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남한보다 더 잘살게 될 확실한 이유. |
---|
저는 추측이나 근거없는 비과학적인 비약을 참 싫어 한답니다.
제가 전에 말한데로, 경제학자들은 세계 각국의 사례를 조사해 보니까 첫째 교육열이 높고, 둘째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시장경제에 접근에 제한이 없는 나라 중에 경제발전에 성공하지 못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서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은 한때는 미국의 식민지로 한국보다 발전된 나라였으나, 교육수준이 낮아서 더 발전을 못했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위 두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기 때문에 경제발전에 성공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북한은 교육수준은 낮지 않았겠으나, 미국과 여태 적대관계를 해소를 못해서 심하게 고생하는 나라입니다. 세계 최강대국과 수십년 간 적대하고 살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앞서 말하길 북도 신년공동사설에서 말한 ‘반미’니 ‘미군철수’니 해묵은 소리를 하면서 북의 의도가 미국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 몰아내는데 있다는 미국의 오해를 살 수가 있는 어리석은 소리를 절대로 하지 말고, 앞으로 미국과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오히려 좋은 관계를 깊게 맺어야 한다고 말했지요.
각설하고, 어떤 이들은 박정희 덕분에 한국이 발전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인식에는 과학적으로 보건대는 사실 오류가 섞여 있습니다. 물론 중국의 등소평이 그랬듯이 박정희가 중국보다 20년 앞서서 60년대 초부터 한국식의 개혁개방을 시도한 업적은 널리 인정됩니다. 이를 폄하하면 안되지요.
그러나 역시 경제학자들이 분석적으로 보건데, 일반의 인식과 달리 당시 그의 경제정책에는 사실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박정희는 70년대 미군철수를 공약으로 걸고 인권외교를 내세운 카터와 갈등을 빚으면서 ‘자주국방’을 한답시고 중화학공업을 집중 육성했지만, 이런 과도한 공급능력의 확충은 세계적인 수요의 부족으로 인해서 거대한 부실이 되어 이미 79년에 우리는 이미 역사상 두번째의 외환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당시 일반 국민들은 정보통제로 인해 모르고 지나갔지만 말이죠. 그리고 80년대 내내 산업합리화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그 부실을 막대한 국가적 자원을 들여서 해소해야만 했었습니다.
당시 70년대 남의 경제성장률은 높았으나 물가상승률 또한 매우 높았으므로 실질성장률은 사실 대단할게 없었습니다. 명목 상의 경제성장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것이 실질성장률이지요. 이는 비슷한 시기의 홍콩, 대만에 비해서도 인상적인 경제성장률이 못되었습니다.
남의 70년대의 고도성장이란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적절해서가 아니라, 그가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객관적인 판단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실패한 경제정책들이 있었음에도, 무엇이 한국의 경제성장에 진정한 원동력이였을까요? 당시 이런 경제성장에 있어서 남이 가진 자원이 뭐가 있었을까요?
미국과 좋은 관계라는 상수 외에, 앞서 말한데로 바로 ‘교육’이였습니다.
우린 우선 천연자원이 별로 없습니다. 지리적으로 보더라도 선진국인 일본과 인접한 것이 도움이 되었겠으나, 국제적 해상 무역로 보다 위도 상으로 높은 곳에 위치했기 때문에 무역으로 성장한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지리적 잇점도 없었습니다. 다만 유일한 자원인 노동력, 그러니까 사람 하나를 개발을 해서 고도 경제성장을 한 것이였지요.
옛날 60~70년대의 시골에서는 가난한 농민들까지도 소 팔고 논, 밭을 팔아서라도 자식들은 악착 같이 교육을 시켰었는데, 그런 우리의 할아버지 세대들의 노력으로 교육받고 경제발전을 이끈 우리의 아버지 세대들이야 말로 우리를 가난하게 벗어나게한 영웅의 세대들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서 지금의 북을 봅시다.
북을 보면 남과 마찬가지로 이런 노동력 외에도..비록 경제난으로 안타깝게도 지금의 북의 교육수준은 후퇴하고 있으나…남은 가지지 못했던 다른 경제발전을 위한 다른 큰 자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천연자원입니다.
북은 마그네슘 1위 매장국이죠. 희토류도 많답니다. 요즘 핵개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천연 우라늄도 있고 그외에도 높은 가치를 가진 다양한 광물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이명박 정권의 압박을 틈타서 헐값에 중국에 선점을 당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둘째로는, 물류 이송 상의 세계적으로 탁월한 지리적 위치입니다.
