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저 영상으로도 충격적인데 저 보다 10배는 더 가혹하다니.... 더 할 말이 없다.
학사내님/현실은님///
님의 말이 맞다면 저 동영상의 연출 목적은 돈벌이용?
북한은 북송된 탈북자에 대하여 그리 심하게 다루지 않는다 뭐 이런것입니까?
내가 보기에 저 여성은 당하다 악에 받쳐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악을 썼다고 보이는데..
으~휴 ㅠㅠㅠ
어쨌든 저런 체제 앞잡이들에게 통일한국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저런 자들은 남쪽에 의한 통일이 되려는 형세가 되면 자기들의 살길을 찾아 재빨리 중국으로 많이 넘어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은 자들은 찾아내고 저들은 추적하여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더라도 저들이 저지른 만행에 비해 너무나 물렁한 솜방망이심판일 것 같다.
북한은 세상의 진리가 통하지 않는곳이라 말하고 싶군요.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인류역사에 인구의 3분에 1이 죽어도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곳이 있었습니까? 있으면 대답해 주시면 좋겠는데~ 인류에 역사를 쓰는곳 입니다.!
저정도는 충분히 연극해 내고도 남습니다. 중국은 돈만 있으면 죽은사람도 살려 낼수 있습니다. 이말을 잘 해석하시고~ 그럼 북한은 어떨까요.?
제생각에 저것은 북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보위부에서 돈이 필요하여 남쪽사람이나 조선족과 연결이 되어 금전적 계약이 이루어진후 군인들의 계략에 의해 북으로 넘겨진 탈북자들을 장소를 바꾸어 기본적인 취조방법중의 하나를 선택하여 영상에 담은것 같습니다.. 북이 아무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라도 김부자 사진을 저렇게 건다는것은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연출을 하고...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은 것만은 사실인데 북한에서 찍은 것이 아닙니다.
중국에서 찍은것 같습니다.
북한보위부 아이들이 돈을 위하여 저런 장난질을 한다쳐도 초상화를 가지고는 절대로 장난을 칠 놈들이 아니며...
또 학사대 님이지적한 초상화 벽에 거는 방법을 북한애들이 했다면 절대로 저런 방법을 안씁니다.
저 방법은 남한 이나 즉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들에서 그림이나 사진액자를 걸 때에 쓰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어색한 것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탈북자들 눈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저것이 무슨 고문입니까?
북한 보위부 애들이 하는 예심과 고문방법과 형식의 의 10분의 1도 아닙니다.
너무도 어리석은 <감독>이 돈을 벌어 보겠다고 웃기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저런 것을 탈북자 단체에서 입수하여 공개 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단체나 또는 개인의 이름이나 날리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입니다.
북한실상을 공개하되 진실을,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전 흑마님이 생각있는 동포분으로 여겨집니다.
빨리 처방님의 이런 글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흑마님도 조선족동포의 의식상승에 기여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물론 조선족 동포들도 탈북자들로 인해 어려운점이 있을줄 압니다. 그러나 현실은 동포들의 경제적 수단으로 이용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흑마님 오랜 만이여.
나 역시 조선 족이란 단어를 쓸 때 마다 저 불철주야란 인간과 같은
더러운 똥개 한 두마리 때문에 전체 조선 족을 욕 해야 하겠는가? 하고 생각이 많어,.
그런데 저놈들이 나를 계속 먼저 걸고 들어 오는거여.
인간은 감정 동물이라... 속담에도 <염통 썪는건 몰라도 작은 손톱눈 곪는 것은 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런 일은 참기가 어려운지라 답을 쓰는 것 뿐이야.
그러니 님도 우리 보고만 글지 말구... 저 불철주야...ㅎㅎㅎ 같은 더러운 북한의 똥개짓하는 조선족들에게도< 좀 그러지 말라>> 고 교양을 해 주게나.
......................
취조실 초상화 문제..
북한에 취조실은 각 구역, 군 안전부와 군 보위부 예심과 소속으로 둡니다.
