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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 시내5
동지회 16102 2006-03-25 19:54:47




함경북도 무산시 모습입니다. //통일아리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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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산고향 2006-05-17 18:29:20
    10년만에보는고향이네요~지금보니 아츠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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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게 2006-05-24 12:49:24
    너무나 산막하네여 ..언제면 저자리에 고층건물이 들어서서 반짝이는 불빛을 낼까? 너무나 어둡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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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2006-05-26 18:41:36
    무슨...무덤같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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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꽃 2006-06-01 23:48:21
    정녕 저기가 시내란 말입니까?
    우아 ㅇ_ㅇ+++
    적응안됀다ㅠ
    무슨ㅇ_ㅇ+++
    집이 저렇게 뺵뺵하게 틈도없이 지어ㅈ.....ㅇ_ㅇㄱ-
    아 그런데요,
    제가 금강산에 갔을때 들었던건데
    한건물에서 여러사람이 같이 사나요?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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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 2007-07-29 01:20:55
    안개꽃님은 북한분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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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slcom 2006-06-18 22:04:51
    산에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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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염 2006-06-29 12:39:10
    제일 좋은 층집이 김빼때기 개 주체사상 연구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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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나,, 2006-07-05 05:07:12
    저도 무산내기에요,, 방갑네요, 무산사람들을 여기서 만나 보다니,,감회가 새롭네요,,,하모니카 사택 이라고도 했죠,, 지금은 천세대라 불리우지만,,, 전 천세대랍니다,, 호곡이요,철길웃쪽에 저의 집있어요,,,여기서 자주 만나요,,,건강하시구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 소원 성취하시길,,무산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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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이 2006-07-05 13:33:04
    나두 무산인데... 여기가 천세대 쪽이네요..
    여기 무산내기가 많네요... 난 읍인데...군당하고 안전부있는 그쪽에서 살았는데...이렇게 사진으로 무산을 보니까 한번 가보고싶어지네요 ...고향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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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땅 2006-07-10 18:56:00
    오랜 만에 보는 고향이네.......흠~
    가고 싶고 보고싶은 고향....
    사진을 올리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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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해 ,꼭 갈게, 2006-07-11 13:51:11
    어머님의 옛이야기 들으며 큰 우리 ,,,고향찾아 가리라고 꿈도 꿨건만
    한구절 노래가 생각나네요,,,, 북한에있을 적엔 곡이 좋아 불렀는데
    지금은 노래 주인공이 되었네요,,, 총성없는 전쟁이 언제면 끝볼런지,,

