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탈북자들은 무슨문제가 생기면 균형성과 원칙을 잃치 말아야 한다. 예컨데 내가 재단에 무엇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하거나 수용되지못하면 욕을 하거나 헐뜯지 말아야 한다.꾸준히 정당하게 요구하고 관철하는것이 문제해결이지 비방하고 헐뜯는 것은 서로 죽는길이다. 무조건 내뜻대로 안된다고 고집을 부리고 억지주장을 펴지말고 원칙적인 주장을 하고 정당하고 형평성있는 권리를 주장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우리의 승리의 지름길이다. 재단은 이번기회를 통하여 불필요한 것은 구조조정하여 없앨것은 없애고 명실상히 우리탈북자들이 남한에 정착하는데 실지도움이 되고 키워주는데 력량을 집중하고 예산을 편성하야야 신뢰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단직원에 더 많은 탈북자들이 고용되여야 하고 이사도 탈북자중에서 2명정도는 임용되여야 한다. 그래야 투명하게 인정받을수가 있다. 모든 기구와 예산집행. 사업이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에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할것이다.
탈북자 팔아서 살아가는 경쟁을 보는것 같군요.
몇년 전 부터 탈북자들 인권을 운운하며 이탈주민지원재단 비리를 들춘다고 야단치던 사람들도 돈 몇푼 받아먹고 입을 닫고 있는데 굶주린 사람들이 또다시 이탈주민지원재단을 뜯어먹으려 하는것 같군요,
그들의 마음이 어떻든 반복되는 현상들을 볼때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것은 저 혼자의 생각일까?
싸우려면 혼자서 조용히 싸우세요, 탈북자 팔아 살 생각을 하지 말고,,,,,,,,,,
재단에서 돈 몇푼 던져주면 언제 그런 일 있엇던것 처럼 사라질 생각이라면 당신들이 먼저 돌에 맞을 각오를 하여야 합니다.
몇년 전 부터 탈북자들 인권을 운운하며 이탈주민지원재단 비리를 들춘다고 야단치던 사람들도 돈 몇푼 받아먹고 입을 닫고 있는데 굶주린 사람들이 또다시 이탈주민지원재단을 뜯어먹으려 하는것 같군요,
그들의 마음이 어떻든 반복되는 현상들을 볼때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것은 저 혼자의 생각일까?
싸우려면 혼자서 조용히 싸우세요, 탈북자 팔아 살 생각을 하지 말고,,,,,,,,,,
재단에서 돈 몇푼 던져주면 언제 그런 일 있엇던것 처럼 사라질 생각이라면 당신들이 먼저 돌에 맞을 각오를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