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도 단장을 하고 이쁜 옷을 입히면 귀여운 어린 아이들인데 정말 눈물이 납니다 이사진을 김정일 한데 우체국으로 붙여 보낸으면 좋겟는데 조금이라도 양심이 잊다면 저지경까지 안됬을 건데 하나님 저들도 인간인데 왜 버림밭아야 합니까 저들을 보시고 구원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한국 땅에서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항상북한땅에서 빚을 못보고 사는 불쌍한 내 동생같은 아이 들이 생각납니다
청진의 꽂제비라는 증거가 있나요? 간판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그리고 남한의 노숙자들도 저들의 처지와 진배없다오. 물론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서 살아보지 않아서 그 실정은 잘 모르지만 어느 사회에나 다 명암은 있는 것이라오. 한국의 가장 취약한 모습을 찍어서 올린다면 저 사진 못지않게 비참하게 보일 것이오.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하시는데 ㅎㅎ 위 글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게 느껴지네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누가 그렇게 말합니까 한번도 그렇게 들어보지 못했는데.. 사회에 어두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서울역에 가서 저정도 노숙자가 있는지 수소문해도 못찾을 걸요.. 더군다나 우리 나라는 아이들이 저렇게 노숙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법에서 보호하고 있어요.
자식가진 부모로써 정말로 가슴이 아프네요 나라 잘못만난 탓으로 배불리 먹지도 못하고........ 치우라는분....!!!! 말을 할수 있다고 아무런 소리나 함부로 하지시죠!!! 그사람들은 북한의 아이들과 분명이 다른 아이들 입니다!!! 글을 쑈ㅡㄴ다구 해서 아무렇게나 자기 생각나는대로 쓰면은 안돼지!!! 니가 그상황이면 이런 말이 나오겠냐!!! 치우인지 처우인지 치워버려라!!!!!
야이또라이야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난한 사람이 임대아파트사냐?
저밑에 달동네에 집이 다닥다닥붙어있는곳에살거든? 그래도 임대아파트면 좀 나은형편이라고 이쇼키야 니쇼키는 하는것도없이 그저우리나라 국민들이 피땀흘려번돈으로 그렇게 한국욕이나 하고있냐? 너네같은놈들은 도와주면안돼 ㅗㅗ 물론난 너처럼 깝안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잇는 탈북자들 욕하는거아니다 너같은애들이 문제지 니가 진짜 가난한 한국사람들 어떻게 알고 그딴글 쓰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도 우리의 혈세가아깝다 너같은 놈들한테 임대아파트 까지 대주다니 ㅉㅉㅉ
정말 꼬닥꼬닥 말대꾸네. 나도 네말이 어이가 없어서 꼬닥꼬닥말대꾸하지만,구재불륜.정말 너를 북한에 콱던지고 싶당
네가북한에서 살다가 여기한국에 왔다면 그주덩이에서 그런말이 나올지 그리고 너 한사람때문에 여기와서 좋은인식에 한국사람들에대한 고마운 마음이 없어지니까 너때문에 한국사람 욕보이지말고 다시는 오지마. 여기에
왜 나라 아이피가 안뜨냐 이건 북한에서도 작성될수 있는 것 같네 ㅋㅋ 한국에 취약한 곳 만치. 그런데 우린 사진을 찍지 않고 도울 방법을 찾는다 이 문디야 ㅋㅋ 우리도 굶어 죽는 사람만타. 다이어트 하다 굶어 죽지... 누가좀 답변 부탁해요. 아이디 옆에 왜 국가가 안뜨는 사람있나요? 잘 만들어 논것 같은데. 북한은 국기 안는 것 같네.
이 사진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작년 10월달에 탈북을 했습니다.지금도 가는 역마다 이런 애들이 많습니다.황해남도쪽은 점점 더 심해가고 있습니다.언제면 이 아이들이 근심걱정 모르고 행복하게 살수 있을지 도울수만 있다면 불쌍한 애들을 밥한끼라도 배불리 먹여주고 싶은 심정입니다.지금 이 사진을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피할수도 없고 가리울수도 없는 우리 북한의 현실입니다.