따라서 예심과가 있는 구역 ,군 단위부터 취조실과 감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조실에는 초상화를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감방에는 걸지않습니다.
취조실에 초상화를 걸게 되어 있는데... 단지 취조하는 사람이 앉은 등 뒤의 벽에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 동영상에서 처럼 취조하는 사람이 마주보게 걸었다가는 죄수들이 그것을 혹시 무기로 이용할 수도 있고...또 취조 도중 초상화에 손상이라도 가면 안되기 때문에 철저히 취조자의 등 뒤에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취조실이라고 하지 않고 <예심실> 이라고 하며 ... 북한도 여기에서 형식상이나마 고문은 허용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보위부 놈들은 탈북자들을 정치범 취급 하며 막 패고 죽이는 겁니다.
저는 탈북자 입니다. 조선족이 밉다고 아무곳에서 아무렇게나 말하는것은 아주 잘못된것 같습니다.
저런 영상을 만드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족분들을 욕하시면 아니 됨니다.
대체로 한국인들,한국에 오신 탈북민들이 만드는것 입니다.
연길에 가면 부르하퉁하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을 정리하여 보기좋지만 10년전만 하여도 작은 개울물이 흐르고 석탄재를 비롯한 오물들이 많이 있엇습니다.
그 부르하퉁하에서 한국의 기자들이 연길에 숨어살고 있는 탈북자가정에 찾아가서 강을 건너오는 장면을 연출하면 돈을 주겟다고 하면서 두만강을 넘는 장면을 연출한것도 있습니다.
이제는 발제의 주제를 떠나서 무턱대고 조선족을 욕하는 현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저도 조선족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려울때 조선족분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을 피한 경험도 있습니다.
선량한 조선족분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라 생각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민족갈등,지역갈등을 일으키는 현상에 대하여 서로가 충고하면서 바로잡아나가는 토론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람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첨부터 봤을 때 아주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혹한 고문이 어디 저 따위로 합디까? 헐! 저 정도면 뭐 그냥 맞아보는 거 같은 느낌----
학교 때두 남자애들 남자선생한테서 맞아 대는거 저 정도로 하는거 봤음.(혹 한 두번정도)
지금 이 동영상은 탈북자들이 남한입국 후에 수기나 자기들이 당한 뭇매의 설음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 그의 현실을 모르는 남한사람이나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주려는 연기극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뭇매의 동작이나 압력도 드라마에서 하는 식으로 아주 살살 한다는 느낌이 확~! 안겨옵니다.
이제는 그만들 하시죠.
위에서들 탈북자들이 다 알려 줬는데 ...뭐가 아직 모를게 있소?
참으로 센스 천천히들 이시다.
아니 분명히 중국에서 연출 한거라고 다 설명을 해줬는데도 ....
초딩수준들이가?
그 수준들에 자기들이 똑똑해서 말씨나 타격장면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이나한 것처럼....
후여---- 이러니 김정일이가 남한 애들을 바보로 보는게 당연하지.
"과거 2차대전때 독일의 나치정권" 보다더한 인간 백정 새끼들 반드시 복수 할 날이 올 것입니다. 탈북자 여러분 지금은 울분으로 어쩔수 없지만... 머지 않아 북한 정권은 필연적으로 무너질 것이기 때문에... 통일되면 동독처럼 저런 처죽일 보위부 놈들 색출하는데 일익을 해야 할 것 입니다. 반드시 찾아내서 응당의 처분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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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의 손발이 된 주구들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
폭압정치 60년은 수명이 다 되었다. 시간 문제일뿐.
통일후 정일이등 지도부만 빼고 그외 간부중 살인죄나 기타 범죄가 드러나는 자만 빼고
나머지 는 살려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추악하고 악마같은 짓을 해대는 권력 조직 과 인민 박해 세력들은
모두 처형하는 게 옳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런 영상을 보고난후는 마음이 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탈북인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그 사람이 이북에서 보위원을 하였는지?
