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부, 연평도 포격에 이은 제2의 도발 준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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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타 사이트에서 펀 글인데, 특히 이 번은 해상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그럼 우리가 생각지 못한 육지 쪽일까요.한국은 해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텐데, 여기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할 듯,,,, - 작전규모와 목표지역은 ‘성동격서’처럼 해상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 한국은 절대로 북한의 간계에 넘어가지 말고 즉시 강력대응 필요 11월 25일 복수의 북한 고위급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군부는 23일 연평도 포격사건에 이은 제2의 도발도 이미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지금 북한 군부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예정되어 있는 한미연합훈련에 대비한 새로운 작전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전제한 뒤 “작전규모와 목표지역은 ‘성동격서’라는 병법처럼 해상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연평도처럼 포격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작전이 새로 만들어 진 것이 아닌 1차 연평도 포격사건처럼 이전에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식통은 “이번 북한 군부의 도발 같은 간계에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강력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의 대응이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일수록 북한의 도발 강도는 더 세질 것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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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2차 불장난은 없을 것입니다.
자기 새끼를 잃고 잔뜩 긴장하여 눈에 불을 켜고 이빨을 세우고 있는 잠승의 우리에 다시 손을 넣을 만큼 우둔한 북한이 아닙니다.
북한은 철저히 방심한 상대를 불의에 타격하고는 빠지는 전술 즉 소부대로 치고 빠자는 전술을 썼을뿐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시간이 지난후 북한의 도발은 예측하기 어려운 곳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이번엔 개성공단 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 책임은 남쪽에다 다 뒤집어 씌우겠죠.
그래야 친북좌파들에게 한나라와 현정부를 공격하고 다음 대선을 노려볼
미끼를 마련해줄수 있으니까요.
정신자세들 바로 차려라. 그러면 다음에 기어들어오는 북괴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민쥐들 좀 조용히 시키고 단합하면 대한민국 우습게 보이지 않는다. 대단하게 생각했다가도 의외로 대한민국 별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실정이다. 이순신 장군과 박통께서도 지하에서 눈을 제대로 감지 못한다.
의견을 제시해다오~~
뭔가 불만이 있소~~
평화 가족 뭐 이런거 요~~
- 북자간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8 10:18:06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29 08:3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