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들은 아닌것 같은데 저리 많이 모여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요즘 북한 주민이 굶어 죽는 다는 말은 들리지 않아 다행이네요.
수해를 입은 농토가 복구된 것일까요, 외국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다시 3차 핵실험을 한다고 하니
또 다시 굶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공감합니다. 실제로 남한도 과거 6~70년대에는 저렇게 다 인력을 동원해서 공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지요. 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에도 저러한 모습을 본 기억이 나네요.. 건설기계가 턱없이 부족하고 기계도 지금보다는 발달이 안되어있던 시절이었기에 그러했던것인데 그 후 건설업이 발달하면서 건설기계가 대규모로 쓰이게 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인건비가 상승하게 되어 남한에서는 저런 모습은 사라졌지요...
왜 저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할려고 아니 직접 몸으로 보여주려고 한국에 갔건만 한국의 좌파 빨갱이들은 그걸 감언리설이라 하고. 탈북자들의 쓰레기 정보라고 묻어두고 있습니다. 북한이 저렇게 된대는 정치성에도 문제가 잇지많은 남한 좌파 빨갱이들이 북한독재세력이 북한인민들의 저런모습을 연출하고 연장해줄것을 개정은 빨갱이 정권에 함구무언으로 방조해 주기 때문입니다.
북한 인권법이 조속히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잘먹고 자라서 북한의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농담처럼 받아들이고, 북한주민들은 쌀이없어서 굶어죽으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라면 먹으라?하는 말이나 하고..
탈북자분들이 북한정권이 아닌 북한주민의 삶을 많이 홍보하여 국내의 국민들도 북한의 현실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찔끔 찔끔 식량 원조가 북한 주민들을 집단 강제 노동을 만들어 낸다. 식량원조를 비롯 모든 교류를 차단 시켜야 한다. 그래야 북한 주민들이 배급을 원천적으로 못받아 북한 공산당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수 있다. 골수 공산당 김씨일가 신봉자는 굶어 죽겠지만 그외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생계를 이어 나갈수 있다
알카에다 애들도 기껏해서 엠파이어 빌딩 같은 무역센타나 공격했는데, 국가정부기관은 미국 보안이 얼마나 강한데, 폭파물갖고 접근이나 가능하겠냐? 게다가 9.11.이후에 미국의 보안검색시스템이 얼마나 강해졌는데.
그리고 미국을 공격하는 날이면 북한 망하는 날이란다. 그냥 빈라덴이나 후세인 꼴나는거지...
북한은 미국의 적이 못된단다, 그냥 동네에서 말썽꾸러기 초등애 정도이고, 미국은 동네 경찰정도 되고,
저그림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우리도 한때 석탄을 사서 아궁이에 불을 때군
했죠 어느날 석탄사려 갔는데 그곳이 바로 수직갱이라고 하는 곳이 였죠 탄광다니는 분들이 소창업으로 개발하여 삭탄을 팔아 생계에 보태느라 밤에 일하고 낮에는 수직갱에서
석탄을 캤어요 한20메터 깊이는 된것같아요 나무를 테두리에 박아 놓고 땅속 20메터
지점에서는 사방으로 수평으로 먹어들어가면서 캐는데 제가 밑에까지
내려가 보았어요 너무 궁굼해서 요 앉아서 머리를 들지못하고 옆으로 엎디여 곡괭이
같은 걸루 캐서 자루에 넣어가지구 올라오는 구멍으로 밀면 바줄에 걸어서 올리더라구요 석탄 2달구지정도사면 겨울을 따스히 날수 있어요
어떤집은 벼짚이나 강냉이 대로 불을 때서 삽니다 겨울에는 집안에서도 입김이 보이고
이불 뒤집어쓰고 나오지 못하죠 가족이 아직북한에 있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정은이 마음이 바뀌여 개방되기만 기다립니다
요즘 북한 주민이 굶어 죽는 다는 말은 들리지 않아 다행이네요.
수해를 입은 농토가 복구된 것일까요, 외국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하지만 다시 3차 핵실험을 한다고 하니
또 다시 굶는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나도 한때는 저런것을 많이도 끌고 다녔었는데..
가식이나 거짓말이 아니라 진실로...
김일성 괴뢰주구와 민족분단의 원흉인 중국 떼놈들 때문에 이 모든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빨리 북한 주민을 악마의 손아귀에서 구출해야 할 것입니다.
어서 체제 안정이 되어 북한 주민들이 생활향상 되기를 기원합니다.
종북이라고 매도 하시기 전에,,,
정권이 구체제이고 독재이지만,,,
체제 붕괴가 되어 버리면,,,
남한 경제가 감당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종북이라는 차원이 아니라 용북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제가 보기엔 슬기롭습니다.
큰 길은 주민 생활 향상이므로,,,
그 길로 나아가기 위해 구 체제를 용인하고 협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탈북자들의 북한 체제에 대한 증오심도 심정적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실제로 탈북자들이 증오해야 할 대상은,,
북한 무관심 계층이 아닐까요 ?
종북 빨갱이라는 분들은 동포애적 시각은 있으니까요...
