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통령병 중병환자 김대중은 1973년 8월 일본국 동

경시 플라자호텔에서

해외망명정부를 수립한다 ..

미국에는 대한(對韓)원조를 중단하라..
 
적국의 수괴 김일성으로부터 간첩공작금 20만달러 접수

이적단체 한민통 결성(이후 한민통 문세광이 1974. 8.

15 육영수여사 저격 시해했다)

등  反국가활동을 계속하자 당시 중앙정보부(부장 이

후락 님)가 1973년 8월 일본국 동경시 플라자호텔에서
 
현행범으로 야간에 연행하였다

야간에 연행한 이유는 당시 김대중은 야당정치인이라

연행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 야단법석을 피울것 같아

先조치 後보고 형식으로 이후락님이 연행하였는데
 
이후  이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어 알게된 박정희대통령

각하는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은 크게 혼냈다

그런데 김대중은 대한민국 중앙정보부의 정당한 공무집

행인 피의자 김대중 "연행"을 "납치"라고 거짓말하였고

또 김대중은 정권을 잡자 대한민국 對共중앙정보부를

적국인 북한에 조공받치고 상납하는 기관으로  전락도

부족하여  對共수사관 400명 가량을 목을 짜르고 대신

거의 전라도사람으로 마구잡이 집어 넣어  對共수사능

력을 약화시켰다

또 웃끼는것은  김대중은 5년 임기내내  현행법으로 연

행당한 날이오면 마치 자기가 개선장군인냥 기념행사와 

텔레비젼에 특집방송을 내보내며  김대중 자신의 범죄원

인은 숨기고  결과(연행)를 미화시키는 거짓말을 자행하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