우리가 사는 동북아시아에는 세계경제의 26%를 차지하는 미국을 제외하고 볼 때에, 2위 경제규모의 중국, 3위 경제규모의 일본이 있고 그들 모두가 북과 인접해 했습니다. 그리고 13위 경제규모인 남한이 경계를 접하고 있으며 북은 러시아를 거쳐서 유럽으로까지 연결이 가능합니다.
즉, 세계적으로 볼 때에 인구 13억의 중국을 비롯해서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가들을 잇는 지리적 중심점이자 핵심 연결고리가 바로 북한 땅인 셈입니다. 이런 탁월한 지리적 잇점을 가진 다른 나라를 세계적으로 달리 찾기도 참 힘들겠습니다.
앞으로 북이 남의 협조와 투자로 철도와 항구를 현대화 시키고, 남을 비롯한 이웃국가들과 연결된다면, 예들들어서 어디 몫이 좋은 곳에 창고를 만들어 놓고 그걸 오고가는 국제화물을 보관하는데 빌려만 줘도 아마 3대가 앉아서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겁니다. 관광, 유통, 금융 등의 다른 산업들도 이와 덩달아 발달할 수가 있겠지요.
남에서 보더라도 서울의 강남역 부근처럼 엄청난 인구유동 인구가 몰리고 부가 지나가는 교통로 상의 연결로는 엄청난 땅값과 임대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남한 사람들의 최대의 재산은 땅과 집 등의 부동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북은 남에 비해서 5% 정도 영토규모가 넓을 뿐 아니라, 사실 상의 섬인 남과 달리 앞서 말한데로 철도와 항구와 고속도로로 사통팔달로 연결될 수 있는 지리적 교통상의 요충지 중의 요충지입니다. 따라서 북의 땅 가격은 향후에 남보다 높아져야지만이 정상입니다. 북의 인구는 절반에 불과한데도 말이지요.
따라서 이런 타고난 지리적 해택을 북이 제대로 활용할 수가 있다면, 고작 당장의 먹는 문제 해결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지금의 남한 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임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우리도 북한의 개방을 도우면서 투자도 하고 하면서 그들한테 잘 보여서 이런 향후의 북한 발전에 편승해서 같이 좀 덕을 봤으면 참 좋겠습니다.
북은 개성공단 식으로 조심스런 단계적인 개방을 시험적으로 이미 선택을 했습니다. 개성공단의 분양가는 이미 두배로 올랐다고 합니다. 황금평과 나선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고요. 앞으로 북의 개방이 본격화 되면 막대한 자원과 부동산을 선점하기 위해서 누가 먼저 거기에 들어가서 깃발을 꼿냐는 치열한 전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명박의 압박을 틈타서 엉뚱하게도 중국인들이 지금 그 선두에 서 있습니다. 북의 핵심적인 항구과 영토가 중국에 팔리고 있고, 이미 주요 광산의 대부분은 중국이 쌀 좀 퍼주고 헐값에 그냥 선점해 버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먼저 선점해 버린 권리는 나중에 돌이킬 수가 없을 겁니다.
이대로 간다면, 수십년 뒤에 보면 우리의 후손들을 땅을 치고 후회면서 지금의 이명박 정권이야 말로 남한의 국익을 결정적으로 해치고 후손들의 먹을 거리를 뺏았긴 매국노 정권이라고 두고두고 이를 갈면서 자근자근 씹어 먹으려 들 겁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이 바보야! 개혁 개방하면 북한이 잘 사는것이 맞는데 그것이 왜 이명박정부 탓이냐?
아무리 개혁.개방을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것이 북한인데 죽은 정일이 한테가서 물어 봐라.
"정일아. 게리가 왔다. 북한을 개방하지 않는 원인이 뭐냐?" 하고 말이다.
그러면 죽은 정일이가 벌떡 일어나서 말할게다.
"개혁.개방은 죽어도 못한다" 라고 말이다.
북한에서 받아 들이지 않는 개혁.개방을 너 혼자서 하냐?
야 머저라. 중국이던. 러시아던 개방을 해보라고 해라. 네 말처럼 쉬운가 말이다.
자유무역 도시라고 하는 북한 나선이나. 개성에 한번 가보고 말이나 해라.
모두 통제구역으로 정하고 일반 주민들은 출입도 못한다.
그것도 이명박이 때문이냐... 정말 너는 밥 처먹고 할 지랄도 없구나.
남북경제협력이나 경제개선조치라고 말을 바꿔서 해야 한다. 그런데 이명박은 그런거 하지 말고 핵 포기하고 쌀 구걸하다 빨리 망하라는 것이다.
