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회님 저랑 통화하시구 바로 글 올렸군요..상담하다 깜짝 놀랐어요. 돈지불해서 한약복용했기에 참 고맙다고 생각하면서 치료받으면 꼭 성의표시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했었는데.. 나이지긋한 남자상담사분이랑 통화하다가 내용이 이상하게 외곡이 되더라구요. 물어보는건 좋은데, 이거 말해야되냐고,,꼭 이런 사람의 물음에 천수회에서 탈북자한테 빛졌냐,,,,이런것두 말하기실으면 어찌 접수해주냐.. 그리고 화내면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리던데요. 다시 전화해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니 탈북자 안받을라고 다른데가서 알아보라고..또 일방적으로 전화 끊으셨죠...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거면, 이왕에 좋게 상담해는것두 좋지않나요?
당연히 이런저런 상담으로 심신이 많이 지치는 목소리였지만, 사람 대상하느일이 그리 쉬운건가요? 좋은 취지에서 하는것은 참 좋죠. 상담하는분 부터 기본적인거 좀 잘 알고 전화응대 하셨으면 하는 참 아쉬움이 있네요.
결국 저는 한약 좀 지어먹어 보려다 생리잘하고 있냐는 질문에 한의사랑 상담할때 별도롤 이야기하고싶다는 발언을 하였다 욕한참 먹고 기회를 날려버린 여자이지요..참참
전화받으신분 모그리 대단하신지 제가 묻지도않은,,, 당신들 한테 빚졌냐고..어이없었음.
전화끊고나니 이사람 나한테 뭐 스트레스 풀었나 하는 생각. 결국 어디서 지원받고 생색내가 하다가 돈 좀 남겨먹는 그런 단체 아닌가..등 등..참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두 화나 나서 한마디 햇죠. 이딴식으로 상담할거면 사이트에 글 두 올리지말라고..
괜히 전화해서 기분이 상했고. 회사서 한소리들으면서 시청가서 확인서 발급받고,,아놔,
그 상담사 상사에서 전화해서 내리먹이고싶은데 전화하면 그인간이 받고,,직통으로 어디 전화해서 이런거 좀 이야기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참 그럼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요
천수회???
이름부터가 무슨 깡패단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섬찍한 것이 ...
이제야 본성을 드러 내는 군요/
야 더러운 놈년아///
탈북자를 돕는다고 설치더니 마지막에는 탈북자들을 법정에 세우려고 꾸민짓이었더냐?
이런 더러운 것들이 탈북자를 도우면 과연 얼마나 진심으로 돕겠는가.
저희들에게 알랑알랑 하는 인간들에게나 약 몇첩 던져주고는 ...
잔뜩 부풀려서는 탈북자들 도와 주었다는 명예와 ...
후원금이나 노리는 인간들이 틀림이 없으렸다.
야 이놈아 법정에 좀 가자
네놈들의 상통을 좀 보고 우리 탈북자들이 대를 두고 그 고마움을 갚아 주어야겠다.
그런데 너같은 것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탈북자 의사라는 인간은 도대체 뉘기냐?
----------------------
한마디만 하자.우리 탈북여성들은 너희 남한 여성들 처럼 아직
그렇게 자기 "성" 에 대하여 내놓고 막 말을 못하는 겁니다..
특히나 남의 남자에게 그것도 전화로 생리문제 같은 것 말하기를 부끄러워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탈북자를 돕겠다고 나선 인간들이 오히려 화를 내고...
치료를 받으려던 여성을 법정까지 끌고 간다요구?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그런 문화적 차이와 여성의 부끄러움도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이
탈북자들을 도와준다구요??
그대들은 정말 부끄러운 인간들이다 못해 .... 야만적이군요.
야!!이놈인지..이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럽게 놀지 말라.
경찰에 신고를 제발 좀 해라..
당신들 얼굴한번 좀 보자.
설마 저들이 잘했다 해도...
탈북자들이 모르고 의견을 제기하면...
<죄송합니다. 우리도 모르고 그랬으니 널리 이해 하시고 꼭 찾아 오시면 잘 치료해 드릴게요> 라고 하면 어느 하늘이 벼락을 친다드냐?
