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 씨는 안철수를 지지 한다더니 박근혜 지지로 선회 하였나요 ?

웃기는 사람들 모임 입니다. 국민생각에서 한몫 한다고 하던 안찬일.,, 이번엔 새누리당으로 옮겨갔나???
철새도 이런 철새가 어데 있나요? 그럴듯한 이름만 붙혀주면 어데든지 다 찾아갈수 있나요?
임영선.... 그외 다수들,,,,,,,,, 웃기는 사람들의 개그모임 같슴다.

정치적신념이란것은 없고 밥 그릇을 보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군

안찬일이란 분은 원래 한나라당에서 튀어서 어디 새로운 당으로 갔덩 사람 아닌가요?
근데 새날당에 또 왔나요?
철새가 따로 없네요.
그분도 이제는 50살은 지난것 같던데 뭐 그러구 사나요.
.............
그건 그렇고... 탈북자들이 꼭 이런 선거선전마당에 뛰어들어야 하나요?
마음속으로 지지하여 모든 탈북자들이 박대표를 찍도록 묶어세우면서..
우선은 친북좌파놈들의 죄행을 밝아내는게 우선 아닌가여?

모여서 무슨 발대식을 한다는데...좀 그러지들 마시면 좋을듯..

저 안찬일인가 하는 분이 언젠가는 2월 16일을 무슨 탈북자의 날로 제정하는 모임을 서울에서 하는데 모이라고 해서 개를 웃기더니만.... 끝내 무산되기는했지만 ..좀 웃기기네요.

전번 대선때도 국회위원 출마한다고 떠들고 다니던 누군가가 박근혜 지지에 탈북자들모두 나서자고 떠들고 다니다가...박근혜가 낙선되니까 닭쫓던 개신세가 되고 말더니... 또 그 격이시네요.

열심히 일하는 탈북자들을 선동해서 탈북단체장님들 저들의 낯내기 행사에 강아지처럼 끌고 다니지말고..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안찬일 같은 인간철새나 - 임명선이 같은 우리 여성들 사기쳐먹고 사는 악마가 어떻게 탈북자 전체를 대표하는 모임을 이끌 수가 있단 말이예요.

이애란은..또 머죠? 탈북여성들 망신시키고 다니는 위선자.

이러면 안되것지만요....전요 저런 인간들이 보기 싫어서라도 선거에 불참할거예요.

걍지지허믄 됐지왜끼지,,,,,,뭘몰라 ㅋㅋㅋ

아이피4/ 친북좌파라고 하셨는데 누굴 보고 친북좌파라고 하시는지? 친북좌파의 죄를 밝혀내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무슨 죄를 저질렸나요? 한 번 공개해 보세요? 내가 알고 있기로는 친북좌파라면 아마 임수희를 애기하는 것 같은디 그 얼간이는 감옥에서 죄값을 치루고 있지 않습니까?

요즈음 신문을 보니 나는 기득권 수구골통들의 범죄가 더 심각한 것 같은디? 님은 보이지 않는 모양이죠? 뉴스 좀 보세요 그리고 내면을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세요,

ㅎㅎ 정치기자들이 쓰고 정치언론들이 떠드는 것을 그대로 믿는 가축들도 다 있군.

얼마나 대통령 기가 약하면 뇌물현 마눌과 아들 딸은 조사 못하고 현직 대통령의 형과 아들이 조사를 받노? 이거 피하려고 종북세력들 그대로 놔두었다가 패가망신하는 꼴 보자니 역시 대통령은 강단 있게 헌법을 준수하는 사람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 많은 사람과 찰스 등이 지도자 하겠다고 나오는 수준을 보니... 이 나라는 언론에 사육당하는 인간들과 젊은 사람들이 깨여야 진정한 선진국이 될 거다.

