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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하면 100년 내전의 시작이다.
Korea Republic of 바리새기 0 1116 2009-07-03 17:25:53
김정일은 지금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 핵포기 선언이다.
그 선언으로 대북제재가 해제되고 식량도 지원되지만 후폭풍은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북한인민들은 그렇게 달달 볶이고 살아도, 지옥이다고 표현해도 결코
민중혁명은 발생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북한의 현체제는
쿠데타가 전복할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 북한 주민들은 정권의
붕괴를 갈망할 뿐이다. 고로 북한 붕괴는 민중혁명과 전혀 상관없는
식량과 에너지와 생필품의 부족으로 오는 자연 붕괴이다.
워낙에 세뇌가 잘된 탓에 불만 불평은 할지언정 뒤엎을 용기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은 이미 시나리오를 써놨다. 유사시 오키나와의 해병대로 중국군이 넘어 오지 못하도록 국경을 봉쇄하고 작계5029에 따라 주한미국, 한국군은 북한에 진주하여 무장해제시키고 잔당소탕및 북한 지도부와 군부를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중국이 괴뢰정권 세울 수도 있는데 북한 주민의 불만은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불만을 야기하는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국제여론이 중국에게 호의적으로 작용할지도 의문이고, 북한 소요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중국이 엄청난 식량과 물자를 투입해야 할텐데 그것도 간단치 않고 북한이 소요사태가 일어난다면 중국이 개입한다는 것 자체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한국국민의 의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북한 구성원을 19%빨갱이, 80%의 거지, 그리고 1%의 반공시민? 시각을 가지고 있다.
통일하면 100년 내전의 시작이다. 언어다르고 외모 다르고(키를 봐라) 생각 다르고 교육 수준도 다르고 뭐 하나 맞는게 없는 상태에서 통일되면 일제시대 저리가는 차별 소리가 나올 것이다.
남북한은 더 이상 한민족이 아닌 것이다. 7080세대들은 6.25등 반공의식 때문에 북한에 거부감을 가지지만 현 젊은 세대들은 이를 떠나 북한이 가져올 경제사회적부담과 정치적불안을 꺼려하고있다. 80%이상이 통일을 반대하고 타국으로 생각하고 있다. 북한난민이 유입하면 말 그대로 상거지 취급을 할것이다. 2700만을 1만6천명처럼 일일이 정착금을 줄수는 없다. 남한의 국민이 먼저 반대하고 국회의원들도 현실적 불가능을 표할 것이다.

