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이런 노래 들으면 촌스럽다 그럴지 모르지만... 이 노래 예와서 들으니 감회두 새롭구 머리두 맑아지구 참좋네요~ 예와서 팝송이요 트로트요 발라드요 사랑에 대한 노래만 들을때하구 북한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 참 묘해지는걸~~북에 있는 내집에서 내다니던 직장에서 이노래 들구 부르구, 무도장에서 춤추던 생각두 나구 감회 새로워지는 이노래 진정 여기 탈북자 동지회 사이트 에 올린 수만 글들에 비난받구 있는 내고향에 울리구 있을텐데... 이런 좋은 노래 만들어지구 불리워지구 있는 저땅이 그렇게두 불모의 땅이라 비난 받는것이 참 가슴 아파져서... 과연 어느것이 진실인지를 알수없는걸...
김영옥 김진미 참참참
그리고 해님님아, 열심히 해서 한국 와요. 한국온 사람들 다 자기 능력으로 온거예요, 자체로 능력키워서 한국와요...
가수 빰치네요.
- 조형국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27 18:11:04
북한에서 인민배우였다고 뻥치고다니지는 마시기바랍니다.
벼도 익을수록 머리숵인다고~
그리고 죽을때가지 나.아가씨인데.독신인데. 오빠! 들먹이며 사실꺼죠?
탈북자망신시키지 맙시다.
같은탈북자지만 한국사람들이 뒤에서 웃는것을 보고 글남깁니다.
남한 남자들은 모든 자존감 버려야 함께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도 탈북녀 몇번 만나고.고민중임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