저는 탈북 대학생인데요. 처음 여기 들어왔다 놀랐어요. 왜 안찬일 박사님을 헐뜯나요?
그분 통일부 예산 지원으로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하면서 벌써 100명이 넘는 탈북청년학생들 국제선 비행기에 태워 나라밖 구경시켜 줬어요. 어디 이런 성과 낸 분 있으면 나와 보라하세요. 철새요? 그거 손학규처럼 여당에서 야당으로 날아갈 대 붙이는 말이죠. 안 박사님은 보수쪽에서 스카웃되어 갔다 그 세력이 그만두면서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온 것 뿐입니다.
토욜에도 탈북자동지회 체육행사에 갔더니 안 박사님 보이고, 김성민, 홍수경, 김용화 등
탈북자 사회 위해 헌신하는 분들 다 모였어요. 그런데 한번 얼굴 내밀지 않으면서 뒤에서 남을 헐듣는 탈북 선배들이 있다는 사실이 서글퍼요. 제발 자중하시면 어떨까요!
남한 분들이 이 사이트 들어와 보면 쓴웃음 짖지 않을가요. 좀 더 건설적인 대화 나누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탈북청년 대학생--

안찬일 님을 헐뜯는다구요?
탈청년님... 안찬일 선생님이 그렇게 대단한 혁명가이시란 거죠?

탈청년님 -저도 탈북 대학생이며 (3 학년) 현재 해외 어학 연수 중인데요...
탈북자들의 체육대회에 나갔던 것이 ...그리고 그곳에 얼굴 내민 단체장 분들이 그리도 대단해 보이시드나요?
그래서 님도 앞으로 공부해서 그런 사람들이 꼭 되고 싶으시나요?

거두절미하구요.. 님은 안찬일님이나 일부 단체장 분들이 탈북자 사회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분들이라 하셨는데... 그들이 탈북자를 위해서 도대체 머를 했는데요?

님이 그리도 우상 모시듯 하는 안찬일 님에게 한번 물어 보세요.
탈북자들에게 안찬일님의 개인 돈으로 쌀 한 가마라도 사 준적이 있는가구??요..
아니면 탈북자 위한다면서 ..여기저기서 돈 받아서 노임받아서 유족한 생활을 잘하고 있지는 않은가구요...

이보세요 탈북자 대학생이면 저런 정치단체나 쫓아다니며 안찬일 선생님 같은 남의 얼굴 값이나 올려주고 그값으로 밥 이나 한그릇씩 얻어먹고 그러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 해야죠.

통일 지도자 아카데미라구요?
국가 돈으로 외국에 며칠 비행기나 타고 훌훌 돌아다니다가 오면 통일 지도자가 된답니까?
차라리 그돈이면 한 두 명이라도 쓸모있는 학생들로 추려서 외국에 6 개월- 1년씩 어학 연수라도 보내는게 더 낳지 않을가요?

그러시는 님도 안찬일 같은 사람들이 조직하는 행사에 머릿수나 채워주고 - 박수나 쳐주려 쫓아다니지 마시고 그시간에 영어단어 하나라도 더 외우시는 것이 유익하리라 보는데요.

그리고 개인에 대한 우상은 이젠 버려야할 시대란거 모르겠어요?
개인우상은 곧 아첨입니다.
저런사람들이 탈북자사회를 위한다구요?
탈북자들이 무슨 노숙자가 되어서 누가 저런 분들에게 몸을 의탁이라도 한답니까?
오히려 저런 분들이 탈북자 대중 때문에 벌어먹고 살아간다는 것을 이해 못하겠나요?

님같은 개개인의 탈북자들이 모여주고...도와주고..따라주지 않는다면 저들은 아무일도 못한다는겁니다. 저들은 님들이 아니면 생계 유지도 못할 사람들이 아닌가요?
님들은 그저 이용만 당할 뿐이고요.

북한에서 그만큼 ...
수령님을 위하여...
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라고 하면서 개처럼 추종하고 따라다니던 그 시절이 아직도 그립습니까?

현재 대학생이라면...
그리고 진정으로 통일 미래를 위한다면 ...저런 분들을 따라다닐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공부를 더 하세요.