수상의 안보수석을 지낸 호르스트 텔칙 이렇게 말했다. “통독 과정에서 우리가 (미국한테) 묻지 않고 (우리가 하는 일을) 알려줬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통일은 중국이 반대한다고 해서 되고 안 되고가 아니다. 중국에서 늙은이나 젊은이들 할 것 없이 북한 민중에 대해서 안타까워 하고 북한 정권을 비난한다. 그런데 그러한 자유를 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남한 통일은 절대 반대한다. 이것이 중국인들 대부분의 심리이다.
겉으로 보이게도 북한은 엄청나게 체제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는 것 같다. 중국이 북한을 완충지대로 만들려고 해도 2천5백만명이나 되는 주민을 먹고 살 수 있게 하지도 못하고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이번 대북제제에서 중국의 우유부단함을 여실히 드러났다. 국제여론 때문에 중국이 북한의 체제전복을 기도하는 이번 제제에 찬성했다고 볼 수 없다. 될 때로 되라는 입장이다. 북한이 붕괴되더라도 자신이 개입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북한이 전복하여 중국의 주도로 개방경제체제로 북한을 재건한다고 한다면 그 경비 누가 댈까. 과연 북한 주민들이 중국의 괴뢰 체제를 인정할까. 또 개방된 상태에서 남한의 사정이 알려지면 그 체제가 존속할 수 있을까. 북한 체제가 전복되면 중국은 절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없다.
또 중국은 그런 천문학적인 경비를 댈 용의도 없을 것이다. 통일은 미국의 지원을 얼마 받지만 사실상 한국에 의해서 주도되는 것이다. 문제는 한국의 의지다. 남한이 국내의 반발을 무마하고 천문학적인 통일경비를 지불하면서 통일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다.
현 집권 민주당의 싱크탱크에서 북한 붕괴 후 시나리오를 내놓았는데 민주당의 시나리오는 예상외로 강경한 것 같다.우선 북한의 붕괴 시에 미군에 의한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우선 중국이 북한붕괴사태에 개입하려고 한다면 미국과 충돌해야 하는 것을 중국에게 분명히 표명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이 미국과 대결하면서 북한사태에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육해공으로 하여 핵이 유출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도도 남겨 있다.
이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완전한 붕괴가 이루어지기 전에 북한사태에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군과 한국군이 북한에 진주하여 사태를 안정시키고, 잔당들을 소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 예비군 동원(South Korea’s activation of its own reservists )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 이 점은 한국 예비군 입장에서는 상상하기 싫은 일이다. 한국군을 충분히 이용하되 초기에 한국병력만으로 사태를 안정시킬 수 없고 핵의 유출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이 보고서에서 중국과의 협의가 나오지만 사실상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 때 개입을 불허하는 입장이다. 중국과 협의하여 결정하여 미군의 북한 주둔을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미군에 의핸 국경봉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중국을 무시하고 중국 국경에 미군을 배치하여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입장이 분명하다. 중국이 급성장하는 입장에서 한국의 통일은 한국민보다 미국이 더 숙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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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7:34:43
    음, 일부 사람들이 북한의 저임금저임금 떠드는데 뭘 알고 떠드는지 ...
    남한에 버젓히 일하는 사람들 있는데, 왜 저동무만 돈 많이 주고 우리는 조금 주냐고 할게 뻔한데... 2700만 노예, 신식민지처럼 시급 100원주고 부려먹을 것이 가능하리라 보는지. 그렇다고 임금을 맞춰주자니. 북한사람 4~5명 할 걸 중국 노동자 혼자하고 중국노동자 2~3명 할걸 대한민국노동자 한명이 하는데, 생산성때문이라도, 그리고 남한 노동자들의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서라도 그건 안되죠. 그리고 북한사람들은 기술이 없어서 . 98%이상이 대한민국의 바닥을 까는 신 저소득 하급계층을 형성하리라 봄니다. 북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 남한 초등학교 3학년과정 못따라가면 말 다한검니다. 북한 대학 나와봐야 절대 남한대학 뽑지 북한대학 안뽑을 테니깐요.
    그리고 북한사람들은 남한의 체제를 이해하기보다 문제발생할 가능성이 큰데, 이미 어른들은 버려야 된다고 봄니다. 일단 어른은 버리고 어린애들이라도 교육과, 식량등으로 정신과 육체를 잘 키워내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자라내는게 현실적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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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7:37:29
    조선족이 북한인민 아래로 취급하듯이, 대한민국이 조선족 똑같이 그만큼의 시선으로 바라봄니다. 조선족도 그걸 알았다죠.. 그런데 북한 사람 2700만명은 얼마나 막되먹게 대할지 알만합니다. 같은민족이잖아? 그거 그냥 죽어서 찾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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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7:40:45
    2700만중 일자리 구하지 못한 사람들, 낙오된 사람들이 어떤 행태를 부릴 지 너무 예상이 뻔할 뻔자입니다. 그럴 수록 남한사람들은 더욱더 부정적으로 바라볼테고 , 저는 평생해도 끝나지 않을 통일비용을 사람들이 감수하리라 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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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걸 2009-07-03 17:40:32
    그렇게 통일후 일어날수있는 모든 문제를 최소화하자고 경제협력를 하자는것 아닙니까. 즉 햇볕정책이죠. 그외엔 아무런 대안이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북한미래를 위해서는...지금부터라도 북한전역에 공장과 기타 인프라구축등이 들어설수있게 만들어가야하는데 말입니다.북한주민의 생활수준을 조금 끌어올려야 그나마 통일후 비용이 그만큼 줄어들고 통일후 혼란도 최소화하는거죠. 당장의 북한주민의 의식주도 해결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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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7:45:24
    그걸님 왜 우리가 세금 거둬서 보장도 없는 북한에 수조원을 투자함니까?
    한국말고 북한에 투자하는 나라 있나요? 북한은 그리고 적국임니다. 남한에 통일한답시고 총부리 들어대고 먹고 살것다고 식량주라고 안준다고 협박하고 이놈들은 동포가 아니라 웬수임니다. 남한을 화수분으로 취급하는 것은 개성공단 임대료 5억달러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세계는 북한 땅가치를 0달러에 수렴하게 취급하는데 그정도만 줘도 감사히 여겨야지. 일단 북한이 태도를 바꾸고 남한이 지금까지 보인 성의를 보여야 또 그만큼 해주지요. 무한정 남한만 지원합니까? 그냥 통일 안하면 그만입니다. 뭐하러 통일을 해서 문제를 양산합니까? 그냥 타국으로 사는게 더 낳습니다. 북한 전역에 투자해도 최소 50년은 걸림니다. 그것도 일년에 수십조씩 투자해서요. 남한의 대다수가 그걸 용인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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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7:47:31
    통일 통일하다 둘다 주저앉고 얼싸앉고 굶어 죽을 수 있습니다. 남한은 쪽도 못찾는 신세가 될수 있죠. 일단 북한이 10년동안 먹을 것을 주었기 때문에 기아에서 어느정도 해결되고 배도 불러 핵갖고 엄포를 놓는데, 중국만 아니었어도 미국한테 털리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18시간내에 북한의 공격가능수단 90%를 소멸하고 일주일내 압록강까지 군대투입가능할 정도이니 말임니다. 그냥 굶겨야 정신을 차린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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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걸 2009-07-03 17:50:26
    그럼 그냥 이대로 남북이 서로 대치 상태로 영원히 가자는 말씀?