저애들이 일하기 싫어서 거지된것도 아니요. 배움이 싫어서 거리로 뛰여나온것 아닙니다, 저애들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북한에서 저렇게 살고 잇습니다. 김정일 한놈때문에....이번 남북정상회담할때, 얼굴에 웃는 모양을 보면 콱~~패주고 싶었습니다.
막 속상합니다.
북한의 거지는 남한의 노숙자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싸가지 인간이하의 쓰레기가 여기에 또 있는것 같군요. 님을 하늘에 던져 북한으로 가게 하고 싶군요. 북한에 가서 몇일 몇밤을 어떻게 그리고 또 몇끼를 얻어먹고 버티며 몇일후에 땅속으로 들어가는지 보고싶네요. 참 억울해서 가슴이 손이 떨리네요. 저같은 사람은 백두산 호랑이는 어디서 굶주리고 있는지 물어가면 좋겠당. 쓰레기 신성한 백두산을 쓰지마.당신의 아이디는 쓰레기가 어울릴듯
생각하면 마음이 항상 아픕니다 언제면 이아픔이 가셔질가요?
안타깞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저들도 목숨이있고 꿈과 희망이 있는데 저렇게 길에 쓰러져 빌고있으니 ..
말이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의 미래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하루빨리 김정일한테 빼앗긴 우리의 땅과 인민들을 찾아야 합니다.
야이 비러먹다 털 빠질 색끼들아 김정일 개넘아 나도 조선에서 탈북했지만 너이들은 이밥에 계기눈 먹지 부도더 살기 바빠 갈라죠 죽어나가면 서도 살아보겠다고 하눈데 너이들 은 하 아참재 갇은 놈들 이 그레 조와 개색끼야 김숭만도 못한 개들아
니네들 은
언제면 하나냄 에게 빌고 잘돼깨야 개야 안타깞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저들도 목숨이있고 꿈과 희망이 있는데 저렇게 길에 쓰러져 빌고있으니 ..
말이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의 미래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너이들은 진자 못술넘이다
이것이 피할수도 없고 가리울수도 없는 우리 북한의 현실입니다.
저애들이 일하기 싫어서 거지된것도 아니요. 배움이 싫어서 거리로 뛰여나온것 아닙니다, 저애들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북한에서 저렇게 살고 잇습니다. 김정일 한놈때문에....이번 남북정상회담할때, 얼굴에 웃는 모양을 보면 콱~~패주고 싶었습니다.
막 속상합니다.
북한의 거지는 남한의 노숙자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꽃제비를 한국의 노숙자랑 비교하는 사람은 뭐냐??생각이없는거지...
한국의 노숙자가 굶어 죽냐??아무리 가진게 없는 노숙자라도 약간의 맘만 먹으면 밥세끼에 잠자리가 제공되...한국정부의 지원과..시민단체의 도움으로..그런데 왜 그렇게 노숙자가 많냐고??샘터같은 노숙자 보호시설에서는 술을 못마시게하거던...아직 배다 덜 고픈거지...먹여주고 재워주는데.도 술땜에 도망가고...그런 노숙자가 저 북한아이들하고 비교한다니..참나
한국의 노숙자들은 대부분 나이든분들이예요
그들은 삶을 포기하고 그렇게 사는거지만 저아이들은 부모들이 능력이부족하고 첫째는 사회를 잘못만나서 저런거죠
넘불쌍해 제가 청진갔을때 저런얘들이 넘많았는데
그래도 큰애들은 남의사먹는거 빼았아먹기라도 하건만 어린아이들은 힘두없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하루빨리 하나님께서 저들을 구원해달라고 기도 많이 해야겠네요