알면 길게 고발 한 번 해보시지요. 아니면 말고 찔끔 찔러보지 마시고.
첫째로 예심원이 프로답지 못한점 (북한보위부는 프로선수)
둘째로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벽에못을박고 끈이 주렁지게 걸어놓은점
이미 90년대부터 여러차레의 초상화 검열로 ㄴ 자형 나무를 벽에 박고 액틀안에
들어가 맞게 설게됨 끈이 보이면 안됨
셋째 예심원이 신은 구두가 인민군 보위부 들이 신는단화도 아니고 북한의 시중에도 길고 뾰족한 구두는 없음 뭉특하고 좀 높고
넷째 북한에서 만드는 걸상들은 한국처럼 나사를 조이는게아니라 홈을파서 끼워넣고 각철을 대여 찌그러지는것을 방지함 헌데 각철이 보이지 않음
마지막으로 탈북자 예심은 이보다 열배는 더 가혹함
지난시간 여러 현상들이 벌어지곤 했지요.
학사내님/현실은님///
님의 말이 맞다면 저 동영상의 연출 목적은 돈벌이용?
북한은 북송된 탈북자에 대하여 그리 심하게 다루지 않는다 뭐 이런것입니까?
내가 보기에 저 여성은 당하다 악에 받쳐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악을 썼다고 보이는데..
으~휴 ㅠㅠㅠ
어쨌든 저런 체제 앞잡이들에게 통일한국이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저런 자들은 남쪽에 의한 통일이 되려는 형세가 되면 자기들의 살길을 찾아 재빨리 중국으로 많이 넘어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남은 자들은 찾아내고 저들은 추적하여 심판을 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더라도 저들이 저지른 만행에 비해 너무나 물렁한 솜방망이심판일 것 같다.
저정도는 충분히 연극해 내고도 남습니다. 중국은 돈만 있으면 죽은사람도 살려 낼수 있습니다. 이말을 잘 해석하시고~ 그럼 북한은 어떨까요.?
제생각에 저것은 북에서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보위부에서 돈이 필요하여 남쪽사람이나 조선족과 연결이 되어 금전적 계약이 이루어진후 군인들의 계략에 의해 북으로 넘겨진 탈북자들을 장소를 바꾸어 기본적인 취조방법중의 하나를 선택하여 영상에 담은것 같습니다.. 북이 아무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더라도 김부자 사진을 저렇게 건다는것은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중국에서 찍은것 같습니다.
북한보위부 아이들이 돈을 위하여 저런 장난질을 한다쳐도 초상화를 가지고는 절대로 장난을 칠 놈들이 아니며...
또 학사대 님이지적한 초상화 벽에 거는 방법을 북한애들이 했다면 절대로 저런 방법을 안씁니다.
저 방법은 남한 이나 즉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들에서 그림이나 사진액자를 걸 때에 쓰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어색한 것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탈북자들 눈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저것이 무슨 고문입니까?
북한 보위부 애들이 하는 예심과 고문방법과 형식의 의 10분의 1도 아닙니다.
너무도 어리석은 <감독>이 돈을 벌어 보겠다고 웃기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저런 것을 탈북자 단체에서 입수하여 공개 했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며...
자기들의 단체나 또는 개인의 이름이나 날리려고 안달이 난 사람들입니다.
북한실상을 공개하되 진실을,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마구 들떠 있다는 점
그리고 때리느 곳도 정확하게 못때리고 사정 봐 주는 듯 제대로 잘 못 맞추고......
심문 내용의 진도는 안나가며 괜히 성질만 부리는 둥.....
윗분들 말이 맞을듯하네요.
아마 영상 넘겨주고 정보비 좀 챙기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근데 중요한건 실제는 이보다 더 가혹하다는 윗분들의 말을 들으니....
보위부와 안전부는 간부부터 병사까지 통일후 어찌 단죄해야할지.....
