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찾기에 올린글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네요. 그건 어떻게 하면 볼수 잇는지요.무슨 비밀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비밀번호가 틀렷다고만 나오고 글은 도무지 볼수없는데 그건 왜 그런가요

친근감의 표시인데 역겹다니
마음이 곱지못하구만요
당신네들만의 공간이라면 집단수용소처럼
만들어서 쓰시오.
아니면 홈페이지 기술 배워서 따로 만들어 독립분가하든지.

님은 한국분아니세요??? 여기는 북한사람을 위한 공간인데 님이왜 오셔서 하라말라 참견이예요?? 쓸데없는 참견은 자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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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시거나 오류가 발생하여 가입이 안될 경우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에야 봤네요.
저는 요즘 잘지내고 있습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하구요.^^* 많은 따뜻한 분들이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는 넘겻습니다.
충북청주면 여기에서 얼마 안머네요..^(^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제 메일주소는 koh5017@nate.com 입니다,..
그냥 대화라도 나누엇으면 좋겟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活??拜?我要??一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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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야님 혹 어렸을때....토끼?아니신지?
고향은 평안도?...

비밀번호에 점이 들어가 있으면 안됩니다.
회원정보에 있는 연락처로 전화드리니 안받으시네요.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비밀번호를 바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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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오면 됩니다. 실명인증도 안들어간 홈피여서...그냥 안오면 됩니다.

여기와서 호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요즘 하도 스파이가 많아서...
중국어 좀 되면, 그냥 기차표 사서, 동남쪽으로 계속 계속 이동해서 미얀마나 라오스, 방글라데쉬, 네팔, 인도쪽으로 가서 한국대사관 찾아가서 망명신청하면 됩니다. 요즘은 베트남, 라오스, 태국 루트는 거의 중국 정보기관에 들짱 난걸로 알거던요...

꼴깝을 떨고 있네..븅.. 야 깔짝거리지 말고 꺼져 .왜또 기어들어와가지고 헛소리야..
세상이 물로보여? 내가 너같은 놈인지 알아 ..
글고 너 북한에서 0.1%에 들어간대매 대단한 인물 나셨네..
그러고 보니 매우 수상해 ..
나보고 북한으로 가라고 하고.. 알수없는 일이야..!!
왜? 뭐 찔리냐? 뭐 들어오느것 있어?

혼자가기 뭐하면 리정희동무 손잡고 가라...ㅋㅋㅋ...

돌통아, 곰곰히 생각해봐라. 네가 생각해도 웃기지 않냐? 남의 집에 들어가서 그 집사람들이 싫어하는 소리만 하고, 그 집사람들한테 욕먹는다고 그 집사람들을 내쫓으라고 하는 것이. 내가 쓴 다른 글 보기 해도 나오지만, 아이디를 생성하기 전까지 생각하면 16년째 이사이트에 글을 쓴다.
북한말에 "소수는 다수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것 일종의 독재같지만, 민주주의 작은 시작 중에 하나야. 탈북자 세사람이 벌써 공공연히 네글에 화가 나 있다는거야. 다른 사람 글에 함부로 욕을 적는 것 못봤잖아.우리 세사람 뿐 아니라 다른 탈북자들이 들어도 네가 쓴 글은 질안좋은 글이야.

네 가 좋아하는 불교 속담에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디서 정신빠진 논리를 퍼뜨리다 두들겨 맞고 쫓겨간 놈이 게리를 비롯해서 너같은 뜨내기들이 한두명이 아니야. 자숙해라.
어느 사이트나 단체에 정체성이 있다. 네가 만일 민주당사이트에 가서 민주당까는 글만 쓰고 민주당 당직자들을 욕하는 글로 도배하고 한국당이 괜찮다는 식의 논리를 펴면 그 사이트에서 네 글이 칭찬만 받을까? 욕쳐먹고 차단당하겠지...같은 이치인거야. 한번 실험해봐라. 민주당 사이트에 가서 ㅁㅈㅇ 과 ㅇㄴㅇ 개놈이라고 욕하고, ㅎㄱㅇ가 대통령 감이다라고 글 써봐라. 어떻게 되는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탈북자"동지회지, "돌통"동지회가 아니란다!!
정 꼬우면 돈도 많은데, 돈주고 웹디자이너한테 부탁해서 "돌통동지회"사이트 만들어서 네가 운영자 해봐. 그러면 내가 가끔씩 입삐뚤어진 소리하면, 삭제하면 희열을 느낄 수 있을거야. ㅋㅋㅋ

아... 이런 일때문에 지금 나가봐야 되는데.. 지금 너의 글을보니 그래도 여태까지 글중에서 그래도 그래도 글같은 글을 쓴거 같아서 빨리 짧게 글을 올리겠다.

