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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대국의 죽는 소리
Korea, Republic o 이민복 0 740 2011-04-23 09:11:36

 민간인으로서 처음 대형풍선을 개발한 2005년7월,  

그 다음달 8월부터 2011년4월22일까지  

각종 남북회담, 전화통지문, 조선중앙통신,방송 등으로 

항의 및 테러, 포격 위협은 38차례 집계. 



강성대국이 참 알다가도 모르갔이요. 

삐라 한장에 왜 저리 죽는 소리, 죽일 소리 하는지?! 

그 만큼 효과가 있다는 증거이고 
더 열심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 뿐. 

단 포격할 명분이 큰 만큼(풍선,방송 중단 남북 합의서가 있기에) 


지혜롭게 

오른 손이 아는 것 왼손이 모르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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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이 ip1 2011-04-23 10:25:13
    다음에는 평양 시가지 한복판에 풍선이 떨어지기를 두손모아 빌어봅니다..개정일 면상이 얼마나 울그락 푸르락 할지...ㅋㅋㅋ 생각만해도 고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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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ip2 2011-04-24 18:35:39
    포격 명분은 전혀 없습니다.
    개정일의 온라인 삐라와 탈북자들의 오프라인 삐라의 양보할 수없는 대결입니다.
    개정일 정면으로 포격할 정도로 깡이 있는 놈이라면 천지거 개벽할 겁니다.

    한국에서 당당히 공개하며 싸워 이길 용기가 없다면 절대 개정일을 무너트리지 못할 것입니다.
    좌빨/개정일의 방해공작을 뚫고 한국민들을 적화세뇌에서 깨어나게 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입니다.

    투쟁할 땐 당당히 정면 승부도 하고 은밀히 개정일이 뒤통수도 치고 하며 다뤄야 하는 놈들이 바로 빨갱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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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정일 ip3 2011-04-24 22:06:40
    정일이가 가장 무서워 하는게 북주민들의 의식개혁이지요, 근데.. 삐라들어 가면 정일이는 못참아요. 가만 있다가는 저 죽게 생겼는데... 그러니 무슨 수를 쓰던 삐라는 못 날라오게 막습니다. 처음엔 남쪽 친북세력들을 이용하겠지만, 그게 안먹히면 연평도 처럼 접적지역에 장사정포 갈겨댈수도 있어요. 그러면 접적지역민들 난리납니다. 박지원이 방방뜨고... 그런다고 남측에서 전쟁할수 잇나요? 당하기만 하고 말지.. 늘 그렇게 해 왔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KAL기 사태때도 그랬고, 아웅산때도 그랬고, 연평도도 그랬습니다. 절대로 전면전 못합니다. 김정일이가 이걸 너무 잘 알고 잇어요. 이젠 핵까지 보유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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