그러고도 도리여 탈북자들이 예의를 못배웠다구???
천하에 더러운 것들아...
엑끼//그놈의 천수회에는 인간이 채 못된 구미여우들만 모인곳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
그리고...일부 일하기는 싫고 공짜만 바라는 쓰레기 탈북자들은
다시 북한으로 돌아 가서 김정일의 무상 치료나 받으며 살라.
정말 북한사람 망신시키는 쓰레기들 몇마리 때문에...
공짜라면 덫에도 들어갈 더러운것들 몇마리...
그주제에 약값까지 달라구 한다구?
그것이 제 돈도 아닌데 왜 달라는것이냐?
이런 쓰레기들은 통일이되어도 고향에도 못 돌아갈 인간 쓰레기 들이다.
그러니까 진짜로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할 탈북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이다.
이런쓰레기들은 분명히 극히 일부 여성 탈북자들 일텐데 ....
북한과 중국에서 인간 취급도 못받고 정말로 돼지 취급 받던 것들이...
남한에 와서 같은 인간대우를 해 주니까....
제 주제를 모르고 설친다.
눈이 벌개서 공짜라면 천리도 간다.
필요 없어도 거두어 들이고 부터 본다..
그러고는 자기가 잘난척하며 여기저기 소개도 해준다.
북한이 무상 무료 바람에 에 망한 나라이다.
천수회도 제발 무슨 무상 무료 놀음 그만두고 너들 할 일이나 해라.
탈북자들 거지 아니다.
별 것을 다 만들어 놓고 초약 몇첩으로 괜히 탈북자들 전체 영상만 흐린다.
당신은 진짜로 구제불능인 미친 사람이구만요.사진에 고기잡고 올렸던 인간 맞구만요. 관상보니 심술이 덕지덕지 붙고 광기가 온얼굴에 꽉찬 사람이 온세상에 불만을 가득가지고 있더라구요. 미친개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당신은 세상이 모두 그렇게 불만이면 세상을 떠나면 되겠는데....
교활하기 그지없는 사람이구만요. 미친광기를 부리다가는 요조숙녀로 돌변하고 김정일지시로 남남갈등 탈북자상호간 갈등조성할 임무를 받고 남파된자가 분명한것으로 보입니다. 이자가 올린 모든글을 보면 모두 이런수법으로 갈등을 조성하는자이다. 당신의 그교활함도 언제가는 밝혀져 이번에 간첩단이 검거되였듯이 당신도 반드시 정체가 밝혀질것입니다. 국정원이 바보인줄 아세요. 당신도 아마 지금 그물안에 있을것이요.
천수회? 대단하심돠~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살았구,, 예의없다는 소리 당신한테서 첨 듣습니다. 상담한다는 사람이 그렇게 화내면서 일방적으로 욕하면서 전화끊고. 황당하고 어이없었지요.. 당신이나 기본적인 사람 대하는것부터 배우고 나와서 설치세요.
그래도 이렇게 아픈사람들 진심으로 도와준다고 정말 고마운생각하면서 전화했는데,,이런 재수없이 날벼락 같은 욕얻어먹고 기분이 상하고 와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용.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고..전화통화내역 음성녹음된것두 같이 제공하면 제가 법정에 나가 서드리지요.. 세상에 내가 말할틈을 주지않고 욕해대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두번이나 끊으면서 하는소리 왈... 다른데가서 알아보시요..탈북자우리 안받겠습니다.
당신 기분에 따라서 봐주고 안봐주구 하는 그런단체라면 나도 절대 사절입니다.
결국 당신들은 누구단체들처럼 똑같이 탈북자들 생색내가 후원금 바라는 와 정말 그런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단체랍시고 취약계층 상대로 후원금받고 하는거 많이 봤거든요.
글구 상담했던 남자분 당신 와이프가 전문한의사 자격두 없이 기본적인 메모하는사람이 생리잘 하고 어쩌구 물어봤다면...잘 대답해줬을가,,,와 대박 면상 진짜 보구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수회 대표자입니다.