    사진 올려주신분 정말 고마워요,,, 아마 브로커들이겠죠,,,
    암튼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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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지나 2006-07-31 17:33:50
    와 이 무산이란곳이 이렇구나 많이 들엇는데 이럴줄 몰랏넹 고층건물 언제 세워지겟는지 안타깝군 도와줏음 좋겟넹 언제 발전 될가 가슴이 아프다
    빨리 나라가 발전되서 여러 인민들께 잘 살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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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산 2006-08-20 21:34:30
    산이 많고 돌이 많은 무산땅이군요
    오랜만에 고향산천을 그림으로나마 보니 감회가 새로워 지네요
    가난때문에 힘든날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던 처녀시절의 추억이 새롭게 안겨오네요.
    출퇴근하던 구내길, 나의 공장 동료들, 그리고 벗들,.......
    2년전 북송됐다가 돌아온 무산녀가 있었는데 형제들중 2명이 굶어죽었드래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살아 있어만 주면 고맙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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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az 2006-08-24 05:11:13
    무산에서 오신 여러 분들, 용기를 잃지 마시고, 끝까지 기도로 밀어 부칩시다. 하나님이 조상들의 죄를 곧 용서하시고, 자유의 길을 고향에도 열어 주실 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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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2006-10-06 04:19:40
    오늘따라 고향생각이 많이 나네~~
    아 가고 싶고 보고싶은 내고향
    "기러기떼 날으네"라는 노래가 문득 생각나네
    오늘은 산에랑 가겠네 휴~
    할아버지
    멀리서 손자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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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훈 2006-10-24 12:31:52
    건물을 보니 과거 아파르트헤이트가 시행될때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거주지를 연상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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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신부 2006-11-25 10:26:49
    내고향 무산!
    꿈에서 나마 점점 사라지는 고향인데
    몇년만에 보는 무산입니다.
    결혼하기전에 너무 너무 고향생각나서 이싸이트 들어와 봤더니 눈으로라도 고향을 볼수있네요...
    사진 찍으신분 너무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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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옜날생각 2006-12-16 06:04:29
    남한도 70년대 초반까지 저런 모습이었습니다.요즘 신세대들은 배불리 잘먹고 자라서 그걸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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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처음 2007-01-25 00:29:51
    이름처럼 정말 무산이네요. 산이 아닌 산.. 민둥산... 나무가 없어서 더 초라하고 답답해 보입니다. 아.. 정말 안쓰럽네요... 공기도 안좋을것같아요. 동포여! 건강은 잘 챙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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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 2007-01-31 13:21:29
    겨울이면 땔감이 걱정이던 저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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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gse 2007-02-02 16:45:42
    왠지 정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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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2007-02-03 12:58:37
    무산읍이 정겹군요. 최근에 찍은 사진 같아요. 새로지은 김일성박물관도 보이구 무산공업대학이 유표하군 일년만에 ㄹ다시보니 감회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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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맨 2007-02-20 06:39:04
    저기에... 편의점도 들어 서야되고,번듯한 아스팔트 길도 새로 깔아야 되고,대형 할인점도 들어서야되고,번듯한 아파트.벽돌집들도 들어 서야되고,새로운 학교 건물도 들어 서야되고,전철도 개통시켜야 되고,번듯한 사무실 빌딩도 들어 서야 되고,병원도 들어서야 되고,PC방도 들어서야 되고...........-..- 아!!! 머리야~~~~걍 통일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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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 2007-03-28 17:45:59
    똘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4-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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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긋모닝 2007-04-05 01:02:36
    어쩐지 가슴이 찡~ 네요 그때그시절 그땅에서 살때는 몰랏는데..전 삼봉 호곡배급소 동네살았는데...봄에 땅이녹으면 똥물이집에 막 쳐들어오던 생각이나요
    < 어머니 꼭 통일되는 날까지 살아게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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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나 2007-04-12 10:11:19
    w저기우리집보이게 찍으셨네요 어허~너무재미있네요 가보구싶네요 그래두 고향이라서 반갑구요 오랫동안들여다보게되는구만요 돈많이벌어서 저기에 아스팔트 길만들어줘야겠네요 우리고향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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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 2007-05-05 01:38:12
    오늘도 또다시 들려다 보는 고향땅 ~
    언제가 내 가슴속에 네가 있어, 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밟아 보고 싶은 내고향
    통일이 되는 그날까지 안녕,
    고마워, 고향아 너를 이렇게라도 볼수 있어서 넘 행복해
    너를 한번 볼때마다 잃었던 용기를 얻군 하는걸 넌 아니?
    너로 인해 내가 이렇게 힘을 낼 줄은 몰랐다.
    그리고 ...
    사랑하는 나의 고향 친구들 잘 지내 ,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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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공주 2007-05-30 10:51:06
