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다면 좋겠지요.

지금 3대세습이 시작되는 것이 권력다툼이나 분쟁의 싹이 되어서 내부 혼란이 생길 수 있는 게기가 될 수도 있을것입니다.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이 제대로 성공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혼란이 생기겠지요.

예전 김일성이 김정일을 내세울때랑은 북한 내부 사정이 아주 많이 다르죠.

지금은 북한 내부 주민들이 김부자를 신으로 모시던 분위기는 이미 다 없어졌고 거의 강제적으로 탄압을 피해 비위를 마지못해 맞추니까요.

혼란의 싹이 조금이라도 생기게 된다면 좀더 세력화되고 잘 준비되어서 무너지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 해외기자 초청해서 경축행사를 보이는것을 보고 붕괴조짐을 예상했습니다.

죄가 폭로될까 두려운 나머지 스스로 죄책감을 나타내고야 만다 라는뜻에 도둑이 제발저리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