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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시내3
동지회
8807
2006-03-25 19:54:13
함경북도 무산시 모습입니다. //통일아리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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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006-07-05 04:50:21
저의 고향집이기도 해요...
감회가 새롭내요,,,마음이 이상해져요,, 눈물도나고요,,8년만에 보는 고향집..
꿈에서나마 그리던 고향이에요,, 엄마 언니 동생들 조카 형부,,, 사랑하는 그대들의 행복을 나의 몫으로 여기고 항상 열심히 살아갈게요,, 멀리 타향에서
그리운 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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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집이기도 해요... 감회가 새롭내요,,,마음이 이상해져요,, 눈물도나고요,,8년만에 보는 고향집.. 꿈에서나마 그리던 고향이에요,, 엄마 언니 동생들 조카 형부,,, 사랑하는 그대들의 행복을 나의 몫으로 여기고 항상 열심히 살아갈게요,, 멀리 타향에서 그리운 사라미,,,
들꽃
2006-08-21 13:56:24
오늘도 보고싶어 고향을 바라봐요....
그 누가 알아주랴? 이내마음을... ... ...
우리는 어이하여 이렇게 갈라져서 살아야만 하는지?
그리운 언니 ,오빠들아, 사랑하는 조카들아, 가슴이 쓰리고 미여진다.
어떻게 살고있을가?
부디 부디 모진 고생 이겨내고 살아만 있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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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싶어 고향을 바라봐요.... 그 누가 알아주랴? 이내마음을... ... ... 우리는 어이하여 이렇게 갈라져서 살아야만 하는지? 그리운 언니 ,오빠들아, 사랑하는 조카들아, 가슴이 쓰리고 미여진다. 어떻게 살고있을가? 부디 부디 모진 고생 이겨내고 살아만 있어줘요.
Boaz
2006-08-24 05:18:14
여러 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눈물없이는 읽지를 못하겠군요. 하나님께서 꼭 모두들 살아서 만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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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의 댓글을 읽으니, 눈물없이는 읽지를 못하겠군요. 하나님께서 꼭 모두들 살아서 만나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드리겠어요.
한민족
2006-09-02 11:48:06
오늘도 이렇게 들어와서 고향집을 보네요
1년전에는 나도 저기 있었는데....
힘들때 마다 들어 오는 것같아~~
고향 사람들이 올린 글도 읽고
마음이 쓸쓸해지네~
집을 보니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하고 칭구들도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니 칭구야?
보고싶다.
아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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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들어와서 고향집을 보네요 1년전에는 나도 저기 있었는데.... 힘들때 마다 들어 오는 것같아~~ 고향 사람들이 올린 글도 읽고 마음이 쓸쓸해지네~ 집을 보니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하고 칭구들도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니 칭구야? 보고싶다. 아 ~가고싶어~
장수
2006-09-18 16:57:44
저도무산에서한달동안 생활하다가 중국으로 오게되였지만 참감회가 새롭습니다
고향생각하면 마음이상처들이 다시생각나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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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무산에서한달동안 생활하다가 중국으로 오게되였지만 참감회가 새롭습니다 고향생각하면 마음이상처들이 다시생각나 가슴이 아픔니다
단군의자손
2007-01-19 13:04:16
두번째 사진하단의 언 개울이 그럼 두만강인가요? 사진이 중국쪽에서 찍은거라면 그게 두만강인것 같은데 맞나요? 그럼 두만강이 무산에선 그리 넓거나 큰강은 아니군요. 무산시 구경 잘했습니다 어렸을때 본 지방도시랑 비슷해서 고향이 남쪽인 저도 향수가 느껴집니다 저렇게 살때 참 정겨웠었는데하는 그런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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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하단의 언 개울이 그럼 두만강인가요? 사진이 중국쪽에서 찍은거라면 그게 두만강인것 같은데 맞나요? 그럼 두만강이 무산에선 그리 넓거나 큰강은 아니군요. 무산시 구경 잘했습니다 어렸을때 본 지방도시랑 비슷해서 고향이 남쪽인 저도 향수가 느껴집니다 저렇게 살때 참 정겨웠었는데하는 그런 느낌이요
옥이야
2007-07-11 11:44:03
모교가 보이네.
그시절이 젤 행복햇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고향을 보게해줘서 감사함니다.
고향에 돌아가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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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보이네. 그시절이 젤 행복햇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고향을 보게해줘서 감사함니다. 고향에 돌아가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omath"yo
2007-08-24 04:04:58
아..저런 곳도 있구나..ㅋㅋ;;
다들 얼마나 가구 싶을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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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런 곳도 있구나..ㅋㅋ;; 다들 얼마나 가구 싶을까?!ㅡ.,ㅡ;;
희옥
2007-08-31 18:49:29
엄청 가고픈고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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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가고픈고향이죠!~~~~~
피씨가문
2010-03-22 18:31:00
여기서 우리집을 보다니 눈물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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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집을 보다니 눈물날거같아요
cc
2010-07-21 09:33:36
- cc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21 09: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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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아씨
ip1
2011-06-19 07:48:35
두번째사진에 있는곳이 무산광산인차장보이네요 에구~저길어떻게 출퇴근했는지... 우리집은 호곡이였는데 사진올려주신님 감사하구요 앞으루두 더 많은사진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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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에 있는곳이 무산광산인차장보이네요 에구~저길어떻게 출퇴근했는지... 우리집은 호곡이였는데 사진올려주신님 감사하구요 앞으루두 더 많은사진올려주세요
별명119
ip2
2012-02-19 21:30:46
나두 저곳은 가봣는데.....^^* 힘들게사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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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저곳은 가봣는데.....^^* 힘들게사시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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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라미,,,
그 누가 알아주랴? 이내마음을... ... ...
우리는 어이하여 이렇게 갈라져서 살아야만 하는지?
그리운 언니 ,오빠들아, 사랑하는 조카들아, 가슴이 쓰리고 미여진다.
어떻게 살고있을가?
부디 부디 모진 고생 이겨내고 살아만 있어줘요.
1년전에는 나도 저기 있었는데....
힘들때 마다 들어 오는 것같아~~
고향 사람들이 올린 글도 읽고
마음이 쓸쓸해지네~
집을 보니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하고 칭구들도 생각나네
잘 지내고 있니 칭구야?
보고싶다.
아 ~가고싶어~
고향생각하면 마음이상처들이 다시생각나 가슴이 아픔니다
그시절이 젤 행복햇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고향을 보게해줘서 감사함니다.
고향에 돌아가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다들 얼마나 가구 싶을까?!ㅡ.,ㅡ;;
- cc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21 09:3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