님이 원한다면 현재 제가 공부하는 K/L 대학에 연결해 드릴 수가 있어요.
6개월- 1년 까지는 가능하죠.
저도 선배 언니의 도움으로 여기 왔어요.
암팡이란 지역의 한인들이 많은 지역이라 머물기도 좋고요...

한인교회들도 적지 않어서 방조를 많이 받어요.
기숙사 안들어가도 먹고 자는건 .. 노-프러블럼이죠. ㅋ
근데 말을 빨리 배울려면 할 수없이 기숙사 들어가서 쌩 모르는 애들과 섞여야 해요.

저도 영어 단어는 좀 알았는데 전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는 상태에서...
기숙사 생활 5개월째인데 이젠 생활에서는 아무런 언어적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요즘부터는 중국어도 적지 않게 배우고 있죠.

님은 어느대학 몇학년 다니세요?

이런거를 발표한 안찬일씨는 분명한 단체명예훼손입니다.
단체들에 동의도 구하지안고 개인적으로 아는 단체들의 명단을 기사로 흘리면 안됩니다.
안찬일씨가 경고망동 하지말기를 강력히 경고하며 상의 한마디없이 탈북인 전체단체들을 노골적인 대통령선거희생양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결과는 학생에게 알려줍니다. 탈북 단체장들이 뭐 프로젝트해도 본인에게 졸아오는 돈은 단돈 10원도 없어요. 그걸 알고 떠들어야지 그래서 학생은 학생입니다. 안찬일 대표가 한다는 아카데미 해외여행은 민간단체와 컨소시엄으로 가는 것이지 정부 돈으로 가는 것 아닙니다. 남을 비판할 때는 세상물정 공부하고 해야지 무턱대고 떠들면 그건 비방이 되며 나아가 명예훼손이 될 수 있어요. 말레이지아에까지 공부하러 갔으면 이런데 들어와 남 헐뜯지 말고 공부나 제대로 하세요.

단체장 ,,이란님 아!! 그러셔요?
명예훼손요? 놀구 자빠졌네요.

저위에 IP8번 탈청년 이란 분이 쓴글 에 ...<그분 통일부 예산 지원으로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하면서 벌써 100명이 넘는 탈북청년학생들 국제선 비행기에 태워 나라밖 구경시켜 줬어요. ..> 라고 쓴건 뭐죠?ㅋㅋㅋ

그분은 통일부 예산지원이라잖어요. ㅋㅋ 돈의 출처도 명백치 않으니까 더 문제죠.

그러니까 돈의 사용처는 더 누구도 모르게 한심하죠.
본인에게 돌아오는 돈 없다구요?ㅋㅋㅋㅋ
누가 북한에서 온 사람들 아니랄가봐. ㅜㅜㅜ^^^^^ㅠㅠㅠ
님 말씀대로라면요....북한식대로 안찬일 님은 자기는 노임도 없이 일하는 < 공산주의 아바이> 이시네요..ㅋㅋㅋ ㅜㅜㅜ
머저리처럼 그걸 믿어요?ㅋㅋㅋ
아니면 안찬일 님의 수족으로 붙어서 몇푼 받아드시는가 보군요,,

이보세요 아무 일이나 할려면 경영자금..즉 운영자금이라는 항목이 있고..
그중에서도 인건비가 제일 첫자리를 차지 해요..
자본주의 나라 정부자체가 인건비 없이 봉사하는 단체라면 믿지도 않으며 그 자체를 착취로 여기는겁니다. 뭐를 좀 알구나 노세요.

학생에게서 좀 배우세요.
초딩도 못다닌 분이 누굴 갈쳐요?
단체장들이 노임 한푼 안들여 가면 같이 살 -- 여자가 누구며 그들은 자녀교육도 안시키나요?

