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중국파도 아니고 친미파도 아닙니다.
국익의 관점에서 균형외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 것이고 냉철한 상황판단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중국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중국의 제품들이 전세계 소비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통해 매년 수천 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올리고 있고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자 외환 보유국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중국은 이미 세계의 공장으로 올라섰고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반해 미국의 제조업 기반은 갈수록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이 애플이지만, 애플의 핵심 부품은 대부분 한국이나 대만 혹은 중국의 제품들입니다.
미국은 산업자본주의 단계에서 이제는 금융자본주의 단계로 진화해 있습니다.
미국의 GM을 비롯한 제조업체과 시티은행을 비롯한 대규모 금융업체들이 지난 2008년에 왜 파산지경에까지 내몰렸습니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보다는 기업의 합병과 인수를 통해서 얻어지는 막대한 주가 수익과 금융 수익에만 몰두하다 결국 제품의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도산에까지 내몰리지 않았습니까?
영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해가 지지 않는 대제국을 건설했지만, 금융자본주의로 전환되면서 제조업의 기반이 약화되자 결국은 초강대국의 지위를 잃어버리지 않았습니까?
미국 역시 영국이 걸었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중국 제품의 품질은 나날이 향상되어 가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에 있어서도 중국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항공모함을 단 한 방에 침몰시킬 수 있는 미사일도 보유하고 있고, 핵잠수함과 최첨단 스텔스기도 갖추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은 이미 100 여 발 이상 발사한 경험이 있고, 유인우주선 발사에도 성공하는 등, 미국과의 기술 격차를 나날이 좁혀가고 있습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미국은 수 조 달러의 전비를 쏟아부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매년 수천 억 달러의 전비를 쓰고 있지만, 저항의 불길은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전히 탈레반이 건재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아프간 정부군들이 미군을 뒤에서 공격하는 이른바 내부자 공격으로 수백 명의 미군들이 희생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미군 복장을 한 탈레반 병사들이 미국과 영국의 핵심 시설로 진입하여 미군들을 살상했을 뿐만 아니라 8대의 해리어 전투기를 비롯한 중요한 군사 무기들을 파괴한 바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영국의 해리 왕자가 더 안전한 곳으로 피신까지 했겠습니까?
미국의 첨단 무기의 위력도 대단하지만, 이에 대항하는 탈레반 병사들의 전략과 전술도 날로 발전해 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중요한 것은 민심입니다. 이라크와 아프간 사람들은 미군을 참략자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모택동이 장개석을 이길 수 있었고, 베트콩이 미군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무력이 강해서가 아니라 민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차례 말씀드린 바가 있기 때문에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균형 있는 외교 ???? 국제 사회에서 한국은 중국 국력에 견줄 수도 없는 영향력이 작은 나라 인데 한국이 균형있는 외교 ??? 한미 동맹을 강화 할 수록 한국의 대중 외교의 발언권이 강화 된다는 것을 그대는 알고 있나 ?

민심심/ 이 얼간아 성조기를 대갈빡에 쓰고 다니니 한국이 약소국으로 보이니? 한국이 영향력이 작은 나라? 세계10대 경제대국이 약소국? 등신같은 북괴넘아! 헛소리 시벌일 시간 있어면 꼬마돼지 정은이나 잘 모셔라 남의 나라 깍아내리려 들지 말고,

중국이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 이다

미국을 배제하고 중국과 한국이 맞딱 뜨리면

한국이 중국에 맞설수 있나 ?