    서로가 윈윈할수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제원리로 접근해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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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8:19:01

    - 바리새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3 1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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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18:20:04
    대치상태가 아니라 다른 나라처럼 평화상태로 가자는 거지요. 언제 대치상태로 영~원히 가자고 했나요?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경제원리로 접근해도 있다면 뭔지 궁금하네요. 먼저 김정일이 그걸 하겠다는 정치적 결단이 있어야 된다는 전제 하에서요. 근데 왜 북한은 적인데 지원을 해야합니까? 그건 너무 웃기는 짓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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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7-03 18:42:09
    통일비용도 많이들고 동포가 아니라 웬수다.

    맞죠. 하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란 말이있죠.

    피할래야 피할수없는 우리 한민족의 숙명입니다.

    우리가 짊어지고 가야할 서글픈 운명이라면 이운명을 피할게 아니라

    부딪혀서 이 운명을 바꿔 나가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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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뚤라라 2009-07-03 20:14:13
    통일되면 백년이 아니라 중립적인 정책들을 펴면 능히 잘살수 있어.
    그때 지역주의하면 군사놀이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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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ㄹ 2009-07-03 21:32:10
    뭥미.글쓴이 뭐야
    누가 한국민들이 통일 안되기를 바란대.??
    맨날 우리의소원은 통일 통일 노래 부르며 세뇌(?)받으며 자랐는데.
    겉으로는 통일하면 문화차이,경제차이,생각차이 어떡해요~차라리 안하는게 편하지.
    이지랄해도 속마음으로 들어가보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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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21:41:42
    지나가는 사람 붙들고 통일 해야될까요 ? 하면 통일 해야죠. 그런데 .. 하고 현실적으로 들어가면 태반이 반대합니다. 젊은 층일수록 반대가 더 많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세뇌교육 확실히 받으셨구나. 반공세대나 그런거 불렀지 . 요즘 학생들 그노래 부르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습니다.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안한다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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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3 21:33:37
    뚤라라님은 뭔가 단단히 착각하시고 계십니다. 통일되면 남한구성원이 2/3을 차지합니다.5:5 동률북한주장을 그대로 따르는건 민주주의와 헌법에 어긋나므로 씹어 마땅합니다. 누구네들도 헌법에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대한민국땅이니까 그 안에 사는사람들은 다 동등한 권리가 있다고 내세웠죠. 그리고 통일은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흡수통일 또는 평화통일이므로 한국이 펼치는 정책이 통일한국의 정책입니다. 2/3의 구성원이 국회의 구성원과 대통령을 밀어주면 남한중심의 정책은 당연지사입니다. 국회는 과반수이상 찬성하면 법률제정이 되고 2/3이상 찬성하면 헌법이 개정됩니다. 북한사람 필요 없어요. 그냥 씹고 남한 중심으로 정책 펼면 됩니다. 군사 역시 남한 중심으로 편제 될수 밖에 없는게 북한군인 밥도 못먹고 무기도 구린것들이 어떻게 동등하게 위치에 쓸수 있나요. 키도 조그만것들이. 무식한데다. 북한은 치안이 부재하고 흉흉할테니 군인들 무장해제및군사배치로 북한지역치안을 엄중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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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7-03 22:15:26
    바라지기님 통일은 해야되요. 통일되면 바라지기님 손해 보는거 없잖아요?

