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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박지원 0 288 2012-05-16 01:18:00

박지원은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前身)인 정판사 출판사에서 위조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정판사 사장 박낙종의 손자라이다.


정판사 사건은 1945년 10월20일부터 6회에 걸쳐 조선정판사 사장 박낙종(朴洛鍾 ) 등 조선공산당원 7명이 남한에 공산정권 수립을 위하여 당의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발행한 사건이다.


30여회의 공판에서 공산당은 사건을 담당한 판사들과 검사들을 협박하고 테러단까지 동원하여 공판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민통당원들이 법원에서 난장판을 치고 있는 상황과 같음)


선고공판에서 박낙종,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들에는 10-15년 형이 선고되었다. 좌익들은 전쟁 직전까지 오리발을 내밀고 폭력을 사용하였지만 그러나 6.25가 터지자, 일제히 사형이 집행된다.


김일성의 남침은 분명 비극적 침략이었고, 침략한 적들과 내통할 내부의 적(敵)을 처단하고자 함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 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한다. 박지원은 지금 목포 지역 국회의원이다. 그는 진도가 고향이었고 그 일가(一家) 대부분 좌익이었다. 그리고 그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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