여기에 와서 오물 이랑 보니 너무너무가슴이 아픔니다. 저의들도 고난의 행군시기 너무힘들게 살았거든요 , 불쌍하세 보아주세요 다같은 우리민족의 아이들인데요 ,그리고 서로 싸이지 맙시다. 우리는 단결이 되여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진은 전부가 사실입니다. 진실이에요 .....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의 힘든 하루도 님의 말씀대로 숨쉬고 살아가며 하루 세끼 먹고 살아가는 나는 정말로 감사한 영혼이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위에 그래 아이디 가진 인간아 나는 탈북자아니고 한국에서 지금까지 살았지만 너의 비교는 정말로 엄청난 모순과 무식이 철철 넘친다 한국의 노숙자 빈민층과 비교하는건 뭐냐 노숙자는 미국이던 영국 일본 프랑스 전세계 나라에 전부다 있어 미국의 흑인들은 일반적으로 전세계 최빈국의 하나인 방글라데시인과 소득이 비슷하거나 낫다고한다 그러나 그 사회의 단편적인 일부의 문제가 아닌 북한은 사회 자체가 굶주리고 연간 3백만명이 굶어 죽어간다 너의 비교는 지능이 메우 낮아보인다 탈북자분들도 같은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탈북자인들이 이사진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파할것 인가는 생각을하면 니가 그런 비교를하면 이분들이 분명 기분이 안좋을 거라는걸 생각 못하는거구나 참고로 한국은 아무리 빈민층 노숙자라도 구걸을 무료급식센터를 가던가 노가다 중국집 배달이라도 뛰면 사실 굶어죽지는 않는다 극빈층은 생계유지비 보조금도 나오고 북한과 비교하는 니가 제정신이 아니다
아 정말로 가슴이 찡하게 젖어오네요
저 땅에 있을때는 이런것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여기와서 보니 정말로 가슴에 아픔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나의 조카도 이렇게 되여 가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죽어서 영혼이 되여 저주스러운 이 북땅에서 슬피 울고 있는지......
아 ~~~~ 불쌍한 나의 형제, 슬픈 영혼들 언제면 그대들도 가슴 펴고 살아갈 날이 올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여기에 오른 사진과 댓글을 보면서 넘넘 마음이 쓰리고 아팟습니다. 이 사진속의 현실도 비참하지만 서러서러 댓글보면서 비난하신분들글에 실로 더 놀라고 가슴아팟습니다. 멋땜에 서러아픈 상처 아픈맘들을 감싸안아 위로해주고 동정해주며 한동아리로 뭉쳐 이런 한반도의 스치와 비극을 헤쳐나갈것인가,,, 하는맘이여야 하는데... 왜 아직도 이런현실이 빚어지고 있는지 아세요 두나라가 다 정권싸움에서빚어진것이고 고양이와 쥐갇이 아웅다웅 다툼질로 이런 비참한 현실이 빚어진것이 아니겠어요 두나라가 서러가 서러 맘을 합심했다면 이런 비극과 비참한 현실이 있었겠어요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마음을 합치고 힘을합쳐나간다면 이 사진속의 가슴아픈 비극같은 현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러가 사랑의 말로 좋은글 올려주셨음 합니다 사랑의 말 한마디가 천금을 울려줍니다 ..... 저 사진속의 애들, 아니 저 북한의 우리형제들 꼭 살아서 좋은날을 맞이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좋은날은 꼭 돌아옵니다
참 응당하다고 생각을 하고 꼭 미국놈들때문에 국가가 살기 힘들고 우리 백성들이 그 놈들때문에 이렇게 굶주리고 죽어간다고 생각했던것이 지금에 생각을 하면 우습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고 아직도 그 땅에서 아버지 어머니, 동생이 그 체제하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불쌍하고 또 오라고 해도 이해를 하지 못하고 오려고 하지 않는 내 가족이 원망스러워요.
정말 빨리 통일이 되든 북한이 개방이 되여 하루 빨리 내 가족을 만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것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 북한도 여기 한국처럼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또 서로가 보고 싶을 때는 찾아가서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번 설 연휴에도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서 들쥐처럼 집에만 있었어요.
