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해 알려고 문의 드립니다. 한국에 온지 5년이 다되여 옵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끝에 2004년 9월~올해 5월에 몸이 안좋아 회사를 그만두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장기적으로 치료받고 있는중이거든요. 회사를 다니면서 4대보험에 가입하게 되여 2006년부터 수급자 명단에서 제외되였습니다. 지금 몸이 안좋아 다시 신청을 할려고 하는데 저의 남편이 지금 혼인신고가 된 상태이구요 (한국국적을 취득하지못함)9살나는 얘를 저의 성으로 호적에 올렸습니다. 지금 남편은 경제가 안좋은 탓으로 외국인이라 회사에서 잘리워 지금 하루 밥벌이를 겨우 유지하고 있는 신세가 되였습니다.이럴경우 기초생활수급자에 신청할수 있는지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모든 행동에 자유가 최대한 보장되므로, 그런 반면에 사기를 당할 수도 있으며, 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매사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한국 사람 한 두 명에게 사기를 당하였다고 한국사람 모두가 사기꾼이라고 한다면,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다 사기꾼일 겁니다.
사기를 당하였으면, 소송을 하세요. 물론 승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난 사람 마져도 사기를 당하는 것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하물며, 공산주의 사회에서 오래동안 사신 분은 바로 그러한 것이 적응하기기 힘드는 것입니다.
문화적인 차이가 결코 간단치 않을 겁니다.
새터민 교육을 받고, 그리고 3년 정도 사회생활을 해도 알아야 할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도 사회생활이 결코 쉽지 않은데,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이 남한에서 몇년만 살아보면 될 거라는 것은 크다란 착각일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에서 태어나신 분들께 조언이 될 제안을 해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한국에는 나븐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좋은 사람 중에서도 생활의 지혜를 잘 조언해줄 사람을 두 세사람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사에 조언을 구하십시요."
조언을 구할 사례는 매우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1. 사회생할의 매너(예절), 단지 남에게 잘보이게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대도 필요한 것입니다.
2. 사기꾼을 알아채는 요령
3. 회사생활을 잘 하는 방법
4. 사업을 성공하는 방법
5. 관공서 이용방법
6. 물건 살때의 참고 사항
7. 이성을 사귈 때의 주의 사항 및 성공적인 이성교제
등등은 크게 구분한 것이고, 알고보면 매우 많은 지식과 정신적인 적응 자세 등등이 많이 필요합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신 분들 상당수가 사기를 당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남한으로 많이 넘어오지 않을 시절에 남한으로 넘어와서 상당한 보상금에다 돈도 많이 번 몇몇 유명한 분들이 거검을 몽땅 사기에 속아서 날려버린 사례가 많지요.
물론, 제가 권장한 대로 믿을 만한 분에게서 충분한 조언을 받았다면 사기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도 중요한 일은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논의해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은 실패가 적습니다.
운전면허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통과하고 면허신청을 해야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량 운행은 자칫 큰 사고를 일으켜서 자신을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이므로 운전면허증 제도가 있고, 도로교통법 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로교통법, 교통 신호, 차랑구조 등에 대한 필기시험과, 차량 운전 능력에 대한 실기시험을 합격해야 운전면허증이 주어지며,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하는 것은 중요한 죄로 취급됩니다.
탈북자는 아니고...그냥 한국인인데 수용소에 충격먹고 이것저것 자료같은거 보다가
여기까지 들어오다가 이 댓글까지 봐서 걍 댓글 간단하게 남기고 갑니다.
한국에 오면 어떤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물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저같은 한국인보다는 오히려 같은 탈북자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자리는 어느 나라가도 찾을 수 있고 얼마나 힘들고 얼만큼 버냐가 문제가 아닐지??
중국여행도 가보고 해서 문화적이나 어느적이나 한국이 좋지만 중국생활이
익숙하시고 무엇보다 신분??이 위협받는게 아니시면 그냥 중국에서 생활하시는게
어떤지요?? 한국에 오고 싶으시면 한국에 오셔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아는게 없는데 그냥 제가 답변 해볼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인터넷 찾아도 조언자료 아마 많을꺼에요~~
안녕하세요. 회원 가입은 했지만, 글을 쓸 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www.linknow.kr )를 창업한 신동호입니다.
