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머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생전에 그렇게 저한테 관심을 드셨던 어머님!
단한마디라도 목청껏 부르고싶지만 부르지 못하니
오늘 마음속으로 이렇게 부르고있어요
진정 어머님 대답해주세요.
이딸 꿈에도 생각못해왔던 이곳에와서 잘사는 모습
아버지 어머니 근심걱정 마시고
꼭 보여드릴께요
부디 안녕히 주무세요....
윗그림에서 보여지는 남한과는 대비도 않되는 허름한 동네마을이지만 내어머니가 건재해 계시는 그땅, 음악에서 지금 나오는 저 노래를 난 그때 그땅에서 들으며 엄마의 두부함지를 받아들였는데.. 가슴이 아프다는게 웬말인가했더니 상처난곳에 소금뿌리는것보다 더 아프네요. 내가 지금 이노래를 엄마와 아빠와 함께 듣고 잇다면 그땅은 지상락원이겠지~~
노래는 노래로만 들으면 그만인데 남한분들 입장에서 이 노래 참 좋다고 하니 쓸쓸하네요. 탈북자분들 생각나지요?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북한에서 "어머니"는 김정일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여 당은 어머니고 김정일의 품이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 당치 않은 이론을 뻥뻥 우기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란말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못난 어머니도 제 자식을 굶어죽이고 한지에 내쫒는 무정한 어머니는 없지요.
더군다나 살겠다고 발버둥치며 타향을 헤매는 자식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잡아들이는 어머니는 이 세상 그 어디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니 있을수가 없지요.
독재의 나라 팥쥐어미 개정일을 찬양하여 불리워지던 노래도 그놈의 사상만 없다면 참 좋은 노랜데요. 신성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어머니들을 모욕한 김정일이 하루빨리 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일아 감히 신성한 어머니 이름을 너한테 갖다붙이니 ?재수없이...
언젠가 잡지에서 잠간 본 기사가있었는데 국민 여론조사 1위가 <어머니>란 이름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귀하고 신성한 이름을 인간 백정 정일이 너한테 어울리기나 한 이름이냐 ? 꿈도 꾸지마 니 생각만해도 치떨리고 분통 터진다 악귀같은 ...
효도도 못하게 했나 보지요? 북한을 나와 다른 사람들 효도하고 행복하게 사니까 그제서야 깨달은 사람들도 많겠지요? 물론 돈 벌어 집에 가지고 가려다 개정일에 의해 반동으로 몰려 어쩔 수 없이 못 돌아가신 분들도 많지만요. 하여간 북한은 안돼~ 인간성까지 파괴돼 버리고 말거라 봅니다.
아이를 낳아야만이 어머니마음을 안다고 하시던 어르신들 말씀 참 마음에 와닿네요.가난이 누구탓같아 엄마와 다툼도 많이 벌렸는데 이제는 다 가슴아픈 추억이 되버렸네요.
담배한보루 팔아 살림에 보탠다고 할때 내손잡고 미안해 우시던 내어머니,,, 언제 그모습 다시 뵐지,
제발 늙지말고 자식들이 효도할대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어머니 어머니 엄마~~~
인제는 영영 불러보지도 못하고 안겨보지도 못할
우리들의 이심정 그누가 알아주랴~...
어머니 어머니 부디 행복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기를
머나먼 타향에서 이딸은 머리숙여~~
큰 절을 드림니다~부디 건강하세요...엉엉엉
~~꿈속에서도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머니~~~~~어~~~머~~~~니.
힘든세상에서 오래 사시지도 못하고 고생만 하시다 가신 어머니 다시 볼수가 없는것이 넘도 억울합니다...
엄마가 살아서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무치게 그리운 나의 어머니...이제는 딸들의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두딸들은 한국에 와서 잘 살고 있답니다...
노래가 좋아서 두번이나 듣고 갑니다....감솨합니다 ^*^
아무리 정이리 비교해서 만든노랠지라도 우리어머니들을 생각하며 들읍시다 나의 어머니가 어머니지 무슨 어머니가 또있어요! 넘 보고싶어 잠이안와요 그렇게 가지말라 고 말려도 몰래 떠나왔어요 마지막으로 엄마가 겨울에 동복이없었어요 그래서 새로 살돈은없고 내가 사서 좀입던거 드리니까넘 기뻐하시더니~~
아~~우리엄마 너무 보고싶어
우리 엄마 우리 자식셋을 먹여살리느라 혼자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아빠일찍 잃고 혼자서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않고 손이 터갈라져 피흐르면 천으로 꽁꽁싸매고는 ㄲ또 일나가시고...