특히 단체장님들 거의 모두가 남조선 여자들 데리고 사는데...
그러면서 여자에게 꾹 잡혀서 퇴근시간 조차도 통제받는 분들인데..뭐????
한푼도 안먹는다구요??ㅋㅋㅋㅋ
옛말에 <면장도 알아야 해먹는다>라는 말이 잇듯이... 그 누구의 개노릇을 할려면 좀 단체의 운영상식 쯤은 알고 나서세요. 물론 첨에는 몇달 단체 키우느라고 노임없이 수고 하겠죠
사회정치단체 운영도 일종의 사업이나 마찬가지예요.
6개월 이상 미또 나면 그 단체 인원 다나가고.. 단체장 혼자 남아서 문닫아야 해요.

개도 잘못 짖으면 오히려..
< 그집의 개새끼는 집주인을 닮아서 영악하다.> 라고 주인을 되려 욕먹입니다.

주인을 위해서 헌신하는 님의 한식 충성심은 가상하지만 제발 어리석게 놀지 말고 공부나 하세요.
남을 갈치려면 그사람보다 100 배는 더 알아야 해요.
,,, ㅜㅜㅜㅜ 수고하세요

결과님! 당신 말이 맞는지 아닌지 법 앞에서 명명백백 가려줄께 빨리 돌아오셔요.
당신 기다리는 사람들 꽤 있으니... 비방중상은 법의 처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더 이상 대화가 안 되는 사람이구만요.

단체장님..
대화야 그쪽에서 먼저 시작 해왔죠.
누가 님보고 대화 하자고 했었나요?

말 모자라면 법 운운하시는데.. 법대로 해 보셔요,
혼자 실컷 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누굴 비방 증상했다구요?

제가 언제 누가 돈 떼먹었다고 한적 있어요? ㅋㅋ
안찬일 인가 한분이 여기저기로 왔다갔다하기에 그 사실 말한게 비방증상이라구요?
비방증상이 먼지나 아세요? 전에도 말했지만. 여전히 무식하시군요.

그리고 왜들 그렇게 바빠서 그러죠?

언제 법 을 알기나 하던 사람들 처럼... 법,,법 하면서 그러시네요.

단체장이라는 분이 그렇게 비판 들으시면 탈북자들 법정으로 끌고가기 한다면 참 웃기시는군요, 가 보세요...
법 가기전에 자아반성이나 하시든가.. 공부 좀하세요.

저를 기다리는 분 꽤 있다구요? ㅜㅜㅜ
외톨 신세 외롭더니 참 반가우네요.
우리 교수님들이신가?ㅋㅋ
아님 교회 목사님이신가?

법에다가 고소하세요, 다른 당에 갔다왔다해서 철새라구 했으니 저를 잡아가라구 고소해보세요,,
님은 꽤나 우직하고 무식하시군요.
법? ㅋㅋㅋ

결과라는 여잔지 남자인지 참 답답한 사람이구나!
글을 오리는것을 보니 아마도 남한에 입국한지 3~년정도밖에 안된것 같은데 당신이 보고 듣는것이 전부가 아니기를 아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에 인터넷글 올리려고 같나요?
참 좀 최소한 10년쯤 살아본다음 나대세요. ㅉㅉㅉㅉ

10년쯤 살아본 다음에 글 을 쓰라구요?
그러시는 님들 즉 남한에서 10년 쯤 사신 선배님들이 잘하시는 것이 이런 건가요?

대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일들은 아니들하고 남한의 대통령 선거에나 쫓아다니며 하는 짓이 선배님들이 하는 옳은 일이나요.
제발 자유사회에 와서 누구보고 이래라 저래라 좀하지 마세요.
저도 남한에 와서 오래 산건 아니지만 볼것 다 보고 - 겪을것 대충 겪었어요.

남이야 말레지아에 놀려 왔든..공부를 왔든 상관 마시고 님들 일이나 바로 하시면서 남을 갈치세요
그러시는 님은 이런 알바댓글 달려고 남한에 왔어요?

일하기 싫어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며 남의 심부름이나 해주는 인간들이 무슨 큰 혁명가나 되는 것처럼 제발 그러지 마요.
이런 댓글 누가 올려 달라고 부추기든가요?

