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고난의 행군시절라 하는때 살얼음이 지는 허천강에서 물고기를 잡아 앓고 계시는 부모님께 구워드리고 어죽도 지어 주던 시절이 생각나는 구만요 아- 정말 김..은 야만이다 피눈물을 삼키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날들이 영원히 잊혀 지질않을 것같구나 저강을 보니 부모 형제들의 눈물이 합쳐 흐르는것 같구나 하루 빨리 통일 이 와 서 저들도 자기의 노력으로 열매를 따는 분들이 되였으면 얼마나 좋으랴
생존을 위한 발악을 해야지요. 고기잡아 생계를 유지할수 있다면 잡아야하고 땅을 뚜져서 먹고살수 있다면 땅을 뚜져야하고....저렇게 라도 사회주의를 지켜야 하는지...정일이는 사회주의라는 명분으로 북한의 전지역을 감옥으로 전인민은 노예로 만들었지요. 그러니 어떤방법으로라도 살아 정일이보다 오래 살아야 좋은세상을 보지요.
저게장난같아보이나요
님이고생을해보시던지--
왜 저런사람을 우리가 이해해야되냐 ㅋ
고기나 잡고 살라고해
내가보기엔 둘다 남자같은데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15 17:06:23
이렇게 증오스런 글을 올리는 이유라도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