아직도 어머니 터갈라진손을 보는것같아요
나는 그때 왜 보고만 있었을가요?
우리 엄마 건강하세요 꼭 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엄마 추석도 가까와 오는데 아빠 좀 잘 봐주세요 내몫까지
보고싶은 울엄마 사랑해요
어머니란 노래 가락이 좋아 들었는데 남쪽사람과 북쪽사람의 어머니란 의미가 다르군요 그래도 낳실제 괴로움으로 시작하는 남쪽 노래도 좋고 더울세라 추울세라로 시작하는 노래도 좋습니다 어머니 오래 사세요 끝머리 사성을 다해로 부르던데 맞는지 충성을 충성을 다해가 맞는지 한국식으로하자면 정성을다해라고 해야 정성을 다해 길이모시리
북한노래 "나의 어머니"는 순수한 어머니들의 모성애에 대한 노래가 아닙니다. 이 노래는 당을 어머니로 간주하고 더울세라 추울세라 보살피는 어머니당을 위해 충성과 효성을 다해야 한다는 사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은한 음악의 선률과 사상적의미의 호소력을 동반하고 있지만 이념과는 무관하게 자식을 낳아 애지중지 키워준 어머니에 대한 노래로 받아들여지고 싶네요. 자식을 위한 사랑의 그 끝을 알수 없는 무한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외곡되지는 말아야겠죠.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깨끗하고 순결한 사랑을 노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노래 참 잘들었습니다. 우리 엄마 역시 7형제 키우시느라 넉넉지 못한 식량으로 항상 가마안의 누렁지만 물에 불거 드셨는데 96년에는 끝내 굶어서 돌아가셨어요. 어머니의 시신을 안고 1킬로그람도 들어가지 못할 그 위에 따끈한 이밥 한끼 해드릴수 없었던 이 사나이의 가슴은 분노로 치솟더라구요. 배나온 간부새끼들 굶어죽었다고 좋아하는 모습들을 보느라니 이가 갈리고 피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어찌보면 이 세상 어머니의 마음같이 자식 걱정 해주는 분은 없더라고요. 나라가 통일이 되면 김부자에게 보상을 받아내고야 말거에요.
철도들기전에 엄마곁을 떠나서 지금을 철이 들어 내가 엄마가 되였네 ...엄마가 지금 내곁에 있다면 하고싶은말 많고도 많은데 ....[엄마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신 몸으로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이딸을 머나먼 타양에서 어머님의 건강과 다시만날 그날만 기원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ㅠㅠㅠㅠ
정신이 막 몽롱해져요. 노래들으니깐 박의 아무것도 들리지않구요.그저 아픈추억에 눈물이 또 멈추지않아요. 지금 이순간도 못난자식생각에 한숨짓구 눈물흘리실 울엄마생각에. 그리고 수많은 아쉬움과 아픈상처가지구 하늘나라가신 울 아버지생각에 아 ---- 전 지금 막 순간 미쳐버릴것같구 몸부림치구싶구--- 그래서 항상 부모님 말씀 명심하구 그대루 살려 노력하구 잇어요. 상대를 배려할줄알구, 부드럽게 밝은미소로 상대를 대하구 또 나만의 직업에 열시미 살려구 노력하구잇어요. 아----- 엄마.정말 보구싶구 보구싶구.보구싶구----- 어떡해요 이가슴 좀----
정말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이노래처럼 어머님을 효성다해 길이 모시기위해 내가 무엇을 햇는지 돌이켜 봅니다 겉에 없는 지금에야 어머님을 더잘 모실걸 하고 마음다지군하지만 이젠 영영 볼수가 없습니다 언제면 우리의 가슴에 남은 상처가 없어 질가요? 어머님을 효성을 다해 모실 그날을 기대하건만 통일은 과연 언제일지? 그날을 그리면서 열심히 살렵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
불효자식 인제야 어머님에게 문안인사 드림니다 어머님이 생전에 그렇게 그리던 어머님 고향에 왔는데 왜 한마디 말씀도 안하세요
지금 어디에 계시기에 막내딸이 소리쳐 부르는데 대답안하세요 보고싶어 미치겠고 당장 안기고 싶은데 어디에 누워있는데.
어머님 미안합니다
당장 추석인데 술한잔 부어드리지 못한 이 자식 용서하세요
올겨울에도 부디 춥지 마시고 따스하게 편히 누워 계세요
통일되면 꼭 찾아뵙게요 그닐까지 ...
생전에 그렇게 저한테 관심을 드셨던 어머님!
단한마디라도 목청껏 부르고싶지만 부르지 못하니
오늘 마음속으로 이렇게 부르고있어요
진정 어머님 대답해주세요.