조 선좃들이 영 아니올시다야

요즈음 성조기를 대갈빡에 쓴 얼간이들이 부쩍 탈동회에 출현해 묻지마 발광을 떨고 있군,
아이피4/ 아이피2/조선족 출신인지 쪽바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입은 비뚜려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중국이 인구가 많고 땅이 넓어 세계2위 경제대국이 되었다 치자 니넘들의 논리라면 땅 넓고 돈 가졌다고 멋대로 인접국가를 침략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다"고 당연시 하는데 그런 논리라면 한국이 벌써 북한을 먹고 통일이 되어서야 한게 아닌가? 또 이렇게 답을 하겠지? 한국과 미국은 중국의 개입이 두려워 먹을려고 생각도 못 할 것이라"고 맞니? 맞다면 니넘들이 생각이 짧다는 거야, 반대로 생각해 보자 중국이 한국을 먹을려고 하면 자유진영이 가만히 있겠어? 자유진영은 말이지 리비아와 같은 내전에도 자유진영에 반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독재자 제거를 위하여 개입을 하고 있어 그런데 하물며 공산국가가 자유진영을 흡수하려고 한다면 가만히 있겠어? 가만히 있는다고 생각한다면 니넘들은 등신중에 상등신이다.

중국이 이어도를 흡수 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미 동맹 때문이다

한미 동맹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일방적으로 해양 경계선을 선포 하고

이어도를 점령 해도 한국이 군사적으로 중국과 맞장 뜰수 있을까 ?

중국이 이어도를 일방적으로 점령하고 해양 경계선을 선포 하고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이 중국의 주장에 대해 기권 해 버리면 한국이 어떻게 대응 할 건데 ?

한미동맹이 존재 하기 때문에 미국과 자유 진영이 한국 편에 설 수 있는 것 이다

중국이 이어도를 점령 하면 그걸로 끝날까 ?

한미동맹이 존재 하지 않는다면 중국은 북한에게 대규모 군사 원조를 해서

한반도를 적화 시켜 버릴 것 이고 한국의 남해 지역에 중국의 군사 해군 기지를

설치 해서 미국의 대만 해협 방어를 견제 할 수도 있다

자유 진영이 중국 편에 서느냐 한국 펴에 서느냐는 한국이 한미 동맹을 유지 하느냐

마느냐의 생존 선택 때문이지 한국이 한미 동맹을 파기 하면

자유 진영이 한국편에 서 겠냐 ? 한국이 리비아 처럼 석유 자원이 나는 국가냐 ?

한국이 적화 통일 되더라도 공산 베트남 처럼 미국과 자유 진영은 중국의 후원을 받는

김부자 정권과 국교 정상화를 수립 할 수도 있다.

한미 동맹만 없으면 한반도는 중국의 영향권에 흡수된다

백두산 절반을 먹는 중국이

역사 공정을 통해 한반도를 먹는 것은 시간 문제 이다

미국이 힘이 강하지만 재중 탈북자 난민 지위 문제에 대해 중국이 두 손 들었냐 ?

중국은 자국 국익을 위해서는 거대한 중국 시장을 내세워 자유 진영의 압박도 버텨 낸다

한미동맹이 없으면 중국이 한국을 점령해도 자유 진영은 1950 년 냉전 시절 때 처럼 한국에 달려 오지 않을 것 이다 .1950 년의 냉전 시절과느 달리 2012 년의 중국과 자유 진영은 시장 경제적 측면에서 상호 협력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얼간이 보소! 갑자기 왜 생뚱맞게 중국이 한국을 먹는다고 헛소리를 할까? 어~이 성조기 대갈빡에 쓴 넘아! 다시 한 번 설명해 주마 중국이 군함까지 동원해서 조그마한 대만을 압박한 적이 있어서 당시 대만도 적극적으로 맞대응을 했는데 자력이 있어서 당당하게 그랬을까? 아니라는 거야 자유진영이 뒤에서 받쳐 주기 때문에 중국이 절대 칠 수 없다"는 것을 간과한 것야 만약 당시 중국이 대만에 무력을 사용했더라면 지금쯤 중국은 모택동 시대로 되돌아 갔어 알간? 한국을 친다면 어떻게 되겠어 한 번 상상해 봐, 답답한 녀석들 이쯤해 두지,

