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가 봐요.ㅠ.ㅠ
다행이 기차가 다닌지는 오래된듯 하네요.????
하긴나도 조선 에서 먹을것이없어 이렇게 비러먹으면서 살다가 막에서두자면서 주제도 한 힘 했어요 그런 데 배가 고 파도 빈 깡 통타고 다니다 가도 도적 질 해다가구루장들어가고 청진시 려관 에눈 1996년에 이르어 하루에도 100면죽고 강원도 구호소나 려관 에서눈 알랑미 받도 먹으면서 죽어나가눈 것이
195명죽었습니다
진자 양심두 없눈 인간 김정일 이나 아들이나 국가 간 부 둘 이나 아 참재 나 모두다
인만 의 아니 이세 상사람 에게 총에 맞아 죽을 놈들 이다요
......???진자 알수 가 없눈 인
그러니깐 좨없이 탈북 하게 됀 다 이넘들 아 인정도 우리도 없눈 지독하고 학독 한 개들 하
,,,강원도 평강있어요...양심도 정의도 없는곳이 그땅이 아니던가!힘도 없는 백성만 죽을 판이네요 빨리 좋은 세상 만나야 할텐데.....
ㅠㅠ 사람이 죽어가는데 다들 시선하나 보내지 않네요 짜증나는 북한정부 언제면 자유가 찾아올까요?무서워요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가 봐요.ㅠ.ㅠ
다행이 기차가 다닌지는 오래된듯 하네요.
있어도 보지안눈 간부색끼들
이라요
북한에는 배고푼꽃제비 애들이 허기진배를 끓어안고 집이없어 저녁때가되면 철길을 베개 삼아 누워잠을 잔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들이닥친 기차에 마구띠여 나가는 얘들도 있고 힘없어 일어못나는 얘도 있어요 기차는 그애를 깔고 그냥 지나갔어요 지금 생각하면 넘소름이 끼쳐요 정말상상할수없는 일이죠 이것이바로 현실속지옥의 나라 북한입니다
9442
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가 봐요.ㅠ.ㅠ
다행이 기차가 다닌지는 오래된듯 하네요.
정말,,
저런일이있었나요?^^
그래도 그렇지^^
북한,,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들이네요^^
정말 저런일이 있나요 ??
알다가도 모를일이네
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가 봐요.ㅠ.ㅠ
다행이 기차가 다닌지는 오래된듯 하네요.????
하긴나도 조선 에서 먹을것이없어 이렇게 비러먹으면서 살다가 막에서두자면서 주제도 한 힘 했어요 그런 데 배가 고 파도 빈 깡 통타고 다니다 가도 도적 질 해다가구루장들어가고 청진시 려관 에눈 1996년에 이르어 하루에도 100면죽고 강원도 구호소나 려관 에서눈 알랑미 받도 먹으면서 죽어나가눈 것이
195명죽었습니다
진자 양심두 없눈 인간 김정일 이나 아들이나 국가 간 부 둘 이나 아 참재 나 모두다
인만 의 아니 이세 상사람 에게 총에 맞아 죽을 놈들 이다요
......???진자 알수 가 없눈 인
그러니깐 좨없이 탈북 하게 됀 다 이넘들 아 인정도 우리도 없눈 지독하고 학독 한 개들 하
집이 없고 먹을게 없고 입을게 없으니 한 겨울에도 여름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또 얼마인데요...
불쌍합니다...불쌍하다고 동정은 하면서도 다같이 바쁘게 살다보니 누가 누구를 생각해줄 경향도 안됐습니다.
ㅠㅠ 사람이 죽어가는데 다들 시선하나 보내지 않네요 짜증나는 북한정부 언제면 자유가 찾아올까요?무서워요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가 봐요.ㅠ.ㅠ
다행이 기차가 다닌지는 오래된듯 하네요.
있어도 보지안눈 간부색끼들
이라요
간부색끼들 애들은 잘돼야만하니
무서운 세상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부디 빨리죽어라 개정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