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갑니다. 함께님, 수고 많어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혜원의 얼굴보네요..수용소에 같이있을
땐 아가씨였는데 ..어릴때 모습은 처움보네요. 1996
년도에 보고 몇년만에 보니 가슴아프네요

유학생을 꼬득여 북한보낸 새끼가 개새끼지
속은 걸 알고 도망나온 사람 욕하는 경우는
정말 황당 무지한 좌빨 새끼가 있네
무슨 민족의 음악가인지 그 죽일놈이 앞잡이더구만
송두율이 그 간첩새끼도 연루됐지 가증스런넘들
케비에스 인간극장인지 먼지 송두율이 귀국 특집할때 수상타 했더니
간첩새끼를 방송태워 홍보하던 시절 ..방송사 사장부터 그런넘이었으니..
나라 꼴이 이런거야....통일은 점점 멀어져가고...부엉이에서 떨어지고...

세상에나1 ///~~ 병신~~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야 모자란 놈아 넌 북한 실정도 모르면서 북쪽 편드는 남한 빨갱이지?

부인과 딸을 인질로 잡아둔 걸 모르니?
가족을 인질로 또 다른 유학생을 유인해 오라고 하는거란다 멍청한 자식아
너 같으면 그 상황에 거기에 충성하고 잘~~살~~것~~다 ~~ 비겁한 넘
너나 빨리 넘어가서 대를 이어 충성하고 살어 ~~ 아무도 안 말린다 ~~빨리 가거라~~

항시 사실을 왜곡하는게 니들 빨갱이의 속성이지
오죽하면 부인이 남펀보고 혼자라도 탈출을 하라고 했겠냐 개 빨종자새끼야!
남편이라도 탈출 않했으면 영원히 기억도 못할 사건이 되버렸을거다
넌 그렇게 되길 바라는 놈이지?? 빨갱이새끼!!
밑에 다음 아고라의 기사 본문이니 읽어봐라

//북한에서 실상을 깨닫게 된 신씨는 해외 유학생을 입북시키라는
임무를 받고 독일로 가려는 남편에게 혼자만이라도 탈북할 것을 권했고
남편은 독일로 간 뒤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탈북 소식이 전해지자 신씨와 두 딸은 북한 당국에 의해 15호 관리소,
일명 '요덕수용소'에 갇혔고 지금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요덕수용소 인권유린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랍니다.
허허벌판에 500여 명을 데려다 놓고 삽을 던져주고 굴 파서 살라고
강요하고 교화소 벌판에 볏짚을 깔고 잠을 자고 구금시설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수용자들이 각자 농사를 지어 음식물을
마련해야 함으로 거기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간다고 합니다.

돼지를 키우던 축사를 교화소로 사용하면서 30명 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공간에 100명이 넘게 감금하는가 하면 국가안전보위부 등에서 취조를
받을때는 일상적으로 심각한 폭행이 자행되는데 발톱이 빠질 정도로
맞고 입술과 코가 터져도 방치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집결소에서 지도원에게 성폭행을 당해
강제 낙태도 비일비재하답니다.

북한이 만든 최악의 지옥에서 신숙자 모녀가 무사히 구출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

세상에나1//이라는 떨거지는 그냥 김정일 던져주는 똥부스러기 주어먹는 더러운 공작원 놈입니다.
공작원놈아, 빨리 자수하고 광명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