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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
Korea, Republic o 반석오 0 465 2010-11-13 17:14:26
누구를 두둔 하기도 싶지 않다. 다만 안되여서 귀담아 보았을 뿐이다.
탈북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그러 하겠지요, 하지만 급증한 탈북인구수와 같이 원망의 목소리도 높아 지고 있는것 같은데.....
아들이 아버지가 못 산다고 아들이 집을 뛰쳐 나와 양아버지를 찾았는데 좀 잘 대해주니 아버지를 원망하고 질타하고 흉만 보니 그 아버지는 어떻게 해야 아들의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요. 원망을 하시는 당신의 아들이 이렇게 처사를 하면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 하실지 굼굼함니다.
가정이 그러할진데 나라는? 나라는 가정으로 이루어져 사회를 이룬 만큼 세포조직이 건전해야 희망이 커갈수 있다고 보아진다. 자유의 나라에 왔으니
부자인 양아버지를 찾았어니 좀 놀고 먹어도 되겠지 하고 원망에 투정에 질타에 그기에다 흉까지하니 아니 돌팔매질도 서섬이 없어니 결국에 얻어 맞는건 형제 친구들이겠지요.놀부는 어디가도 놀부이지요? 한번 흥부가 되여 보세요,쌀에서 인심이 난다고 한때는 배신을 했지만 점차 점차 부모형제를 돕기위해서 였다고 부모님께 좋은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대해 준다면 차첨은
불효의 자식을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세상에 영원 불변이 없으니 말임니다.인간은 변하게 되여 있고 인간의 세상은 변하고 있으니 욕심없이 꾸준히 헌신한다면 보답은 오겠지요.
부모 곁에 있는 형제들을 배신만 하라도 하시지 마시고 형제들이 부모님 곁에서도 흥부가 되게 해준다면 부모는 어떠하실가? 그러면 좀은 더 자유의 나라에 드나들 수도 있고 흥부 덕분에 부모도 좀은 여유로와 지실수 있을 뗀데 앞으로 멀지 않아 그렇게 누님좋고 매형좋은 세월이 오기를 기대 합니다.

zheng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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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aswd 2010-11-13 20:43:08
    무슨오리발 같은글을썼는지 야.. 임마 글써도 똑바로써라

    정일이 같 은 도적놈을 아버지라 불러라고 별 웃기는놈 다봤다

    너나흡혈귀의 피를이어받은 쌔끼 돼지 정은이란놈을 아버지로 모시고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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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3 21:07:46
    "아버지가 못살아서 양아버지를 찾아왔다....양아버지가 잘해주니 친아버지를 원망하고 흉하고 돌팔매질까지 서슴없이 해댄다..결국 얻어멎는 건, 자기 형제, 친구들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탈북자분들이 저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전형적인 유교적 봉건주의 관념입니다...
    민주주의를 한번도 겪어보지 못하셨고, 사회주의라는 것도 허울만 사회주의이지 실상은 봉건적 왕조사회 밖에 경험하지 못한 인민들의 가장 전형적인 사고방식입니다..한국사람들은 탈북자들이 이 정도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겁니다..
    현실이 이렇다면 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모든 걸 자존심으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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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2010-11-13 21:51:38
    그렇다면 왜서 허울만 사회주의지 실상은 봉건왕조인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으로 탈남하려는 남한사람들이 있을가요?

    북한사람들도 이런사고방식을가진 남한사람들이많다는걸 즉 이정도일거라는걸 생각하지못할겄이다

    현실이 이렇다면 현실을 인정해야한다.. 모든걸 자존심으로 해결해선않됀다

    다망해가는 북한 봉건왕조를 남한사람들이 찬양한다..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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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3 21:57:24
    어느 사회에나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사회부적응자나, 정신병자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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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코리아 2010-11-14 15:44:29
    지가처한 현실을 무조건 사회 국가탓만 하는 사람들....
    이 나라도 문제가 많지만 의식있는 사람들이 문제가 생기면 비판하고 바꿔나가고 할수 있지만....
    북한은 찍소리도 못한다 북한찬양하는 것들은 북한가서 함 살아봐라 맘에 안드는거 있다고 중얼거렸다간 바로 모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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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석오 2010-11-13 22:35:37
    벙어리 할말이 있을가?
    북의 꽃재비는 큰눈에 보이고 한국의 로숙자는 작은 눈에 안보이지 자유의 나라라 해도 놀부는 놀부로 남는 거여 자신이 변하자 하지 않으면...
    북에서 왔다고 우대 받는거 알기나 한기여 집주고 밥주니 흥타령하는 이들
    부지런히 일하고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당신이 버린 재생물자를 나르고 있으시는 고운 할아버지 할머니들 이렇게 할수는 없으도 배울수는 없을가? 또 중국서 온 한민족 한피줄들 그들에게 당신들에게 배풀어 주는 그만한 나라의 해택이 있는가 한번 알아 보시지요.자신을 원망하는것이 남을 원망하기 보다 약이 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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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3 23:07:55
    위 반석/
    "북의 꽃재비는 큰눈에 보이고 한국의 로숙자는 작은 눈에 안보이지 "

    이 둘의 큰 차이를 모르는?