    나는 이상한게 왜 젊은이들이 통일을 반대한다고 생각하는지 이유를 몰르겠어요.

    우리 아들도 어리지만 통일 했으면 좋겠다고 하데여.

    이유는 우리나라 땅도 넓어지고 인구도 많아지고 북한에 여행도 가고싶고

    이게 이유되요.

    뭐가 젊은이 들이 반대 합니까?

    뭐가 본인한테 얼마나 손해가 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될탠데.

    그리고 북한주민 못먹어서 키가 작잖아요!

    이러니 빨리 통일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래 당찬기백과 호탕한 북한주민의 원래모습으로 돌려놓게 하기위해서라

    도 빨리통일 해야 합니다. 통일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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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쿤다바비두 2009-07-03 22:22:57
    키작은건 통일 안하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식량원조하면 그만이고요. 당친기백과 호탕함으로 남한을 협박했기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백성들 다 굶겨 죽어도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강성대국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습니다. 자존심만 쎄가지고 어이가 없습니다. 월세방 살면서 고급 승용차 몰고 다니는 놈과 뭐가 다름니까? 지 곳간을 생각해서 쌀주면 고맙다고 해야지. 손해는 우선 생존권 차원에서 일자리 경쟁을 해야된다는 점. 그리고 저들을 남한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서 세금을 더욱 무겁게 물려야 되지만 오히려 혜택은 줄어들어 역차별이 인다는 점. 그리고 사회적으로 불안정및갈등의 여지가 크다는 점 등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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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7-03 22:37:23
    나는 어릴적 시골에 살았는데 아버지가 농협 다니시고 어머니는 농사일 때문에 바빴죠.
    그때가 박통 시절때인데 무슨 냇가 보수한다고 일일이 집마다 한사람씩 나와야 한다고 해서 제가 나간적도 많았죠. 돌도 나르고 밤에는 12시 넘으면 나가지 못하고 그게 새마을 운동 이겠죠. 하지만 어린저는 그게 싫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박통은 굉장히 싫어하죠. 사람들은 박통을 좋아하데요?
    그런데 나는 강제적으로 일을 시키면서 나라를 발전 시킨다면 그런것은 나도 할수있다고 생각했어요.
    전통 집권초기 고등학생인 나 길거리 지나가면 경찰이 팔을 걷어보라는둥 왜 팔에 담배빵 이라도 있으면 삼청교육대 끌고 갈려고 무슨 배당 된는가 봐여. 지금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 그래서 나는 굉장히 독재자는 혐오 합니다. 북한은 오죽 하겠습니까? 장장 60년을 그렇게 살고 있는데. 저사람들 독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합니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 말로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빨리 통일을 이루는데 여야 정파를 떠나서 합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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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7-03 23:02:03
    속 좁은 사람들 많구먼. 그놈의돈돈돈

    빨리 통일해서 국민들 세금 팍팍 내게 해야되.

    국가에서 하라면 해야지. 아정말 통일 세금좀 내고 싶다.