새해 첫날부터 울고 싶지 않아서 울음은 참앗지만 가슴은 여전히 텅 빈 것 같아서 ㅠㅠ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보고 꽃제비라고 정말 그럴까 하고 비웃고 나가시는분들 정말로 고향을 떠나온 사람의 설음 낯설고 아는사람 하나 없는 멀지않지만 3.8선이 있어서 멀게만 느껴지는 고향, 내 동생 내 부모를 생각한다면 그런말이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북에서 온 사람이 누구나 애정이 있고 영웅이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평민이라면 그리고 사람이라면 왜 북한이 그렇게 사는지. 그리고 왜 그런속에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는지 많은 의문을 가지시면서 북한사람들을 바보로 보겠지만 댁도 한번 북에서 몇달만 살아보고나서 그때에도 그럼 글이 나오면 비 양심적인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임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댓들은 심장도 그리고 초보 인간도 아니인것 같네요 가슴에 손을 얺고 다시 생각하시고 그리고 충동적이라도 아무나 볼수 있는 신성한 글에 그리고 북한사람들의 가슴아픈 글에 검은 먹칠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 오십이 다되가도 어릴적에도 저런일 없었는데. 정일이란놈은 머리가 어떻게 된게 아녀? 써글놈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라도 어린애들은 챙겨야지. 불쌍하다. 나의동족 어린애가 저렇게 살다니. 정일이 이놈이 한민족 망신은 다시켜. 에라 인간 백정 같은놈. 애들을 한국으로 대리고 올 방법없나?
사진에 나와있는 어린아이들도 불쌍하지만 댓글을 가지고 서로 서로 욕을하고 서로 헐뜯는 글을 읽어보니 그님들이 저 사진 아이들보다 더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싸우는 댓글의 님들은 탈북자와 남한 사람으로 편이 갈라진것 같아서 더 가슴이 쓰립니다 어떤글을 쓰던 글쓴이의 글을쓴 뜻이 있을겁니다 서로 서로 이해하여 주시고 이 지면을 통하여 몇분 되지도 않은 분들이 남과 북을 갈라 놓으면 남북 통일이 되었을때 우리 7000만동포가 어떻게 한 식구가 되어 살겠습니까 통일 후에도 매일 매일 피비린내 나는 남북간의 다툼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현재 공존 하고 있는 저희들이라도 서로 사랑을 나누며 다정한 이웃이 되기를 노력하고 지금부터라도 통일을 대비하면 어떨까요
북한에서 살고 있는 아무 힘이 없고 가난한 동포들을 위하여 우리 기도한번 더 하시어 그들의 구원을위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여자애는 웬지 잃어버린 내 딸 같은 느낌이 와서 온밤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어요...
파라티브스에 걸려 애를 데리고 있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깨보니 애가 없더라구요?
지금쯤은 저여자애보다 더 큰아이가 될지도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비통하고 죄스러움 이루 다 말해서 무엇하랴ㅠㅠㅠㅠㅠ
그레님 한국분 치구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혹시 초등학교는나왓나요 한국 노숙자들은 일하기 싫어서 노숙자된거지 북한사람들두 한국들어와서 열심히 사는데 니들은 머니 머가 부족해서 노숙자로 사는데 하다못해 어디 식당가서 설것이해두 먹구살겠구만 북한 꽃제비는 아무리 노력해두 안되니까 그렇다치구 한국은 열린게 일자리인데 뭐가 부족해서 노숙자 거지되냐구 그게다 자기가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지 열심히 살아봐 지하철역에서 자나 그레님 다시 아무것두 모르면서 함부로 글올리지마요 우리는 북한 중국 한국 다 살아 봐서 잘알거든요 당신처럼 북에두 중국두 못가보구 함부로 지껄이는놈들 또라이같거든
이곳에 댓글 단 사람들 중에 '그래' '치우' 라는 아이디로 흔적 남긴 사람들께 점잖게 타이릅니다. 함부로 자판 위에서 손가락 놀리다가 혼날 수 있으니 다른곳에 가서 놀아라! 학교에서 쫒겨나서 PC방 이나 전전하거나 집에서 놀고 있는 모양인데 이곳은 너희같은 함량미달의 인간들이 설칠만한 곳이 못되거든, 제발 조용히 사라져 주기 바래. 알아듣겠어요?