    고향땅 무산에 가고싶네요.ㅠㅠㅠㅠㅠ
    엄마두 보고프고 아빠도 보고프고 동생도 보고프고..........
    오늘따라 왜이런지 모르겠네유....
    그림으로나마 고향땅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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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사랑 2007-07-12 13:06:35
    왜 고층건물 지우라고 난리들이지..-.-'' 집이 빼곡한건 맞긴 하지만.. 고층 건물 싫어.-.-;; 삭막한 도시. 서울처럼 불빛이 난무하진 않지만 공기는 좋겠네요^^
    난 제주도 고향인데.. 지금 부산인데.ㅎ;; 나도고향 그립넹.;; 하지만 북한 님들은 그리워도 못가시니 정말 가슴 아프시겠어요..ㅠ.ㅠ;; 그래도 꼭 빠른 시일내에 고향에 가는 날이 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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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 2007-07-29 01:13:50
    제가 나서 자란 고향이라 가보고심네요. 지금전 왜로워요. 하지만 말할 사람 하나없구요.ㅋㅋ~ 고향에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아직도 배울나이에 배우지못하고 나무짐이나 배냥을메고 다니는지 9년만에 보는 고향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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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기쁨 2007-08-06 12:33:39
    여기에서 이렇게 고향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부모형제가 계시고 나의 친우들이 살고 있는 그리운 고향을 언제면 다시 갈수 있을지 멀리서 그날을 바라보며 살뿐입니다. 아~~~ 가고싶은 내고향
    고향을 바라보니 역도산에서 나오는 노래가 생각나눈군요
    종다리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고
    송아지 동무들과 함께
    뛰여놀던 버들 숲
    머나먼 이역에서 바라보는 내 고향
    바라보는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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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통일 2007-08-18 10:54:50
    울집은 안보이넹 ㅋㅋ~ 가고싶어 지네요. ㅋ 통일되면.갈려나.
    아 그립다. 사랑하는 내 친구들...부디.통일되서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이 못난 친구 이름이나 기역해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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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옥 2007-08-31 18:45:10
    너무나도 오래많에보는 무산땅이네요!~~~~
    그립습니다...그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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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오나레 2007-09-11 21:28:01
    농촌치고는 엄청 번화한데요!! 구획 정리도 잘 되있고.... 집들이 너무 촘촘하긴 하지만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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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말하우트 2007-09-23 00:33:03
    정겹네요 저런 곳에서 동포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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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평사람 2007-09-24 01:38:03
    무산군을 사진으로보니 조금은 생각이 떠오는데 나의 어머니 있는곳은 무산군 화평인데 내가 탈북을 할때 헤여져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고 목소리도 들어보지못하여서 항상 마음이아프고 엄마 모습이 그리웠는데 사진을보니 우리엄마도 저기 어딘가 있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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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호 2007-09-24 19:55:39
    이글은 구미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7-09-24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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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호 2007-09-24 19:53:26
    저도 무산시내를 보니 마음이 별난네요
    이 사진을 올린 분이 어느분인지 정말로 대단해요
    이 사진을 인테넷에 올리는라고 수고를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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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채수 2007-09-26 11:40:32
    참으로 고사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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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지 2007-09-29 05:58:27
    고층건물 나두 싫어.. 난 서울와서 거저 살아라 해두.. 매연, 고층건물 땜에 살고 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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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산 2007-10-08 17:07:51
    사랑하는 부모형제가 살고있는 고향땅입니다 너무가고싶어요 사진올려주셔 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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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눈물 2007-11-01 00:12:13
    오랜만에 보는 고향인데요~~ 꿈에서도 그리던 그 고향을 이렇게 사진으루라도 볼수잇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가고싶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이 안올떄면 한번 씩이라도 떠올려보는~` 어린 시절 추억의 한토막들이~~ 저땅에서 움트고 싹트고~~ 그랫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사진으루 보는것 만으루두 가슴이 막~`뛰고~~ 가고싶고~~ 그감정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고향아~~~ 정말 그립고~~ 가보고싶당~~ 나라는 우리에게 준것이 없지만~~ 고향은 우리한테~ 애틋한 어릴적의 희망과유년시절 학창시절의 꿈이 잇는곳이기에~~언젠가는 고향길로 걸어보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매일 걸어다니던 학교길이랑 ~~ 어릴적 ~~뜀뛰기 놀던 골목길이랑~~숨박꼭질 하던~~ 뒤 울안이랑~~ 이사진 보니까~` 고향생각이 많이 난다~~~ 부모생각도 나고~~ㅠㅠㅠ 눈물이 핑도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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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 2007-11-05 20:47:18
    아! 내 고향이여
    보아도 보아도 또 보고싶은

