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실무,실전영어 - 한일직업전문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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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직업전문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 독자반 모집합니다.
훈련과정 : 경리실무 & 실전영어 첫걸음(컴퓨터 활용) 훈련기간 : 2012. 2.6~5. 17 (4개월. 360시간) 훈련시간 : 오전 10시~오후 3시 40분 (1일 5교시.점심시간 포함) 훈련내용 : 회계원리. 원가회계. 부가가치세. 기초영어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훈련수당 : 010-2880-9360 담당자 최영옥 전화주시면 수당금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호선 미아역 4번 출구 직진 150m 좌측에 학교건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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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찾으면 안됩니다.
정신이 좀 많이 뗑한 여자 같구먼...
그러니까 교육 장소가 어디인지도 안밝히는거죠.
하늘나라에서 교육을 하는가???
이름이 북한식으로 참 좋군....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아직도 뭐를 모르고 있는지...
자신이 뭐를 정확히 잘못 하고 있는지를 모르거니와
그 잘못을..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이 큰 문제군요.
이세상에 잘못이 없는 인간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면 최영옥의 말 대루라면 결함이 있는인간은 누구를 탓하면 안된다는건가?
누구나 다 잘못은 있으니까... 부모가 자식을 가르칠수도 없고...
선생이 학생을 가르칠 수도 없고...
어른이 애들의 잘못도 가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인가?
왜??? 남한 사람으로서 탈북자들에게서 싫은소리 들으니까 자존심이 상하는것인가?
그것이 싫으면 자기가 먼저 남의 이름이야 똑바로 불러주어야 할 것 아니겠는가.
탈북자들을 새터민이라고 불러 놓고도 무슨 할말이 있다구?....
우리가 최영옥씨를 제갈영옥이나 ,,,최노인이라고 불러 주면 그대는 기쁠텐가???
자기일이 아니면 꺼지시지..
괜히 욕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