이명박이 봉쇄를 가하고 있는데도 왜 북이 개방을 안하냐고 죽은 김정일 탓이나 하니 정신분열이냐는 거지.
한해동안 탈동회의 기쁨조로 많은 헌신하셨습니다.
걍 국민은 막연한 통일.. 당장통일 안원해.. 걍 개방개혁하고... 경제가좋아지면
통일 생각하지.. ...북한이 통일걍 하자 남한식으로 그러면 대한민국 대통령
통일하고싶간.??? 좀있다하자.. 국경좀 잘지켜줘라.한담 경제 살린담에하지
돌맞는다..흡수통일 이대로 하면.. 막연한통일 바라는거야.국민들..
세금 폭탄맞는다.. 물가 2배 3배오르고... 세금폭탄 맞어..개혁개방은
갸들 먹고살기위해서 하는 필수고... 흡수통일이 아니라.개혁개방후..
경제가 살아나면 통일생각하지... 왼수야...국민들한테 돌맞어 이놈아..
당장 철조망해체하고 남한식 통일하자고한다고해도 국민한테 돌맞어 돌
신이되고싶은 김정은과 자자손손 대대손손 호의호식하고싶은 당간부 극소수자들이
돌맞을까바 안하는거야.. 개혁개방안하는건.갸들 호의호식도 있지만.
김정은이 신이되고싶은 욕구도 있을꺼다. 한반도 내에서만 신이되고싶은....
개혁개방은 흡수통일이 아니라 갸들 먹고사는거 해결이다.
개혁개방해서 갸들 경제 좋아져도 통일 하자고하면 국민들이 반대할꺼다.
당장통일은 바로 먼미래에는 좋아진다 생각안한다.. 당장 몇십년 살사람들이
국민인데 당장힘들어지는거 바라냐...
미친다 미쳐.. 당장 통일세 월급에 50프로 내라고해봐.누가 흡수통일바라냥...
북한이 위협적이니 걍 통일하면 낳을까 생각하는거랑...걍 민족이니깐
막연하게 통일발하는거다..한민족이니깐..
한나라국가 대통령 이명박대통령이 사람 죽이기를 하냐 몰하냥 몇년 대통령생활하는대
좀있으면 자연히 물러나는사람이 모가 그리잘못해서 국민한테 욕먹고
북한넘들한테 욕먹냐 국민한테 욕먹는거는.. 잘못해서그런다쳐..
북한한테 욕먹는거... 국민이 참고있는건.. 종북세력이다. 북한지금도
사람 홀딱벗겨놋고.. 칼질한다.. 사람 회뜬다 광어 회뜨듯 고문 존나게..드럽게한다.
니가 홀땃 벗겨진채로 똥오줌 질질싸바야 정신차릴라낭...
종북세력들 김정은사진 보고 울더라..막연한 추종하지 말자 김정은 신아니다.
홀땃벗겨진채로 쪽팔린지도 모르고 똥오줌 질질 싸바야 정신차린다...
개혁개방 하면 굶어죽지 안는다..........지들의 신이되고싶고..
불안한.. 자기호의호식에 금이갈까바 걱정하는 북한 지도자 계층이 국민을 희생
시키고있는것이다.
통일 안원하겟지......북한이 개혁개방은 자기국민들 먹여살리기위한 필수다필수.
그걸 안한다는거야 자유로워지는걸실어하는거야 생각까지 독점...대한민국은
대통령 정치인 맨날바껴 북한은 고대로 유지하고싶은거야..북한붕괴는 어쩔수없는
통일이지.. 그러나 김정은이가.. 생각 달리해서 개혁개방해서...국민의 마음을 잃을수도
있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경제는좋아져... 북한주민들 개혁개방한걸 높게 평가하리라
본다.. 개혁개방은 남한을 위한게 아니라.. 그들의 위한거야.. 개혁개방하는순간.
독제도 못하게되겟지...그게 실은거야 독제 체제 붕괴가 실은거야..그러타면
지원만 바라고 지원해줘도 이명박 역정패당.. 이러는건.. 적화통일의 뜻이 있다는거야
최소한 지원해줫으면.. 할맛 못할말이 있지 어떤국가가 한나라국가 대통령보고
역적패당이라고하냐.. 상식이 없는 개양아치도 아니고..