장군님 그배 간염복수엿으면 좋으련만'''''
어느 사회에나 다 있는 거지의 모습이 저렇다고 상상하지 마세요.. 그건 정말 아닙니다
치우라는 또랑이야 입다물고 배터지게 갈비탕이나 먹고 죽어라
그렇게 죽는대도 너는 행복한사람이야
사진에 찍힌 저애들의 소원은 한번만이라도 배부루게먹고 죽는것이 소원이였다
글만 멋지게쓰지말고 한국에 취약한모습을 찍어 올려놓으시지요
한국에서 굶어죽는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제일 가난한 국민임대 아빠드에서도 좋은 옷들을 막버리드라구요
뭔 말인지 모르겠냐 ? 아유 답답한 치우귀신아
이말은 뭔말인지 알겠냐
저밑에 달동네에 집이 다닥다닥붙어있는곳에살거든? 그래도 임대아파트면 좀 나은형편이라고 이쇼키야 니쇼키는 하는것도없이 그저우리나라 국민들이 피땀흘려번돈으로 그렇게 한국욕이나 하고있냐? 너네같은놈들은 도와주면안돼 ㅗㅗ 물론난 너처럼 깝안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살고잇는 탈북자들 욕하는거아니다 너같은애들이 문제지 니가 진짜 가난한 한국사람들 어떻게 알고 그딴글 쓰는지 모르겠다 난 지금도 우리의 혈세가아깝다 너같은 놈들한테 임대아파트 까지 대주다니 ㅉㅉㅉ
네가북한에서 살다가 여기한국에 왔다면 그주덩이에서 그런말이 나올지 그리고 너 한사람때문에 여기와서 좋은인식에 한국사람들에대한 고마운 마음이 없어지니까 너때문에 한국사람 욕보이지말고 다시는 오지마. 여기에
여기에 그런 므흣 *-_-* 한 사진을 올려놨나?
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이건 뭐 완전 정반대군요..
개놈. 뭐하고 자빠진거야
애들이다애들 불쌍하고안쓰러워서 못견디겟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ㅠㅠ중국이라도 가지않고 ....
너같은 인간들때문에 한국사람이 함께 욕보거든.
제가 작년10월달에 부모님이랑 태국을깟을때 울교회에 북한분들이 계셨는데...ㅎ
그분들과 말은 못했지만...같은 민족인것만은 확실히 느꼈음...
혹시...여기 거기 계셨던 분들이 계실지도...
KN갈릴리 교회라고 북한사역이였는데....^^
그때 저는 차안에 있었어요...
방콕국제 학교로 축구하러도 오셨었는데...^^
없이 사라두 절대 빌어 먹지마...정안돼면 강도질래두 해
누가 이사진 올렷난는지...ㅉㅉㅉ
힘내라 동생들아!!!
언젠가는 너희들두 잘먹구 잘 살날이 잇슬게다....
숨을 쉴수가 없네요...
불쌍한 애들~~~~
저애들이 일하기 싫어서 거지된것도 아니요. 배움이 싫어서 거리로 뛰여나온것 아닙니다, 저애들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북한에서 저렇게 살고 잇습니다. 김정일 한놈때문에....이번 남북정상회담할때, 얼굴에 웃는 모양을 보면 콱~~패주고 싶었습니다.
막 속상합니다.
북한의 거지는 남한의 노숙자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그래도
못먹어서 굶어죽는사람
북한보다 심하겠어요 ?
그리고 남한에서는 구걸하면 굶어 죽진않습니다 ,
요즘 거지들이 더 부자입니다 ^ ^
북한꼴 보세요...쓰레기통뒤져도 먹을게 나오나 ..
남한은 그래도 구걸이라도 하면 되죠
그리고
아무리 북한이 불쌍해도
자기나라를 비난하는건 처음봤네 ^ ^...
깡좋네요
글을 보고 이해를 못하시네염...
백두산 말 함부로하지마시오~~
누가 그런거 모르는 사람 있나?
백두산 너가 북에서 태어났어야돼는건데....우쒸!!
조용히 입다물어라~~~좋은말하기전에
말해도 믿을수없는현실과 현실앞에서 아웅다웅 하는정도로 북한이 가난한줄은 직접보고 듣고 겪어야 아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런현실앞에서 굶어죽은 영혼들을 생각하며 조금만 입다물어주세요
오래지않아 이런 세상은 꼭멸망합니다,
지구상에서 이런나라를 몰아내야합니다,
여기서 싸우시느라마시고 언론에서 힘을합쳐 극악에 도달한 썩어빠진 정일이정치를 때려부셔야합니다.