늦게 나마 댓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천수회는 어떤 단체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천수회는 뜻이 있으신 분들이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스스로 후원금을 기부하여 우리사람들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자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입니다.
오랜 세월 그 쪽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면서 묵을대로 묵어진 병들을 어찌 여기 의사들이 우리아픔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고향사람 한사람 한사람 치료할 때 마다 그 마음에 맺힌 사연들이 마음이 아프고 가슴울컥이고 눈물이 납니다.
천수회는 이러한 아픔을 치료하는데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드리고자 뜻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어려운 길을 돌고 돌아 목숨걸고 찾아온 대한민국인데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서 통일이 되는 날에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땅을 밟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천수회가 아직 미흡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것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우리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나가면 꼭 우리건강권을 지키는데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정도 되였는데 실은 몸이 안좋아서 한약복용하다가 여건이 좀 안좋아서 못쓰고있긴한데,,,전화하려니 좀 미안한 맘이 있어서 여쭤보는것입니다
고와서 탈북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 탈북자 아닌분들이 많이 찿아와서 가려내기 위한것
이니 번거롭게 생각 말아주십시오.)
시는데 우리 천수회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기때문에 그런분들은 사절합니다.
어떤분들은 마치 천수회가 치료받으려는 분들에게 빛을지고 있는것처럼 전화로 말씀하시
여 이런분들때문에 좋은일하는분들이 많이 상심하고 있습니다.
문의전화할때 좀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화나서 죽는줄 알았고..공짜라고 해서 이번기회 혜택 좀 받아보자 안일한 생각햇던것에 헛웃음...그렇지..내돈 내고 내병 고친느게 젤이야..다시한번 실감하고..
아.... 나 다시 탈북자동지회 사이트 들어오면 내가 성을 간다 증말..더럽고 짜증난다고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거면, 이왕에 좋게 상담해는것두 좋지않나요?
당연히 이런저런 상담으로 심신이 많이 지치는 목소리였지만, 사람 대상하느일이 그리 쉬운건가요? 좋은 취지에서 하는것은 참 좋죠. 상담하는분 부터 기본적인거 좀 잘 알고 전화응대 하셨으면 하는 참 아쉬움이 있네요.
결국 저는 한약 좀 지어먹어 보려다 생리잘하고 있냐는 질문에 한의사랑 상담할때 별도롤 이야기하고싶다는 발언을 하였다 욕한참 먹고 기회를 날려버린 여자이지요..참참
전화받으신분 모그리 대단하신지 제가 묻지도않은,,, 당신들 한테 빚졌냐고..어이없었음.
전화끊고나니 이사람 나한테 뭐 스트레스 풀었나 하는 생각. 결국 어디서 지원받고 생색내가 하다가 돈 좀 남겨먹는 그런 단체 아닌가..등 등..참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두 화나 나서 한마디 햇죠. 이딴식으로 상담할거면 사이트에 글 두 올리지말라고..
괜히 전화해서 기분이 상했고. 회사서 한소리들으면서 시청가서 확인서 발급받고,,아놔,
그 상담사 상사에서 전화해서 내리먹이고싶은데 전화하면 그인간이 받고,,직통으로 어디 전화해서 이런거 좀 이야기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참 그럼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요
천수회는 뜻있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여 지금까지 10원도 지원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박연이님 함부로 글올려 천수회 명예를 훼손하면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여 허위사실유포
죄로 형사처벌받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박연이님 우리나라에온지 7년이 되였다는분이 나쁜것만 배우고 초보적인 전화예의
도 모르는가요?
님은 인성교육과 마음수양을하여 이나라에 정착해야지 어디에가든 환영받지못합니다.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6 11:04:30
- 처방전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6 11:07:16
이름부터가 무슨 깡패단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섬찍한 것이 ...
이제야 본성을 드러 내는 군요/
야 더러운 놈년아///
탈북자를 돕는다고 설치더니 마지막에는 탈북자들을 법정에 세우려고 꾸민짓이었더냐?
이런 더러운 것들이 탈북자를 도우면 과연 얼마나 진심으로 돕겠는가.
