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귀순 사건 재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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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과 불과 500 미터 떨어진 북측 지역에서 북한 군인이 귀순을 결심했다 그의 직속 상관들도 실탄으로 무장한 상태다 그가 탈북을 시도 할 경우 그 자신 스스로 직속 상관으로 부터 총알 세례를 받거나 그 반대로 그가 그의 직속 상관에게 총을 쏘아야 하는 선택만이 놓여 있다 그가 만일 단순한 살인을 목적으로 상관에게 총알 세례를 퍼 부었다면 그가 총을 버리고 남쪽으로 달려 오지 않고 총을 휴대 한 채로 달려 와서 남쪽 에도 총알 세계를 퍼 부었을 것 이다 인명을 해 치는 살인자는 상대가 누구인지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극한 상황에서는 인간 본능적인 정당 방어를 하게 된다 귀순 북한 군인은 사람을 해 칠 목적으로 살인 할 의도가 없었기 때문에 그는 휴대한 총을 버리고 비 무장으로 남쪽으로 달려 와서 귀순 의사를 표시 했다 사람을 살인할 목적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남북을 구분 할 필요가 있었을까 ? 만일 그가 살인이 목적 이었다면 그는 남쪽에도 마구 총질을 했을 것 이다 만일 단순 살인자였다면 그의 눈에는 남북의 구분이 보이지 않고 총질할 대상의 사람만 보일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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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살인하면 경찰서로 달려가게 ㅎㅎ부실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