종북이 왜 종북인지 지가 하고싶은 대로 평가하는 마냥 긍정님
님이 보는 종북 남이 보는 종북을 아우를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신분
북한에서 일반인으로 한달만 살아보시면 평양에서 자살폭탄 테러 하실분
장군님 품에 안겨 진화가 멈춘 식물인간
결혼하지 마세요. 자식들에게 맞아 죽으니까
북한자신이란건 유치원생도도 아는일,,,에초부터자유가 없는사상을꿈꾼 몽상가들의엄청난과오,,,,,
합쳐지면 더이상 적이 아닌 친근한 이웃이 되여 함께 부대끼며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동정으로 베푼다고 서로가 쉽게 합쳐질수도 없는 그들입니다.
지금부터 지혜로운 사랑으로 충전하여 때가되면 부족하더라도 그들을 품어야 합니다.
내 기어이 하느님께 빌어서라도... 네놈들이 아니면 네 년놈들의 자식 새끼들이라도 ..
언젠가는 붙잡아다가 북한의 아오지 탄광에서 3대를 썩어지게 해줄 것이니라.
김정은이 그렇게 위해주고 싶으면 북조선으로 기어들어가서 정은이 밑구멍이라도 핥아주라.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11-13 18:50:11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잘먹고 자라서 북한의 현실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농담처럼 받아들이고, 북한주민들은 쌀이없어서 굶어죽으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라면 먹으라?하는 말이나 하고..
탈북자분들이 북한정권이 아닌 북한주민의 삶을 많이 홍보하여 국내의 국민들도 북한의 현실을 좀 알았으면 합니다.
탈북한 사람들한테 먹을거 많이 사주고싶다 진심 ㅠㅠ
겨울철(북한은 남한보다 훨씬 춥겠죠?)에 여성분들 까지 나와서 저렇게 육체적인 노동을 한다는 그 자체가 벌써 눈물이 나오지 않습니까?
탈북민들이 대북 문제에 있어서는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사회적이든, 정치적이든,,, 정치권에도 비례대표로 탈북민들께서 더 많이 들어가셔서
대북문제에 있어서는 더 많은 발언권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정일이나 정은 이런 사람들한테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그런 사람들은 빼구요..
현재 노동능력이 남은 사람들만 데리고 나왓을것이다.
영양실조걸리면 이미 노동능력 상실자이무로 집이나 역전대합실 구석에 이미
쓰러져 있겟지.
영양실조걸리면 이미 환자인데 일하러 돌아다닐수가 있을가?
현실은 50년 날리때 부산에서 주어먹던 시기보다 더하다 정은이는 임신십개월 처럼 배가나와 터지지만 국민은 산송장이다
다만 한국은자본주이사회성장한곳이고
저히도 70년대에삶입니다 .
- 오은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3-12 21:46: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0 13:17:52
그리고 미국을 공격하는 날이면 북한 망하는 날이란다. 그냥 빈라덴이나 후세인 꼴나는거지...
북한은 미국의 적이 못된단다, 그냥 동네에서 말썽꾸러기 초등애 정도이고, 미국은 동네 경찰정도 되고,
너 왜 그러구 사냐? 너가지금 여기서 와 욕을 처먹고 있냐구?ㅎㅎㅎ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0 13:18:4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8-03-20 13:18:49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아직도 소달구지에 리어카... 진짜 답이 없다 북한놈들
- ㄷ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05-10 11:46:56
김정은이 없어져야 하느냐? 네놈은 떨어뜨린 성냥한가치를 찾으려고 성냥곽안의 성냥을 다 켜는 놈이다. 통일이 되도 백성이 보존되야 의미가 있는것이지 빈땅을 접수하겠느냐? 그사람마저 없으면 이세상에 니보다 못한 사람이 한명이나 있겠느냐?
필경 네놈은 늘 왕따 당하며 살았을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반이 그토록 미운 이유가 있겠느냐?
했죠 어느날 석탄사려 갔는데 그곳이 바로 수직갱이라고 하는 곳이 였죠 탄광다니는 분들이 소창업으로 개발하여 삭탄을 팔아 생계에 보태느라 밤에 일하고 낮에는 수직갱에서
석탄을 캤어요 한20메터 깊이는 된것같아요 나무를 테두리에 박아 놓고 땅속 20메터
지점에서는 사방으로 수평으로 먹어들어가면서 캐는데 제가 밑에까지
내려가 보았어요 너무 궁굼해서 요 앉아서 머리를 들지못하고 옆으로 엎디여 곡괭이
같은 걸루 캐서 자루에 넣어가지구 올라오는 구멍으로 밀면 바줄에 걸어서 올리더라구요 석탄 2달구지정도사면 겨울을 따스히 날수 있어요
어떤집은 벼짚이나 강냉이 대로 불을 때서 삽니다 겨울에는 집안에서도 입김이 보이고
이불 뒤집어쓰고 나오지 못하죠 가족이 아직북한에 있으니 가슴이 아픕니다
정은이 마음이 바뀌여 개방되기만 기다립니다
하루라도 빨리 분연히 일어서 정권타도를 이루어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자식에게 노예를 대물림 해서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