그리고 님도 글 쓴걸 보니 수준도 알만한데요...궁상스럽게 누구를 비호해서 이런 알바 댓글이나 달면서 제발 살지 마세요.
자기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좀 살아 보세요.

저는 먼저 온 남동생이 공부도 못하고 용접일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가정살림하고 그돈으로 공부를 하는 형편이어서 그런지 허송세월을 할 수가 없군요,

이보세요 그리고 꼭 북한 영화에서 보는 그 누구를 위한..차광수나 김혁이나 되는 것처럼 제발 이런 알바댓글놀음 하지마요.
훗날 후회마시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보세요.

아~~ 이게 말레이시아 국기였나??
코흘리개가 난무하는 ..ㅎㅎ 거기에 일일히 댓글달아주는 아저씨들은 참 할일도 ..없다

말레시아에 가 궁시렁 거리는 아가야.
제발 철 들거라. 세상은 네가 말하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아. 남을 비방하기에 앞서 자기 처신부터 하는 자세를 배우거라. 무조거 헐뜯는 모습이 꼭 주둥아리 터진 동네 개 같구나. 네가 먼저 비방글을 올린 것이 이 사이트가 더러워진 근원 아이가??

이사람.결과. 내가약드시라구한거같은데.와자꾸나드노?주무시게..
한잠푸욱자구나면세상이밝게보인다네^^

코흘리개..네팔 행님이요 ,, 하는 님들 모양새 참 곱네요.
꼭 동네 똥개들이 한곳에 모인 것 같아요.

내가 글 쓴데 들어간 사람들이 키우는 똥개들이군요.
사내들이란 사람들이 남의 개노릇이나 하니말고 제 힘으로 살아봐요,

울 기숙사 언니가 앞으로 한국 들어가면 님들 모텔에 불러다가 면도칼루 뭐를 콱 잘라서 던져버리라네요 ㅋㅋ ,,
스리랑카에서 온 룸메이트도 찬성이래요 ㅋ^^^ ㅜㅜ

남의 댓글 알바나 하는 님들이 앞으로 무슨 구실 하겠어요,,
차라리 잘라버려요, ㅎㅎ^^

님같은 강아지들에게 알바나 시키는 그런 분들이 탈북자를 위한다구요?
ㅋㅋ 패스,,,

이래서 결과같은 애들보고 종북애들이 탈북자들이 배신자이고 쓰레기라고 하는거다

탈북자들이 정치에 관심있으면 안되니?

그냥 북한에서 못살다 왓기에 먹고 사는 데만 신경쓰는거라고 하는거냐?

대가리에 똥물찬 인간아~!

세상에 완전무결한 인간이 어디도 없어,

안창일이란 사람이나.결과라는 애나 명박이나, 다 그런 인간일뿐이야

결과같은 인간들이 나사사 탈북자들이 박근혜후보를 지지하는 성영을 발표하건,

강철환이가 날아서 어디 갓든간에.

너네처럼 먹고 똥싸는데만 옳다고 지저귀며 남을 물어띁는 똥기계들보다 낫지않아?ㅋㅋㅋ

결과라는 코흘리개야~~~~~~~~~~~~

살인자가 이마빡에 내 살인자입네~하구 써붙이구 살인하는걸 봣어?

결과야~넌 어린이집에서 더 놀다가 온나 ㅎㅎㅎ

종이 한장 차이도 차이지요~

결과라는 애나 여느 탈북자나 종이 한장 차이로 더 잘란것은 없겠지만,

확실한건! 결과라는 애는 먹고 똥싸는것밖에 모르지만!~


안찬일같은 탈북자들은 그나마 한 가지를 더 할줄 안다는것이지요~

먹고 싸는것만 하는것은 돼지밖에 있냐?

결과라는 애나 돼지나 뭐가 다른게 있나?

