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가시나야 국경경비대는 다 돈벌레다 무구한 백성 들이 자유를 찿아가는것 을 가로 막고 백성들의 살아보겟다구 국경을 넘으며 삶을 찿을때 그들을잡아 구두발로 마구짖발고 어린 여자들도 바구 때리고 자지간 저자들을 보면 눈에서 불이 난다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총을 들고 저들을 저일먼저 죽일것이다 이진달래 가시나야 너가 잠을 잘못잔것같다 우리 부모 형제들을 많이 짖발는 저들을 두둔하는 것을 보니 너의 수준도 알만하다
ㅠㅠ 우리 언니도 군사복무 햇지만..군대들은 할수 없어요 정일이가 앞으로 하면 앞으로 가고 뒤로 하면 뒤로 가야되니까요..
그덕에 우리 언니는 입당도 못하고 만기복무도 못마치고 가정곤란으로 사년만에 제대돗어요.사년동안 콩농사만 짓고 돌와 왓엇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우시던지..군대들도 어쩔수가 없는거에요.상관이시키는거 안하면 기합들어 오지 변소청소들어오지..할수없이 해야하는거 어쩔수 없잖아요..ㅠㅠ 언제면 저 나라가 페지될건지.
진달래님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당신에 눈에는 그게 사랑으로 보일진 몰라두 저 돈박에 모르는 저 사람들한테는 그런것이 통하지가 안아요 저런 놈들때문에 우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일엇는데 그래도 당신은 사랑 타령이나 하구 잇어요 참 한심하네요 차라리 그렇게 사랑이 귀중하면 오지두 말고 그런 놈들하구 살걸 그랫어 그새끼들은 돈앞에서는 부모 형제두 가리지 안는 짐승같은 놈들이에요 아시겟어요...
그런놈 저런놈 해도 다 인민의 아들딸들입니다.
어쩔수 없이 그 사회에서 살자고 하니 총대를 멘 죄밖에 없어요.
우리를 이렇게 만든건 다 김정일독재정치입니다.
불쌍한 우리형제들끼리 욕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요
여기들어와서나마 편안하고 서로 이해하고 하루피곤을 가실수 잇는 쉼터가 되고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곳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웬지 낮설지가 않아보이는 여군인.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군복을 입고 있을땐 멋없이 까불었는데 지금에 와서 아무 쓸모작이 없네 남은게 없네 그때는 영원히 고향에서 잘 나갈꺼라 생각을 하던 나 여군인들대렬에섯던나 탈북의 대렬에서서 탈북하여 산다 참 웃긴다 내 인생
착해보이는데, 그래도 탈북자 생기면 잡아다 족치고 개정일 체제 유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침. 못 이긴 척 인민들 봐주고 묵인해주는 법이 거의 없음. 뇌물 없으면 인간 대우 전혀 못받음. 문제는 개정일 체제에 이용돼 인민들을 괴롭히는 자들이 먼저 깨여야 개정일도 어쩔 수 없게 된다고 봄.
떼놈들이 침략한다면 단발로 격살하거라. 왕래하는 북의 우리 동포는 보호해 주고.....
정일이 때려잡을때 이눔들두 잡아야할지 어쩔지... 우리위원회의 복수자명단에는 아직 애어린 병사들까진 올리지 않았는데...
그덕에 우리 언니는 입당도 못하고 만기복무도 못마치고 가정곤란으로 사년만에 제대돗어요.사년동안 콩농사만 짓고 돌와 왓엇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우시던지..군대들도 어쩔수가 없는거에요.상관이시키는거 안하면 기합들어 오지 변소청소들어오지..할수없이 해야하는거 어쩔수 없잖아요..ㅠㅠ 언제면 저 나라가 페지될건지.
뭐 아님 AK에다 도트사이트 얹어서 뽀대나게 해보던가.. 저런총으로 어떻게 싸운다고..덜덜덜....
Type 88은 AK-74의 북한식 라이센스 생산버전정도 ㅇㅇ
니가 북한 인민의 아버지냐? ㅋㅋ
내눈에 띄면 바로 밟아버릴라니깐~
이게 현실이라면? 정말 너무하네요ㅜ,ㅡ
완전 드라마네요...^^
근데정말 정말궁금한데요...
화교가 뭐죠?
이머저리같은간나야...이팔부야.....니같은간나들이있으니까///북한의습을보는것같구나......
주둥아리를다물어라....머저리간나야.....
참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진달래님 당신이 화교라고 했죠,,,
당신은 어리석은 바보입니다..
당신이 좋은것이 아니라 당신의 돈줄 배경이 좋은것이 였겠죠,,
저뿐아닌 다른사람도 다그렇게 생각하니 뱉어서 본전도 못건질말은 애당초 하지 마세요 ,,,
당신은 사랑이라는 깨고소한 말로 감싸안고 있지만 숱한 탈북형제들이 그손에 든 총탁에 맞아죽어갔습니다,,,
괜히 아픈상처 건드리지 말고 숨죽이고 꼬리 내리고 쉿!!!
하고 지내는것이 당신한테 최선입니다...
당신은 참 ........밀림의 공주님 말이 맟는것 같아요
화교라 .. 성분을 따지는 북한에서 그사람이 제대하면 당신같은 사람 보기나 할것 같아요?
허황한 생각이랑 마세요
어쩔수 없이 그 사회에서 살자고 하니 총대를 멘 죄밖에 없어요.
우리를 이렇게 만든건 다 김정일독재정치입니다.
불쌍한 우리형제들끼리 욕하고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요
여기들어와서나마 편안하고 서로 이해하고 하루피곤을 가실수 잇는 쉼터가 되고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는 좋은 곳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나 북한 건너가는 것은 피하세요. 가셨다간 수용소행입니다.
우리 한 민족끼리 총을 겨누기보다는 손을 건내는 그런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예)
한 적군이 너한테 총질하려고 연습 좆빠지게 한다. 그 적군의 가족이 와서 말한다. 저 아이가 얼마나 힘든줄 알아!? 넌 그가 힘든 것을 알고 맘대로 짓거리면 안돼!
Bull shit!
엿이나 먹어 미친년아 --;
수색대 전역해서 멀리서 북한병사 봤었는데 망루?이런거 코트같이 덮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