    나 통일세금 내고 싶다고. 오늘부터 삼신할매 한테 통일좀 빨리해주라고 빌어야겠다. 빨리 통일되서 남한사람 통일세금 팍팍내게좀 해달라고. 돈 아까운사람 어떤표정 짖는가 한번 보고 싶구나. 삼신할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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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게이 2009-07-12 18:49:06
    어째 대한민국에 멀쩡히 들어왔나 몰라. 박통 운운 하는데 진짜 한국인들이 보면 탈북자들은 말투부터 딱 티가 나거든? 탈북자 아닌척 가장해봤자 소용없어. 딱 보면 알거든.

    당신 그리고 "그놈의 돈돈돈" 어쩌고 하는데말야, 북한에서 와서 잘 모르나본데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가장 중요한건 돈이야. 통일세금 좋아하시네. 자기 돈 놓고 싶은 사람 있을 거 같아?

    마지막으로, 지금 젊은 층 북한 좋아하는애 있을거 같냐? 북한이랑 통일하는거 찬성하는 애들 전혀 없어요. 있으면 바로 얼간이 취급 받거든요.
    지금 한국인들 입장에서는 거지 나라랑 통합 할 이유가 전혀 없어. 어설프게 통합해서 사이좋게 망하면 퍽이나 좋기도 하겠네요. 젊은 한국인들은 북한이 그냥 우리랑 비슷하게 생긴 인간들 사는 괴상한 딴나라로 취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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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andman 2009-07-04 02:04:24
    바리새기님께서는 수많은 통일 시나리오 중에 최악의 상황을 말씀하시는군요.

    바리새기님과 같은 시각이라면 통일같은 건 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바리새기님과 달리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성급하게 자신의 생각을 일반화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이곳은 탈북자동지회 사이트입니다.
    이곳을 찾는 많은 탈북자 분들의 소원은 말할 것도 없이 하루빨리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고 함께 번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지금 여기 바리새기님의 발제글은 대단히 무례하고 배려심없는 경솔한 행위입니다.

    바리새기님께서는 남과 북이 갈려 있는 현실에서 그 어떤 상처도 받지 않은 분 같습니다. 물론, 그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남북이 나뉘었다는 사실이 제게 어떤 현실적인 고통도 주지 않습니다.
    막말로 남북이 이대로 나뉘어 있는다고 해서 내게 달라질 것은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생기지 않으니 되려 좋을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돌려 생각해 보세요.
    꼭 이곳에 있는 탈북자 분들이 아니더라도, 아직 우리나라에는 남북으로 갈린 이산가족이 많습니다. 또 그들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입니다.
    내 고통이 아니라고 남의 고통을 뻔히 알면서 그 가슴에 대못을 박는 말을 서슴치 않는다는 건, 이념, 사상, 정책에 대한 의견을 떠나 인간적으로 도리가 아닙니다.

    어차피 바리새기님께서 이렇게 미리부터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 놓지 않는다 하더라도, 만약 바리새기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우리나라의 대북정책도 분명 그런 방향으로 영향을 받을 텐데, 무엇이 그리 급하십니까.

    결론적으로, 바리새기님의 주장이 맞든, 틀리든 간에 님의 발제글과 이어진 댓글에서 보여지는 무심함은, 이곳 게시판에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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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4 11:00:14
    댓글 잘 보았습니다. 탈북자동지회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지 못했군요. 보편적인 한국인게시판에서는 저런 주장이 오가는 것을 자주 보았고 당연히 여겨서 그랬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이기보다는 통일이 발제글로 나오면 늘상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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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게리 2009-07-04 11:50:37

    - 18게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4 1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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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게리 2009-07-04 11:57:14

    - 18게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4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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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게리 2009-07-04 11:59:25

    - 18게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4 12: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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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게리 2009-07-04 12:03:33
    바리세기 이놈아야! 싫으면 너 혼자 이 땅을 떠나라! 남한사람들이 북한사람 개개인을 거지로 보지않어! 단지 정치가 잘못되어 북한국민들이 거지로 산다고 보지!