링크나우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구인 구직 활동을 하고 사업의 도움을 주고 받는 서비스로, 현재 회원이 14만3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링크나우에도 탈북하신 분들이 가입하기 시작함에 따라, 저희는 최근 회원이 자신의 프로필을 입력할 때 북한의 196개 대학을 졸업한 학력도 기재할 수 있도록 학교 목록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 출신의 회원이 동창을 만나고, 남한 내에서 자신의 학력 등 전문성을 알려 취직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링크나우는 취직과 스카우트에 많이 활용되는 사이트입니다.
탈북자동지회에서도 정착 지원 방안의 하나로 링크나우에 관심을 갖고 가입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일 사망 직후 한국으로 입국한 고령자 분이 있는데 혹시 그분이 한국에서 정착하시는데 괜찮을가요? 참고로 따님 둘은 10년전 한국에 입국하여 지금은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분이 한국에서 혼자 정착할 수 있게 정부에서 어떤 대책이 있는지요, 아님 자녀들이 모셔야 하는지요, 혹은 자녀 중 한명이 한국에 들어간다면 다른 문제는 없는건지요,
안녕하세요?이런 글을 올린다는게 한편으로는 넘 부끄럽고 나 자신에게 화도 나지만 이제 태여날 아기를 생각해서 이렇게 질문을 해봅니다..
저는 지금 한국에 혼지 5년이 되였어요~어저다 외로워서 남자를 만나고 사기는 과정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였고 아이를 자졋다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는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종적을 감췃어요~동사무서에 찾아갔더니 미혼모 신청을 어렵다고 하고 지금은 기초수급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배는 불러오고 살길이 막막하네여~미혼모 신청이라고 잇다는데 그건 어디서 신청해야 하나요?부탁드립니다~
아이고~~~ 이런 행복했던 남성도 있었군요....
저는 이나이 먹도록 총각딱지 못 띠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쩌면 선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탈북여성을 버리고 종적을 감출수 있는건지....
세상에 짝을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제가 나름 알아보겠으니... 어쩌면 지금 이순간 부로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도 같군요... 제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일주소 가르쳐 드릴테니... 지금 연락주세요....cms7272@hanmail.net
관리자님,, 오늘도 탈북자들 위해 많이 수고하시네요,,
한가지 물어볼려구 해요^^
중국에서 10년 휠씬 넘은 사람들은 국적은 주는데 정착금..혜택이랑 없다는게 사실인지요... 글구 한국 가는길 도와줄분 찾습니다,,,아래 댓글 <개명>>처럼 욕은 삼가 해주세요^
상처 받기 싫으니간요^^
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왔더니 기독교에 다니지 안는다는 이유로 지역사회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책동하고 차별하는 제주하나센터의 이명순이 꼴보기 싫어 북한에 다시 갈가합니다
하나센터인지 교회인지 헷갈리는데다 내가 왜 교를 강요당해야하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탈북민에게 갑질을 하고 마치자기가 시혜자인듯 목에 키브스를 하고 건방떠는 꼴이 김정은이와 다를봐 없네요
한국에는 친절한 사람도 많고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갑질하는 사람도 많아요. 어느 곳이나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여기서 일해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만큼 복지혜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시 북에서 생활은 가능하실까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보고 판단하시길. 어려운 점이 있으면 도와주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tg님 글을 보니 갑짜기 욱합니다.
그런일을 겪고 왜 본인이 북한으로 다시 갑니까?
목숨걸고 넘어오셔서 사회복지혜택 방해받는다고
또다시 사람 취급 안해주는 북한으로 넘어가신다고요?
정말 생각좀 고쳐먹고 사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제2인생 사실려고 넘어 오셨다면
그런취급 받게 하는 그사람을 여러 신고센터로
접수하여 죄값 받게 하면 되는겁니다.