Tovarish 토바리쉬? 무슨뜻이지? " 동무 "라는 뜻인가? 이봐 동무? 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구나..

너의 집이라니? 이 사이트가 왜 너의 집이냐? 말은 똑바로 해야지? 어떻게 그런 주제 모르는 얘길 하는거냐..

이 사이트 는 탈북자동지회 라는 싸이트 인데.. 여기 규칙은 꼭 탈북자만 특별히 가입이되고 회원이 되서 운영되는게 아닌데.. 내가 이 사이트 들어와서 내 글 올리는데

너가 뭔데 분수도 모르고 그렇게 짖어 돼냐? 그리고 너가 16년이든 30년이든 먼저 가입을 해서 뭐?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너가 이 싸이트를 만들었냐? 그렇다고 대표

냐? 아니면 관리자라도 되냐? 어디서 쓸데없고 가당치 않는 얘길 하는거냐..! 그리고 너희 못난이 3명이 화가나서 뭐 어쩌라는거냐? 너희 3사람만 탈북자냐? 너희3사람

만 탈북자의 대변인 이냐? 대표나? 정말 꼴깝이 그 끝을 모르는 구나? 나보고 정신빠진 논리라니? 너희들이야 말로 매우 논리적인지 않은 비논리적인 말로 나 따라다니

면서 온갖 비방과 쌍욕을 해대는데 그게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냐? 나는 개인적으로 20살때 대학에서 북한학과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는 대학에서 주로 90%이상이 김일

성에 대해서, 관련되서 배웠다. 그래서 특히 김일성에 관하여 지식과 많은 자료를 얻고 볼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도 글을 쓸때 북한과 관련하여 김일성이나 그 역사

에 글을 올리는건 그 이유에서다.. 지금은 김정일도 죽고 그 아들 김정은이가 3대세습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성이에 대해 비교적 아는것과 자료등 또, 뒤늦게

현재 지금 새로 나오는 김일성과 관련된 온갖 지식과 자료등이 러시아나 중국, 일본에서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나는 그쪽으로 인맥이 있어서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지식과 자료등은 실제로 사실이고 검증 받은 것 들이다. 나는 이 싸이트에서 북한과 그 와 관련된 글을 쓸대 절대 짐작이나 내 생각만으로 글을 올리지 않는다. 너

희들처럼 말이다. 내 글을 보면 거기 참조 부분이나 어디어디 증명자료나 당시 사진이나 양식이나 객관적으로 증명되는것을 많이 글과 같이 올려 좋았다. 그 중에는 귀찮아

서 올려 놓지 않은 것도 많다. 그러는 너희는 그런것들은 하나도 없더라 .. 난 사실 그 자체만 글을 쓰고 확실하지 않은건 올리지 않는다. 사실데 정의해서 글을 올리는데

그게 왜 잘못됐다는 거냐? 그 래도 이해못하는 너희들은 그야말로 닭머리,즉 새대가리 아니냐? 난 내주위에 친한 탈부자 분들도 많이 알고 있고 또, 여기서 알리긴 그렇지만

영리나 비영리든 탈북단체등에 후원금이나 봉사등도 하곤 한다. 그런 너희 3사람은 그 쪽에는 관심이나 있냐? 그래 내가 너희보다 돈이 좀 더 많은것은 사실일수도 있지만

난 내 상황에서 간접적으로나마 도울려고 시도,또는 행동으로 옮기기도 했다. 솔직히 난 이 탈북자동지회 사이트 단체에도 말 못할것도 없다. 1억5천에서 3억 가까이 후원