    또한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이 다른 민족이다? 이놈아야 요즘 남한 젊은이들이 워낙 잘먹고 서구음식도 많이 먹어서 키도 크고 외모가 얍실해진거지 40대 후반만해도 니들이랑 똑같이 생겼어. 50,60,70대 봐라! 키는 난장이 똥자루 만해서 생긴것은 꼭 찐빵 눌러놓은것 같이 생기지 않았니? 너는 자라나는 우리 자녀,조카세대가 우리처럼 그랬으면 좋겠니?

    북한에 어린세대가 젊은세대가 키가작고 피부도 까칠하고 검으틱틱 했으면 좋겠니? 넌? 마음을 넓게 가져라! 또한 언어는 다르지가 않단다. 북한도 개방을 하면 국제언어이며 세계경제대국들의 언어인 영어를 안 배울수가 없단다!

    외국에 저명서적 및 전문서적이 전부다 영어로 쓰여있단다! 그 어디도 조선말과 중국어,쏘련말로 쓰여진 곳 은 없단다. 또한 경제교류 무역 및 과학기술에 쓰이는 언어가 전부다 영어다.

    교육수준! 그것은 통일후에 자연스럽게 고쳐지는것이니 걱정할 필요도 없고 교육이 달라지면 생각도 달라진다.또한 남한사람이 생각이 다를수밖에 없는것은 당연한것 아니인가? 사회시스템이 다르고 주민소득수준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생각이 다를수밖에 없지 않냐?

    그렇다고 당신처럼 이 게시판에 통일하면 안된다고 글을 쓰는 당신은 문제가 많은듯...분단된 한반도 조국을 우리 후세에게 물려주면 우린 나중에 우리 조상님들을 어떻게 뵈야 하냐? 당신은 그런것도 생각해본적 없냐?

    만약 통일이 된다면 남과북이 서로가 사회시스템이 많이 다른 이땅을위해 북한측과 남한정부가 좋은 방안을 찾을려고 노력 할 것 이다. 많은 사람을 선동하는 님이쓴 저런류에 글을 올리는것은 우리민족과 이땅에 죄를 범하시는것이니 글을 올리실때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분단된 대한민국 남한 사회에서 적응하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계실것이라고 생각듭니다. 그러나 님에 2세 3세 후세를 위해서라도 빨리 적응하셔서 이땅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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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4 14:02:48
    탈북자세요 ???? 선동이라는 단어가 나오네. 크크 빵상 하구 웃음이 터지네. 냐? 냐? 어쨌든 님 말대로 교육수준이 차이가 남니다. 그러니까 그거 맞춰주려면 최소 한세대이상 30년이상은 걸릴 것으로 판단됩니다. 전문가들도 거기에 다 동의하고 있고요. 통일반대한다고 문제 많다고 낙인 찍는거 봐서 탈북자 같네요. 한국사람이러면 선동이나 문제있는 사람으로 몰지 안아요. 공산주의 세뇌된 사람마냥 말하지 마시고요.
    민주주의는 자기의 의견을 개진하고 상대의 주장도 수용할 줄 아는 건데 뭐 내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죄를 범한다고 보네. 그건 북한에서나 보는 관점이고. 남한에선 제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 상당수입니다.
    그리고 민족주의20세기 뒤떨어진 사상에 물들여서 시대착오적인 소리만 나불대시네요. 님의 말은 요즘세대들 공감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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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4 14:05:09

    - 바리새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04 1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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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새기 2009-07-04 14: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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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게리 2009-07-04 16:04:05
    우선 저는 북한출신 국민이 아니입니다. 남한 토박이입니다.

    님말씀되로 민주주의 사회는 법에 접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사회에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수있고 또한 거기에대한 주제를 만들어서 다른사람과 토론도 가질수있는 그런 사회입니다.

    법에 접촉되지 않는 범위라 함은 이 사회를 어떠한 특정 집단화,사상화 만들지 않는 범위에서 발언을 하는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민주주의 국가가 발언 및 표현의 자유를 가졌다고 하여도 어떠한 사람이 자신만의 사상을 여러사람에게 반복적이고 주입적으로 주입시킨다면 분명 그것은 그것이 옳고 그르던간에 범죄행위입니다.