북한넘어 오실때 꿈이 없으십니까?
그꿈 한국에서 얼마든지 실현할수있습니다.
기분 상한다고, 무시당한다고, 차별받는다고
상처 받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문제 삼아 벌받게 하면 그만입니다.
탈북민들은 죽을때까지 탈북민이 아니고,
북한인이 아니고, 신분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떳떳하게 고개들고 열심히 사셔서
꼭 행복 누리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공개구혼 합니다.
저는 1980년생 순정남 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구감소가 심각한상태로 결혼을 적령기에 하는것이 좋았는데 늦었습니다.
학력 대졸. 외국계회사 직장인 .신장 177 CM .정신건강 육체건강. 가정화목.공해없는가정 (무흡연.소음주)장점이 될수도 있음.
북한을 탈북하여 한국에서 가족을 이루고 행복하길 원하신다면 여기에 답이 있으니 관심갖고 소통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진실된 내용만으로 용기내어 공개 구혼을 하니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시길 원 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 금융로 7길 27 .11071호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38년 거주중 입니다.
저의 가정의 경제적 수준은 한국 GNP 기준 중산 층에서 중 상위에 속함을 자부 할 수 있으며.개인소유 부동산 임대 사업자 입니다.
저의 배우자로서 이상형은 건강한 몸과 정신 외모는 귀여움이 얼굴에 살짝 드리워진 성격의 소유자라면 상호간 만나면서 알아갈 수 있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이 댓글을 보시게되면 유선 무선 연결하여 대면하고 싶고요. 신뢰의 현장과 사실을 파악하는 계기로도 발전하길 희 망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듣는데의하면 10년넘은 사람은 한국가면 어떻게 살수있나요?
이럴땐 어떻게 집을 해결하여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대한주택공사를 치고 주거복지.국민임대를 클릭하면 됩니다.
국민임댁계약후 하나원에 유시창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정착금을 지원 받을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연락주세요 010-2208-0009
몸이 많이 않좋으신가요.
그러면 병원에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진단서 떼여서 동사무소에 가져가시면 수급자로 인정받을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집은 전라도 광주 사는데요...
집을 옮기려고 합니다. 지역은 부산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국민임대를 예약을 하면 바로 집을 옮길수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취직을 하면 집이 빨리 나올수 있다고 하던데 ..
좀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7 23:59:48
사기를 당하였으면, 소송을 하세요. 물론 승소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난 사람 마져도 사기를 당하는 것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하물며, 공산주의 사회에서 오래동안 사신 분은 바로 그러한 것이 적응하기기 힘드는 것입니다.
문화적인 차이가 결코 간단치 않을 겁니다.
새터민 교육을 받고, 그리고 3년 정도 사회생활을 해도 알아야 할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도 사회생활이 결코 쉽지 않은데,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이 남한에서 몇년만 살아보면 될 거라는 것은 크다란 착각일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에서 태어나신 분들께 조언이 될 제안을 해드리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한국에는 나븐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런 좋은 사람 중에서도 생활의 지혜를 잘 조언해줄 사람을 두 세사람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매사에 조언을 구하십시요."
조언을 구할 사례는 매우 많을 걸로 생각합니다.
1. 사회생할의 매너(예절), 단지 남에게 잘보이게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는 대도 필요한 것입니다.
2. 사기꾼을 알아채는 요령
3. 회사생활을 잘 하는 방법
4. 사업을 성공하는 방법
5. 관공서 이용방법
6. 물건 살때의 참고 사항
7. 이성을 사귈 때의 주의 사항 및 성공적인 이성교제
등등은 크게 구분한 것이고, 알고보면 매우 많은 지식과 정신적인 적응 자세 등등이 많이 필요합니다.
북한에서 남한으로 넘어오신 분들 상당수가 사기를 당하였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남한으로 많이 넘어오지 않을 시절에 남한으로 넘어와서 상당한 보상금에다 돈도 많이 번 몇몇 유명한 분들이 거검을 몽땅 사기에 속아서 날려버린 사례가 많지요.