정말불쌍한 북한의 어린이들......앞으로 세상을 떠메고나갈 어린이들이 배우지도 못하고 저게 뭐랍니까
김정일이도 너무하다 자기 배만 채우고 .....
말이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의 미래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하루빨리 김정일한테 빼앗긴 우리의 땅과 인민들을 찾아야 합니다.
안타깞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저들도 목숨이있고 꿈과 희망이 있는데 저렇게 길에 쓰러져 빌고있으니 ..
말이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의 미래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하루빨리 김정일한테 빼앗긴 우리의 땅과 인민들을 찾아야 합니다.
야이 비러먹다 털 빠질 색끼들아 김정일 개넘아 나도 조선에서 탈북했지만 너이들은 이밥에 계기눈 먹지 부도더 살기 바빠 갈라죠 죽어나가면 서도 살아보겠다고 하눈데 너이들 은 하 아참재 갇은 놈들 이 그레 조와 개색끼야 김숭만도 못한 개들아
니네들 은
언제면 하나냄 에게 빌고 잘돼깨야 개야 안타깞습니다. 마음이 아푸네요. 저들도 목숨이있고 꿈과 희망이 있는데 저렇게 길에 쓰러져 빌고있으니 ..
말이 나오질 않고 눈물만 나오네요.
앞으로 큰일을 할 우리의 미래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
너이들은 진자 못술넘이다
저애들이 일하기 싫어서 거지된것도 아니요. 배움이 싫어서 거리로 뛰여나온것 아닙니다, 저애들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북한에서 저렇게 살고 잇습니다. 김정일 한놈때문에....이번 남북정상회담할때, 얼굴에 웃는 모양을 보면 콱~~패주고 싶었습니다.
막 속상합니다.
북한의 거지는 남한의 노숙자와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북한의 많은 사진을 좀더 올립니다..
정말 저런곳이 있나? 왜! 다들 모르고 있나....휴휴휴휴
한국의 노숙자가 굶어 죽냐??아무리 가진게 없는 노숙자라도 약간의 맘만 먹으면 밥세끼에 잠자리가 제공되...한국정부의 지원과..시민단체의 도움으로..그런데 왜 그렇게 노숙자가 많냐고??샘터같은 노숙자 보호시설에서는 술을 못마시게하거던...아직 배다 덜 고픈거지...먹여주고 재워주는데.도 술땜에 도망가고...그런 노숙자가 저 북한아이들하고 비교한다니..참나
그들은 삶을 포기하고 그렇게 사는거지만 저아이들은 부모들이 능력이부족하고 첫째는 사회를 잘못만나서 저런거죠
넘불쌍해 제가 청진갔을때 저런얘들이 넘많았는데
그래도 큰애들은 남의사먹는거 빼았아먹기라도 하건만 어린아이들은 힘두없고... 너무 마음 아프네요
하루빨리 하나님께서 저들을 구원해달라고 기도 많이 해야겠네요
체김정일은 뭐하는 놈이야 한창배워야할 나이에 저런지경에 이루었으니 김정일은 저밖에 모르는 돼지보다 더한놈 날벼락맞아 콱데져라
한국애들은 행복에 겨워 사는구만...
북한애들은저러고 사는구나...ㅠㅠ
너무너무 불상하다
저기는 유니세프같은봉사단체도 없나봐요.......ㅠㅠ
북괴를 두둔하고 장군님을 흠모하는 자들 말이지.
통일 후 북한 주민들에 의해 돌과 몽둥이로 쳐죽임 당할 인간들
너무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언제든 좋은날은 꼭 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동지회여러분!~~~
아름다운 말로 공유합시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들으니 좀 기분이 묘해지는군요...
거지라는 말은 좀.........
남한놈들 웃습니다!~~~~
살아 숨쉬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요...
나의 힘든 하루도 님의 말씀대로 숨쉬고 살아가며 하루 세끼 먹고 살아가는 나는 정말로 감사한 영혼이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기도할게요...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우리 동포들 하루빨리 행복할수 잇도록 도와주소서...아멘
대가리래 똥댕아리로 꽉찻구먼.
배고파서리 저래된게이야.