으로 도울려고 하다가 너 Tovarish 동무 라는 니놈때문에 지금 연기하고 있다. 그럴마음이 사라진게 사실이다. 처음에 그 아스피린인가? 그도 나와 생각이 많이 틀린 사람

이지만 글쓰는걸 보면 감정적이지 않고 그래도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걸 보고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그가 만약 많이 어렵게 산다면 물론 자기가 승낙해야 겠지만 내

가 어떤일을 할수있게끔 자금쪽으로 도와주려고 하다가 차마 내가 "뭔데" 하고 내가 "뭐 대단하다고"생각하고 쑥스러워서 그리고 그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말을 못하다가

너 동무가 내 과학쪽 글에다 욕들 퍼붓는 바람에 이어서 아스피린도 따라서 내가 쓴글 다른쪽에 댓글로 욕을 나불대는걸 보고 그 마음이 눈녹듯이 사라졌다.

글고 어디서나 정체성이 있다고 좋다.. 그 정체성이 공평하고 올바르게 되어야. 그게 올바르고 평등하고 민주적인 정체성이 아닌가? 그렇지 않나?

그렇다면 너희 3놈 탈북자 들은 남한으로 왔으니 그 정체성을 마땅히 의심받아야 하며 문재인을 욕해도 우리 남한은 남의 정체성도 어느정도는 인정해줘준다. 그렇지 않다

면 너흰 벌써 맞아죽었어야 했다. 어느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자기의견을 자기 생각을 진실을 당당히 말하거나 글을 올리거나 눈치 보면서 퇴자 받아야 한다면 그건 바로

너 희가 제일 싫어하는 김 부자 와 다를게 하나도 없다. 그리고 꼴깝떨지 말고 너 Tovarish 동무는 마치 너가 무슨 여기 이사이트 당당자라는 듯한 글을 올리지 말아라.

그건 정말 창피하고 꼴깝떠고 무식하게 설쳐대는것이다. 즉 미쳤다는거다. 어디,나한테 정신병자라고 하냐? 너 같은 삐뚫이가? 세상을 원망하려면 조용히 방 한구석에 들

어가서 거기서 마음껏 해라.. 그리고 너 동무는 북한이 아니라 남한에서 태어났어도 흙수저로 태어나서 여기서도 세상을 원망하고 모든걸 남탓할 놈이다. 너란 놈은 말이

다. 그리고 그 물리 쪽 글은 일부 탈북자분들이 계속 올려달라고 해서 내가 신경쓰고 정성껏 글을 올리는 거다. 너는 그 글 댓글에다가도 바보같은 글을 올리는 구나?

정말 한심하고 그 사악함이 하늘을 찔르는구나? 차라리 내가 가끔 올리는 종교관련글을 일고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반성해라.. 알았냐?

Tovarish 야 결론은 정신차려라.. 이 말이다..

그 입 다물어..남의 집이라니? 무슨의미지? 넌 아니지.. 그집 사람이 아니라.. 너희 못난이 쓰리 형제이지.. 글고 내가 언제 누굴 내 쫏았다는 거냐?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다른탈북자도? 게도 있긴 하겠지? 하지만 그걸 마치 다 그렇다고 하는 니놈의 오만은 정말 가소롭구나..
정신빠진 논리라니? 지나가는 미친개가 웃겠다. 논리를 떠나서 니놈들은 옷갖 욕지거리잖아.~ 너희 들이 했던거 기억안나니? 너희 치매니? 말갔지 않으말 하지말고
꺼져줄래.. 내 글에 따라다니면서 지랄해도 난 니놈이 불쌍하고 딱 하고 대게 할일없고 또라이라고 생각하니깐..가소롭거든. 뭐라고 할까? 그지들의 바락이라고 할까? ㅡㅠ

내 쫏았다는거냐 X - 내쫓았다는 거냐
옷갖 X - 온갖 O
말갔지 않으말 X - 말같지 않은 말
대게 할일없고 X - 대개 할 일 없고
그지들의 바락 X - 거지들의 발악 O
중국동무 한글을 바로 쓰자요!! 하오 하오 쒜씨 탠탠 썅쌍!! (뭔 말인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