안찬일같은 탈북자들은 그래도 결과라는 어린애에 비길수 없이 똑똑한 탈북자들로 보임~


돼지굴에서 먹고 똥이나 싸고 쭈그러져있을 사람들은 안찬일같은 탈북자들보고 생시비 걸지말그라 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객관이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보이자나 ㅎㅎㅎ

결과야 너 말레이시아에 뭘 팔러갔냐? 말레이시아서 잘 팔리냐? 뭐 잘라버린다니 알만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라는 님..
돼지 값에도 못가는 저같은 애를 관심 갸져주어 감사해요.
근데 윗 댓글에서는 저를 왜 안찬일 님이랑 이명박 님이랑 같이 휘잡아 욕을 하더니...
갑자기 아랫 댓글에서는 안찬일 이란 분 편을 들며..날치죠?

가만 보니까 정신이 들락 날락하시는 노숙자 같으신데... 쉬세요.
님같은 분 한데서는 차라리 욕을 듣는것이 더욱 편하군요.

님같은 정신이상한 분에게서 칭찬을 듣는 안찬일이란 분이 얼마나 거북스럽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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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요,,,북에서부터 돼지만도 못하게 살았고,, 중국 나와서도 돼지 값에 팔려 다녔어요.

그래서 한국가서는 복수 한답시고,,, 대학엔 이름 걸어놓고 누구를 좀 따라서 열심히..
삐라도 날려보고,, 시위랑 참가해보고 했거든요,,

근데,, 가만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하루이틀에 끝이 날 통일도 아닌것이고...
또 그러다가 덜컥 남북 문이 열린다 해도 남의 심부름이나 해주던 나는... 뭐가 될가 생각해ㅜ 봤어요,
돈도없고,,배운 재간도 없고,,, 그렇다고 어느 단체장 님이 누가 날 먹여줄것도 아니고...
해서 공부를 하기로 맘 먹었어요.

솔직히 단체장 님들 제 이름 대면 다 알고도 남을 분들이죠 .
근데 몇달,, 몇년을 따라다니면서 보니까.. .더말은 안하겠는데,,, 인간들이 그저 다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내 갈 길을 가는데,,,님은 나한데 무슨 원한이 있다구 그러죠,,
그러지 말고 님도 님 갈 길이나 가세요.

ip 15 님,, 잘릴가봐 겁나세요?
남자 구실도 못하고 남의 알바댓글이나 달고사는 그 개..머사니 잘라버리세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오죽 사내구실 못했으면 여자애들한데서 잘라버리겠다는 말을 다 듣고 사나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머저리;
님같은 알바생을 거느리는 그분,,역시 여전하군요,

오! 그런 가슴아픈 사연이 있쪄요! 어느 단체장밑에 들어가서 심부름했쪄요.
알바인생 좋아요. 한번댓글에 150만원이거든요! 님이 계속 댓글달면 저야 좋죠. 돈버니까니요. 헌데 삐라뿌리면서 돈얼마 못받은 모양이죠. 원래 그러거 세상 이치거든요.

한우물을 파든가 해야지 고런 쟁개비니까 고모양이 되여서 말레시아에 가서 컴중독이 된거예요. 거기서 계속 댓글 달아주세요. 그러면 안찬일씨는 계속적으로 클릭수가 많아 더많이 홍보되겠네요. 말레이시아에 간 젊은 정신병자대문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짤린가봐 겁나서 그소린 못하나요?
역시 개질 하나는 타고난 인생이시네요.
그러니까 고모양 고꼴로 남의 밑이나 씻어주며 사세요.

그리고 삐라 뿌리면 님은 돈 받아요? ㅋㅋ
뭐좀 알아야 대화가 되죠.
그렇게 무식하니까 쓰레기들만 왔다고 하죠.ㅋ
다시 말하는데 공부 좀하세요.
자신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미래의 자식들을 위해서 말이예요..

나같은 것 한데는 님이..이기세요,,

그러나 앞으로 어디가서 모두 이기려면 배워야해요,
배우지 못하면 일생을 ,,아니 님의 자식들까지 남 밑에서 기어야 할거예요,

공리주의 신념보다 자신의 밥솥에 밥 담아줄 사람 보고 애널써킹 하는 놈들이 탈북자 중에도 있었군. 통일을 외치기 싫어지네