북한에서 살다오거나 고문좀 받아봐라.. 북한지도부에들이 어떤생갖갖고있는지
10년 지원해준거.. 공식 비공식 10조원으될듯.. 그거면..굶어죽는사람 없었다.그돈만
쌀만사도 싸구로 옥수수만사도.. 그돈갖고 지도부 기름칠하고 핵무기 개발했다.
개혁개방을 더욱 느추고 핵무기 갖으므로해서 도발가능성이 올라갔다..
남북 군사력은 밀려도 핵이있으니 해볼만할까 하는생각??
남한은 북한 붕괴 절대 원하지 않는다....북한의 개혁 개방을 원하지.독제 김정은 체제
유지를 위해서 도발할꺼잔아. .개혁개방하면 도발하기힘들어지거든..
개혁개방하고 경제력이 자유민주주의화가되겟지 이게 실은거야 자유가민주주의가
싫은거다.......그게 무너지는게싫은거다.. 김정은 신이 인간이되는게 싫은거다.
개혁개방해도.. 우리대통령이 바로 흡수통일 의지가있다고해서 통일 추진해도
국민들한테 돌맞는다....경제 살려놓고 통일이가능하지 살릴려면 자유민주주의상태로
지금 북한상태는 20년정도는 최소걸린다.. 지들 먹고살꺼 해결하길바라는거다..
가기위한 기본이되는길이다. 지금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김정은신앞에 절한다.
24시간 종교활동한다. .남조선고딩?? 너 북한에서 모하다왓냐..
홀딱벗겨놓고 칼질하는거 못봣니.? 산체로 칼로 쑤셔죽이는거 못봣니>?
무너질까 두려워서 안하는게 김정은이잔아.. 개인독제가 아니고 집단독재잔아.
좀더 안정적이지..김정은 신의 반열에서 개인 김정은신 독재를 할려고하니깐 그러치..
그리고 경제살리면 북한 김정은도 ..무너질지도 안무너질지도 모른거야.그치.
지들먹고 살라고 개혁개방하라는거야 지들먹고살라고. .
늘 그렇듯이 다 안읽었다. 뭐 어차피 ㄱㅐ리 대가리에서 나온 글이 제대로 된게 있겠냐만은 눈에 걸리는거 하나 짚고 가자면 '자원'.
우선 북조선의 자원 매장량은 액면 그대로 인정을 해주도록하자. 헌데 이러한 자원을 채굴하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생각을 해보지 못하니 ㄱㅐ리가 과학적 사고가 불가능한 돌대가리란 얘기. 바닷물 속에 녹아 있는 금이 육지에 묻혀있는 금의 양보다 더 많다는 사실은 아는가? 바닷물을 정제해 금을 얻으면 엄청난 부자가 될것 같지? 하지만 정제 비용이 얻어낼 수 있는 금의 가치를 상회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그래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게란다.
나이지리아의 석유와 사우디, 이라크의 석유가 같을까? 석유의 품질만 같다면 아무데나 가서 얻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가 않은게 '채산성'의 문제 때문이란다. 다른 나라와 달리 이라크의 석유는 상당량이 표층에서 가까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뚫고 들어가도 미친듯이 석유가 쏟아져 나와. 그래서 이라크 석유가 좋은게지. 막대한 인건비와 설비투자 비용을 세이브 시킬 수 있거든. 매장량 제아무리 많아 봐야 진앙까지 뚫고 들어가야한다면 쓸모 없는 석유일뿐인게고 이렇듯 멍청하게 자꾸 매장량만 따지는건 과학과는 거리가 먼 돌머리의 수치놀음일 뿐이란다.
유감스럽게도 북조선의 지하자원은 채산성이 떨어져. 강원도의 수 많은 폐광촌에 지금 석탄이 없어서 폐광된줄 아나? 채산성도 떨어지는데다 이젠 우리가 석탄 캐먹고 살 때는 지났을만큼 잘 살게 됐기 때문이지. 게다가 북조선은 자원을 캐내기 위한 기초적인 부대시설등도 갖추지 못한 상태라 석탄 캐려고 도로건설 해주고 터널 뚫어주고 발전소 세워줘야할 판. 그래서 얼마전 브라질도 북조선의 매장량 설레발에 조사단 파견했다가 결국 사업 안하기로 했지. 뭐하러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판을 벌이려하는데? 싸고 질 좋은 인니산 석탄 쓰면 돼.
뭘 좀 알고 지껄여라. '검색'이나 해서 이것저것 용어 주워다 짜깁기한 글은 그래서 무식이 들통나는 법.
˙
슨상 병역 기피자 개조리가 무얼 알겠습니까? 공짜만 바라다 보니 머리도 벗어졌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