저 정도가 1/10이면 자유주의에서 살은 사람들은 기절초풍할 일이겠군~~~
저 동영상을 북한애들이 한거 아니라니까 그리도 좋으냐?
역시 똥개는 똥개로구나.
이눔아 네가 뭔가를 착각하는데...
내가 말한 것은 북한 보위부 놈들은 저보다 훨씬 더 악날하고 악질적으로
탈북자들을 고문 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너는 일생 그리 더러운 짖거리만 하다가 김저일 따라 가거라.
더러운 똥되놈 ....인간구실 언제 해볼고....
자기 구미에 맞지 않으면 조선족들 걸고 드시는군요,,,
조선족이라는 단어가 없으면 님의 불량 문구가 작성 되지 않으시는겝니까?
잘 나가시다가도 가끔 이러시니 ...책망을 들을 밖에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도 본 화면은 연출입니다
중국이건 북한이건 연출인것 만은 틀립없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북한에서 (죄인)?들을 취조할때 취조실에도 초상화를 (모시는)거는지요??(궁금)
어쩐지 고문실에 초상화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읍니다
빨리 처방님의 이런 글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고 흑마님도 조선족동포의 의식상승에 기여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물론 조선족 동포들도 탈북자들로 인해 어려운점이 있을줄 압니다. 그러나 현실은 동포들의 경제적 수단으로 이용되는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처방전님은 조선족 스파이질하는 사람을 특정하여 비난한 것입니다.
불철주야란 사람을 집어서 말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조선족은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나 역시 조선 족이란 단어를 쓸 때 마다 저 불철주야란 인간과 같은
더러운 똥개 한 두마리 때문에 전체 조선 족을 욕 해야 하겠는가? 하고 생각이 많어,.
그런데 저놈들이 나를 계속 먼저 걸고 들어 오는거여.
인간은 감정 동물이라... 속담에도 <염통 썪는건 몰라도 작은 손톱눈 곪는 것은 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저런 일은 참기가 어려운지라 답을 쓰는 것 뿐이야.
그러니 님도 우리 보고만 글지 말구... 저 불철주야...ㅎㅎㅎ 같은 더러운 북한의 똥개짓하는 조선족들에게도< 좀 그러지 말라>> 고 교양을 해 주게나.
......................
취조실 초상화 문제..
북한에 취조실은 각 구역, 군 안전부와 군 보위부 예심과 소속으로 둡니다.
따라서 예심과가 있는 구역 ,군 단위부터 취조실과 감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취조실에는 초상화를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감방에는 걸지않습니다.
취조실에 초상화를 걸게 되어 있는데... 단지 취조하는 사람이 앉은 등 뒤의 벽에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저 동영상에서 처럼 취조하는 사람이 마주보게 걸었다가는 죄수들이 그것을 혹시 무기로 이용할 수도 있고...또 취조 도중 초상화에 손상이라도 가면 안되기 때문에 철저히 취조자의 등 뒤에 걸도록 되어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취조실이라고 하지 않고 <예심실> 이라고 하며 ... 북한도 여기에서 형식상이나마 고문은 허용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보위부 놈들은 탈북자들을 정치범 취급 하며 막 패고 죽이는 겁니다.
보위부는 군에서 부터 지하에 작은 고문실이 있는데... 여기에는 초상화가 없습니다.
발음도 조선족 발음인디.....
할라면 좀더 잔인하게 만들던가..........알았어? 알았어? 알긴멀알어...욕좀하고
존간나시끼 ..단어도 좀쓰고 그러지.
액자는 윗부분은 높고 믿부분은 낫게 직삼각형 받침대를 대주어 벽에걸면 내려다 보는듯한 느낌이 들도록 규정되여잇습니다
여기잇는건 평면액자입니다 보위기관같은곳에서 이런일은 상상하기 힘든일입니다
그때도 조선족등이 동북에서 연출해서 찍고 일본인에게 넘겼을 거로 추정했는데
그게 맞을것 같읍니다.