이딸 꿈에도 생각못해왔던 이곳에와서 잘사는 모습
아버지 어머니 근심걱정 마시고
꼭 보여드릴께요
부디 안녕히 주무세요....
내 고향, 내 살던 회령 정말 가고 십어요...언제면 나의부모 형제 ,언제면 다시만날수잇을가?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철없던 어린시절 어머니를 그토록 애를 태웠죠...
지금은 어른이에요...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
그리고 너무 존경합니다. 어머니 품에 다시안기고 싶네요..
언제면 다시 만나게 될가요
보고싶은 어머니 만나는 그날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멀리있는 자식 그리워하다 하늘나라 가신 울 엄마.
엄마는 늘 내맘에~~
즐겨 부르셨다. 그런 울 엄마~~~ 보고싶다.
이 노래 올려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
마음은 슬프지만 새로운땅에 와서 바치지 못한 효성을 다하겟나이다 ㅠㅠ
북한에서 "어머니"는 김정일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여 당은 어머니고 김정일의 품이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 당치 않은 이론을 뻥뻥 우기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란말입니다.
이 세상에 아무리 못난 어머니도 제 자식을 굶어죽이고 한지에 내쫒는 무정한 어머니는 없지요.
더군다나 살겠다고 발버둥치며 타향을 헤매는 자식들을 총칼로 위협하고 잡아들이는 어머니는 이 세상 그 어디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아니 있을수가 없지요.
독재의 나라 팥쥐어미 개정일을 찬양하여 불리워지던 노래도 그놈의 사상만 없다면 참 좋은 노랜데요. 신성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어머니들을 모욕한 김정일이 하루빨리 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언젠가 잡지에서 잠간 본 기사가있었는데 국민 여론조사 1위가 <어머니>란 이름이였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귀하고 신성한 이름을 인간 백정 정일이 너한테 어울리기나 한 이름이냐 ? 꿈도 꾸지마 니 생각만해도 치떨리고 분통 터진다 악귀같은 ...
그래서 굶어죽어도 능력이없어 죽는줄만알고 장군님 만세!를부르며 죽는불쌍한 인민들을 더는보고만있을수없습니다,
도둑놈의나라,강도만욱실대고 사기꾼들만 넘쳐나는나라..
바로 이런나라는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사회주의 모범강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며 인민들이 죽도록 충성하여 모시는 김정일이 개대가리정권입니다.고무대가리.바람둥이,숫돼지,
죽은다음 남아있는건 정일이개부랄만 죽지않고 살아있을거다~
더러운 지랄병쟁이 정일아~늙었는데 그만살구 자살하그라,,,진절이난다..
아니면 메스컴에 나지않게 하던지..우리가 망신스럽다
인간쓰레기를태여나게해준 네 부모까지 욕처먹이지말아..
니아빠의발바닥만큼만 하그라..그잘낳게 정치하면서 배때기만 겨나오구..
복수할거다 ,대를무려가며 너의씨종자들까지 복수할거다.
반란은 언제든지 일어난다
기다려..
무서워떨지말고 하루밤에 쥐약먹고 지랄부리다 저승에가셔라..
개새끼,더러운새끼,,타도.
북한망신 정일이가 시켜버리네...
잡아갈아죽일놈..
우리들도 용기잃치말고 힘을모아서 조국통일에 이바지합시다.
불쌍한 우리부모 형제들을 위해서 열심히살아갑시다
서로 협력하여 북한정권을세계에 널리알려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수감자들을 도와주어 우리들처럼 대한민국에 들어올수있도록 인터넷에라도 좋은글 많이올려주십시요,
언론은 힘을낳습니다.
보고싶은 우리93기졸업생여러분!
부디건강하시고 통일되는날까지 힘차게살아갑시다!
93기화이팅!!1...평화와통일을 사랑하는 이춘옥올림..
자식키우느라 고생도 많이 하셨건만 난 이렇게 부모님 버리고 나와 있으니 죄송합니다 어머니 나중에 꼭 효도 할게요
어떨게 해야하죠
알수가 없어요
애를 낳아보니까 울 엄마가 얼마나 나한데 소중한 사람이였는지 ,,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엄마.... 죄송해요.
불효녀를 용서해주세요.. 아니 꼭 만나서 만나서 용서받고 싶어요.
앓지만 마시고 꼭 살아서 꼭. 꼭 . 꼭. 살아서 만나요......