    그것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사상 또는 특정 집단만이 가지고 있는 특정집단만의 사상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반복적이고 주입적으로 자신과 자신들의 집단의 사상을 타진 하려 한다면 타인에 대한 세뇌이고 고로 분명한 범죄행위입니다.

    위에 저부분을 명심하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유를 누리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님이 위에 올린글은 전반적으로 매우 위험한 글로 보입니다.

    마치 남한국민과 북한국민이 인종자체와 민족이 서로 다르고 언어가 다른 인종이며 민족으로 표현하셨습니다.

    분명 근 60 여년동안 서로간의 적대 및 상호 교류없는 분단으로 남북한이 이질감이 생긴것은 사실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남한의 경제 규모와 수준이 북한의 일 이백배나 되니 그러한 경제와 문화수준을 누리고 있는 남한국민들을 보는 북한 출신 국민분들은 남한 토박이 국민들을 바라보시는 눈이 매우 의아하고 이상할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추가로 저도 직장에서 탈북자분을 여럿 만나보았습니다. 근데 그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중에는 왜 남한 사람들은 그리고 영어를 많이 쓰냐고 하는 말씀을 종종 듣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국제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뒤쳐지 않기 위해서는 외국과 많은 교류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좋은것도 많이 들어오지만 나쁜것도 많이 들어오고 전파가 됩니다.

    그렇게 들어온것은 우리국민이 알아서 좋고 나쁜것을 배척해야합니다. 또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21세기에서는 경제대국들입니다.

    우리민족은 고려시대만 하여도 외국문물을 받아들이는데 너그러웠고 다시 그 문물을 우리것으로 재생산하여 중국,몽골,일본,동남아,인도,중동같은 국가들에게도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고 퍼트렸습니다.

    허나 전주 이씨 왕조가 나라를 통치한 조선왕조에서는 외국문물의 절대적인 배척과 소통의 부족으로 이 땅의 문화와 경제는 바닥으로 치다았고 그에따른 여러번의 외세침략과 원숭이족속이라는 일본놈들의 침략으로 일제 36년동안 외세의 지배와 수탈을 당하였습니다.

    일본이 왜 저리도 세계 최고 경제대국 과학기술대국이 되었다고 보십니까? 일본이 예전부터 한반도와 중국놈들보다 잘난 과학 기술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그랬다고 보시나요?

    아니죠! 바로 저들은 우리와 중국이 저들것만 최고라고 떠들며 다른 나라 문화를 배척하였을때 일본은 현대 과학기술의 발상지인 서구로부터 그 문물을 한반도와 중국대륙보다는 훨씬 일찍 받아들였습니다. 아시아에서 외래 문물을 가장 빨리 받아들인 나라가 일본인것 아시잖습니까?

    이야기가 약간 다른쪽으로 흘렀습니다만 아직까지 전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데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 곳은 서구와 미국입니다.

    그들로부터 보다 앞선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경제적 교류를 하기위해서는 영어는 소통을 통한 발전을 위해 우선 필수로 배워야만 하는 현 시대의 상황입니다.

    학생들과 직장인,전문인이 보는 모든 과학 전문서적과 국제 경제교류 언어가 또한 교류의 수단이 영어로 되있고 영어입니다. 또한 그러한 학생과 전문인들을 배출하기위한 학교에서는 어쩔수없이 영어를 가르쳐야하고 학생들이 배워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지대로 남보다 잘먹고살려면 영어는 자신이 전문기술을 쌓는데 그리고 자신이 배운 전문기술을 풀어먹고 재화로 만드는데 수단입니다.

    남보다 잘먹고 살려면 영어를 배워서 전문지식을 쌓고 다시 배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국제교류로 남보다 잘먹고 살기위해서는 이 시대에서 영어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난 전혀 안배워도 그만이다 하시는분들은 어쩔수없고요.

    21세기에 대한민국이 뒤쳐지지 않게 살기위해서는 전세계 모든 국가의 국제소통언어인 영어를 안 배울수가 없는것입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많이 가르치고 배우다보니 일상생활에서도 우리 국민들이 무의식적으로 영어가 튀어나가는것입니다.

