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이 또 하나 생겼군. 그럴거면 제가 키울것이지 왜 삼흥학교에 맞기나
한달에 달랑 10만원 내고 아이를 가르치고 돈없이 가지 못하는 과외공짜로 시키고 악기 배워주고 원어민교육시키고 먹여주고 빨래해주고 재워주고 의료검진버스가 수시로 오게 하여 병 날세라 보살피고 좋다는 곳마다 버스 태워 놀러가고 선생님들 아이들 응석 받아주느라 엄마처럼 업고 다니던데, 오죽하면 아이들 주말이면 집에 가기 싫다고 하겠는가. 집에 가야 아이들 심리도 다루지 못하고 그럴 여력도 없는 부모가 쿨쿨 잠을 자거나 놀아줄줄도 몰라서 가기 싫다고 해요.
저도 삼흥학교에 아이를 곧 맡길 학부모입니다.
글을 올리신 분은 식사규정에 대하여 제대로 알리셔요.
평상시에 보통 그러는지, 그날만 애들의 의견에 따랐는지,,, 아마도 주말이라 애들의 말을 들어준 것 같은데 이렇게 와자자 떠들일은 아닌듯 하네요, 그러면 그 학교에 학부형으로써 조언드리면 되지 왜 이 사이트에 들어와 응원을 청해요? 의문?
한달에 달랑 10만원 내고 아이를 가르치고 돈없이 가지 못하는 과외공짜로 시키고 악기 배워주고 원어민교육시키고 먹여주고 빨래해주고 재워주고 의료검진버스가 수시로 오게 하여 병 날세라 보살피고 좋다는 곳마다 버스 태워 놀러가고 선생님들 아이들 응석 받아주느라 엄마처럼 업고 다니던데, 오죽하면 아이들 주말이면 집에 가기 싫다고 하겠는가. 집에 가야 아이들 심리도 다루지 못하고 그럴 여력도 없는 부모가 쿨쿨 잠을 자거나 놀아줄줄도 몰라서 가기 싫다고 해요.
저도 삼흥학교에 아이를 곧 맡길 학부모입니다.
평상시에 보통 그러는지, 그날만 애들의 의견에 따랐는지,,, 아마도 주말이라 애들의 말을 들어준 것 같은데 이렇게 와자자 떠들일은 아닌듯 하네요, 그러면 그 학교에 학부형으로써 조언드리면 되지 왜 이 사이트에 들어와 응원을 청해요? 의문?
- 함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6 15:13:36
나랏돈 뜯어먹는놈들이/애들덕에 먹고사는넘들이 정신차려라
앞뒤 꼬리가 맞지 않는 소리가 분명한데,,,
- 하면한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7 19:46:35
진짜 하려면 겁장이 똥강아지 제집 문앞에서만 짖어 대듯이 여기서만 떠들지말고
다른 인터넷창에도 퍼나르고 크게 떠들든가.
그러지 않을 것이면 부끄럽게 그러지말고 그만 떠드세요.
이창은 아무리 그래야.100명도 안들어 오는 곳이야.
피곤스럽게 같은 창에서 똑 같은 글 여기저기로 퍼나른다고 해서 더 많이 보는게 아니야.
진짜로 해 볼 곳에는 어쩌지도 못하고...그리고 제 나라 글도 좀 제대로 쓰고...
- 처방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7 09:15:01
너 왜 닉을 숨기며 그래?
이건 제편 들어 주는것두 모르는... 웃기는 인간..
애야..우리는 그런 시시한일 알고 싶지도 않다.
우리보고 학교에 가 보라구?
너를 좀 동정해 주려 했을 뿐이다.
노는 꼴이...ㅉㅉㅉ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