    나의 정든 고향이여!

    내 너를 떠나온지 어언1년반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던 그 날

    살얼음이 살을 에이던 두만강에

    두려움없이 선뜻 들어서

    내 그 강을 건넜다.

    그 길이 정든 고향과의 영원한

    이별인줄 알면서도 주저없이

    건는 나의 용기는 어디에 기인된것이였던가

    나는 상상도 못했었다.

    어린시절 다정한 친구들과 즐겁게

    물장구치며 해지는 줄 모르던

    나의 어린시절의 아름다운 꿈이

    실려있던 두만강이

    오늘은 가슴아픈 추억의 강으로

    인생에 영원히 지지 않는

    강으로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줄...

    나는 사랑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내 고향 두만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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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2007-11-11 07:16:41
    무산을 떠난지 십년이 되여옵니다.
    고향이 뭔지 너무 가고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타향살이 떠돌면서 한번도 잊어본적없이 눈물로 채워야 했는데...
    사진 올려주신 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철도마을입나다
    빽빽이 기관사들이 사는 동네이지요.
    연사쪽에 감자나르느라고 또르레를 밀고 다니던 때가 옛날이 되였네요.
    언제면 가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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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2007-11-21 12:00:13
    무산시내를 떠난지 8년됏시유~ 아이구 변한거 업구~먼~사진감사합니다.
    언제면우리딸님을 만날수 있을가요 가슴이터진다 통일아-통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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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이 개둘 아 연길 2007-12-07 05:20:00
    무산시내를 떠난지 8년됏시유~ 아이구 변한거 업구~먼~사진감사합니다.
    언제면우리딸님을 만오랜만에 보는 고향인데요~~ 꿈에서도 그리던 그 고향을 이렇게 사진으루라도 볼수잇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가고싶고~~ 잠자리에 누워서 잠이 안올떄면 한번 씩이라도 떠올려보는~` 어린 시절 추억의 한토막들이~~ 저땅에서 움트고 싹트고~~ 그랫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사진으루 보는것 만으루두 가슴이 막~`뛰고~~ 가고싶고~~ 그감정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고향아~~~ 정말 그립고~~ 가보고싶당~~ 나라는 우리에게 준것이 없지만~~ 고향은 우리한테~ 애틋한 어릴적의 희망과유년시절 학창시절의 꿈이 잇는곳이기에~~언젠가는 고향길로 걸어보고싶은 생각도 드네요~~ 매일 걸어다니던 학교길이랑 ~~ 어릴적 ~~뜀뛰기 놀던 골목길이랑~~숨박꼭질 하던~~ 뒤 울안이랑~~ 이사진 보니까~` 고향생각이 많이 난다~~~ 부모생각도 나고~~ㅠㅠㅠ 눈물이 핑도네~~ㅠㅠㅠ날수 있을가요 가슴이터진다 통일아-통일아어머님의 옛이야기 들으며 큰 우리 ,,,고향찾아 가리라고 꿈도 꿨건만
    한구절 노래가 생각나네요,,,, 북한에있을 적엔 곡이 좋아 불렀는데
    지금은 노래 주인공이 되었네요,,, 총성없는 전쟁이 언제면 끝볼런지,,

    사진 올려주신분 정말 고마워요,,, 아마 브로커들이겠죠,,,
    암튼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어머님의 옛이야기 들으며 큰 우리 ,,,고향찾아 가리라고 꿈도 꿨건만
    한구절 노래가 생각나네요,,,, 북한에있을 적엔 곡이 좋아 불렀는데
    지금은 노래 주인공이 되었네요,,, 총성없는 전쟁이 언제면 끝볼런지,,

