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숙언니 노래네. 정말 잘 들었어요. 언니가 보고싶당
언니 나를 많이 욕하고 좋은일만 기억하고 나쁜 추억은 잊어주길 바랄꼐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저를 위해서 해준 사랑의 100분에 1도 보답하지 못해서 많이 지송하구요. 언니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더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크로싱 이란 영화를보고 북한 사람들 생활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아직 16살이지만 여기 계신분들 글읽어보니 참 마음이 아프고
동지애를 느낍니다.......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북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만약방법이 있다면010 2514 6109또는 yj9400@naver.com 으로 연락 주시고
탈북자 여러분 힘내세요!!!!!!!!!
제가 찾는 노래는 없꾼요 아주 오랠때 장백산구경 가따가 중국 이도백하진에서 목재부업나온 생산대 조선족분 6명인가 줄으서서 두손을 흔들며 하던 노래인데 가사가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자국 압록강 굽이굽이 ..하여튼 그때기억이 남아서 ....북한분들 힘내세요 전 광서성 남녕시에 살고 있는 37살 조선족남성이 올시다 메신저 친구를 부탁 드립니다 d308731@hotmail.com
정말 오랜만에 흑흑---- 7년만에 들어보는 내고향북한노래~~~~~
엄마------하루도 생각안해본적없는 울엄마.생각
형제들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잇어요. 뼈깎는듯한 이고통을 누가 좀 달래줘요------ 아---- 엄만 점점 나이가 드셔가고 나또한 청춘은 흘러가고---
우리나라 조선 그것도 둘로나눠 <면적은 중국의한개성만한> 단일민족 국가 정치 모리배 들 때문에 불상한 백성 녹아난다 돼먹지못한 종자는 자기 친동기 지간에 개싸움만 열중하는법 언제 부모형제 고생을 생각인들 하리오 오 통탄할 일이라 어서빨리 통일하여 남보란듯 잘살고 사랑이넘치는 나라 통일된조국 고국으로 가보려는지? 임진강 노래소리 내가슴을 아프게한다
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부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남한사람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터민여러분 참 힘들게 힘들게 넘어오셨는데
고향생각많이 날꺼같아 동정이 가네요
힘내시고 어서 빨리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가지 공통적인것은 여기 계신분들은 ㅋㅋㅋ 이라는단어를 안쓰시네요.
우리말을 참 많이 아낀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땐 그냥 노래가 은근하다는이우로 나의 애창가였는데,,,
지금은 나의 가슴속의 노래가 되였군,,,
와 언제 임진강 건너 고향가려는지
언니 나를 많이 욕하고 좋은일만 기억하고 나쁜 추억은 잊어주길 바랄꼐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많이 많이 고마웠어요. 저를 위해서 해준 사랑의 100분에 1도 보답하지 못해서 많이 지송하구요. 언니 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그리고 더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010 4041 2411
즐겨 불러요
참 듣기 좋습니다.
감회가새롭습니다.ㅎㅎ
- 아리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8-05 11:54:58
노래, '임진강'은 웅장함+비장감이 큰 특색이라 생각하고, 그래서 여성보다는 맑고 굵은 목소리의 남성이 불러야 그 노래의 제 맛을 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여성의 구성진 목소리로 부르는 임진강도 괜찮군요.
뭐, 본래, 임진강이라는 노래를 여성이 불렀다고도 하고...
다만, 여성이 부르면, 역시, 슬픔에 갇혀있는 노래로만 느껴지리라 여겼던, 제 선입감은 여전히 남네요. 그래서 남.여 혼성으로 부르면, '임진강'의 노래 질감이 더욱 살아날 것 같기도 한데...
정말 듣기 좋은 노래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정말 듣기가 좋습니다.
전아직 16살이지만 여기 계신분들 글읽어보니 참 마음이 아프고
동지애를 느낍니다.......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북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만약방법이 있다면010 2514 6109또는
yj9400@naver.com 으로 연락 주시고
탈북자 여러분 힘내세요!!!!!!!!!
탈북자 여러분 고향보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성공할길 바람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참고향생각이 많이 납니다 통일아 어서 오너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고향의 대한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노래
언제나 듣고싶은 노래
넘 좋쵸...
엄마------하루도 생각안해본적없는 울엄마.생각
형제들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잇어요. 뼈깎는듯한 이고통을 누가 좀 달래줘요------ 아---- 엄만 점점 나이가 드셔가고 나또한 청춘은 흘러가고---
- 개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01 19:18:59
정말 집생각이 간절해요
갈곳 없어 헤매던 어제날 지켜줄 사람만 바라보면서 살던 어제날
어제날의 그때 북한에서부터 중국에서의 그 참옥한 현실들 생각만해도 소림이 끼칠 정도
..............................
어~노래 좋았어.
우연히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 새터민여러분 참 힘들게 힘들게 넘어오셨는데
고향생각많이 날꺼같아 동정이 가네요
힘내시고 어서 빨리 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가지 공통적인것은 여기 계신분들은 ㅋㅋㅋ 이라는단어를 안쓰시네요.
우리말을 참 많이 아낀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바라보면서 지운시에다 곡을붙인 노래입니다.
북한보담은 일본에서 더 인기가있었다네여~~
- 진이엄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5-21 00:53:04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
한이서려 있는노래..
탈북동포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오마니에 영혼은 고향하늘에머물러 계시겠지요 벌써 오마니가 돌아가신날도1년이되어갑니다
언젠가다시만날수있를런지 ,, 상상해보며 임진강을 들어봅니다 ,,오마니,,
요즘 살기가 많이힘들어졌다고합니다, 하루빨리 좋은날이언제올지를그려봅니다 ,,
내일 아버지제사입니다, 벌써돌아가신지가 23년 되었습니다 작년 아버지산소를 옆으로5미터옮겼습니다 , 정성을 다했는데도 부족합니다 , 항상건강 하시길바랍니다 ,,
오마니 영혼은 고향하늘 아래계시겠지요 ? 언젠가는 다시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는데...가슴메여집니다 ,, 불효자식 ..
- 효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21 16:34:47
노래안나오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