저희들에게 알랑알랑 하는 인간들에게나 약 몇첩 던져주고는 ...
잔뜩 부풀려서는 탈북자들 도와 주었다는 명예와 ...
후원금이나 노리는 인간들이 틀림이 없으렸다.
야 이놈아 법정에 좀 가자
네놈들의 상통을 좀 보고 우리 탈북자들이 대를 두고 그 고마움을 갚아 주어야겠다.
그런데 너같은 것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탈북자 의사라는 인간은 도대체 뉘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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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자.우리 탈북여성들은 너희 남한 여성들 처럼 아직
그렇게 자기 "성" 에 대하여 내놓고 막 말을 못하는 겁니다..
특히나 남의 남자에게 그것도 전화로 생리문제 같은 것 말하기를 부끄러워 하는겁니다..
한마디로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탈북자를 돕겠다고 나선 인간들이 오히려 화를 내고...
치료를 받으려던 여성을 법정까지 끌고 간다요구?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그런 문화적 차이와 여성의 부끄러움도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이
탈북자들을 도와준다구요??
그대들은 정말 부끄러운 인간들이다 못해 .... 야만적이군요.
야!!이놈인지..이년인지는 모르겠지만 더럽게 놀지 말라.
경찰에 신고를 제발 좀 해라..
당신들 얼굴한번 좀 보자.
설마 저들이 잘했다 해도...
탈북자들이 모르고 의견을 제기하면...
<죄송합니다. 우리도 모르고 그랬으니 널리 이해 하시고 꼭 찾아 오시면 잘 치료해 드릴게요> 라고 하면 어느 하늘이 벼락을 친다드냐?
그러고도 도리여 탈북자들이 예의를 못배웠다구???
천하에 더러운 것들아...
엑끼//그놈의 천수회에는 인간이 채 못된 구미여우들만 모인곳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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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일부 일하기는 싫고 공짜만 바라는 쓰레기 탈북자들은
다시 북한으로 돌아 가서 김정일의 무상 치료나 받으며 살라.
정말 북한사람 망신시키는 쓰레기들 몇마리 때문에...
공짜라면 덫에도 들어갈 더러운것들 몇마리...
그주제에 약값까지 달라구 한다구?
그것이 제 돈도 아닌데 왜 달라는것이냐?
이런 쓰레기들은 통일이되어도 고향에도 못 돌아갈 인간 쓰레기 들이다.
그러니까 진짜로 몸이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할 탈북자들이 불이익을 받는 것이다.
이런쓰레기들은 분명히 극히 일부 여성 탈북자들 일텐데 ....
북한과 중국에서 인간 취급도 못받고 정말로 돼지 취급 받던 것들이...
남한에 와서 같은 인간대우를 해 주니까....
제 주제를 모르고 설친다.
눈이 벌개서 공짜라면 천리도 간다.
필요 없어도 거두어 들이고 부터 본다..
그러고는 자기가 잘난척하며 여기저기 소개도 해준다.
북한이 무상 무료 바람에 에 망한 나라이다.
천수회도 제발 무슨 무상 무료 놀음 그만두고 너들 할 일이나 해라.
탈북자들 거지 아니다.
별 것을 다 만들어 놓고 초약 몇첩으로 괜히 탈북자들 전체 영상만 흐린다.
몸은 건강해 가지고도 공짜 치료 받을 것을 요구하는 것들은 김정일 찾아가서 받아라.
당신은 지금 김일성 김정일로 착각하고 살아가고잇는 과대망상증 환자입니다. 당신이 신
이라도 되는줄 압니까? 한미디로 전후내용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싸잡아 지랄하는 당신의 인품이야말로 진자로 명품인품이며 광기에 넘친 미친자의 인품입니다. 정신병원가서 치료좀 받아야겠습니다.
손에 잡고 있던분 맞으신가요? 그사진이 아니였다면 죄송합니다. 허나 처방전님의 모든글
에서 느낄수 있는것은 대단히 미친 광기입니다.