    사진 올려주신분 정저도 무산시내를 보니 마음이 별난네요
    이 사진을 올린 분이 어느분인지 정말로 대단해요
    이 사진을 인테넷에 올리는라고 수고를 하셨군요말 고마워요,,, 아마 브로커들이겠죠,,,
    암튼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종종 올려주세요,,,, 종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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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apple888 2008-01-01 00:53:22
    안녕하세요^^듣어보지도 못한 이름이다만,,,
    좋은 풍경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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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찾아서 2008-05-01 18:18:35
    내꿈은 크지도 요란치도 않아
    내꿈은 화려하지도 뻥도 안야
    부서지고 흗날리기전에
    어린 가슴에 더큰 멍 들기전에
    안아보고 씻겨주고픈거야
    두고온 내핏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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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바라기 2008-05-06 14:06:50
    울 아줌니 무산이 고향입니다.~

    북한에서 꾀 잘해 놓고 산다는 집이라 하시던데

    집에서 찍은 사진 봤는데 좀 그럽더군요.

    아줌니 통해서 북한실상을 생생하게 들었씁니다.

    지금은 많이 알게 되었구요

    계속해서 한국으로 들어 갈려구 북한주민들 모입니다.

    나름 도와 줄려구 애는 쓰지만...

    잘 안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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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찾아서 2008-05-23 18:00:32
    보시는 분들 그땅은 흉보거나 비웃진마세유, 땅이사 무슨 죄가 있나요?
    그땅에서 나서자란 분들이겠죠. 세상에 드문 (천국) 을 만들어 백성말리우는 자들 탓ㅌㅌㅌㅌㅌ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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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대직이 2008-06-05 19:00:30
    현대식 건물은 없지만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그런데 마을에 기둥 같은 것들이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요?
    전봇대 같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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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그레이 2008-06-05 20:14:58
    함경북도 무산....(사실 저는 첨 들어보는 지명입니다.)
    무산시는 북한에서 어느 정도 규모의 도시인가요?

    집들은 낡고 현대식 고층건물은 보이지 않고
    한눈에 쇠락한 곳임을 알겠지만
    과거에 도시 계획은 한국보다 나았던 것 같네요.
    도시를 건설할 때 질서정연하게 계획을 세웠다는 것을 알 수가 있군요.