    절대 자신을 과시하기위해서 일부로 영어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자신도 모르게 머리속에 영어 단어가 떠올르고 입에서 불쑥 튀어나와서 가끔 또는 영어를 자주사용을 해야만하는 직업을 가진 어떤이는 종종 영어단어를 썩어서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이제 이해가 가셨으면 합니다.

    또한 님에 글은 탈북 출신 우리국민들에게 그들을 이 대한민국 남한사회에 영원한 이방인으로 또한 그들을 이사회에 정착을 어렵게 하는 요인의 발언으로 들립니다.

    현재 대한민국 남한땅에 들어온 1만 6000천명의 북한출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사회에 영원한 또는 오랜 이방인으로 남고 생활하시기를 바라십니까?

    님에 위에글이 1만 6천여 탈북출신분들에게 그렇게 들릴수있습니다. 아니 남한 토박이인 제가 보았을땐 그렇게 보입니다.

    본인이 본인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신념없이 살아가는 분들은 이땅이 아니라 미국,영국 전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탈리아 명언중에 전세계 최고 명언중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명언 한구절이 있지 않습니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뒤늦게 이땅에 승차하신 님은 버스안에 다른 승객들과 기사의 마음을 헤아려가며 표현을 하시는게 옳으실듯합니다.

    남들은 버스도 십시일반 기부해서 버스값내고 탔는데 님은 가던 버스 세워서 다른 승객들에게 표값까지 공짜로 받아가며 목적지까지 가는데 님은 버스안에서 엉뚱한 소리나 하고 계신다면 버스가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려는것을 방해나 하는 무임승차객밖에 더 되시겠습니까?

    제가 이런표현을 해서 님이 불쾌하실수도 있으실것이라고 사려됩니다만 앞으로는 대한민국호라는 대중버스에서 1만 6천여 같은고향 탈북이웃분들과 함께 이 사회에서 버스가 아닌 개인 자가용으로 바꿔타고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이 사회를 위해 전에 정거장도 아닌 도로에서 기사와 다른 승객들이 버스세워서 태워드렸으니 님도 이 사회를 위해 받은것을 어려운 주위 이웃들을 위해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님에게 다소 불쾌한 표현을 하였어도 넓고 큰 아량으로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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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 2009-07-05 01:41:53
    십팔게리든 바바리든 글쓴상을 보니 표현방식이 탈북자구나.까불지나 마라.
    세상니들 하구푼대러 한다면 어찌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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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 2009-07-09 19:27:32
    바리새기= 탈북자
    18게리= 탈북자
    탈북자들 끼리 잘 싸우고 노시네.
    남한 토박이들이 님들 글 보면 남한에서 안 쓰는 어색한 단어가 들어있습니다.
    탈북자들끼리 남한토박이 사칭하며 싸우지 마세요.
    진짜 남한토박이들이 보면 너무 웃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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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초 2009-07-12 21:05:05
    젊은 빌게이씨 위대하신 남한토박이라서 너무너무 좋겠어요.

    남한토박이? 젊은이들이 통일반대? 별볼일 없는 남한토박이인 내입에서 웃

    음만 나오네. 이러니 위대하신 남한 토박이들 통일세금 팍팍내게 해야된다니까.

    위대하신 남한 토박이 빌게이씨. 당신은 위대한 남한토박이 입니다.

    통일을 싫어하는 위대한 남한토박이님. 존경합니다. 위대한 남한토박이님.

    남토. 남토. 화이팅. 별볼일 없는 남한토박이는 물러갑니다. 세상에 진짜

    한국인도 있고 가짜 한국인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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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냐 2009-07-12 21:15:17
    한국의 인터넷의 각종 사이트에 요새 분란의 글들이 많은데
    보면 짱개들이나 조선족넘들이 우리민족 이간질시킬려고
    많이 올리드라 저번에도 이런 이간질 글 올리다 짱개 몇마리 걸렷지
    여러분 속지마라,,
    울나라 통일 안되길 바라는넘들은 100% 짱개들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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