력에게 해야지 아무데나 나서서 전후사연을 전혀알지도 못하고 싸잡아 지랄하면 안되지
요! 당신의 미친 광기가 좀사그러들어서 정상인 가까이 될때 당신이 올린모든글을 보며 좀
돌이켜 보세요. 싫으면 말고 그대로 미친광기 부리며 살던가!
자신들의 정체가 폭로되니까 악에 바친 모양이신데...
이봐///
나는 너들만 비판한 것이 아니라 우리 탈북자들도 비판을 했거든.
이봐 천수회인지 천만회인지 한 구미호님...
가만히 보니까 탈북자인 것 같은데 그런데 몸담고
같은 탈북자들 골려먹으며 편히 살아갈 꿈은 깨라...
일하기 싫지?
공짜 돈만 가지고 싶지?
그것도 왕창 갖고 싳지?
그것도 빨리 갖고 싶지?
ㅋㅋㅋㅋ 그것이 바로 너의 심리이며 잔꾀란거야.
그 주제에 탈북자 공짜치료는 무슨 개뿔....
아예 돗자리 펴고 사회적 기업까지 받아 들일 것이지...
너같은 것들에게 속은 애들이 바보지.
하기사 그들도 너처럼 공짜를 좋아하는 인간들이니까 할 수 없지...
겨우 천수회 심부름이나 해주고 몇푼 받느냐?
탈북자를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서 형사처벌 받게 한다구 할때부터 이상하다 했거든,,
한국 분들 봉사정신이 너같은 것들과는 완전 다르거든.
한마디로 자원봉사정신은 최고란거야.
이봐 일하기 싫어서 천수회에 붙어먹는 기생충아...
공짜돈 꿈깨라. 쓰레갸...
내가 네놈의 더러운 속을 깨끗이 밝아 놓으니까 미쳐 죽겠지?
ㅋㅋㅋㅋㅋㅋ
나 김정일한테 받는가요? 남남갈등과 탈북자상호간 갈등을 조성하려 파견된 김정일 끄나
불인가요? 늘쌍 나와서 이간과 불신을 조장하고 있는 미친자로 가장한 간첩같구려...
그래 님 말이 맞아요.
난요 세상에서 젤루 못생겼고..
젤로 무식하고..
제일루 미개하고..
젤루 어리석고...
정신병자이고,,,
구제불능 인간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저는요 ...
당신처럼 같은 탈북자를 속여 먹지는 않거든요.
언젠가는 탈북자들에게 자기 살이라도 베어 줄 것처럼 광고를 하더니...
이제는 탈북자 환자를 잡아서 법정에 세우겠다는 당신 보다는 정직하게 살았다는 거야요.
이봐요..
열심히 자기 힘으로 벌면서 사세요.
기생충 처럼 천수회라는 단체를 등에 엎고 ...
같은 탈북자들을 꼬셔서 살아 갈 생각 제발 마세요.
당신은 나하고 말할 수록 당신의 검은 정체만 더 드러날 것이니 ,,,
속이 뒤짚히고 죽이고 싶어도 참으세요.
나의 정신병 걱정 해주시다가 님은 혈압 터질가봐 걱정이네요.
정직하게 사세요...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8-06 12:41:48
<미친개 눈깔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똥개 눈깔에는 똥만 보인다.> 라 했거늘.....
요즘에는 ...
<공짜 돈만 노리는 놈의 눈깔에는 다른사람은 다 간첩으로 보인다.> 라는
신조어가 나올 판이로구나..
바보야...
북한 간첩이 너같은 쓰레기들하구나 노닥 거린다드냐??
ㅋㅋㅋ
바보가 ,,,자기가 아마도 대단한 인물인줄 착각하는꼴 하구는...
바--보---야...
이 있어 물을 흐리는것입니다. 당신은 쓰레기도 아니지! 당신은 당신말로 김정일지시로
미친자로 가장한 가장한 간첩이라고 했으니 얼마 못가서 잡히든 도망치든 하겠지요?
탈북자들 무조건 다옳을 수 없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더 한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처음 단 댓글에 ...
당신들도 비판을 좀 심하게 했지만...
