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시상식에 나타난 김정일돼지새끼의 유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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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재자 'Dictator' 를 홍보하기 위한 것. 엄청난 광고효과다. 고 김정일의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항아리를 들고 등장했다. 이 항아리는 유골함을 떠올리게 한다. 사챠바론코헨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독재자'의 마케팅을 목적으로 김정일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항아리를 들고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여한 것. ?진행리포터와 인터뷰 도중 유골함을 리포터 상의에 쏟는 퍼포먼스까지 보여주었는데, 밀가루?? 를 옷에 묻히는 대범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 ?전세계 뉴스, 인터넷으로 확산되었으니 광고효과는 대단할 것 같다. ?영화 독재자 개봉하면 꼭 한번 보러가야할 듯. ? ? ?사챠바론 코헨덕에 북한 김정일 김정은 독재정권은 전세계에 제대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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