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혼자 살아가는 여성입니다
북한에서 탈출하며서 많은 고생을 하셨으리라 생각하면서
남한에서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음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제가 맨토열할도 하고 경제적으로 도울수있는고 자녀처럼 지내고 싶은
여자아이를 찿습니다 제나이가 45세이므로 초등학생아니면 중학생정도
어려운 학생은 연락바람니다 제 멜로 연락주세요 (멜번호:kimjinsoo1125@hanmail.net)
이런건 거의 입양처럼 신중한같은문제인데.... 쉽게 생각하시는듯..
진실로 돕고 싶다면 이런식의 도움은 안됩니다.
굳히 멘토나 대리부모역할을 하고싶다면 정식적으로 탈북단체나, 하나원에
문의하는게 낳을듯싶네요..
그리고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신다는데.....뭐가이래???
모르는거야 알면서 그런거야???글쓴사람 진짜 뭐가 되나???
어린애들한테 멘토가 뭐필요해..
단지 보호자 자청이라면 모르겠지만...
애들의 멘토는 학교에 있지 엄한데서 자청하는거같네.
어떤 어려움에 혼자인지 부부인지 명확치 않지만 차라리 입양을 하고 싶다는 글이면 명확하게 법대로 하든가..
순진한 애들 꼬여서 뻘짓 하는거 같아 한 글 씀.
대한민국을 뭘로 보고...
그 나이 아이면 혼자 와서 양부모 구할 리가 있나요?
당연히 부모가 있을거고 한국에 적응 못하고 힘든 부모를 도와서 대모같은 역할을 하고 지원해줄 수 있다는 뜻 같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