물론, 제가 권장한 대로 믿을 만한 분에게서 충분한 조언을 받았다면 사기를 당하지 않았을 겁니다.
남한에서 태어난 사람도 중요한 일은 주변 사람들과 충분히 논의해보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사람은 실패가 적습니다.
운전면허딸려고 그러는데 운전면허는 무료로 안해주나용
차량 운행은 자칫 큰 사고를 일으켜서 자신을 물론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것이므로 운전면허증 제도가 있고, 도로교통법 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로교통법, 교통 신호, 차랑구조 등에 대한 필기시험과, 차량 운전 능력에 대한 실기시험을 합격해야 운전면허증이 주어지며, 운전면허증 없이 운전하는 것은 중요한 죄로 취급됩니다.
일자리는 찾을수 잇는가요?.....
여기에 오면 간첩들이 탈북자로 위장하여 활동하기는 좋을것이고 탈북자들은 그런 간처들때문에 살아가는데 지장받을것이고...ㅠㅠ짱나.
여기까지 들어오다가 이 댓글까지 봐서 걍 댓글 간단하게 남기고 갑니다.
한국에 오면 어떤게 좋은지 구체적으로 물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물론 저같은 한국인보다는 오히려 같은 탈북자분들의 조언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일자리는 어느 나라가도 찾을 수 있고 얼마나 힘들고 얼만큼 버냐가 문제가 아닐지??
중국여행도 가보고 해서 문화적이나 어느적이나 한국이 좋지만 중국생활이
익숙하시고 무엇보다 신분??이 위협받는게 아니시면 그냥 중국에서 생활하시는게
어떤지요?? 한국에 오고 싶으시면 한국에 오셔도 상관없을것 같은데...
아는게 없는데 그냥 제가 답변 해볼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인터넷 찾아도 조언자료 아마 많을꺼에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8 00:00:04
중국에있으면서 한국일자리까지 걱정하는정도면 배가몹시 불럿구나 너혹시 똥데놈이아니냐? 살부터빼라?
저는 한국 최대의 비즈니스용 인맥 서비스 링크나우( www.linknow.kr )를 창업한 신동호입니다.
링크나우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구인 구직 활동을 하고 사업의 도움을 주고 받는 서비스로, 현재 회원이 14만3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링크나우에도 탈북하신 분들이 가입하기 시작함에 따라, 저희는 최근 회원이 자신의 프로필을 입력할 때 북한의 196개 대학을 졸업한 학력도 기재할 수 있도록 학교 목록을 추가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 출신의 회원이 동창을 만나고, 남한 내에서 자신의 학력 등 전문성을 알려 취직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링크나우는 취직과 스카우트에 많이 활용되는 사이트입니다.
탈북자동지회에서도 정착 지원 방안의 하나로 링크나우에 관심을 갖고 가입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나우 가입하기: www.linknow.kr
링크나우 이사 신동호 드림
다름이아니라 한가지물어보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집을분양받을때아무것도없이분양받는가요?살림살이를 다사야하나요?좀알려주셔요~~
감가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북한에서 탈북해서 중국에서 조선족하고 결혼하고 5년정도 살다가 시부모님들
초청으로 한국에 온지 7년정도 되엿대요~중국에 건너온 언니를 찾으려고 여러해 애를 쓰다가 안되니까 여기 한국에서 찾으려구 하나봐요 ~그런 케이스도 한국국적을 취득할수 잇는지 정확한 답변 부탁드릴게요~~해피크리스마스 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 혼지 5년이 되였어요~어저다 외로워서 남자를 만나고 사기는 과정에서 아이를 가지게 되였고 아이를 자졋다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는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종적을 감췃어요~동사무서에 찾아갔더니 미혼모 신청을 어렵다고 하고 지금은 기초수급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배는 불러오고 살길이 막막하네여~미혼모 신청이라고 잇다는데 그건 어디서 신청해야 하나요?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나이 먹도록 총각딱지 못 띠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쩌면 선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탈북여성을 버리고 종적을 감출수 있는건지....