아이피6/지나가다 이 등신아 모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중국 뙤넘이 성조기를 대갈빡에 덮어 쓴다고 미국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혀? 이 얼간아! 어쨋던 피시방에서 이 자리 저 자리 옮겨 다니면서 글 올린다고 욕 본다.아이피2.4. 6. 이 치사한 넘아! 다시 한 번 이야기 하마 명심하라! 뙤놈아! 땅넓고 인구 많다고 까불다가"는 너희 뙤놈들은 공중분해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독종인 줄 아니? 이 작고 분단된 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다.세계가 한국의 위대함을 주목하고. 알카에다도 존중하는 나라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를 스승으로 생각한다. 알카에다 보다 더 독종인 한국을 뙤넘들이 넘본다고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에? 대만이 맞짱뜨자고 할때 도망간 녀석들이... 이 넘들아! 헛꿈 꾸지 말고 너희 13억 개때들 먹여 살리 궁리나 하거라!

아이피2/지나가다 이 얼간아! 니넘의 논리는 가방크다고 공부 잘 하고 덩치 크다고 싸움 잘 하고 공부 잘 한다고 다 출세하는 것으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데.. 내가 반론을 한 번 제기해 볼께 중국을 호령한 등소평이는 경상도 말로 모타리가 거시기만 하고 생긴 것은 옥상에서 떨어진 호박같이 생겼다. 그리고 유에프씨 정찬성은 삐쩍 말라도 덩치 큰 코쟁이들을 유에프씨 최단 기록7초만에 케오 시켰다. 또한 몸매와 얼굴이 루저같이 생긴 싸이는 강남스타일 노래 한 곡으로 미국을 넘어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중학교 중퇴한 고 정주영은 한국의 최대 재벌회사 회장이였다. 니넘의 논리라면 정주영이 회장이 될 수 없고 경제학 박사들이 다 재벌 회장이 되어야지 안 그래? 그리고 조그만한 불모지 땅 이슬라엘은 아랍 전체를 꼼짝 달싹도 못하게 하고 있다.지나가다 이 얼간아! 아무리 돈이 많고 땅이 넓어도 정신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다 소용 없다"는 것이여 여러말 하지 않겠다 여기에 대하여 니넘의 주장을 한 번 펼쳐 보거라? 그리고 니넘은 입만 벙긋하면 무식하다 무식하다"고 하는데 그럼 니넘은 얼마나 유식하냐? 한 번 기회를 줄테니 유식한채 해봐?

위 지나가다/ 한국과 미국은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동맹국으로 상호 국익과 국제적 영향력 행사의 영역을 넓히기 위하여 한미동맹을 맺었다. 미국은 한국이 예쁘서만 동맹을 맺은 것은 아니다. 또한 6.25를 겪은 한국 사람은 남북이 대처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안보는 물론이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한미동맹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극히 소수의 민족주의자들은 미군철수를 주장하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런데 문제는 친일반민족 행위자내지 기득권 수구골통 또는 이들에게 세뇌된 우둔한 자들은 한미동맹조약의 불합리성내지 우리의 역량 또는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조항의 개선내지 개정을 요구하면 친북. 종북으로 매도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한술 더 떠 중국이 한국을 먹을 것이다"라고 엄포성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엉터리 논리를 전개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미국을 팔아 기득권을 계속 누리려고 한다.

나는 한미동맹의 불합리한 조항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다. 그러나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은 국가 중 한국과 필리핀의 조약에 불합리한 조항이 많다는 것이다. 예컨데 범죄를 저지른 미군을 우리나라에 법에 의하여 처벌하는데 제약이 있고 핵은 국제사회의 약속이니까 제외 하더라도 미사일 사거리 정도는 마음대로 개발하고 만들 수 있어야 된다고 본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국제정세와 우리의 국력에 겉밎게 한미동맹조약이 개선내지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대의 조약을 가지고 자기네들 군사전략에 따라 보조내지 협력만 요구한다면 나라간의 협정의 평등에 반한다는 것이다. 결코 한미동맹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한미동맹은 더둑 굳건하게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