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산에 갔다.

아직은 이른 봄이다. 모든 초목에 푸르럼이 없었다. 새순 조차도 안 나왔다.

그런데, 그 추웠던 겨울울 지나온, 소나무는 이 초 봄의 햇살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허나,,, 그 소나무는 올 5월 6월 초목의 푸르럼과 꽃향기에,,, 자리를 비켜줄 것이다.

북한인권,,,, 북한동포의 해방과 자유를 위해서 먼저 뛰어든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소나무 같이 추운 겨울을 통과 했다.

이제는 당신이 나서야 할 때이다. 당신에게는 큰 영광이 있을 것이다.

남한태생 당신과 내가, 할 일은 많다.

1.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한 글을 많이 보고,  퍼 나른다. 탈북자 수기등등.
2. 북한동포에게 <사실과 진실>을 보내는 대북풍선 단체나.. 대북 라디오 방송국에 지원 후원한다.
3. 먼저 해방된 탈북자를 도와준다. 그럼 그 탈북자가 북의 가족을 도와주면서, 결국엔 북한동포 자체가 해방된다.

4. 한국의 주된 화두, 주제가,, <2,300만 북한동포의 자유와 해방>이 되도록 국민여론 몰이를 한다.

** 얼마전에 있었던, 인사동 한동대학의 북한정치범 수용소 전시회에,, 2만명 정도의  대한민국 청년이 관람했다고 합니다. 

이제 부터가 시작입니다. 당신이 도와 주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