    한국의 도시들 보면
    도로망이라든가 주거단지가 완전 무질서하게 형성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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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 2008-06-17 14:08:31
    어머나님 집이 저랑 멀지않은곳에 있엇네요 ..혹보면 알수 있을지두 모르겟지만 무산 사람들 여기서 보게 되다니 넘 기쁘네요. 저두 하루빨리 한국가고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엄두를 못내겟네요.. 혹 담에 들어오시면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향이 넘 그립네요 ..저의부모 동생 살아있긴 한건지일년째 소식도 모르고 있는데 맘이 너무아프네요..저두 무산 천세대 호곡에서 살았거든요 5년전만해도 ㅠㅠㅠ 암튼 여기서 자주 봣으면 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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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 2008-06-17 14:13:43
    글로리아님 반가워요 님이 쓴 글에서 저의 옛날생각이 나네요 .또드레라는말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 그걸 타고 저두 연사 가기전에 흥암 다음 상창에서 살았던적 있엇는데 그거 타고 다니다 사고나는 바람에 한쪽 다리를 다쳐서 두달동안 걸어다니지두 못하고 청진에 잇는 큰병원에 가서 치료받았던게 생각나네요 이젠 8년전 일이됏네요 . 모든분들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넘 반갑고 기쁘네요 .지금 어디서 살고계시는지는 몰겟지만 몸건강히 잘 사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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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기 2008-09-01 19:45:26
    병시들이 말시키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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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향소 2008-10-17 16:43:43
    너무너무 반가워여 고향을 다보게되여 너무나 기뻐요 혹시 노란집에서 찍지 않았어여? 우리 무산 사람들은 거기를 노란집이라고 하는데 맞는거같애요 거기서 나도 도강하면서 왓다갔다 했거든요 너무나도 감회 깊습니다 이사진 올려주신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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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향소 2008-10-17 16:45:40
    노란집 옆에서 찍었네요 그노란집은 안직도 있는지 금금하네요 2003년도에 거기로 건너왔는데 경비대초소랑 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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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수정 2008-12-20 00:10:44
    핑크향소님 고향이 무산이라고 하니 정말로 반가워여
    저의 여친도 고향이 무산호곡인데........
    그래서 저도 무산에 자주 놀려 가고 했습니다.
    무산에 친구들도 그래서 조금 있고요
    답변을 보시면 답장을 주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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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향소 2009-02-13 17:43:58
    자수정님 보세요 네 방가워요 저수정님도 매일매일 행복한날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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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의꿈 2009-02-23 08:08:43
    오오 소박해,, 저런 곳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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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ffice 2009-03-07 21:59:57
    고향이란 과연 뭘까요? 봄바람이 살랑대니 고향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초저녁이면 굴뚝에서 터지게 나오는 연기,누룽지냄새~~~ 눈물겹게 해주는 소중한 추억들! 언제면 그땅을 다시 밟을수 있을까? 내 부모 내형제가 있는 그땅! 아~~ 가고싶어 ~~ 가고싶어~~ 고향사진 올려주신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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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경 2009-03-09 22:50:05
    핑크향소님 반가워요~ 저두 무산사람이에요~ 무산사람 만나보기 참 힘들군요^^ 누가 사진 올렸는지 고맙군요~~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우리집이 보일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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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병 2009-03-22 20:58:20
    사진으로보니그립기도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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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잇냐 2009-04-20 03:58:47
    이사진 첨봣을때 너무 감회깊엇어요 보구보구 또보아도 계속보게되네요...
    아 정말로 그리워지는 고향 고향의 벗들은 지금쯤 뭐하는지,,,
    자다가도 고향생각이나면 벌떡깨여나 잠못이루군하네요
    우리집 남산이엿엇는데,,,, 아득한게 잘안보이네요
    사진 올려주신분너무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외로움 잇게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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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잇냐 2009-04-20 04:04:04
    이글은 잘잇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5-14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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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워라 2009-05-06 13:42:13
    우리집은 남산덕어지였는데...
    11년만에 보는 고향. 많이 그립네요. 멀리 아스라히 보이는 선광장두 보이네요. 저기서 5년이나 일했는데. 무리배치받아서~~~ㅠㅠ
    너무 힘들어서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사진보니까...그래도 반갑네요.사진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아마 중국쪽에서 줌했나봐요. 사진기성능이 좋네요.다음엔 좀 더 당겨주심 고마울텐데 그럼 남산의 울집이 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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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2009-05-22 13:58:30
    그리워라님 안녕하세요
    몇년도에 선광장에 배치 받앗어요?
    저두거기서 일햇는데... 같은선광장이라니 무지 방갑네요
    난 2000년도에 배치받엇엇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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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닌자 2009-11-23 17:32:56
    멋진사진이네요,,내다니던 대학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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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쎄라 ip1 2011-01-27 18:28:14
    갈수만 있다면 함 고향으로 가봣음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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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급사람 ip2 2011-02-01 22:24:38
    고향이라고 반가웠는데 왜내집을 찾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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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꿈아 ip3 2011-02-02 18:49:26
    누가 비웃죠? 많이 변했는걸요 그래도 이전보담 그리 삭막하진 않네요
    집도 많어지고 지붕에 기와도 새로 얹은 집들도 많군요
    아마 한국이 열걸음걸으면 그래도 두걸음은 가나 ㅗ바요 ㅎㅎㅎ 전반적으론 나아진다고 봐야 겠죠. 그냥 못사는 백성들의 설음을 빼고는
    세월은 그래도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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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용호 ip4 2012-02-08 18:02:20
    어찌하다 보니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까지 오게 되었네요. 평소 북한에 적잖은 관심을 갖던 사람 입니다..

    같은 말 , 같은 피부 , 같은 민족임에도 너무도 다른 삶을 살야야 했기에

    호기심과 약간의 동정심 같은 것도 작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 오산 지역에 살고 있구요. 나이는 33세 남자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고 스노보드나 운동을 좋아하고요. 요즘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오산 근교에 사시는 탈북자분들... 친구가 되거나 혹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분들..메일 주세요.

    nohyh19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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