불러오는 "어머니~어머니"이불효녀는 눈물 흘립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젠 나도 아이를 낳아 엄마가 되여보니 어머니의 그마음 조금이나 알겠어요 날 낳아준 어머니를 언제면 다시 만나게 되련지 보고싶습니다.정말 꿈결에도 보고싶어요 한번이라도 다시 만날수만 있다면....
담배한보루 팔아 살림에 보탠다고 할때 내손잡고 미안해 우시던 내어머니,,, 언제 그모습 다시 뵐지,
제발 늙지말고 자식들이 효도할대까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살아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히
사랑함니다~~~
이말밖엔 머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제 처지도 여러분들 맘 충분히 이해함니다~~
왜냐하면 남일이 아니니까~~~^^
저두 여러분만큼 지금 마니 힘들고 기다리고 있거든요~~~
지금은 어디쯤있는지~~힘들지 않는지~~~ 언제쯤 남한 도착할수 있는지~~
휴~~~~ 얼마나 힘든지 같이하고 같이 이써봐서 충분이 이해함니다~~
저두 같이 중국에서 생사를 걸면서 움직였거든요~~~~
아마 이사람도 남한 올수 있겠죠?
이럼말 사치일지는 몰라도 넘넘 보고싶은데~~넘넘 걱정도 되고~~~
하여간
여기계신분들 모두모두 사랑함니다~~
글고 여기도 고향이람니다~~여러분들 그리고 저한테도 조국이예요~~
이방인 아님니다~~원래 여러분 나라예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담니다^^
꼭~~
힘내시고 행복 하셔야해요^^
글고 여기도 고향이람니다~~여러분들 그리고 저한테도 조국이예요~~
이방인 아님니다~~원래 여러분 나라예요`~
물론 지금도 그렇고 예전에도 그랬담니다^^
꼭~~
힘내시고 행복 하셔야해요^^
야너이들은 그렇게 조와 개먹어리갇은 놈들아 진자 나눈 짜중난다그 이놈둘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길~
저도 어릴때 많은 고생을 하면서 자랐어요.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랐기 때문이죠. 그래서 북한에서 오신 분들에게 정이 많이 갑니다.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도 찾아보고 있어요.
모두들 힘 내셔서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언젠간 통일이 될테고 통일이 되면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를 볼날도 오지 않겠어요. 그때를 위해서 열심히 성실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북한에서 오신 모든 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노래 좋네요..
우리한국꺼랑은 차원이 다른군아...^^
이노래 들으면서 힘과용기를 얻어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낳아주어 감사하고 키워주어 감사하신 을 어머니.
어머니 없이는 한시도 못 살겠읍니다. 어~머~니.
- 이역말리 타향에서 불~효자식이- ,,, 흘쩍~흘~쩍
인제는 영영 불러보지도 못하고 안겨보지도 못할
우리들의 이심정 그누가 알아주랴~...
어머니 어머니 부디 행복하시고~~
2008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기를
머나먼 타향에서 이딸은 머리숙여~~
큰 절을 드림니다~부디 건강하세요...엉엉엉
~~꿈속에서도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머니~~~~~어~~~머~~~~니.
가슴이 미여질듯 아파오네요
노래를잘듣고 가네요^^
이노래가 그게 아니라니 할말이없네요..
이제는 우리에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마음껏들으세요...
울고싶을땐 눈물도 흘리고요...
저도 울 어머니생각하면서 ....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어머니. 어머니란 고귀한이름. 누구나 어머니를 부르며 그품이 그리워 잠못이른날 그몆번.... 이세상 한하늘이고 살면서도 보지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정다운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여 살아주세요.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어머니. 어머니란 고귀한이름. 누구나 어머니를 부르며 그품이 그리워 잠못이른날 그몆번.... 이세상 한하늘이고 살면서도 보지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은 정다운어머니. 통일되는 날까지 부디 건강하여 살아주세요.
못다한 효성 마음속으로나마.....빌며 애원합니다. 꼭 살아주세요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아프네요~
엄마가 살아서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무치게 그리운 나의 어머니...이제는 딸들의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쉬세요~~ 두딸들은 한국에 와서 잘 살고 있답니다...
노래가 좋아서 두번이나 듣고 갑니다....감솨합니다 ^*^
주님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여 주세요
어머니 그품이 너무그리워요.
노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통일이 되면 아버지 산소에 한달음에 달려갈게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부디 다시 만난날까지 몸 건강해서 떠날때처럼 젊음으로 꼭 다시만날날만을 기대해봅니다
곁에 있을땐 어머니의 속만 태우더니 이젠 멀리 타향에서 어머니품이 간절히 그립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부디 건강하세요... 만날날까지 기다려주세요...ㅋㅋㅋ
고향생각에 흠뻦젖어 있었네요
이제 다시 엄마라는 이름 다시 부를 그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그날 위해 홧팅~~~~~
우리 엄마 우리 자식셋을 먹여살리느라 혼자서 많이 고생하셨어요
아빠일찍 잃고 혼자서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않고 손이 터갈라져 피흐르면 천으로 꽁꽁싸매고는 ㄲ또 일나가시고...
