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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와서 위대하고 살 맛 나는 건
Korea, Republic o 민복 0 510 2012-01-05 15:46:18
  • 존칭없이 이름만 불러도 긴 목이 날아날 곳에 있다가
    여기와서 할 소리를 다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위대한 신의 결함에 대해서도 마음껏 말을 담아
    라디오 인터넷없는 그곳으로 보낸다는 것이다.
     
    여자 따먹은 것 들통날가봐
    그 여자 친구인 것 하나만으로도 온 가족이 수용소갔던 김영순여사
    -
    그런 엄엄하고 엄청난 비사를 실컷 까밝혀서
    그 엄엄한 곳에 거침없이 보낸다는 것이
    정말 위대하고 살맛 나는 것이다.

 

김정은누구의 소산인가?!

60주년99절행사도 못 참가한 중병 후 급하기 급한 모양/20대를 갑자기 세우니 하는 말/그는 누구?!/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항상 안해를 대동 못함/녀성편력이 란잡하기 때문/알려진 녀자만도 11명/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만 얘기하면/중앙당타자수 김영숙(딸 설송 낳음)/60년대 대표적영화<갈매기호청년들>,<한 녀공작원의 이야기>주인공 송영애와 부화/동내수캐냐고 아버지 김일성까지 질책했음에도 부화는 계속 되/

<분계선마을에서>,<백일홍>등의 주역배우 성혜림, 김정일보다 6년 이상이지만 절대권력자 앞에 부화당해 아들 김정남 낳음/성혜림은 조선작가동맹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로서 자녀있는 유부녀라 아버지김일성에게 마저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한자위단원의운명>(1970년)주인공 갑룡의 애인역을 끝으로 사라진 리유가 바로 그 때문/문예분야로부터 정치시작한 김정일은 유명배우들을 거의 다 해먹어/<꽃파는처녀>주인공 홍영희, <한지대장의 이야기>,<목란꽃>주인공우인희, <눈이내린다>주역무용배우 고영희, 김정일보다 30년 아래인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준마처녀>를 부른 미녀가수 윤혜영(보천보전자악단)등 등/그 중 아들을 낳은 고영희 둘째소산 김정은(첫째는 김정철)/고영희는 재일교포출신 조선유도련맹 고태문위원장의 딸/

란잡한 부화 당시는 1970년 당 제5차대회 로선인 <온 사회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로 련애 만해도 간첩잡듯하던시기/특히 예술인 부화를 없앤다며 7일생활총화를 2일로 조이던 시기 김정일의 뒤면은 참으로 놀랍지요/이 행실을 보고 후계자 될 수없다고 충고한 항일투사 최용건, 김동규부주석/이에 앙심 먹고 최용건 죽자 혁명렬사릉이 아닌 애국렬사릉에, 김동규는 종파로 몰아/군대안간 20대인 김정은과 할머니인 김경희를 하루아침 대장칭호는 군대안가고도 원수칭호를 이미 단 김정일나라에서 만 가능/

 아무런 업적도, 나이도 어린 김정은을 내세우기 위한 방법은 할아버지 위신을 업는 것/김일성 닮은 성형수술, 1군단 복무했다는 여론류포가 그 증거/이런 사기협잡술수는 김일성나라의 태초부터/고향이 백두산이 아니라 쏘련 하바롭스크/주체의 시조라고 하지만 시조부터 사대주의자/첫낳은 자식이름부터 쏘련영웅 이름 딴 <유라>(김정일),<슈라>(김만일), 딸 김경희는 쏘련빨찌산소녀영웅 이름 딴 <조야>/

 김일성은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소속 주보중부대 하급관(소대장급)/김일성부하가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에 가보면 확인/따라서 조선인민혁명군 사령관, 4.25는 사기/갑작이 많이 생긴 구호나무들도 사기/일제토벌에 전멸직전 도피/쏘련군 편입하여 대위, 상급은 대좌 주보중(중국인)/정치위원 대좌 최용건이 조선인으로 가장 높은 계급/8.15해방 한 달 후인 9월24일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따라서 일제타승과 평양개선문은 사기/진짜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본항복시킨 미국/

 조국해방전쟁(625)승리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되어 지금의 분계선에 주저앉았는데 어떻게 미제타승?! 대원수?!/

625전쟁원인도 사기/3일만에 서울해방 이상?!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신천사건도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보세요/좌우익 동네사람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주전선이 아닌 신천에 미군은 없었음/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전쟁일으킨 자가 가장 나빠 전범자로 처벌/그 전범자는 김일성/1949년철수했던 미군 불러들인자도 김일성/  -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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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씨 ip1 2012-01-11 11:04:33
    늘 당신에게 욕만 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님에 대한 애정이라고 받아주시길 간청합니다.
    CD 같은 경우는요. KBS 9시뉴스를 보내주고 싶어요.
    그날의 사건 사고 우리가 알고 있는걸 북의 주민들은 공감 할 수 없고 쉽게 받아 들일 수 없겠지만 남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략이나마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MBC는 말구요. 그건 너무 이 사회를 삐딱하게 보는 시선이니까요.
    아무튼 실시간의 뉴스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선 날리기 적극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님들께 현금으로나마 돕겠습니다.
    제발 종교 얘기는 하지마세요. 님들께 독입니다.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을 뿐이지 특정 종교의 나라가 아닙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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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2 2012-01-14 20:00:54
    관심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디브디 씨디는 조선개혁방송 김승철 대표가 편집한 것을 날려드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의 뉴스가 담긴 연평도포격사건 등 등이 담겨져 있습니다.
    끝으로 거듭 말하지만
    삐라는 선교용과 일반용이 있습니다.
    선교용은 불교이든 기독교이든 북에 선교를 하고 싶은 분들 것을 심부름 해주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심부름꾼 역활을 하는 셈이지요.
    아직 기독교 외에는 다른 종교단체가 의뢰가 없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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