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향을 떠나올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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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올때 - 문혜숙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그날 고향땅 작별하고 떠나를 왔네 울밑에 봉선화도 눈물을 머금고 설음에 잠긴 이 몸 바래주었네 금강의 여울물도 목놓아울며 언제나 돌아오나 물어를 보네 정한 곳 없는 이 몸 올 날을 알랴 그리운 고향만은 잊지 않겠네 이슬비 내려내려 옷을 적시는 원한이 고향리별 가슴이 타네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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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언제면 돌아갈수 있을지
앞산에는 진달래꽃 두산에는
살구꽃 정말 산좋고 물좋은 내고향
산천 언제다시 가보랴.
고향을 떠나온지 10년.....
아 얼마나 변했으려는지
꿈속에서라도 그리웠으면....
나도 회령인데^*^
나의집에잇는 풀도 얼마나 자랏을가 그리워요.
다같은 마음 더이야기하면맘아파....
죽어서도가고싶은곳...
나의소원이에요.
그소원풀어줘요.
우리의 제2의 고국으로 가고싶어.
사랑하는 내 고향땅, 그리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노래를 몇번들엇는지몰은답니다... 정말 산좋고 물좋은 나의 고향, 옛말에 아버지를 잘만나야, 아들도 잘산다고, 맨위에댓글남기신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지금의 고향땅은 정말악착스런것으로 변해벼렸어요. 먹지못해 굶어죽는사람은 또 얼마많은가..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그래도 나의 고향땅이라 달려가고 싶은 심정 금치 못합니다.. 지금의 조선땅은 승냥이들만 존재하나봐요.. 남한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리라.. 다시한번 귿거다짐하게되네요..사랑하는 할머니 저 승학이에요.. 그립습니다.. 돈을 많이벌어서고향땅을 돌아가는 그날까지 할머니 몸 건강하시길 바래요^^
할머니~~~~~~사랑해요.^
언제나 통일이 될려나..
탈북자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 듯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 병사들에게 맞는 장면은 어떤 의미인가요?
개울가에는 저녁에만 나가서 목욕하는거라고, 더운여름날 삶은옥수수잡수시며 저녁해가 지길기다리며 얫말예기하시던 보고싶은 우리엄마..
하늘나라에계시면서도 두고온 불쌍한 자식들을 걱정하시는 우리엄마보고싶고 그곳에서 우리들을 세상에 태여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위대하고 존경스런 우리엄마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어떤어려움속에서도 엄마품을 그리며 힘을내고 용기내여 살아갑니다,
이세상의 모든엄마들께 태여나게 해주신 모든신들께 겸손한맘으로 경례드립니다.
엄마가 보구싶어요........
누구에게나 고향은 다있지요..
빨리 통일이 되어서 고향에 가지못하는 분들이 갈수 있는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밖에는 비까지 주룩주룩 오고,,, ^-^;;;
죽어도 묻힐수업는 우리 고향땅...
살아서도 볼수업는 우리들의 고향입니다.
언제면 그 눈물이 마를날 올련지...
니들고향
괜히 넘어와서 ㅉㅉ
기회주의자들 난 너희가 이해가안된다
보아하니 김대중손자나 놈현동생이 겠다.
아니면 친북스레기들의 사생아겠지. 더러운 구더기 같은놈,,,,
고따우 인격으로 한국서 살아봐야 남한테 피해나 주고 별 도움도 안돼.
찌라시 붙일때 쓰는 밥풀만도 몬한쉐이.
느 엄마한테 물어봐 "엄마 나 이사이트 와서 이런글 남겼는데 엄마는 어떻게 생각해?"
느엄마 자살 하실거다...이 불쌍한 자슥아 ㅉㅉ
작사분 앞날을 내다 보신듯 ~~~
감미롭게 노래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꼭 분을 깨트리는 분들 있는 데 관리자님 저런 사람은 아이피 추적 못하나요? 엄격 히 잡아 처벌 하기 바랍니다
이런것두 인간이라구 해야 하나요?
인간이 아니라 냉혈동물의 새끼인 모양입니다.
살아남기위한 몸부림과 기회주의는 다르죠. 김정일에게서 주둥이만 깠지...아무것도 인간다운것이 없는 개같은 놈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노래와 가사를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의 나의 마음과 같은 노래를 저도 사랑하겠습니당~~~
언제면 내고향 북한에 가보련지 ㅎ
이노래를 들으니 넘 가슴아파요 아 내고향
언제면 내고향북한에 가수있으련지
아끝없이 그립구나
고형의 부모형제와 두고온 어린아들이 보고싶어 눈물을흘렸습니다
언제면 내손으로 아들에게 옷이라두 사주겠는지 ...
가슴미여짐니다
눈물마른이가슴 축축히 젖어드네요
그런데 왜 서로가 이렇게 헤여져 있어야 하는지 고향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온 우리가 잘못인지 아니면 .....무엇이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가슴아프게 하는지 무엇이 이렇게 우리가는곳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는지...안타갑습니다 아무리 목메여 소리쳐 불러도 통일은 오지않고 부모형제와 갈라져 있는 우리의 마음은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처량해 지기만 하고
두고온 고향의 부모형제 생각에 자다가도 울분이 솟아져 나오고 밥먹다가도 고향의 부모형제 생각에 밥술이 목구멍으로 내려도 안가는 죽을놈의 세상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누가 ...우리 인생은 왜 이렇게 비참한지 ...가슴이 터지네여
미워집니다 원스럽습니다 원망합니다 미워합니다 ....내가 그곳에서 태여난것이 ....지나온 과거가 스치스러워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이사연 혼자서 안고 살려니 가슴이 아프고 스라려 살아있는 엄마 아빠 단 한번이라도 불러볼수 있다면 원이 없으려만 강한편두고도 볼수없는 고향의 부모형제 시간이면 갈수있는곳 어이하여 못가나 .....
지금저희들의 처지를 노래하는 것 같네요~~~
- 임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28 01:00:37
- 임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5-28 00:59:47
몸부침치고싶고 나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겟어요. 헐?? 이 인간아? 뭐? 그렇게 그리으면 왜 여기왓냐구??? 이 고통을 각오하구왓지만 이렇게 아프구 아플줄은 예견못햇어. 너는 인간이기를 그만두는게 낫것다. 왜냐구? 널 낳은 부모님께 물어봐. 대가리썩은놈아? 엑----퉤. 다신 여기나오지마라. 알긋나. 쓰려서 겨우아물고잇는 상처에 소금뿌리는인간은 인간이길 그만둬야해.
- 조선비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06 15:09:40
이 노래듣으니 저저로 눈물이 나네요.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0-15 17:06:0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1-12 21: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