알간. 좌파, 덩일이 앞잡이 같은 치우 .
살아나 있는지
아무튼 불쌍하네요~
아직 어린데..
저 땅에 있을때는 이런것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여기와서 보니 정말로 가슴에 아픔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나의 조카도 이렇게 되여 가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죽어서 영혼이 되여 저주스러운 이 북땅에서 슬피 울고 있는지......
아 ~~~~ 불쌍한 나의 형제, 슬픈 영혼들 언제면 그대들도 가슴 펴고 살아갈 날이 올려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빨리 통일이 되든 북한이 개방이 되여 하루 빨리 내 가족을 만나는 것이 내 소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것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 북한도 여기 한국처럼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또 서로가 보고 싶을 때는 찾아가서 보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번 설 연휴에도 아무데도 갈곳이 없어서 들쥐처럼 집에만 있었어요.
새해 첫날부터 울고 싶지 않아서 울음은 참앗지만 가슴은 여전히 텅 빈 것 같아서 ㅠㅠ
그리고 여기 들어와서 보고 꽃제비라고 정말 그럴까 하고 비웃고 나가시는분들 정말로 고향을 떠나온 사람의 설음 낯설고 아는사람 하나 없는 멀지않지만 3.8선이 있어서 멀게만 느껴지는 고향, 내 동생 내 부모를 생각한다면 그런말이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북에서 온 사람이 누구나 애정이 있고 영웅이 된다는것은 아니지만 평민이라면 그리고 사람이라면 왜 북한이 그렇게 사는지. 그리고 왜 그런속에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는지 많은 의문을 가지시면서 북한사람들을 바보로 보겠지만 댁도 한번 북에서 몇달만 살아보고나서 그때에도 그럼 글이 나오면 비 양심적인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램임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댓들은 심장도 그리고 초보 인간도 아니인것 같네요 가슴에 손을 얺고 다시 생각하시고 그리고 충동적이라도 아무나 볼수 있는 신성한 글에 그리고 북한사람들의 가슴아픈 글에 검은 먹칠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북한에서 살고 있는 아무 힘이 없고 가난한 동포들을 위하여 우리 기도한번 더 하시어 그들의 구원을위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그게 안되네요,,,ㅠ,ㅠ,,,
아무리 돈이 군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을까요?
북한 미친거 아닌가 싶은데 이런나라가 어떻게
있을수 있나요??
사진보고 울뻔했습니다
여기만 이런건가요? 이 도시가 특별히 못사는건가요? 아니면 평양을 제외하고는 다 이런가요?
파라티브스에 걸려 애를 데리고 있다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깨보니 애가 없더라구요?
지금쯤은 저여자애보다 더 큰아이가 될지도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비통하고 죄스러움 이루 다 말해서 무엇하랴ㅠㅠㅠㅠㅠ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겁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좋아하는 인민재판식으로 목숨을 잃게 만들겁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 같은 핏줄이 저러고 있다는게
실로 믿겨지지 않네요...
애들아 꼭 살아야한다 ,,,
김정일이 언제면 지옥으로 갈까??????
지옥에 가도 18지옥에나 갈끼다 !!!!!
야 니 와이프 안구 자라 다시 이런글 남기면 내입에서 한심한말 나온다
그런니 좋게 말할때 잠자고 잇어라 알앗지
저도 한국에 오기전에 보위부 감시를 피해다닐때 저렇게 하구 살았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하지않으면 보위부에 잡힐 것 같아서 저렇게하구도 마음이 조마조마하여 매일 가슴을 조이면서 살았는데 여기서 저 사진을 보니 그때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지옥에서 널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참고로 ~갈때 너 아들놈 덩은이도 데려가거라~~
이런 인간이 남한인이란 것이 부끄럽구나.
인생 왜 그리사냐/
이제라도 장마룰에 빠져 뒈지시지.
- 남한기독청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6-12 16:56:25
백성들을 저지경으로 만들고도 무슨. 원수고 장군이고 미친~~~~~~~~~`
가슴아프네요. 도울방법이라도 있으면 .....
불쌍한 애들이 많이도 죽었어요.
김부자 저놈들이 저 원한을 어떻게 감당 할건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