    이북의 꽃제비=타의의 의한 꽃제비 생활. 어린 나이라 내 능력으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로 내 죄가 아닌 곤경인.자신이 어절수 없는 어린아이들이므로 전적으로 그 정부의 책임인.


    남한의 노숙자=성인들임. 고로 내가 게을러서 처한 곤경인. 내가 일하기 싫어 사회가 주는 급식으로 생활한다. 고로 사회의 책임이 아닌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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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코리아 2010-11-14 15:32:54
    배신은 무슨 배신....
    지 새끼들 마누라 둘셋씩 끼고 명품옷에 호화별장에서 뒹굴뒹굴 구르고 얼마나 처먹기만했는지 살은 디룩디룩 쪄가지고...일년에 얼마를 쓴다더라?!?
    다른게 정신병자가 아니여 사회주의건 뭐건 지 국민들은 굶건말건 뭐?!? 무슨 옥수수를 갈아서 어째서 먹는다느니...(난 참 살다 별 그지같은 상황을 듣고 기가 막힌다...)하는 판국에 어찌 하나같이 애비고 자식이고 배에 기름이 가득껴가지고 여자나 몇씩 끼고 한국이며 세계에서 원조해주는거 다 그 돼지새끼들 목구녕으로 들어가는거 아녀....이런게 정신병자다...사이코패스...남들 아픔고통 상관없이 오늘은 뭘 처먹을까 지 생각만하는게 사이코패스라고..
    배신? 이딴식으로하면 배신이 문제가 아니야 등에다 칼을꽂아도 할말 없는거지 나는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고자란 세대이지만 물론 그 반공교육이라는게 과장된게 많다는걸 나이들면서 알게됐다 그리고 조부모가 모두 함경북도 분들이라서 다른사람들보단 북한에 대한 애정이 있지만 그 정권은 정말 갖다 태워야할 쓰레기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남한의 노숙자 북한의 곷제비?
    남한의 노숙자가 게을러서 처한곤경인은 아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남들보다 여러상황에 부딪쳐 회생불가능의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다 그 상황이라는게 사회탓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나 과오등등으로 경쟁사회에서 도태되고 실패한것이다...이들을 국가&민간차원에 자원봉사등등으로 다시 사회에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고있다,,
    북한은? 꽃제비 누가 도와주나???? 아버지나라??? 그깟거 개나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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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석오 2010-11-15 11:53:14
    이승만박사님을 알럽코리아님은 아직도 높이 받들고 사시나 봄니다.당신 배가 크면 얼마나 클가? 하루에 한톤을 먹으니 그 쌀이 변하여 반반반 뿐이군요. 김대중 노무현으로 부터 지금의 대통령이신 이명박대한민국대통령까지 김정일의 배만 체워주엇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세 대통령이 죽일놈이니 대한민국 국민이 죽일놈 아님니까? 당신의 논리 대로라면...........
    당신의 논리 대로라면 한국의 노숙자는 모두 사회에 큰 기여를 하던 사람이겠네요. 사회의 발전정도에 따라 그 처지가 다르겠지만 <노숙자>= <낙오자>아니라 생각이 됨니까? 사업하다 실패하면 노숙자로 전환되지는 않습니다.결국은 의지 소침과 사회의 불적응으로 생긴거겠지요.북한이 꽃제비들도 결국은 북한정권 내에서의 낙오자 임니다. 본인의 의지가 아니면 부모의 낙오로 인한 것이 겠지요. 또 북한사회에 대한 불적응으로 인한 것이겠지요. 세상 어느 나라나 락오자는 있기 마련 임니다. 얼마인가에 달렸고 그 대우가 어떠 한가에 달렸겠지만 또한 정권의 능력에 달려 있겠지요. 당신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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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럽코리아 ip1 2011-01-06 04:41:4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윗글 반말로 쓴건 죄송!)
    이승만을 받들진 않죠...전 이제껏 어떤 대통령도 높이 받들진 않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저 조금더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좌파니 우파니 어느쪽에도 치우쳐있지 않다고도 말씀드립니다. 어느 정권이던 잘못을하면 비난비판을 받고 죗값을 치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며 북한이라는 국가자체를 욕한게 아니라 그 쓰레기정권을 욕한것입니다. 그리고 이론과 현실은 맞지않는 부분도 있지만 헌법에 나와있는 이론처럼 모든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믿고 삽니다. 대북지원은 김정일 배 두드리라고 보낸건 아니겠지요...그렇게 악용되어 쓰여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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