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1960, 평양으로의 시간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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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9일 해외수집 북한 영상자료 전시회 가져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1945∼1961년, 평양으로의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북한 영상자료에 대한 시사회를 가졌다. 국가기록원은 그동안 해외에서 수집된 1945∼1961년 사이의 영상기록 가운데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본을 중심으로 공개해왔다. 자료 가운데 조선인민군 창건당시 ‘상징마크’도 처음 공개됐다.1948년 7월 이후의 인민군 상징마크에는 태극마크가 빠져 있지만 최초의 마크에는 태극문양이 왕별 중간에 들어간 색다른 모습이었다. 북한은 1948년 7월 이후 인공기를 사용했다.1949년 11월 열린 김일성 주석의 동상제막식도 처음으로 공개됐고,1948년 12월에 있었던 북·소 국경 확정 기념식도 이채롭다. 강건 인민군 총참모장의 관을 직접 메는 김일성의 모습도 보인다./2007-08-10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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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이 왜 촌스러워요?....남을 헐뜬는게 조선사람특징되서그러겟지
사람이 나빠 그러지 고향이 나쁘나? 이해가 안가요..
땅과물 공기는 북한만한게 없잖아요...그리고 한국도 사귀와 강도 절도 얼마나 많아요,,비참하게 죽은 어린애들도 잇잖아요.. 사람사는것은 다 같은데요 지도자따라가죠,,,우리도 한국처럼 그런체계라면 아마 곱으로 잘살겟죠? 넘 욕하지마세요..고향의 땅과 물 풀 꽃들도 불쌍하죠 우리의 원한을 받으니 사람하나 때문에 ,,,,ㅠㅠㅠㅠ
- dlsdud3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6 23:49:13
이거 북한 정치적 선전아니야?
김일성사진을 왜올려놔 ㅡㅡ;
그런데 당시 북한도 인공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사용했네?(첫번째 사진과 조선인민군 창건식 사진) 이것을 보아도 태극기를 조국의 상징으로 삼는 것이 타당할 듯...
그분은 돌아가시기 하루전 까지 업무를 보셨고, 인민에게 토지를 분배하는등 위대하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