아직도 어머니 터갈라진손을 보는것같아요
나는 그때 왜 보고만 있었을가요?
우리 엄마 건강하세요 꼭 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엄마 추석도 가까와 오는데 아빠 좀 잘 봐주세요 내몫까지
보고싶은 울엄마 사랑해요
사상을 떠나 노래는 참 조은 노래입니다~~
세번째 들엇는데 싫지 않고 눈물만 억수로 납니다. ~~
걍 어머니께 효도하면서 살걸 그랫다는 생각 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말입니다... ...
늘 나의곁에서 다정한 엄마 마냥 지켜주시던 지도원동지들이너무너무 보구싶어지구요....사랑함니당~~~~
나의축구도 너무보구싶슴다...
이 노래듣고 또 울었네요.울 엄니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부디잘계시는지...이딸 넘사랑하셨는데...
자식들위해서는 밤도지새시던 울엄니 어느하루도잊은적 있으랴.
언제 엄니산소찾아 술한잔부어드릴련지~~~~ 아 넘그리운 고향 .
짐 고향에계시는 울아빠 울오빠 아~~~보고싶어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의주분의 말씀:오마니 보고싶어요 만날때까지 건강하시라요.오마니의유래(오만가지의 일을 다맡아서 하신다는뜻입니당)^^*
이제 살아계셨으면 환갑도 훨씬 지나셧을 우리엄마
엄마 속만태워서 죄송해요.
내가 찾고 잇는 언니인가 하구 물어보느데,,,,
중국 어디에 계셧어요?
내가 아는 이춘옥 언니면 너무 좋겟는데... 내가 전화카를 잊어먹는바람에 연계가 끈겻어요 너무 보고푼데...
이춘옥님 언제든지 이글보면 답올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초경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6-11 10:45:41
너무 일찍돌아가신 부모님생각에 잠겼다가 갑니다.
고생만하시다가 좋은세상못보고 가신 부모님 사랑합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게로 너무나 고향생각잊으면 살아왔던것같습니다 자식을 위해 한평생 고생많으신 어머님 생각에 너무나가슴이아픕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살고 더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렵니다
철없을땐 어머니 사랑의뭔지 모르고자랏지만 이제야 철이들어 그사랑을알게
됩니다 가도 가도 심산이라고 갈수록 더험해지는군요 ..
엄마 아빠곁에 못가니 정말 눈물나고 억을합니다..
고향떠나 집떠나 서 여기로왓건만 남는건 죄뿐 나라가 잘살지못해도 그래도
왜서인지 고향땅이 그립군요 ...가고싶고 친구들도보고싶고....
꼭 그날이 오리라고믿으면서 ...
부디 만나는 그날까지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불효녀 한국에서 정중히 인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나의 가슴에 와 닫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그리움에 가슴이 찢기고 터질것만 같아요
우린 왜! 왜! 이런 그리움을 안고 살아야하나요?
그리운나의 부모님 언제면 그품에 안길 그날이 올가요?
엄마 미안해요 언제면 만날수 있을지 엄마~사랑해요~
너무 너무 보고십어요
언제면 아픔없는 이산가족들이 만날 그날 과연 올련지 가슴아픕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딸 만날 그날까지 부디건강하시고 불효자식이딸
만날 그날까지 잘지내세요 ...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이노래처럼 어머님을 효성다해 길이 모시기위해 내가 무엇을 햇는지 돌이켜 봅니다 겉에 없는 지금에야 어머님을 더잘 모실걸 하고 마음다지군하지만 이젠 영영 볼수가 없습니다 언제면 우리의 가슴에 남은 상처가 없어 질가요? 어머님을 효성을 다해 모실 그날을 기대하건만 통일은 과연 언제일지? 그날을 그리면서 열심히 살렵니다,,,
이 딸을 용서해 주세요
마음은 항상 어머니에게 있습니다.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안녕히 주무시고 무고히 계실기를 ........
무지무지 보고싶네......
감사합니다
님의 말한마디가 우리한테는 큰힘이 될거예요
저는 안산에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이라면 알고 지내고 싶어서요
- ehcl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20-08-26 23:02:59
너도 북한에서 일주일만 굶어봐라..아마두 산 사람두 잡아 먹을거다..이쓰레기야
아름답습네다 ,,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