그 마지막에 공짜를 좋아하고...
오히려 자기돈도 아닌 그 무슨 약값까지 달라고 한다는 한삼한 탈북자들도 비판을 하지 않았습니까. 다시한번 보시오..
그런데 님은 나의 댓글의 첫 부분만 보시고 지금 나를 막 몰아 부치지고 있지 않습니까.
나도 같은 탈북자인데 일부 한심한 탈북여성들의 행태를 모를리가 있겟습니까.
그러나 님이 여기서 참고로 해야 할것은 아무리 억울하고 ,,
막참기 어려울 정도로 밸나고,,,
다 때려 부시고 싶어도...
참았어야 하는거란 갑니다.
왜냐구요???
당신을 위해서..
더 발전하고 더 크기 위해서...말이요...
요만한일에 일회일비 한다면 아직도 시작에 불과한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난한,,, 인생의 길과 자영업자의 길을
과연 어찌 무난히 넘기시렵니까?
참으세요.
이러자고 여기에 온 우리도 아니이며...
이러자고 힘들게 시작한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비를 맞고 바람에 견디어야 곡식은 크는 법이며 ,,,그래야 서리가 내릴 즈음이면 잘익어 가는 이치가 아니겟습니까.
-----------------
ㅋㅋ크 님이 저를 간첩으로 몰든 어쩌든 님과 같은 배를 타고 같은 곳으로 가는
탈북자이니... 보기가 싫어도 같이 갈 겁니다.
성나면 사람이 무슨 말인들 못하겟습니까.
하물며 우리들 끼리야...
원장님! 아무쪼록 잘되세요.
잘가세요.
그래도 이렇게 아픈사람들 진심으로 도와준다고 정말 고마운생각하면서 전화했는데,,이런 재수없이 날벼락 같은 욕얻어먹고 기분이 상하고 와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용.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하시고..전화통화내역 음성녹음된것두 같이 제공하면 제가 법정에 나가 서드리지요.. 세상에 내가 말할틈을 주지않고 욕해대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두번이나 끊으면서 하는소리 왈... 다른데가서 알아보시요..탈북자우리 안받겠습니다.
당신 기분에 따라서 봐주고 안봐주구 하는 그런단체라면 나도 절대 사절입니다.
결국 당신들은 누구단체들처럼 똑같이 탈북자들 생색내가 후원금 바라는 와 정말 그런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단체랍시고 취약계층 상대로 후원금받고 하는거 많이 봤거든요.
글구 상담했던 남자분 당신 와이프가 전문한의사 자격두 없이 기본적인 메모하는사람이 생리잘 하고 어쩌구 물어봤다면...잘 대답해줬을가,,,와 대박 면상 진짜 보구싶습니다
소개해준 한의원(보통한의원 3배정도됨)에서 한의사의 정성어린 치료 한약을 복용하여
생리통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한약을 복용할수 있냐하니 쾌히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이렇게 비난받는데 뭔가 착오가 있는것이 아닐가요.?
그럴분들이 아닌데..
늦게 나마 댓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천수회는 어떤 단체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천수회는 뜻이 있으신 분들이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스스로 후원금을 기부하여 우리사람들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고자 만들어진 비영리단체입니다.
오랜 세월 그 쪽에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당하면서 묵을대로 묵어진 병들을 어찌 여기 의사들이 우리아픔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고향사람 한사람 한사람 치료할 때 마다 그 마음에 맺힌 사연들이 마음이 아프고 가슴울컥이고 눈물이 납니다.
천수회는 이러한 아픔을 치료하는데 조금이나마 치료에 도움드리고자 뜻을 가지고 모였습니다.
어려운 길을 돌고 돌아 목숨걸고 찾아온 대한민국인데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서 통일이 되는 날에 건강한 모습으로 고향땅을 밟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천수회가 아직 미흡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것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우리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나가면 꼭 우리건강권을 지키는데 도움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이런식으로 싸잡아드는 님들은 대채 어떤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몇일전에 전화상담을 받아본사람입니다.
상세히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더라구요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부정적인 면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삶이 즐거워지고 행복해질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