보위원 얼굴을 다 알아볼수 잇는데 방송에 제보비 받고 방송되면
그 건물 모습을 보고 실내와 사진을 보고 당장 수용소감인데 말이 안되죠.
몇십명이 줄줄이 목이 날아갈텐데....
조선족이 용돈 벌이하고 일본 방송에 낸것 같읍니다.
보위부 외부의 모습은 별개의 사진일 가능성이 높구요.
암튼 중요한건 저걸 보고도
통일후 보위원은 병사까지 남김없이 찢어 죽이고 싶도록 악마 같은데.....
탈북자 여러분들의 말대로 실제 현실의 10분의 1 밖에 안된다니
그게 기가 막힙니다.
촬영한다는것자체가이해가안갑니다.....
저런 영상을 만드는것과 관련하여 조선족분들을 욕하시면 아니 됨니다.
대체로 한국인들,한국에 오신 탈북민들이 만드는것 입니다.
연길에 가면 부르하퉁하라고 있습니다.
지금은 강을 정리하여 보기좋지만 10년전만 하여도 작은 개울물이 흐르고 석탄재를 비롯한 오물들이 많이 있엇습니다.
그 부르하퉁하에서 한국의 기자들이 연길에 숨어살고 있는 탈북자가정에 찾아가서 강을 건너오는 장면을 연출하면 돈을 주겟다고 하면서 두만강을 넘는 장면을 연출한것도 있습니다.
이제는 발제의 주제를 떠나서 무턱대고 조선족을 욕하는 현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저도 조선족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려울때 조선족분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을 피한 경험도 있습니다.
선량한 조선족분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태라 생각 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민족갈등,지역갈등을 일으키는 현상에 대하여 서로가 충고하면서 바로잡아나가는 토론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람니다.
분명 분간할 수있지 않나요?
오래 말하는데 어느말인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렵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가혹한 고문이 어디 저 따위로 합디까? 헐! 저 정도면 뭐 그냥 맞아보는 거 같은 느낌----
학교 때두 남자애들 남자선생한테서 맞아 대는거 저 정도로 하는거 봤음.(혹 한 두번정도)
지금 이 동영상은 탈북자들이 남한입국 후에 수기나 자기들이 당한 뭇매의 설음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 그의 현실을 모르는 남한사람이나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주려는 연기극으로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뭇매의 동작이나 압력도 드라마에서 하는 식으로 아주 살살 한다는 느낌이 확~! 안겨옵니다.
실제의 고문과 압박은 남한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극한 속의 극한입니다.
위에서들 탈북자들이 다 알려 줬는데 ...뭐가 아직 모를게 있소?
참으로 센스 천천히들 이시다.
아니 분명히 중국에서 연출 한거라고 다 설명을 해줬는데도 ....
초딩수준들이가?
그 수준들에 자기들이 똑똑해서 말씨나 타격장면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이나한 것처럼....
후여---- 이러니 김정일이가 남한 애들을 바보로 보는게 당연하지.
만들었다고 토를 자꾸 다니 설명을 해주는 거지요.
저런 실내 구조는 한국에 찾을 수도 없읍니다.
난방 히터도 찾아 볼 수 없는 것이고,
한국인 누구라면 벌써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그 목소리, 그 얼굴 찾아내어
직장 쫓겨나고, 처벌받고, 사회적으로 지탄 받고, 매장됩니다.
중국에서라면 몰라도 한국을 아는 사람이면 저 보위부 연기한 사람은
"나 죽고싶소!" 한것 과 같읍니다.
- 더런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1 03:35:48
전 그 당시 교육을 통해 지금의 북괴까지 거의 탈북자들 수준으로 아주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남한의 짜가 북괴전문가들보단 솔직히 훨씬 정확하게 북괴 전략을 다 맞춥니다. 거의 틀려본 적이 없죠.
개대중이나 노빨들 교육에서 벗어나 보다 고원한 세계를 바라보면 북괴의 수법이나 반역자들이나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만도 인생 사는데 재산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