세상에 짝을 만나기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제가 나름 알아보겠으니... 어쩌면 지금 이순간 부로 방법을 찾을수 있을것도 같군요... 제가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일주소 가르쳐 드릴테니... 지금 연락주세요....cms7272@hanmail.net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8 00:00: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4-05-07 23:59:15
한가지 물어볼려구 해요^^
중국에서 10년 휠씬 넘은 사람들은 국적은 주는데 정착금..혜택이랑 없다는게 사실인지요... 글구 한국 가는길 도와줄분 찾습니다,,,아래 댓글 <개명>>처럼 욕은 삼가 해주세요^
상처 받기 싫으니간요^^
독한여자가 아니고 맹물여자! 언제부터 한국가는 방벙질문 하는데 벌써 1년째~~~~
그냥 헛은소리 하지말고 중국이야기나 해주면 좋을듯....
님이나 이름 바꾸시죠,,, <개>> 젤 더러운 개짜나 다시군,,어휴~~
중국에 잇는 탈북자들은 맹물로 보이시나 부지?....
당신두 먼저 한국 가니 맹물에서 나보다 먼저 뻣어난것뿐이거둔요?,,
탈북 선배님,,, 까부지나 마셔,,,
하나센터인지 교회인지 헷갈리는데다 내가 왜 교를 강요당해야하는지 이해가 않되네요
탈북민에게 갑질을 하고 마치자기가 시혜자인듯 목에 키브스를 하고 건방떠는 꼴이 김정은이와 다를봐 없네요
여기서 일해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들만큼 복지혜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시 북에서 생활은 가능하실까 모르겠네요.
잘 생각해보고 판단하시길. 어려운 점이 있으면 도와주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해외,나가실분 작업해드립니다.
각종 서류,증 작업문의해주세요. 여권매입도합니다
고려상사
탤래그램 : GOKOR02
그런일을 겪고 왜 본인이 북한으로 다시 갑니까?
목숨걸고 넘어오셔서 사회복지혜택 방해받는다고
또다시 사람 취급 안해주는 북한으로 넘어가신다고요?
정말 생각좀 고쳐먹고 사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제2인생 사실려고 넘어 오셨다면
그런취급 받게 하는 그사람을 여러 신고센터로
접수하여 죄값 받게 하면 되는겁니다.
북한넘어 오실때 꿈이 없으십니까?
그꿈 한국에서 얼마든지 실현할수있습니다.
기분 상한다고, 무시당한다고, 차별받는다고
상처 받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문제 삼아 벌받게 하면 그만입니다.
탈북민들은 죽을때까지 탈북민이 아니고,
북한인이 아니고, 신분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떳떳하게 고개들고 열심히 사셔서
꼭 행복 누리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1980년생 순정남 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구감소가 심각한상태로 결혼을 적령기에 하는것이 좋았는데 늦었습니다.
학력 대졸. 외국계회사 직장인 .신장 177 CM .정신건강 육체건강. 가정화목.공해없는가정 (무흡연.소음주)장점이 될수도 있음.
북한을 탈북하여 한국에서 가족을 이루고 행복하길 원하신다면 여기에 답이 있으니 관심갖고 소통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진실된 내용만으로 용기내어 공개 구혼을 하니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시길 원 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곳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 금융로 7길 27 .11071호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38년 거주중 입니다.
저의 가정의 경제적 수준은 한국 GNP 기준 중산 층에서 중 상위에 속함을 자부 할 수 있으며.개인소유 부동산 임대 사업자 입니다.
저의 배우자로서 이상형은 건강한 몸과 정신 외모는 귀여움이 얼굴에 살짝 드리워진 성격의 소유자라면 상호간 만나면서 알아갈 수 있겠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이 댓글을 보시게되면 유선 무선 연결하여 대면하고 싶고요. 신뢰의 현장과 사실을 파악하는 계기로도 발전하길 희 망합니다.
수고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