마음은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 있단다..
나의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kkk667@naver.com 으로 연락좀주세요...
2절제가 알고잇는 가사는
깊은산 두메에서 깃을 쳐나는 새도
깃을 가려줄 둥지가 잇어 설움을 모르것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요람은
어데 잇을까 어데 잇을까 이세상 어느끝에
저는 이렇게 알고잇는데 제가 잘못알고 잇는거면 죄송합니다
비내리는 창넘어 먼산을바라보며 이노래들으니 하염없이 흘러내리는눈물
걷잡을수가 없네요ㅠㅠ
정말 저산높은곳 올라가 찾아봐두 보이지 안는 우리집...
못난딸키우느라 고생많으신 아빠 엄마지금뭐하고 계시는지
창박에 내리는 저비 맞지나 안으시는지...
언제면 가려나 나의 고향에 정말가고싶어요
빨리 통일됐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이제는 ??????????
통일은 언제즘에나 될까? 할아버지. 아버지.내남동생.다 군대가서 통일돼면 온다더니. 할아버지. 아버지는 통일못보시구 돌아가시구, 내 남동생도 통일못이루고 제대돼고, 우린 언제나 통일됄까요. 그래야만 엄마볼수잇는거에요???? 무서워요정말 엄마랑 못본다는게 생각만 해두 무서워요. 아니 ---- 꼭 통일돼서 볼거에요. 그렇게 믿구싶어요. 통일아---------- 제발와주렴. 엄마좀 만나보게-----응---
뒤늦게야 아버지그사랑이 얼마나 따뜻했는지 철든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버지를잃은 슬픔이란정말 그어떤말로도 표현할수없게 뼈를깍아내는것보다 더 아팠습니다~~~ 아버지이맏딸이 아버지꼐 못한 효성 엄마와동생한테 잘해드릴테니 두눈꼭 감으시고 편히 하늘나라에서 쉬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너무그립습니다!!!
아버지이딸용서하십시오... 산소도 못찾아뵙고 술한잔 못드리는 이마음 야속하기만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디편안한곳에서 잘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